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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성과 다양성의 예술 - 현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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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리히텐슈타인의 그림으로 장식하고 있는 마로니에 북스의 현대미술- 아트 오딧세이 6 (대중성과 다양성의 예술)의 표지는 강렬한 빨강의 매력적인 표지이다. 마로니에 북스의 아트시리즈는 정말 소장하고 싶은 책 투성이다. 현대미술은 특히나 더 그랬다. 드디어 이 책을 보고 있자니 19세기의 그림이나 18세기의 그림을 다루고 있는 다른 아트 오딧세이도 어서 보고 싶은 심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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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리히텐슈타인의 그림으로 장식하고 있는 마로니에 북스의 현대미술- 아트 오딧세이 6 (대중성과 다양성의 예술)의 표지는 강렬한 빨강의 매력적인 표지이다. 마로니에 북스의 아트시리즈는 정말 소장하고 싶은 책 투성이다. 현대미술은 특히나 더 그랬다. 드디어 이 책을 보고 있자니 19세기의 그림이나 18세기의 그림을 다루고 있는 다른 아트 오딧세이도 어서 보고 싶은 심정이다.

 

저자인 마르코 메네구초는 밀라노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사학자로서 근현대 미술전을 기획하면서 전문 예술 비평가로 활동 중이며, 이 책의 모든 그림을 선정하고 편집하여 볼 수 있게 만들었다. 빅토르 바사렐리의 <베가 200> 이라는 추상적인 작품을 필두로 하여 그 옆에는 주요 용어를 정리하고 있다.

아르브뤼, 타시즘, 코브라, 앵포르멜, 추상표현주의, 색면회화, 1950년대, 1960년대, 네오다다이즘, 신사실주의, 팝 아트, 키네틱 아트 및 아르테 프로그라마타, 옵 아트, 개념미술, 해프닝과 퍼포먼스, 미니멀 아트, 보디 아트, 행위주의, 비디오 아트, 환경예술, 극사실주의, 1980년대, 트랜스 아방가르드, 신야수주의, 뉴 이미지 페인팅, 사진예술, 다문화주의 등으로 말이다. 읽어보기만 해도 현대미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용어들이다. 단어만 읽어도 알 것 같은 용어도 있고 여성들 같으면 패션 잡지등을 통해서 익힌 용어들, 문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용어들을 일목요연하게 접하니 너무나 황홀한 기분이 든다.

 

각각의 용어에 맞는 작품들을 한 페이지마다 배치하여 주고 있는데 화면의 해상도나 작품의 인쇄가 무척 잘 되어 있는 멋진 아트북이다. 이 책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도감 이상의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가 들어는 봤지만 잘은 모르는 용어들을 주로 해석해 주면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감상포인트까지 알 수 있게 한다. 현대 미술에서는 벗은 몸도 수줍지 않은 하나의 미술도구가 된다. 얼기설기 엮은 무언가로 벗은 몸을 칭칭 감고 있기도 하고 사진으로 주요 부위를 가리고 재미있게 표현한 작품등 유쾌한 작업이 되는 것이다.

 

특히 비디오 아트등은 우리나라의 자랑스런 백남준씨도 포함하고 있다. 행위예술에 이르러서는 요즘에는 정말 아무나 다 행위예술을 하려는 것 같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진정한 행위예술을 알 것도 같다. 그리고 정말 유명한 잭슨 폴록이나 리히텐슈타인, 앤디 워홀도 어김없이 만날 수 있지만 더 좋았던 점은, 잘 알지 못했던 화가들에 대해서도 흥미를 가지고 지켜볼 수 있어서 정말 유익했다. 신디 셔먼은 자신을 모델로 영화의 하녀와 같은 주인공의 모습이나 공포영화의 주인공 같은 모습을 작업을 하여 사진으로 남겼으며 실제로 '오피스 킬러'라는 작품을 감독하기도 했다니 그들의 재능에 놀랄 뿐이다.



h*****o 2010.10.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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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 그 다양성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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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 그 다양성의 세계로가을은 문화 예술의 계절이라고 한다. 이런 구분은 언제부터 생긴 것일까? 사계절이 분명한 변화를 보이는 우리나라에서 가을이 주는 느낌은 다른 계절과는 달리 많은 사람들에게 분명한 변화를 가지게 한다. 우선 자연경관의 변화로 사람들을 밖으로 나서게 한다. 사람들의 발길이 미치는 곳으로는 당연 단풍놀이가 선두에 서겠지만 다양한 각종 축제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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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 그 다양성의 세계로
가을은 문화 예술의 계절이라고 한다. 이런 구분은 언제부터 생긴 것일까? 사계절이 분명한 변화를 보이는 우리나라에서 가을이 주는 느낌은 다른 계절과는 달리 많은 사람들에게 분명한 변화를 가지게 한다. 우선 자연경관의 변화로 사람들을 밖으로 나서게 한다. 사람들의 발길이 미치는 곳으로는 당연 단풍놀이가 선두에 서겠지만 다양한 각종 축제나 문화공연, 전시회를 비롯하여 공공도서관 마다 00주간이라는 특별한 행사를 하는 등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일로 부산을 떤다.

이런 분위기에 젖어 미술관이나 각종 그림 전시회라도 찾아 나서는 사람들에게 현대미술이 가지는 다양성의 세계로 안내하는 미술관련 책도 제법 어울리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된다. 전통적으로 회화중심의 미술세계가 사회적 변혁을 거치는 과정에 인간의 감정을 담아 표현하는 방식이 다양한 모습으로 변해왔고 그 전형적인 모습을 현대미술이 보여주고 있다. 

밀라노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술사학자 마르코 메네구초의 저서 ‘대중성과 다양성의 예술 현대미술’은 급격한 변화와 다양한 예술사조의 등장으로 시작된 현대미술에 관한 시대와 부합하는 예술의 흐름, 예술가와 그들의 작품 그리고 이를 담아내는 미술관에 이르기까지 현대미술의 전모를 담아 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은 제목에서 말하듯이 현대미술을 대중성과 다양성의 예술로 표현하고 있다. 그에 걸맞게 이 책은 현대미술을 설명하는 주요 용어의 해설로부터 시작한다. 

아르뷔르, 타시즘, 코브라, 엥포르멜, 추상표현주의, 색면회화, 네오다다이즘, 신사실주의, 팝아트, 옵아트, 대지예술, 보디아트, 비디오아트, 환경예술, 극사실주의, 트랜스아방가르드, 사진예술, 다문화주의 등 1950년대 이후 10년 주기로 변화를 보인다는 예술사조의 흐름과 걸맞게 사조의 중심내용과 대표적인 작가의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대부분 낯선 이름의 작가들이지만 국내 사정으로 로이 라히텐슈타인이나 백남준 같이 이미 익숙한 작가들도 보인다. 또한 이 책은 현대미술의 중심지로 급부상했던 지역들에 대한 소개도하고 있다. 뉴욕을 중심으로 밀라노, 로마, 런던, 베를린, 상하이 등 대륙별 예술 중심의 도시들을 소개하며 그 지역들의 중심적인 예술장르의 차이나 흐름도 소개하고 있다. 

현대미술은 장르의 구별이 모호하다는 생각이다. 현대 학문이 학문간 경계를 허물며 통섭의 길로 들어서는 것처럼 현대미술 역시 서로의 영역을 넘나들고 있으며 현대문명의 산물과 그 부산물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 또한 특징이 아닌가 한다. 이러한 모습을 대표적인 예술가들의 작품을 통해 이 책은 설명해 준다. 마리나 아브라모비치, 아르망, 매튜 바니, 바네사 비크로프트, 키스 해링, 핸리 무어, 백남준, 신디 셔먼, 앤디 워홀 등 그들이 넘나드는 영역은 음악, 공연, 모델, 자연, 사진, 회화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삶과 관련된 모든 부분이 망라된 것처럼 보인다.

이 책은 대중성과 다양성이라는 특징을 갖는 현대미술에 대한 종합 안내서 역할을 하고는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현대미술은 난해한 세계라는 사실을 깨달게 하기도 한다. 그림이나 예술분야를 예술품의 창작하는 예술가와 미술평론가, 화랑관계자나 미술관의 큐레이터가 아닌 일반 대중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대중적인 미술 안내서가 필요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m*****8 2010.10.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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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성과 다양성의 예술, 현대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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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현대미술하면 우선해서 떠오르는 생각이 이해하기 어려움 작품이라는 점이 아닐까 한다. 또 때로는 지나치게 상품성을 고려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들이 들기도 하는데, 현대미술의 흐름이나 변화들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하지도 못하고 있으면서 단편적인 생각들이 어느 정도 자리 잡고 있어서, 현대미술이라고 하면 쉽게 다가가지 못했던 것 같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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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현대미술하면 우선해서 떠오르는 생각이 이해하기 어려움 작품이라는 점이 아닐까 한다. 또 때로는 지나치게 상품성을 고려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들이 들기도 하는데, 현대미술의 흐름이나 변화들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하지도 못하고 있으면서 단편적인 생각들이 어느 정도 자리 잡고 있어서, 현대미술이라고 하면 쉽게 다가가지 못했던 것 같다.


최근에 그림에 관심을 갖게 되었지만, 아무래도 한정된 화파의 작품들인 경우가 많아서, 20세기의 현대미술의 경우는 거리감이 느껴지는 부분도 없지는 않았다. 그래서 더 현대미술과 관련된 책들을 읽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많은 화가들과 작품들을 만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책의 경우는, 시기별로 현대미술에서의 중요한 경향과 용어들을 정리하는 것으로 시작해, 현대미술의 중요한 공간적인 터전과 현대미술 작가와 작품에 대한 소개로 구성되어 있다. 아무래도 미술과 관련된 전공은 아니어서, 용어들을 처음 접하게 되면 쉽게 이해가되지 않았는데, 그리 길지는 않은 글로 대략적인 부분들을 살펴볼 수 있어서, 오히려 부담감이 줄어든 부분이 없지는 않았다. 또한, 용어와 함께 작품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이를 통해 명확하게 이해가되었다고는 말할 수 없겠지만, 보다 선명하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사실 크게 미술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들은 없지만 어느 정도 선호하는 그림에 대한 색은 가지고 있는 편이어서 그런지, 이번 책을 읽으면서 현대미술을 조금 맛보게 되었지만 크게 마음이 가는 작가나 작품을 만나지는 못했던 것 같다. 어느 정도의 거리감은 줄어든 느낌이 들지만, 아직까지는 현대미술을 느끼고 이해하기에는 또는 보다 깊은 관심을 갖고자 하는 스스로의 마음이 부족한 듯 하다.

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조금은 그 맛을 보았으니, 자주는 아니겠지만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고 싶은 작품들이 있어서, 시간을 들여 천천히 현대미술을 이해해보고자 한다.


d*******p 2010.10.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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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성과 다양성의 예술 현대미술 - 마르코 메네구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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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라는 한 장르만 봤을 때 그 속에 포함되는 하위장르는 여러 가지로 나뉘게 된다. 예술 속에 음악이나 미술 등 소분류로 나누어지지만, 이것은 범위를 작게 봤을 때 그렇고 각 소분류를 또다시 나누면 미술 속에 다양한 장르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학교에서 수업을 들을 때 단지 음악, 미술, 사회, 과학으로 나누지만, 그 속에 또 다른 분류로 나누어 존재하고 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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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이라는 한 장르만 봤을 때 그 속에 포함되는 하위장르는 여러 가지로 나뉘게 된다. 예술 속에 음악이나 미술 등 소분류로 나누어지지만, 이것은 범위를 작게 봤을 때 그렇고 각 소분류를 또다시 나누면 미술 속에 다양한 장르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학교에서 수업을 들을 때 단지 음악, 미술, 사회, 과학으로 나누지만, 그 속에 또 다른 분류로 나누어 존재하고 있음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21세기를 살아가면서 세상의 발전과 변화로 어떤 분류에 포함되는 것들도 점차 변화하기 마련이다. 그중에서 미술이라는 것은 창조적인 분야이기도 하지만 무언가 모르게 특수성을 가지고 있는 분야라는 생각이 든다. 예술 속에서도 문화가 있고 그 문화 속에서 무언가를 찾기 위함은 우리가 찾아내야 할 과제가 아닐까 한다.

 

 어릴 때 미술책에서 보이는 화가의 작품을 보면서 단지 그림이라는 생각을 했지만, 미술관련 분야의 책을 접하면서 그 그림도 각각의 기법으로 분류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즉, 작품 하나에 포함되고 있는 것은 기법이나 색채의 쓰임, 화가가 무엇을 보여주고자 했는지에 대한 표현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그림이 아닌 조형물이나 어떤 형상을 만들어서 표현하는 미술은 어렵게 느껴졌다. 아마도 내가 생각하는 미술작품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일지도 모르겠다. 20세기 미술은 어떠했을까. 그것도 일반적으로 내가 알고 있는 화가의 작품이 아닌 현대미술에서 전통적인 미술의 틀을 그대로 보여주며 현대미술의 의미와 표현, 그리고 무엇을 보여주고자 하였는지에 대한 모든 궁금증과 작품에 대한 해설을 담은 이 책을 통해서 현대미술의 장르나 사용되는 용어를 알 수 있었고 처음 들어보는 대표적 예술가와 작품을 통해서 그들의 창조성에 또 한 번 놀랄 수밖에 없었다. 20세기 현대미술 작품을 보면 무엇을 표현하였는지 그리고 작가가 작품을 만들면서 어떤 의미로 만들었는지를 알 수 없는 것은 사실이다. 작품에 대한 설명이 없다면 더더욱 미궁 속으로 빠져버리게 되는 것이 현대미술이 아닐까. 현대미술에서 사용되는 용어에서 ‘팝 아트’, ‘옵 아트’, ‘개념미술’, ‘미니멀 아트’ 등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용어가 등장하는데 책을 읽으면서 반갑게 느껴졌다. 용어에 대한 설명과 이해를 돕기 위해 작품과 화가까지 함께 수록하고 있기에 현대미술에 대해서 알아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예술을 하는 곳의 중심지도 함께 소개하고 있기에 예술이 탄생한 곳을 보여주고 있었다. 뉴욕, 밀라노, 로마, 런던, 베를린, 상하이 등 다양한 장소를 소개하고 있었고 그곳에서 탄생한 미술에 대한 설명으로 현대미술의 중심지임을 다시 한 번 알 수 있었다. 가끔 미술공원이나 조각공원에 가게 되면 조형물이 있지만 아무런 설명도 없이 조형물만 세워두는 경우가 많다. 작품명이나 화가의 이름조차 기재하지 않는 작품도 많이 봤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주기에는 설명이 필요하다는 사실이다. 명화 작품처럼 대중성을 느낄 수 없는 것도 사실이지만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 역시 원인이 아닐까 한다. 이 책의 제목처럼 「대중성과 다양성의 예술 현대미술」은 현대미술의 시기나 특징을 잘 정리해 두었고 설명까지 덧붙이고 있어서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와 즐거움을 안겨주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이 든다.

 

 미술에 관심이 없다면 눈에 보이는 조형물이나 예술을 표현한 것을 그냥 지나쳐 볼 것이다. 하지만, 관심을 둔다면 현대미술도 대중화가 되기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이 책을 통해서 내가 몰랐던 현대미술 용어나 그에 대한 설명과 화가, 그리고 작품까지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또한, 궁금했던 작품도 이 책에서 화가이름이나 작품명까지 알게 되어서 배움의 즐거움까지 주었다. 아직은 거리감 있고 멀게만 느껴지는 현대미술이지만 현대미술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정리해진 이 책 덕분에 조금이나마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다. 미술의 세계는 다양하면서도 창조에 창조를 거듭하는 하나의 작품으로 현대미술의 폭넓은 세계를 엿볼 수 있었다.

 

 

 

 

 

 



l*******0 2010.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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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성과 다양성의 예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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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 아트 오딧세이 6 -  대중성과 다양성의 예술  -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항상 미술과 관련한 책이나 전시회 등은 관심의 대상이다.  미술을 전공하지도 않았고 알면 알수록 워낙 방대한 분야라서  더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 미술의 세계이지만,  가족 중에  미술을 전공하고 그림을 그리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미술에 대해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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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 아트 오딧세이 6

-  대중성과 다양성의 예술  -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항상 미술과 관련한 책이나 전시회 등은 관심의 대상이다.  미술을 전공하지도 않았고 알면 알수록 워낙 방대한 분야라서  더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 미술의 세계이지만,  가족 중에  미술을 전공하고 그림을 그리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미술에 대해 항상  남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  최근에 도서관에서  그리스 로마신화를 다룬  '신화 속의 명화이야기'라는  수업을  들었는데 항상 느끼는 것이  우리 인류의 삶에  미술이라는 부분은  참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생각이었다.  그나마  명화 읽기는  화가나  작품에 대해 반복적으로  접하다보니 어느 정도   알 수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가장 난해하면서  받아들이는데  충격적인  미술은 바로 '현대미술'이다.

 

     '마로니에 북스'의  책들은 여러 권 가지고 있고,  점점 커가는 아이들과도 자주  꺼내보고 있다.  아트 오딧세이 시리즈도  관심이 많은 책이었고, 특히  '대중성과 다양성의 예술'이라는  제목의 현대미술을 다룬 이 책은 다른 시리즈보다 더  읽고 싶었던 책이다.  현대미술에서 자주 등장하는  주요 용어를 다루는  내용과  뉴욕, 밀라노를 시작으로  미술경매와 화랑까지 다양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  '예술 중심지' 에 대한 내용,  그리고  현대미술에서  알려진  대표적 예술가들까지 3가지 부분으로  나누어  다루고 있다.

 

  현대 미술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앤디 워홀'의  <팝 아트>는  처음 접했을때부터 호기심을 자극해서 관심이 있었던 작가였다.  나로서는 그의 작품을 보면서  '아~이런것도 미술이라고 할 수 있구나'  처음 생각했던거 같다.  또한 갈수록 미술의 한계가 불분명한 분야중 한가지는 퍼모먼스를 미술로 본다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많이 궁금했던  '퍼포먼스'를 더 자세히 이해하게 되었고, 관련 작품이나 작가들을 다양한 사진과 함께 만날 수 있어서 반가웠다. 

 

  사진예술에 대해서  미술관련 문화수업을 하면서 한 시간정도  간단하게 공부한 적이 있어서 흥미로운 분야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책 에서도  자신의 몸이나 노인 여자 모델의 사진등의 작품과 함께  구타의 과정을 일기장처럼 단계별로 사진예술로  만들어 내고 있는  '낸 골든'의 작품은  그저 호기심이나 흥미를 넘어서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우리나라의 비디오 아트 작가인 고 '백남준'을 다룬 내용도 있어서 다시 한 번 그의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현대미술'이라는 큰 틀을 생각하면  사실 어디까지를 미술이라고 해야 하는지  구분조차  힘들 때가 있다.  자주는 아니지만 간혹 전시회를 관람하면서도  '아~이것도 미술이구나' 싶을 때가 있기도 하고,  '이런 것도  작품이 될 수 있구나'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한다.  정말이지 그럴때마다  호기심과 함께,  그들의 창의적인 발상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  그래서 인지  어렵고 힘들면서도  더  관심이 생기는 분야가 바로  '현대미술' 인거 같다.

 

 


YES마니아 : 골드 n***r 2010.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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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의 모든 것이 담긴 책, [대중성과 다양성의 예술 : 현대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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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은 아름다움을 재현 혹은 표현하는 예술이다. 아름다움을 판단하는 기준은 지극히 주관적이지만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의 공감과 사랑을 받았던 예술작품은 존재한다. 처음 눈으로 만난 예술작품들은 자신만의 다양한 기억들과 반응하고 작품에 대한 감상이 생긴다.   미술 감상을 좋아하지만 현대미술은 내게 너무 어렵다. 반복해서 들여다봐도, 작품이 뚫어져라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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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은 아름다움을 재현 혹은 표현하는 예술이다. 아름다움을 판단하는 기준은 지극히 주관적이지만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의 공감과 사랑을 받았던 예술작품은 존재한다. 처음 눈으로 만난 예술작품들은 자신만의 다양한 기억들과 반응하고 작품에 대한 감상이 생긴다.

 

미술 감상을 좋아하지만 현대미술은 내게 너무 어렵다. 반복해서 들여다봐도, 작품이 뚫어져라 바라봐도 마음은 움직이질 않고 그림에 담긴 의미를 알 수가 없다. 현대미술을 알고 싶던 차에 [대중성과 다양성의 예술 : 현대미술]을 만났다.

 


 

현대미술을 감상하는 입장에선 ‘대중성’이란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현대미술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작품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미술이 ‘대중성’의 예술이란 제목엔 공감한다. 오랫동안 예술작품을 보려면 미술관에 가야했지만 현대미술을 보기 위해서라면 반드시 미술관에 갈 필요는 없다. 현대미술은 지금 우리가 숨 쉬고 서있는 이 공간에서도 만날 수 있다. 현대미술가들이 답답한 화실에서 벗어나 대중 속으로 들어왔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현대미술의 특징 중 하나인 ‘다양성’은 어디서 나올까? 현대미술의 재료는 다양하다. 붓과 물감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쓰는 재료들, 시멘트, 연장들, 피아노, 자동차도 미술의 재료가 될 수 있다. 웨이터 생활을 했던 줄리언 슈나벨은 접시의 파편을 재료로 사용했다. 이 책 표지의 주인공은 로이 리히텐 슈타인의〈아, 아마도〉의 주인공이다. 로이 리히텐 슈타인은 만화의 장면을 대형화하여 새로운 예술작품으로 형상화했다. 현대미술의 대상, 혹은 모델은 다양하다. 대상이나 모델은 눈으로 본 것(혹은 들은 것)뿐 아니라 작가의 머릿속에서 나오기도 한다. 현대미술에선 그림이나 조각처럼 고정된 작품만이 예술작품이 아니다. 현대미술에선 예술작품이 아닌 예술가의 움직이는 행위도 예술작품이며 특정한 장소도 예술작품이다. 1960년대에 이미 관심을 받고 1970년대에 특히 발전한 환경미술의 경우를 보면 거대한 공간을 차지한 설치물과 더불어 관중도 작품의 일부였다. 예술작품들 중엔 모나 하툼의 〈구술양탄자〉처럼 작품을 보고 이해가 되는 작품도 있지만 잭슨 폴록의 경우처럼 아무리 들여다봐도 무엇을 표현한 것인지 알 수 없는 작품도 있다.

 

이 책은 1950년대, 1960년대 등 시대별(혹은 앵포르멜, 추상표현주의, 팝아트 등 주요 용어별), 뉴욕, 밀라노, 베네치아 등 예술 중심지별 현대미술을 소개하고 있다. 다른 시대들에 비해 현대 미술가들의 이름은 많이 낯설다. 장 미셸 바스키아, 백남준, 잭슨 폴록, 앤디 워홀 등 이름이 낯익은 현대미술가뿐만 아니라 알리기에로 보에티, 크리스토, 모나 하툼 등 내겐 너무 낯선 현대미술가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는 풍부한 도판과 더불어 많은 미술용어들과 예술가들이 등장하고 뒷부분에는 ‘참고 자료’로 ‘찾아보기’와 ‘예술가 목록’이 수록되어 있다. 사전처럼 필요한 부분을 찾아 읽어도 좋을 것 같다.

 

여전히 현대미술을 이해하는 일은 어렵지만 이 책 덕에 한걸음 더 현대미술에 다가가게 되었다. 현대미술을 전체적으로 살펴보고 싶은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m****6 2010.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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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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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문화의 가장 큰 특징을 꼽으라면 대중성과 다양성에 의한 예술의 발전일 것이다. 문화는 정치적인 산물로서 시대의 상황을 대변해주기도 하지만 문화 자체로서 시대를 이끄는 아이콘이 되기도 한다. 기업의 독식으로 인한 문화의 저변확대에 대한 아쉬움이 크긴 하지만 예술시장은 과거와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고객들에게 호응을 받기도 한다. 대표적인 아이콘이 원형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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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문화의 가장 큰 특징을 꼽으라면 대중성과 다양성에 의한 예술의 발전일 것이다. 문화는 정치적인 산물로서 시대의 상황을 대변해주기도 하지만 문화 자체로서 시대를 이끄는 아이콘이 되기도 한다. 기업의 독식으로 인한 문화의 저변확대에 대한 아쉬움이 크긴 하지만 예술시장은 과거와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고객들에게 호응을 받기도 한다. 대표적인 아이콘이 원형에 대한 발굴과 콘텐츠의 저변확대다. 문화 원형은 상상이상으로 과거 예술과 미래예술의 가교적인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또한 문화 콘텐츠는 블루오션을 이끄는 대표적인 모델로 세계인들이 가장 주목하는 예술의 한 부분이 되고 있다.

 

다소 난해하고 복잡한 요소로 인해 대중과는 거리가 멀었던 현대미술 분야 역시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고 있는 듯하다. 미술적 감각의 많은 부분들이 건축과 조경, 도시환경 등에서 과거와는 다른 길을 걷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현대 건축물들과 미술적 감각은 떼려야 뗄 수가 없는 관계를 맺어오고 있는 듯하다. 획일적, 균일화로 공통된 이미지가 탈 이미지화로 바뀌는데 거부감보다는 상상력과 창조성이 동원되어 더욱 과감한 미적 감각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고풍스러운 과거의 미적 감각 역시 빼어난 재료로 손색이 없다. 하지만 미술의 다양성을 이해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다. 혹시 도슨트라도 옆에 있으면 가능한 일이겠지만 말이다.

 

대중성과 다양성의 예술은 현대미술을 중심으로 한 아트 오딧세이에 가깝다. 1950년대를 수놓았던 이탈리아 앵포르멜 화풍을 시작으로 최근의 다문화주의까지 미술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으며 뉴욕, 밀라노등 예술의 중심지와 아르망, 요제프 보이스, 앤디워홀 등 21세기를 명명한 뛰어나 예술가들의 활동을 작품들과 함께 담고 있다. 조금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낯설지만 때론 무감각 할 정도로 의식을 가늠하기 어려운 이들의 작품엔 세상에 대한 이해와 오해 그리고 그들만이 원하는 자유와 예술혼들이 가득하다.

 

자연 본래의 모습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다고 한다. 70년대 성행했던 극사실주의는 사진과 미술의 경계선을 넘나들면서 당시로서는 상당한 혁신을 몰고 왔다는데 현대의 팝 아트나 광고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80년대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번지기 시작한 트랜스 아방가르드는 과거와는 전혀 다른 화풍을 선보이며 매우 독창적이거나 신비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그들은 개념주의가 만연하던 시기에 구상미술을 재현하여 예술계를 충격에 빠뜨려 버린다.

 

미술적 화풍에 대한 이해가 어렵다면 현대미술관을 찾아가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뉴욕의 구겐하임미술관은 건축물 자체로 하나의 예술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해마다 수천만 명이 이곳을 찾아 예술적 감흥을 얻고 있다. 구겐하임은 관람에 대한 어떠한 건축적인 장해물이 없도록 설계되었다고 해서 더욱 유명해진 미술관이다. 요즘 대세인 자연과 일체가 되는 경관 역시 뉴욕의 MoMA 미술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하나의 사물과 형상 혹은 개념을 놓고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관점이 달라진다는 것은 예술만이 보여주는 세상에 대한 질문이다. 흔히 인생은 짧지만 예술은 길다고 하는 이유도 이와 무관하지 않을 것 같다. 하나의 작품에 불과할지 모르지만 작품엔 예술가들의 말과 글이 들어있다. 그들은 무언의 말과 난해한 글을 통해 자신들의 의사를 전달한다. 보고자 하는 것은 자유지만 알고자 하는 것은 우리의 의지 일 것이다. 또 하나 놓칠 수 없는 것이 인터넷을 통한 대중예술의 발전이다. 그리고 미술이 이미 디자인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될 부분인 것 같다. 대중성과 다양성을 통한 미술의 이해를 돕는 것 우리의 지식적 한계를 분명하게 극복해주리라 생각한다. 현대미술의 도슨트를 추천한다.

이달의 사락 k****4 2010.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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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표지와 간결한 내용이 인상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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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미술이라면 르네상스 시대의 미술들과 교과서에서 흔히 접하는 작품들을 많이 봐왔다. 이 책을 처음 읽게 된 것도, 현대미술에 대한 궁금증 때문에 고르기도 골랐지만 앞표지에 강렬한 붉은 색과 함께 얼굴을 비치는 작품도 한몫을 했다. 책의 구성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위어져 있다. '주요 용어', ' 예술 중심지', '대표적 예술가' 책은 한 번에 읽기에는 너무나 많은 이미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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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미술이라면 르네상스 시대의 미술들과 교과서에서 흔히 접하는 작품들을 많이 봐왔다. 이 책을 처음 읽게 된 것도, 현대미술에 대한 궁금증 때문에 고르기도 골랐지만 앞표지에 강렬한 붉은 색과 함께 얼굴을 비치는 작품도 한몫을 했다.

 책의 구성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위어져 있다. '주요 용어', ' 예술 중심지', '대표적 예술가'

 책은 한 번에 읽기에는 너무나 많은 이미지들이 자리를 잡고 있기에 불편했다. 하지만 자신이 궁금한 제목별로 찾아본다면 간단하게 그에 대한 개념적 설명을 읽을 수 있었고, 대표작들을 볼 수 있었다. 주요 예술가에서는 정말 귀와 눈에 익는 앤디 워홀의 작품들과 대표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 선생의 작품들을 보니 반가울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이름은 낯이 익으나 작품은 모르고 지냈던 잭슨 폴록의 작품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알 수 있었던 기회였다.

 현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그동안 현대의 미술 작품을 접하는 일은 적었다. 학교에서 배운 유명한 작품들도 오래된 작품들이었다. 그나마 화가인 친구가 있어 그 친구의 작품들을 보며 현대미술에 대해 약간이나마 귀동냥을 한 것이 전부랄까?

 이 책은 그런 현대미술을 보기 좋게 정리를 해놓고 있어 그때그때 필요한 키워드를 찾아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직은 낯설고 어색하지만 우리와 근접해 있는 현대미술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하며 이만 글을 줄인다.-坤
a******s 2010.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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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현대미술의 경향과 INFOR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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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이후 현대미술은 피카소를 마지막으로 전통적인 회화에서 탈피, 새로운 장르를 10년마다 드러낸다. 크게 INFORMAL,비정형적인, 형식이 없는, 불어발음으로 엥포르말이 두드러 지기 시작한다.1950년대엔 아드브뤼와 타시즘,추상표현주의를 거쳐1960년대 네오다다이즘과 신사실주의,pop art,kinetic art, perforamce,opt art,minimal art등 다양성의 본색을 드러낸다.10년주기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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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이후 현대미술은 피카소를 마지막으로 전통적인 회화에서 탈피, 새로운 장르를 10년마다 드러낸다.
크게 INFORMAL,비정형적인, 형식이 없는, 불어발음으로 엥포르말이 두드러 지기 시작한다.
1950년대엔 아드브뤼와 타시즘,추상표현주의를 거쳐
1960년대 네오다다이즘과 신사실주의,pop art,kinetic art, perforamce,opt art,
minimal art등 다양성의 본색을 드러낸다.
10년주기로 1970년대엔 body art,video art등이 등장하고 1980년대에 이르러
trans avantgarde, new image painting이 나타난다.
그 뒤를 이어 예술중심지별로 미술운동, 현대미술의 작가들을 소개한다.
대부분이 모르겠다.

데이비드 살의 협주교향곡2,매튜 바니의 크리마스터,바네사 비크로프트의 VB25,
로이 리히헨 슈타인의 아 아마도, 기쁨의 눈물인가?  헨리 무어, PERFOMANCE의
살릿 무어만, 낸시 랭등이 기억에 남는다....
2010년도엔 어떤 주의와 ART가 나타날 것인가..
편집/사진/정리 깔끔하다..

YES마니아 : 로얄 d******3 2011.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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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미술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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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미술이라는 장르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많은 변화와 용어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 같다. 기존의 세대에 비하여 많은 변화와 사고의 전환이 어쩌면 예술의 변화 주기를 10년 정도로 변화시켜 놓았을지도 모른다. 이런 예술의 변화를 일반인이 이해하기란 그리 쉬운 일은 아닌 듯 하다. 그 성향을 시대적 상황과 작가의 표현 방식을 이해하며 작품을 해석한다는 것은 아무래도 무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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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미술이라는 장르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많은 변화와 용어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 같다. 기존의 세대에 비하여 많은 변화와 사고의 전환이 어쩌면 예술의 변화 주기를 10년 정도로 변화시켜 놓았을지도 모른다. 이런 예술의 변화를 일반인이 이해하기란 그리 쉬운 일은 아닌 듯 하다. 그 성향을 시대적 상황과 작가의 표현 방식을 이해하며 작품을 해석한다는 것은 아무래도 무리가 있을 듯하다. 그래서 선택하는 것이 이와 같은 책이다. 용어도 익숙하지 않고 흐름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작품을 보면서 설명이 들어간 그리고 시대적 그리고 장르별 예술작품을 한 번에 편안하게 앉아서 이해를 도모 할 수 있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 아닐까?


먼저 이 책은 년도에 대한 흐름을 이야기 하고 각 예술장르를 대표하는 용어 그리고 화가들의 경향을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다. 많이 들어 보았던 네오다다이즘, 신사실주의, 팝아트 등의 용어를 비롯하여 잘 들어 보지 못하였던 옵 아트의 세계를 설명하기도 하고 극사실주의라는 용어도 설명한다. 하나의 작품을 어떤 장르에 의해 구분하는 것은 작가의 의도일지 아니면 평론가들이 구분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비슷한 장르의 그림을 보면서 작가에 따라 다른 경향을 가지고 있음을 찾아보는 재미도 숨겨져 있다. 각 년대별 구분은 1950년 대부터 각 10년씩 구분을 지어 그 특징을 설명하고 있어 시대적 상황을 그려보면서 예술 작품의 변천을 그려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그 다음은 지역에 따른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지역별 특징이 나타나는 작품을 중심으로 해서 미술관 그리고 경매에 대한 부분을 짚어 보면서 지역의 특징과 작품의 연계성에 대한 설명을 하여준다. 아무래도 지역적 특징은 예술의 중심지라는 말로 대표 할 만큼의 예술품의 전개와 다양성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마지막은 작가에 대한 작품 세계와 경향에 대한 설명으로 책이 마무리 되어간다. 


현대미술에 관해서는 자꾸 보고 자주 접하는 것이 이해하기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알 고 있으나, 보면 볼수록 접하면 접할수록 어렵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 아이 장난처럼 느껴지는 작품들을 볼 때 마다 느끼는 이상한 감정이다. 작품 세계의 숨은 뜻을 찾아내기에 어려움을 느낀는 나와 같은 평범한 사람에게 작품의 해설은 단비와 같은 존재가 된다. 그림을 그림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해설을 보고 이해해야 하기에 더 자주 접하여야겠다는 생각뿐이다.




a********8 2010.1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