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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유대교에 대한 책도 아니고 유대인의 철학에 대한 책도 아니고 유대인의 역사에 대한 책도 아니다. 다 다루고 있지만 전문적이라고 할 바는 없다. 그래서 한 권만으로 여러가지를 얻을 수도 있지만 아무 것도 얻지 못할 수도 있다.
원래 1970년대 책을 번역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하고 68세대 특유의 무신론적인 느낌이 강하다는, 1970년대의 분위기를 거스르지 않으려고 애쓴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편집에서 별이 1개인 이유는 번역자가 moral과 morale를 착각했을 뿐만 아니라 aunt를 이모/고모가 아니라 숙모라고 번역해서 조카가 이모부/고모부와 결혼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삼촌/외삼촌과 결혼하려고 했다는 식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얇고 넓게 유대교를 알고자 할 때 유용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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