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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1의 첫 문구가 아주 강렬하게 다가오는 책입니다. [" 아 킹씨, 귀하의 경험과 능력은 출중하지만 이력서로 미루어 볼 때 귀하는 엔터프라이즈 분야의 경험이 전무하군요.... "].
C++ 경력이 6년인 프로그래머입니다. 그동안 다수의 프로젝트의 경험으로 어느정도 프로그램을 할 수 있다고 자부하고 있으나 책에서 말하는 엔터프라이즈 분야의 경험은 전무했으며 매번 고객의 요구사항이 변경 될 때마다 힘에 붙히는 게 현실이였습니다.
물론, [객체지향 방법론],[GoF 디자인 패턴]을 익히고 있으나 활용 및 클래스 설계를 어떻게해야 훌륭한 모듈 설계를 할 수 있을까하는 고민을 많이했으며 프로젝트마다 지연되는 일정은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항상 고민이였습니다.
저와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이 책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책을 구매한지 이틀만에 모두 읽을 만큼 내용이 자세하며 내용 또한 어렵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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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나에게 특별하다. 왜냐하면 예전 회사에서는 Java로 엔터프라이즈를 했지만, 이번에는 이직하여 .NET Windows Client 프로그래밍을 하기 때문에 그 두 경력의 다리를 연결하는 내용이 함축적으로 녹아 들어 있기 때문이다. 사실 지난번 회사에서는 게임개발/윈도우 클라이언트 개발만을 하던 나에게 웹프로그래밍이라는 환경, 그리고 엔터프라이즈라는 환경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나에게는 충격이었다. 클라이언트에서는 최적화라는 것을 신경을 덜쓰며, 하나를 수정하면 회사 전체 시스템, 그리고 고객과 연계된 서비스의 모든 시스템이 영향을 받는 것이었다. 그리고 데이터 베이스가 그토록 중요하다는 것. 그것을 모두 깨달은 것이 나의 엔터프라이즈 경험이었다. 이 책에서는 서두에 엔터프라이즈 경력이 없는 프로그래머 지원자의 이야기로 시작을 한다. 그리고 나서는 엔터프라이즈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개발을 하는데 있어서 패턴을 정의를 한다. 이것은 GoF의 디자인 패턴이랑은 다른 새로운 차원의 패턴이다. 그 패턴들을 .NET Framework로 어떻게 구현을 하는지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란 조직의 요구를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비지니스 프로세스, 정보의 흐름, 시스템,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인프라스트럭처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프레임워크이다. 회사에서 원하는 작업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기능에 촛점을 맞춘다. 그리고 이기종 소프트웨어 환경에서 상호 운영성과 how보다는 what작업을 수행하는 코드를 작성하는가가 더욱 중요하다. 회사의 역사와 함께 하므로 lifecycle 관리가 대단히 중요해 진다. 그래서 단위테스트가 매우 중요하고, loosly coupled된 모듈화를 하여야 한다. 이를 위해 제어역행화 기법을 사용한다. 엔터프라이즈 미들웨어를 위해 WCF라는 것이 등장하게 되고, 프론트엔드에서는 ASP.NET의 MVP, MVC를 끝으로 전체 시스템을 만들어보는 예제를 수행하게 된다. 종합하자면 .NET의 책이라기 보다는 엔터프라이즈에 대한 개념을 잡기에 더욱 충분한 책이다. 자신이 사용하는 언어가 .NET이고 이미 ASP.NET 프로그래머라면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한번더 정리하며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는데 좋은 책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