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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이다. 보통사람들은 주어지는 대로 물흐르는대로 인생을 살아간다. 그래서 운이 따르면 성공하고 운이 따르지 않으면 성공에 이르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자신이 꿈꾸는대로 인생을 살지 못한다.
저자는 영어를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방법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평범한 주부가 결코 평범하지 않은 방법으로 2년만에 영어공부를 통달하고 국제회의 동시통역사로 발둗움하기까지 악전고투가 독자에게 전율를 느끼게 한다.
저자의 미래에 자신이 되고 싶은 모습을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지금 무엇을 해야한는지를 생각하는 백케스팅 전략은 비단 동시통역사가 아니어도 어렵고 힘들고 달성하기 힘든 꿈과 희망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데 가장 효과적인 전략이다.
이책은 동시통역사를 꿈꾸는 사람뿐만 아니라 그저 영어를 좀 잘 했으면 좋겠다고 소박하게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자극제가 될것이다. 그리고 보다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살기를 희망하는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인상깊은구절] "오늘 밤부터 전선이 발달하여 내일 아침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라는 식의 일기예보를 자주 들을 것이다."현재는 이렇게 때문에 이대로 가면 '앞으로' 이렇게 될것이라는 흔히 있는 견해이다. 그럼 이러면 어떨까? '내일 아침에 비가 오게 하기 위해서 오늘 밤부터 전선을 발달시킵시다'라고 한다면? 장래에 이렇게 되려면 지금 이렇게 한다는 식으로, '예보'와는 정반대의 견해이다. 이게 '백케스팅'이라는 사고방식이다. |
| 통역가이면서 번역가인 한 주부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책이다. 조금은 새로운 것이 우리나라에 아침형 인간이란 책이 유행을 끌면서 5시에 일어나서 하루 생활하는 것을 권하고 있는 시점에서 새벽 2시에 일어나서 자기일을 수행하는 것을 보고, 정말 열심히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하루 대부분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시간은 많은 저항에 부딛칮다. 일을 하려고 하면, 전화도 받고, 이메일도 답장을 해야 하고 여러가지 시간에 쫓기게 된다. 하지만, 새벽 2시면, 그런 걱정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다들 꿈나라에 있어서, 완벽히 quality time을 가질 수 있다. 그 시간이 일년이 모이고, 쌓이게 되면, 하루에 할수 있는 일은 없청나게 많아 진다고 본다. 또한 한가지는 시간제약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항상, 시간 투자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집중력을 높여서, 문제를 해결할려고 햇던 것이다. 그로 인해서, 높아진 집중력으로 하루 하루 단기간의 문제를 소화할 수 있었고, 또한 그녀의 직업이 통역가 이었던 것 만큼, 하루 하루 살면서, 말 한마디 한마디에 빠른 반응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이야기 해 준다. 배울 점도 많았고, 지속적으로 공부하는 그녀에게 박수를 쳐 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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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발랄한 책이다. 몸에 기름종이를 덧대어 성격을 묻혀낸 듯 저자의 성격이 그대로 드러난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한 사람의 인생사만큼 훌륭한 자기계발서가 없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됐다.
저자는 대학원을 다니다가 갑자기 취업을 선택할 만큼 즉흥적이다. 한 번 머리 속에 들어온 생각이 자동으로 행동으로 옮겨지는 듯 하다. 그만큼 충동적으로 보이지만, 그 실천력 하나는 대단하다고 하겠다. 남편의 유학길에 동행하면서 동시통역사가 되겠다고 마음먹은 것을 보아도 그 정도를 가늠할 수 있다.
1살배기 아기를 돌보며 2년간 독학을 했고, 뱃속에 7개월된 아기를 품고 돌아와 동시통역사의 꿈을 이룬다. 얼핏 보면 억척스러운 아줌마지만, 그 내면을 보면 억척스럽다는 말은 쑥 들어가게 된다. 저자의 말처럼 그녀는 누군가의 강제나 지시없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나선다. '나 이외에는 나를 제멋대로 움직에게 놔두지 않겠다. 또한 의존은 불안과 욕구불만을 높인다' 라고 스스로 선언한 그녀가 아닌가.
동시통역사가 된 이후에 커리어를 쌓아가는 과정 또한 좌충우돌이다. 마치 홍해가 양쪽으로 쩍하고 갈라지듯 그녀는 저돌적으로 자신의 길을 간다. 운이란 노력하는 자에게 온다고 했던가. 난 이 말이 반정도는 맞다고 생각한다. 나머지 반은 '운은 행동하는 자에게 온다'고 본다. 그녀는 그렇게 노력했고, 행동했다. 그래서 남보다 빠르게 남다른 커리어를 손에 쥐었다.
마치 저자와 커피 한 잔을 앞에 두고 수다를 떠는 것 같았다. 책장을 넘기는 시간이 그렇게 유쾌할 수가 없었다. 더욱 놀라웠던 것은 그녀가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이 자기계발서에서 들려주는 조언과 놀라울만큼 일치했다. 그녀가 의도했던 그렇지 않았던 자신만의 방법으로 성공으로 가는 길을 걸었다.
마음 편하게 읽다보면, 웃음도 나고, 고개도 크게 끄덕이게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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