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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우정을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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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초코 베이커리!!! 아쉽게도 1권은 접해보질 못했답니다. 연속으로 읽었으면 참 좋았을 것 같단 생각을 해보았지요. 전학온 초원이에게 영찬이는 참 못되게 굴었답니다. 친구가 도고 싶어하는 초원이와는 달리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들었는지 말이죠. 초원이가 비싼 게임기를 빌려줬을때도 아랑곳 않던 아이가 이내 초원이가 직접 만든 깨찰빵에는 마음을 푼다는거죠...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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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초코 베이커리!!!

아쉽게도 1권은 접해보질 못했답니다. 연속으로 읽었으면 참 좋았을 것 같단 생각을 해보았지요.

전학온 초원이에게 영찬이는 참 못되게 굴었답니다.

친구가 도고 싶어하는 초원이와는 달리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들었는지 말이죠.

초원이가 비싼 게임기를 빌려줬을때도 아랑곳 않던 아이가 이내 초원이가 직접 만든 깨찰빵에는

마음을 푼다는거죠...

아마 그 깨찰빵에는 초원이의 정성이 들어있다고 생각했나 봅니다.

그후 둘은 친구가 되고 급기야 반아이들은 폐교위기에 놓인 학교를 구하려고

빵만들기 대회에 까지 나간다는 이야기랍니다.

 

이책을 보더니만 저희집 초등3학년 딸내미 "빵 만든느 쉐프"가 된다고 또 소란을 피웠답니다.

아이들에게 우정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해주는 이 책은

딱 친구때문에 고민을 하는 저희 딸내미 또래에게 읽어볼 좋은 책인 것 같네요.

 

친구간의 시기와 질투때문에 한번쯤 고민 안해본 사람은 없겠지요??

그럴때 어떻게 다가서야 하는지 참 난감할때가 많은데요

그 대상이 아이든 어른이든간에 진심어린 마음만 있으면 된다는 교훈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책 제목답게 빵만드는 간단 레시피와 함께 도구들까지 그림 설명이 되어 있어

책을 다 읽고 덮자마자 바로 만들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저희집 딸내미...왜 우리집은 오븐이 없냐고 난리였답니다.

오븐 사라고 어찌나 성화를 부렸는지 말이죠^^

혹시 깨찰빵을 만들어 넌지시 건네고 싶은 친구가 있었을까요??

 

k****s 2010.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 듬뿍 초코초코 베이커리 2
"사랑 듬뿍 초코초코 베이커리 2" 내용보기
정말 기대안했던 책에서 너무나도 큰 재미를 느낄때의 그 기쁨이란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은 이해불가하지 않을까 싶다. 책표지 그림이 참 따뜻해서 골랐다고나 할까? 한가지 아쉬운것은 난 이책이 단행본인줄 알았다는 것이다. 물론 1권을 읽지 않고 2권을 읽었다고 하여 이야기가 낯설다거나, 이해되지 않은 부분은 없었다. 다만 조급해지기는 했다. 3권이 나오기 전에 얼른 1권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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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대안했던 책에서 너무나도 큰 재미를 느낄때의 그 기쁨이란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은 이해불가하지 않을까 싶다.

책표지 그림이 참 따뜻해서 골랐다고나 할까? 한가지 아쉬운것은 난 이책이 단행본인줄 알았다는 것이다. 물론 1권을 읽지 않고 2권을 읽었다고 하여 이야기가 낯설다거나, 이해되지 않은 부분은 없었다. 다만 조급해지기는 했다. 3권이 나오기 전에 얼른 1권을 찾아 읽어야지 하는 그런 조급증 말이다.

전학온 첫날 반의 짱이라는 영찬에게 찍힌 초원. 초원이는 영찬이 왜 자기를 괴롭히는지 처음에는 이해를 못했고, 다시 서울로 전학을 가야 하나 하는 갈등까지 하게 된다.

그렇지만 역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 것은 진정으로, 진심으로 마음을 다해 상대를 위할때의 그 고운 마음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깨우치게 된다.

게임기도 우습게 여겼던 영찬이 초원이 정성과 노력을 듬뿍 담아 만든 빵에 얼어붙었던 마음을 풀고 친한 친구가 되니 정말 이러한 교훈은 입아프게 외칠 필요 없이 아이 스스로 책을 읽으면서 깨달을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

초원이 만든 찰깨빵은 남을 배려하는 마음과 또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정신이 한데 버물려진 작품이라 할수 있을 것이다.

빵을 만드는 과정이 그저 단순히 반죽을 통해 일정시간 숙성시간을 거쳐야 하는 그런 단순과정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된다. 빵으로 탄생하기까지는 얼마만큼의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지를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고, 올바른 어른으로 성장하기까지에는 어떠한 노력이 뒤따라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서울과 너무 다른 낯선 환경에서, 또 자신을 정확한 이유도 말하지 않은채로 괴롭히는 영찬과 또 영찬이 무서워 자신의 곁에 오지 않는 반친구들때문에 외로움을 느껴야 했던 초원이 힘들다고 서울로 다시 돌아가버렸다면, 아마도 성장하는 내내 힘든 일과 맞닥뜨렸을때 정면승부를 한다거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한다거나 하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자세야 말로, 절대적으로 필요한것이 아닐까?

우연히 듣게 된 초원학교가 폐교위기에 놓였다는 사실. 그 사실을 뒤집기 위하여 초원의 반 아이들이 똘똘 뭉쳤다. 빵 만들기 대회에 나가는 방법을 선택한 친구들. 과연 흑곰아저씨와 초원의 도움을 받으며, 빵만드는 방법을 제대로 습득하여, 대회까지 지치지 않고 갈수 있을지?

또한 모든 사람들에게 그것도 배부르게 먹일수 있는 슈퍼 옥수수를 만들고 싶은 할아버지, 또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빵을 만들고 싶어하는 초원의 꿈이 어떤식으로 진행되어 어떤 결과를 낳을지는 3권에 소개된다니, 너무 기다려진다.

초원을 비롯하여 반 친구들이 지치지 않고, 빵만드는 법을 손에 익혀 이왕미면 좋은 성과까지 걷었으면 좋겠다.

 

s*****y 2010.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을 전해주는 빵
"마음을 전해주는 빵" 내용보기
표지를 보니 너무 먹음직한 빵이라 갑자기 빵 생각이 나게 하는 책이네요. 얼마 전에 방영된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가 생각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빵을 만들기 좋아하는 초원이는 씩씩하면서 긍정적이고, 마음 따뜻한 아이입니다. 부모님과 떨어져서 황지에서 할아버지와 살게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늘 밝은 모습이고, 전학한 학교에서도 적응하기 어려운 문제들을 잘 이겨내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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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니 너무 먹음직한 빵이라 갑자기 빵 생각이 나게 하는 책이네요.

얼마 전에 방영된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가 생각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빵을 만들기 좋아하는 초원이는 씩씩하면서 긍정적이고, 마음 따뜻한 아이입니다.

부모님과 떨어져서 황지에서 할아버지와 살게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늘 밝은 모습이고, 전학한 학교에서도 적응하기 어려운 문제들을 잘 이겨내는 그런 친구네요.

초원이의 호의에도 불구하고 까칠함과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는 영찬이라는 아이의 마음도 초원이의 빵으로 녹입니다.

초원이의 고민도 잘 들어주는 흑곰 아저씨의 말이 기억에 남아요.

"초원아, 빵 하나를 굽는데도 이렇게 많은 노력이 들어가. 그런데 친구를 만드는 일이 그보다 쉽겠니?"

초원이를 '어린 친구'라고 부르는 흑곰 아저씨와의 초원이의 특별한 관계로 인해 아이와 어른이 속 깊은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친구도 될 수 있다는 걸 아이들이 알게 되었고 그 느낌이 새로웠던 모양이라 아이들이 감동적이었다고 하네요.

 

아이들 성장동화라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그런 동화였어요.

아이들이 진지하고도 재미있게 잘 읽었고요.

빵을 만드는 정성과 시간들이 꼭 우리네 인생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따뜻한 빵으로 전해지는 마음까지 따뜻하게 느껴지는 책이었고요.

빵이 단순한 빵이 아닌 마음을 전해 주고, 희망도 전해주는 그런 빵이라 더 그런것 같아요.

아이들 학교 생활도 들여다 볼 기회가 된 책이었고, 아이들의 친구 관계를 통해서도 우리 아이들 또래가 이렇게도 진지한 생각을 갖고 있다는 걸 새삼 알게도 되었네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빵을 만들고 싶어하는 초원이의 꿈이 이루어지는지 어서 3권을 빨리 만나보고 싶네요.

뒷편에 수록된  <흑곰 아저씨의 쿠킹 클래스>는 아이와 빵 만들기에 이용하면 되겠어요.

제일 간단할 것 같은 머핀 만들기도 해 보고, 찰깨빵도 만들어 보고 싶어요.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빵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h********9 2010.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빵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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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듬뿍 초코초코 베이커리 (2- 우정의 깨찰빵)   - 빵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마음 -       초원이가 만드는 빵은 단순히 먹음직 스러운 음식이 아니에요. 아픈 상처를 쓰다듬어 주고, 용기를 북돋아 주고,  희망을 주는 '사랑의 마음'이랍니다.      최근에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가 방영되고,  드라마에서 다루었던  관련 빵이  유명제과점에서 상품으로  만들어
"- 빵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마음 -" 내용보기
 

사랑 듬뿍 초코초코 베이커리

(2- 우정의 깨찰빵)

 

- 빵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마음 -

 


 

 

초원이가 만드는 빵은 단순히 먹음직 스러운 음식이 아니에요.

아픈 상처를 쓰다듬어 주고, 용기를 북돋아 주고, 

희망을 주는 '사랑의 마음'이랍니다.

 

   최근에  드라마 '제빵김탁구'가 방영되고,  드라마에서 다루었던  관련 빵이  유명제과점에서 상품으로  만들어지고,  출연자들 또한 유명해 지면서 빵에 대한 열풍이다.  덕분에 빵 관련 산업도 인기가 높아졌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나  역시도  빵이라면  절대 뒤질 수 없다.  예전에 홈베이킹을 배우면서  빵에 대해 제대로 공부하고 싶은 마음에 전문 학원을 다니면서  제과, 제빵 자격증까지 땄고,  수시로  여러가지 빵을  만들어 먹고 있다.  빵을 만들면서 주변에 선물할 일이 생겨도 걱정이 없어졌고,  직접 만들어 선물하면 받는 사람들이 정말  좋아한다. 

 

   세종꿈나무 성장 동화 시리즈로  나오고 있는 '사랑 듬뿍  초코초코 비이커리' 는 1편부터  나에게는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는 책이었다.   1권 ' 초원이와 흑곰아저씨' 에 이어  2권  '우정의 찰깨빵'이 나왔고  앞으로도  여러가지 빵과 함께 시리즈가 계속 나온다고 하니 늘 기대가 된다.  늘 따뜻하면서 힘이 되어 주시는 흑곰아저씨와 함께  초원이는 빵을 만들면서 이런 저런 문제들을 해결해 간다.  초원이가 만드는 빵은 정말 단순한 빵이 아니라  누군가의 어려움을  대신해주는 사랑이다.  초원이가 만드는 빵을 따라가다보면   행복한 삶에 대해, 나누는 마음에 대해 배우게 된다.

 

   '우정의 깨찰빵'인 2권에서 다루는 슈크림빵찰깨방,  머핀,  꽃잎 케이크,  푸딩 등은  초원이의 친구들의 이야기와 함께 한다.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빵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 수 있고,  책 속 부록에 해당하는 '책 속의 책'에서는  초원이가 만들었던 빵들의 레시피가 나오는 요리책의 형식이어서  이야기와 함께   빵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색다르면서  즐거운  책이다.

 

    손으로  조물 조물 누군가를 생각하면서 무언가를  만들어 선물하는 마음을 통해,  초원이의  힘든 상황을 이겨내는 마음을 통해,  아이들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늘 형과 비교되는 불쌍한 아이 동규는  부모님을 위해 사랑을  머핀을 굽고,  할아버지를 위해 친구들과 힘을 모아  세상에 하나뿐인 사랑의 꽃잎케이크를 만든다.   흑곰 아저씨는  초원이가 힘들어 할 때마다 빵을 만드는 방법뿐 아니라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지혜롭게 일러주신다. 

 

    초원이와 친구들의 이야기는  지금 또래 아이들이 고민하는 문제들을 다양하게 다루고 있어,  성장기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힘든 상황에 처했을 때 어떻게 이겨내야 하는지,  서로 함께 힘을 모았을 때 얼마나  행복한  마음이 드는지,  나눔을 통해  사랑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를 배우게 된다.  거기에 덤으로 자연스럽게 빵에 얽힌 이야기, 빵의 대한 지식까지 높아질 수 있다.  아이들뿐 아니라 누구라도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따뜻해지고, 당장 빵을 만들고 싶어질 것이다.  그 빵을  나누어 줄 누군가를 생각하면서.  

 

 

 

 

YES마니아 : 골드 n***r 2010.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코초코 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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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대했을때 1권을 읽어보지 않아 내용연결이 잘 안될까 걱정하며 아이와 함께 책을 읽었어요. 1편과는 다른 내용으로 아이와 함께 초원이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우리아이도 요리에 관심이 많아서 가끔 쉬는 날에는 동생에게 자신이 개발한 맛난 요리를 해서 함께 먹기도 해요. 특히 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빵을 소재로 한 우정이야기라 더욱더 우리아
"초코초코 베이커리"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을 대했을때 1권을 읽어보지 않아 내용연결이 잘

안될까 걱정하며 아이와 함께 책을 읽었어요.

1편과는 다른 내용으로 아이와 함께 초원이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우리아이도 요리에 관심이 많아서 가끔 쉬는 날에는 동생에게

자신이 개발한 맛난 요리를 해서 함께 먹기도 해요.

특히 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빵을 소재로 한 우정이야기라 더욱더

우리아이의 맘에 들었던 것 같아요.

책속의 책 편을 읽으며 거기에 나오는 방들을 만들어보고 싶다며

재료를 사달라고 졸라대고 있답니다.

이 책은 황지로 전학온 초원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전학온 학교에 적응하고, 친구들을 사귀는 것이 쉽지가 않은 초원이는

포기하지 않고 자기앞을 가로막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애씁니다.

전학온 첫날 초원이는 자신에게 왕따당해서 서울에서 전학왔냐며 놀리는

아이 동규대문에 화가 납니다. 초원이는 영찬이의 괴롭힘에 매일매일을

고민하지만 방법이 없어요.

고민끝에 게임기를 주지만 영찬이는 거지로 보이나며 화를 내고는 게임기를

내동댕이 칩니다.

흑곰아저씨의 도움으로 찰깨빵을 만들어 영찬에게 주고 둘은 좋은 친구가

되어요.

이제 초원이의 학교생활은 즐겁지만, 학교는 폐교위기로 다시 분위기는

어두워집니다. 친구들과 함께 학교를 살리기 위해 제빵 경연대회에 참가할

생각을 하는 초원이와 친구들...

다음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우리아이도 3편을 빨리 읽고 싶다고 해요.

아이들의 우정과 올바르게 성장할수 있는 동화란 생각이 들어요.

빵을 만들며 우정을 만들고, 한걸음 더 성숙해갈수있는 동화라 정말 좋아요. 

 



h*****e 2010.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정, 다른이의 아픔을 이해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우정, 다른이의 아픔을 이해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내용보기
4학년 딸아이가 초코초코베이커리 1편을 무척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1편을 보면서 자기도 흑곰아저씨와 같은 멘토가 있음 좋겠다고 했거든요. 무척 감명깊게 읽은 책이라 2권도 너무 좋아했습니다. 2권도 단숨에 읽어내려갔는데, 우리 딸 말로는 1편보다 감흥은 조금 적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고 하네요.1편에서는 초원이가 황지로 전학을 오면서 끝이 났는데요. 2편에서는 초원이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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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딸아이가 초코초코베이커리 1편을 무척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1편을 보면서 자기도 흑곰아저씨와 같은 멘토가 있음 좋겠다고 했거든요.
무척 감명깊게 읽은 책이라 2권도 너무 좋아했습니다.
2권도 단숨에 읽어내려갔는데, 우리 딸 말로는 1편보다 감흥은 조금 적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1편에서는 초원이가 황지로 전학을 오면서 끝이 났는데요.
2편에서는 초원이가 새로운 학교에 적응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어요.

 

서울에서 왔다면서 많은 아이들이 관심을 보이지만 그 반의 영찬이만 냉랭하게 초원이를 대합니다.
때리기도 하고 말이죠. 피해만 다니다가 흑곰아저씨의 조언으로 다가가려고 노력합니다.
바로 우정의 표시인 찰깨빵을 만들어서 다가갑니다.
알고보니 영찬이도 무척이나 따뜻한 아이였어요.
나쁜 일을 좋은 일로 승화시킨 일이 되었어요.

 

동규, 영찬이, 초원이 이렇게 세 친구는 함께 지내면서 학교생활을 하게 됩니다.
초원이의 멘토였던 흑곰아저씨는 예전과 다르게 가게 비우는 횟수가 잦았는데,
그 이유를 알게 된 초원이는 되려 흑곰아저씨에게 조언을 해드리게 됩니다.
1편에 비해 초원이의 성숙한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황지의 학교가 곧 폐교가 될 것이라는 소문때문에 초원이와 친구들은 뭔가 특별한 일을 하기 위해 비밀리에 준비를 하게 되어요.

 

2편에서는 다양한 이야기가 나왔구요. 3편을 이어가기 위한 다리 같다는 느낌이 강했던 것 같아요.
찰깨빵을 만들어서 우정을 다지게 된 초원이의 모습이 가장 중심이 된 이야기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 생신을 맞이하여 만들게 된 꽃잎케이크~
재료 하나하나가 할아버지를 생각하면서 준비한 것이라 더 의미가 깊은 것 같아요.
아쉬운 점은 엄마에 대한 묘사 부분이었어요.
대한민국의 엄마들의 모습이 초원이엄마같은 분들이 많은데, 3편에서는 엄마의 따뜻한 마음을 보고 싶네요.

 

2편에서는 친구에게 다가가는 법, 다른 이의 아픔을 이해하는 법, 커다란 문제를 차근차근 해결하는 법 등을 알려주고 있어요.
아이들이 보면 좋은 그런 이야기랍니다.

 

j******d 2010.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정의 찰깨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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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에 전학온 초원이가 학교생활에 적응해가며 친구를 사귀는 법, 흑곰 아저씨에게 용기를 주는 법, 폐교 위기에 몰린 학교를 구하는 법 등 한가지씩 깨우쳐가는 성장동화이다. 이야기 속에 비유된 빵 이야기들 하나하나가 큰 의미와 교훈을 주기에 참 좋은 성장지침서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빵을 만들다가 실패해서 덜익은 속을 파내고 그 안에 크림을 넣어 탄생한 슈크림빵부터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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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에 전학온 초원이가 학교생활에 적응해가며 친구를 사귀는 법, 흑곰 아저씨에게 용기를 주는 법, 폐교 위기에 몰린 학교를 구하는 법 등 한가지씩 깨우쳐가는 성장동화이다.

이야기 속에 비유된 빵 이야기들 하나하나가 큰 의미와 교훈을 주기에 참 좋은 성장지침서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빵을 만들다가 실패해서 덜익은 속을 파내고 그 안에 크림을 넣어 탄생한 슈크림빵부터 머핀, 찰깨빵에 이르기까지 빵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흥미있게 읽어내려갈 책이다.

제빵왕 김탁구가 인생역경을 이겨내며 성공한 오뚜기같은 캐릭터로 TV에서 인기를 얻었다면, 초원이는 아직은 어리지만 자신의 성장과정에서 하나하나 걸림돌을 고민해가며 해결하는 모습의 캐릭터로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교훈이 될 만 하다.

빵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도 수많은 시간이 걸리는데 친구를 내편으로 만드는게 그렇게 쉽겠냐는 흑곰 아저씨의 말이 참 가슴에 와닿았다.

참 따뜻한 동화를 읽었다. 3권도 기대해보려 한다.

t*****9 2010.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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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 마음을 한뼘 자라게 하는 이야기
"내아이 마음을 한뼘 자라게 하는 이야기" 내용보기
아이보다  엄마가 더 기다린  초코초코베이커리 2편 우정의 찰깨빵이네요. 아무래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서 그런가요. 초원이의 상황이 안쓰럽고 아이가 바르게 씩씩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이 가득이네요. 초원이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 아이도 공감하고 하루 하루 성장하는 모습이길 기대도 해보구요. 왠지 책을 읽다보면 빵이 좋아지는 책이에요. 그동안 잘알지 못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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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다  엄마가 더 기다린  초코초코베이커리 2편 우정의 찰깨빵이네요.

아무래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서 그런가요.

초원이의 상황이 안쓰럽고 아이가 바르게 씩씩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이 가득이네요.

초원이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 아이도 공감하고 하루 하루 성장하는 모습이길 기대도 해보구요.

왠지 책을 읽다보면 빵이 좋아지는 책이에요.

그동안 잘알지 못했던  파티쉐라는 직업에 대해서나 빵만드는 것에 대해서 관심이 생겼다고 할까요.

그냥 무심코 사먹었던 빵들이 어떤 사람의 정성으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니 마음까지 따뜻해 지는 느낌이었어요.

할아버지와 함께 살게된 초원이의 학교생활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하며 1편을 접었던것 같은데

2편을 손에 쥐고 있으니 얼른 읽고 싶은 마음에 두근두근 하더라구요.

아이는 1편부터 다시 읽어 그 감동을 느끼고 싶다고 다시 읽었답니다.

초원이의 학교 생활은 처음부터 쉽지 않았어요.

이유없이 초원이를 힘들게 하는 영찬이 때문이었지요.

누구라도 나서서 초원이 편을 들어주고 문제를 해결해 줬으면 좋겠지만 할아버지도 흑곰 아저씨도 초원이를 도와주지 않아요.

초원이는 너무 힘들고 서운했겠지요.

그렇지만 초원이의 마음이 담긴 찰깨빵으로 모든것이 해결된답니다.

쉽게 얻으려고 하면 어떤 것이든 문제가 생기기 마련인것 같아요.

또 쉽게 얻었다고 해도 쉽게 사라지기 마련이구요.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해 전하는 것은 시간은 오래 걸릴지 모르나 영원토록 변함이 없을꺼라고 생각해요.

우리아이도 앞으로 더 많은 친구가 생기겠지요.

초원이처럼 마음을 나누는 좋은 친구가 생기길 그런 친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에요.

초코초코베이커리를 읽을때마다 우리 아이의 마음이 한뼘씩 커지는걸 느끼네요.

아이와 함께 감동하며 읽을수 있는 이야기라고 평하고 싶네요..

읽을때마다 새로운 감동을 주는 책이기도 하구요..

l***7 2010.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 듬뿍 초코초코 베이커리 2
"사랑 듬뿍 초코초코 베이커리 2" 내용보기
초코초코 베이커리 2권은 황지로 전학을 오게 된 초원이와 친구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황지에 오면 모든 것이 잘 풀릴 것 같았지만, 전학 온 첫날부터 지각에 영찬이란 아이에게 얻어맞기 까지 한다. 영찬이는 초원이가 서울에서 전학 온 왕따라고 놀려대며 초원이를 괴롭히지만, 동규도 영찬이란 아이를 무서워해서 영찬 이와 초원 이는 사이가 좋아지질 않는다. 생각다 못한 초
"사랑 듬뿍 초코초코 베이커리 2" 내용보기

초코초코 베이커리 2권은 황지로 전학을 오게 된 초원이와 친구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황지에 오면 모든 것이 잘 풀릴 것 같았지만, 전학 온 첫날부터 지각에 영찬이란 아이에게 얻어맞기 까지 한다.

영찬이는 초원이가 서울에서 전학 온 왕따라고 놀려대며 초원이를 괴롭히지만, 동규도 영찬이란 아이를 무서워해서 영찬 이와 초원 이는 사이가 좋아지질 않는다.

생각다 못한 초원 이는 아끼던 게임기를 영찬이에게 내밀지만, 영찬이는 더 화를 내고 초원 이는 서러움에 울음을 터트리고 만다.

초원 이는 그 동안의 이야기를 흑곰 아저씨에게 들려주게 되고, 흑곰 아저씨는 찰깨빵 만드는 방법을 설명해 주면서 빵 만들기도 이렇게 어려운데 친구를 만든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닐 거라고 이야기 해 준다.

초원이는 찰깨빵 만드는 법을 아저씨에게 배워서 그 빵을 영찬이에게 가져다준다.

찰깨빵 덕분에 영찬 이와 초원 이는 그 동안의 앙금을 털어내고 친구가 된다.

흑곰 아저씨는 가게를 자주 비우고 되고 그 이유는 아저씨의 아들이 많이 아파서 병원에 가기 때문이라고 한다.

 

학교시험을 망쳐서 집에서 쫓겨나다시피 한 동규는 우연히 학교가 폐교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되고 아이들은 걱정에 어찌할 바를 모른다.

초원이는 인터넷사이트에서 제빵경연대회가 열린다는 것을 보고 아이들이 이 대회에 도전해서 좋은 성과를 이루면 학교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제빵대회에 나갈 생각을 하게 된다.

 

아저씨의 아들은 야구를 하고 싶어 했는데 아저씨가 파티세로 키우기 싶어서 프랑스로 유학을 보냈는데 교통사고를 당해 지금은 몸을 움직이지도 못하는 상태라고 한다.

늘 초원이에게 따뜻한 위로를 해주는 아저씨에게 이런 아픔이 있다는 것을 초원 이는 처음 알게 되었고 아저씨와 함께 제빵 대회에 나갈 것을 결심한다.

 

초원이와 영찬이 동규, 흑곰 아저씨, 할아버지의 이야기들을 맛있는 빵과 함께 소개시켜 주고 있다.

빵을 만드는 데도 많은 시간이 필요하듯 친구를 사귀는데도 시간이 필요하다는 흑곰아저씨의 말은 감동을 준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친구와 다투기도 하고 힘들어 할 때도 있지만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워주는 것이 어른들이 할 몫인 것 같다.

 

제빵대회까지 남은 기간은 3개월, 아이들이 그 동안 제빵 기술을 배워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지 학교가 폐교가 되지는 않을지 걱정이 된다.

3권에서 기대해 보자~

n*****1 2010.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듬뿍 초코초코 베이커리2
"사랑듬뿍 초코초코 베이커리2" 내용보기
우리애들도 빵을 엄청좋아한답니다. 특히 햄버거는 그냥 외출할때마다 사달라해요. 우리남편이 제일 좋아하는 빵이 바로 찰깨빵이랍니다. 최근에 빵을 만드는 제빵왕 김탁구를 보면서 더욱 빵을 좋아하게 된것 같구요. 우정의 찰깨빵 내용도 김탁구 드라마와 연관이 되면서 재미를 더해주는 것 같아요. 1권을 읽지 못한 아쉬움이 남을만큼 2권의 재미속으로 금방 빠져드네요.   초
"사랑듬뿍 초코초코 베이커리2" 내용보기

우리애들도 빵을 엄청좋아한답니다. 특히 햄버거는 그냥 외출할때마다 사달라해요.

우리남편이 제일 좋아하는 빵이 바로 찰깨빵이랍니다.

최근에 빵을 만드는 제빵왕 김탁구를 보면서 더욱 빵을 좋아하게 된것 같구요.

우정의 찰깨빵 내용도 김탁구 드라마와 연관이 되면서 재미를 더해주는 것 같아요.

1권을 읽지 못한 아쉬움이 남을만큼 2권의 재미속으로 금방 빠져드네요.

 

초원이가 할아버지와 함께 살게 되고 전학을 하면서 친구들과의 만남속에서 일들이 일어나요.

초원이는 영찬이의 따돌림으로 왕따가 되고 무척 힘들어 하는데 나중엔 영찬이와

'우정의 찰깨빵'으로 화해를 하게 됩니다. 그 과정이 너무 따뜻하고 감동적으로 다가오네요.

드라마의 영향인지 초원이가 김탁구인것 같고 흑곰 아저씨가 팔봉선생님 같단 생각이 진짜 들더군요.

흑곰아저씨는 영찬이때문에 힘들엏는 초원이에게 친구를 만드는 일은 빵만드는것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빵을 통해서 해결책을 제시해 주네요.

흑곰아저씨의 아들이야기에 꼬끝이 찡해지는것 같아요.

책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과정이 고스란히 녹아있는것 같아요. 친구와의 관계도 그렇고

인내와 용기도 필요함을 알게 되구요.

읽다보니 빵을 어떻게 만드는지 방법도 알게 되고 책속의 책으로 흑곰아저씨의 쿠킹클래스도 있어서

집에서 아이들과 만들어 먹을수 있도록 자료가 있네요.

우리아이 읽고나더니 당장 만들어 달라고 하더라고요.

정말 초원이가 만드는 빵은 단순히 먹음직스러운 음식이 아니라 아픈 상처를 쓰다듬어 주고,

용기를 북돋아 주고, 희망을 주는 '사랑의 마음'이네요.

다음편의 예고라고 할까 3편을 기대할수 있도록 예고편이 나와있어요.

얼른 3편도 읽고 싶다고 하는 아이..3권에는 어뻔 빵을 통한 이야기가 전개될까요?

c*****e 2010.10.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