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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디 오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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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에 대해서는 무어라 비평할 여지가 없다. 원래 건담의 팬이었던 관계로 예전의 기억을 새롭게 할 수 있어서 무한히 기쁘다고 하겠다. 하지만 책의 구성에 대해서는 한마디 해야겠다. 어떻게 정식 한국어판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으면서 상부의 컷들을 잘라 버릴 수 있는지 도통 이해가 가지않는다. 예를 들어 1권 27페이지를 보면 브라이트가 아무로의 아버지인 레이를 처음 만나
"건담 디 오리진..." 내용보기

책의 내용에 대해서는 무어라 비평할 여지가 없다. 원래 건담의 팬이었던 관계로 예전의 기억을 새롭게 할 수 있어서 무한히 기쁘다고 하겠다. 하지만 책의 구성에 대해서는 한마디 해야겠다. 어떻게 정식 한국어판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으면서 상부의 컷들을 잘라 버릴 수 있는지 도통 이해가 가지않는다. 예를 들어 1권 27페이지를 보면 브라이트가 아무로의 아버지인 레이를 처음 만나는 장면에서 레이를 '레이박사님'이라 부르는 장면이 있을텐데 우습게도 앞의 '레'자가 잘려서 '이박사님'이라 부르고 있다. 이 얼마나 우스운 일인가...문제는 이러한 컷의 자름이 한군데에 국한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책의 전 세트를 통해 부지기수로 존재한다. 정말 잘 모르는 사람이 본다면 마치 해적판을 무성의하게 만든 것으로 착각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같다. 책을 조금만 더 크게 만들던가 편집시 아래의 공간을 조금 줄이는 등의 조금만 더 신경을 썼더라면 이러한 우스운 꼴은 되지 않았으리라고 생각된다. 부탁하건대 혹시 다시 새로운 인쇄판을 찍어낸다면 책값이 올라가도 좋으니 좀더 크게 만들던지 다시 편집을 해주길 간곡히 부탁한다, 건담의 팬으로써..

YES마니아 : 골드 h******6 2013.02.22. 신고 공감 27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