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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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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알고 있었던 너 자신을 알라! 라고 외첬던 소크라테스는   그냥 위대한 사상가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그리스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과   소크라테스가 가지고 있는 교육의 야망을 같이 느껴보기도 하고   그 시대에 있는 사랑과 질투 그리고 지혜를 보면서   그 동안 알고있던 사상 몇가지 만으로는 절대로 느끼지 못할 감동을 알게됬습니다.   멋진 책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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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알고 있었던 너 자신을 알라! 라고 외첬던 소크라테스는

 

그냥 위대한 사상가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그리스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과

 

소크라테스가 가지고 있는 교육의 야망을 같이 느껴보기도 하고

 

그 시대에 있는 사랑과 질투 그리고 지혜를 보면서

 

그 동안 알고있던 사상 몇가지 만으로는 절대로 느끼지 못할 감동을 알게됬습니다.

 

멋진 책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k*******0 2010.09.1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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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크한 표지에 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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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을 깨우고 흔히 갖고 있는 소크라스에에 대한 선입견   독배와 너 자신을 알라 죽기 전의 변명 등.   이 시대에서는 상상도 못 할 일들로   그의 눈에는 검은 밤하늘의 별들처럼 뚜렸했을 것이다.   그런 인생 속에서 그가 깨우치고 찾아가는 철학의 냄새를 따라   한권의 책으로 그의 인생을 여행할 수 있게 소개해주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철학책이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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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을 깨우고 흔히 갖고 있는 소크라스에에 대한 선입견

 

독배와 너 자신을 알라 죽기 전의 변명 등.

 

이 시대에서는 상상도 못 할 일들로

 

그의 눈에는 검은 밤하늘의 별들처럼 뚜렸했을 것이다.

 

그런 인생 속에서 그가 깨우치고 찾아가는 철학의 냄새를 따라

 

한권의 책으로 그의 인생을 여행할 수 있게 소개해주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철학책이나 철학자에 관해서 따분해 하고

 

읽으나 마나 그 사람....... 이라는 단순 논리에 빠져 접어두지만

 

이 책을 통해 철학자에 대한 딱딱하고 재미없다는 선입견을 깰 수 있었다.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그가 보여주고자 했던

 

인생관과 신념, 철학 등을 여행자의 입장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재미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흔히 모토, 멘토, 롤링 모델 이라는 말을 사용하면서

 

같은 시대에 성공한 사람들을 찾아서 그들을 복습하기에 바쁘지만

 

복습해야 할 인물들은 현재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r********z 2010.09.1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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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토닉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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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플라토닉 러브란 순결한 사랑이나 짝사랑을 의미하는 말로 쓰인다. 또 육체적인 사랑의 대척점에 있는 개념으로도 쓰인다. 그런데 본래 플라토닉 러브는 '지혜의 사랑'의 그리스어인 '필로소피아'가 함축하고 있는 사랑이었다 한다. 이는 소크라테스의 삶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지혜를 사랑한 소크라테스. 그는 '아테네에서 가장 현명하다'는 아폴론의 신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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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플라토닉 러브란 순결한 사랑이나 짝사랑을 의미하는 말로 쓰인다. 또 육체적인 사랑의 대척점에 있는 개념으로도 쓰인다. 그런데 본래 플라토닉 러브는 '지혜의 사랑'의 그리스어인 '필로소피아'가 함축하고 있는 사랑이었다 한다. 이는 소크라테스의 삶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지혜를 사랑한 소크라테스. 그는 '아테네에서 가장 현명하다'는 아폴론의 신탁을 받았고, 아폴론 신전에 새겨진 '너 자신을 알라'는 경구를 자기 것으로 삼았다. 그런 그가 스스로 아는 것이 없다고 말했고, 그래서 안다는 것이 무엇인지 밝히기 위해 아고라로 나갔던 것이다.

 

  '인간이 신을 만들고, 그런 뒤에 신이 인간을 만들었다. 그리고 이 일은 사랑과 교육의 논리에 의해서였다'. 언뜻 보면 맞는 말 같기도 하고 틀린 말 같기도 한 이 명제는 신과 인간의 사랑은 교육의 역사를 통해 시작되었고 지금도 끊이지 않고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려준다.

 

  조무남 교수의 『플라토닉 러브』는 '지혜의 사랑과 교육의 토톨러지' 라는 부제가 너무도 잘 어울리는 책이다. 소크라테스가 살았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진정한 플라토닉 러브의 의미를 찾는 여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책이다. 책 속에 삽입된 각종 사진 자료와 특정 단어에 대해 별도의 설명을 <사색의 방>이라는 코너로 배치한 것도 돋보인다.

 

  재미있게 읽었던 부분은 심포지엄에서 아리스토파네스가 에로스를 찬미하는 부분을 설명하는 곳이었다. 인간을 만든 신은 원래 남자, 여자, 그리고 남녀 한 몸으로 된 사람 이렇게 세 가지 유형의 인간을 만들었다는 것. 그런데 남녀 한 몸으로 된 사람들이 가장 힘세고 능력이 뛰어나, 남자와 여자로 태어난 사람들이 신에게 불공평하다고 불평을 하는 바람에 남녀 한 몸으로 된 사람들을 신이 둘로 나누어 반쪽이 되게 했다는 것. 그래서 원래의 완전한 상태로 돌아가고자 자신의 잃어버린 반쪽을 그리워했다는 것이고. 이것이 사랑이라는 것이다.

 

  심포지엄이 고대 그리스에서는 술잔치를 뜻했다는 것은 조금 뜻밖이었다. 우리말로 번역하자면 '잔치'나 '향연'에 가깝다는 심포지엄. 고대 그리스에서 밤 세워 포도주를 마시면서 담론을 벌이는 것이 심포지엄인데 오늘날 학술대회의 한 형식으로 축소되고 만 것이다.

 

  꼭 고대 그리스의 역사극을 보는듯한 착각이 들었다. 재미난 대화 장면들을 읽다보면 바로 그 현장에 내가 있는듯한 사실감이 들기 때문이다. 읽는 내내 즐거운 시간이었다.

k***o 2010.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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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토닉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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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나 독자의 감정에 호소하고 있는 책은 주로 집에서 편하게 읽는 편이고, 정보나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책은 밖에서 이동하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읽는다. 안에서는 할 일이 많아서 자칫하면 덮어버리기 쉽기 때문일 것이고,  밖에서는 시간을 아끼려고 괜한 집중력을 발휘하는 습관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당연히 밖으로 들고 나갔지만 당당히 꺼내보기에는 조금의 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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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나 독자의 감정에 호소하고 있는 책은 주로 집에서 편하게 읽는 편이고, 정보나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책은 밖에서 이동하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읽는다. 안에서는 할 일이 많아서 자칫하면 덮어버리기 쉽기 때문일 것이고,  밖에서는 시간을 아끼려고 괜한 집중력을 발휘하는 습관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당연히 밖으로 들고 나갔지만 당당히 꺼내보기에는 조금의 망설임이 있었다. 


표제.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플라토닉 러브’란 말의 의미는 책에서 말하고 있는, 소크라테스가 지향했던 그 ‘지혜의 사랑’ 이란 뜻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에로스와 정반대의 의미로서 육체적 사랑을 거부하는 남녀의 순결한 정신적 교감으로서의 사랑, 손 한번 잡지 않고도  무탈하게 지속할 수 있는 애정관계를 일컬을 때 우리는 ‘플라토닉 러브’ 라는 말을 쓴다. 즉, 요즘 세대에서는 정신적으로 혹은 성적으로 일반인의 범주에 들지 않는 사람들이나 입에 올릴 법한 단어 정도라고나 할까. 지극히 문란한 시대를 목도하고 있는 젊은 여성으로서 , 남들 앞에서 수녀지망생이라도 되는 양 플라토닉 러브를 들고 있기에 나는 조금 겸연쩍었다. 용어의 본질적인 의미를 퇴색시키는 이 독의 무지야말로 부끄러이 여겨야 함에도 말이다.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있다. 1장은 소크라테스의 학설적인 소개, 소크라테스의 무대인 아고라와 그 주변 지형에 대해 잘 알 수 있다. 2장은 소크라테스의 주요 논쟁의 주제들과 그의 사상적 견해들을 알 수 있고, 아름다움의 고차원적 의미에 대하여 다각도로 들여다보게 된다. 3장은 소크라테스의 제자들에 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소크라테스의 제자라고 하면 으레 플라톤만을 떠올리기 쉬운데, 이 장에서는 알키비아데스와 크리티아스라는 그의 실패작들에 대한 내용으로 독자의 흥미를 사로잡는다. 마지막 장에서는 처음 저자가 물었던 그 본질적인 집필목적에 대한 마무리를 저자 나름의 철학적 사유들로 정리하고 있다. 


저자의 생각이 글 속에 아주 자연스럽고도 농도 짙게 들어가 있어서 지식전달과 함께 철학적인 생각의 갈피를 잡을 수 있어 좋았다. 여러 지식적인 면에서 많은 도움을 건네는 ‘사색의 방’이라는 섹션이 있는데, 전문적 용어 설명과 그 배경까지 자세한 내용이 기록되어있다. 특히 고대 그리스를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내용, 그리스 신화에 관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여러 차례 자세히 설명되어있어 내용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군데군데 삽입되어있는 삽화나 사진자료 등도 역사 교과서를 보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자세한 설명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저자가 얼마나 공 들여 만든 저서인지를 계속적으로 깨닫게 된다고나 할까. 


소크라테스에 대한 아주 세세한 내용까지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 책이다. 특히나 그의 인격적인 덕이 어떠했는가와 교육이라는 부분에서의 그의 행적을 살펴볼 수 있어 흥미로웠다. 철학적 전문지식을 아주 쉽게 잘 전달해주면서도, 독자의 숙제로서 남겨둔 여러 가지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물음들을 연결해 나가기에는 결코 녹록치 않은 내용들이었다. 무엇보다 오랜만에 소크라테스라는 인류의 가장 큰 선생을 만나 반가웠고, 저자가 들려주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에 몰입하여 고대 그리스라는 세상에서 같이 호흡하며 사유할 시간을 가지게 된 것 같아 좋은 시간이었다. 지혜의 사랑, 그 귀중한 가치를 추구하며 독자 또한 진정한 아름다움을 내 것으로 담아야겠다는 마음 하나 두드려 본다. 

YES마니아 : 골드 j*****8 2010.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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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토.닉.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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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토닉 러브.. 읽는 내내 어.렵.다.. 그러다 재.밌.다.. 어렵게 시작하는 이 책은 신화적 내용을 모르는 나에게도 어떤 흥미진진함을 전해준다. 뭔지 모르겠지만, 재밌다는 느낌? 다음 페이지를 넘기는 어떤 궁금증? 너무도 광범위한 철학을 마치 재밌게 꾸며낸 이야기처럼 단숨에 읽게끔 하는.. 뭔가 흥미롭긴 하지만, 이내 어렵다는 생각은 떨칠수가 없었던.. 그래서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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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토닉 러브..

읽는 내내 어.렵.다..

그러다 재.밌.다..

어렵게 시작하는 이 책은 신화적 내용을 모르는 나에게도 어떤 흥미진진함을 전해준다. 뭔지 모르겠지만, 재밌다는 느낌? 다음 페이지를 넘기는 어떤 궁금증?

너무도 광범위한 철학을 마치 재밌게 꾸며낸 이야기처럼 단숨에 읽게끔 하는..

뭔가 흥미롭긴 하지만, 이내 어렵다는 생각은 떨칠수가 없었던.. 그래서 다시 한번 읽고 싶은 오기가 생기게 하는 그런 책이다.

사랑, 교육, 정치.. 그리고 아름다움.. 내가 알고 있는 그것들과는 조금은 다르게 재해석된.. 소장의 가치와 다시 읽게끔 하는 매력있는 책을 만났다..

 

y*********8 2010.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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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토닉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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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나는 아주 기본적인 상식만 안다. 그저 아테네의 '너 자신을 알라'라는 명언을 남긴 철학자라는 것 정도.  보통 일반인들은 그 말이 소크라테스가 직접 만든 것으로 알고 있지 않은가. 그런데 그것이 아니라고 한다. 아폴론 신전에 새겨진 경구가 소크라테스에 의해 알려진 것이라는데 그가 아니었으면 큰 의미 없이 묻혔을 것이다. 책에서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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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나는 아주 기본적인 상식만 안다. 그저 아테네의 '너 자신을 알라'라는 명언을 남긴 철학자라는 것 정도.  보통 일반인들은 그 말이 소크라테스가 직접 만든 것으로 알고 있지 않은가. 그런데 그것이 아니라고 한다. 아폴론 신전에 새겨진 경구가 소크라테스에 의해 알려진 것이라는데 그가 아니었으면 큰 의미 없이 묻혔을 것이다. 책에서 나오는 것처럼 소크라테스가 의미를 재정립한 것이니 그의 것이라고 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다.

 

소크라테스는 신탁을 통해 아테네에서 가장 현명한 자라고 알려진다. 그런데 그는 스스로를 아는 것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었다. 신탁을 듣고 그가 유명하다는 현자들에게 '안다'는 것이 무엇인지, '앎의 의미'를 물었으나 그 누구도 제대로 대답하지 못했다. 그들은 스스로를 치켜세우며 아는 것이 많다고 했으나 앎의 의미조차 제대로 몰랐다는데 소크라테스는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솔직하게 말함으로써 그들보다 훨씬 낫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서설에서 예고했던 것처럼 전체적인 흐름은 소크라테스의 철학과 그의 행적, 그리고 제자들과 아테네의 이야기, 당시의 사회적인 분위기를 종종 사진까지 등장시켜 두루두루 알려주고 있다. 특히 그의 제자들의 이야기가 흥미로웠다.

 

소크라테스는 기록을 하지 않았던지라 그의 애제자 플라톤이 그에 대해 정리한 것을 바탕으로 현재의 소크라테스가 존재할 수 있었고 소크라테스가 신을 믿지 않고 청년들을 타락시켰다는 얼토당토않은 모함으로 독배를 마시고 죽게 되자 소심한 플라톤이 장장 12년에 걸친 여행을 하고 돌아와 지금의 아카데미를 세웠다는 것.

또 다른 제자 알키비아데스와 크리티아스는 플라톤과는 달리 권력주의에 명예욕 때문에 결론적으로 소크라테스와 아테네를 배신한 격이 되었고 그것이 한 이유가 되어 독배를 마셨을 수도 있다는 것 등이다.

 

책의 내용이 그리 어렵지는 않지만 지식적인, 꼭 세계사를 공부하는 듯한 느낌이 종종 들었다, 그래서 약간 흥미가 떨어지는 부분에서는 집중을 하지 못해 읽었던 부분을 몇차례 다시 읽기도 했다.

이 책의 제목은 [플라토닉 러브]인데 그 내용은 제목과는 관계가 없는 것 같았다. 내가 알고 있던 의미와는 다르기 때문이다.

지금의 조금 변질된 뜻과는 달리 여기서는 플라토닉 러브가 '지혜의 사랑' 즉 필로소피아를 말하는 것이며 그것은 더 나아가서 철학과 교육을 나타내는 것과도 같다고 한다.

이것에 대해 저자가 풀어놓은 내용을 모두 이해한 것은 아니지만 어려운 내용일 것 같다는 처음 생각과는 달리 의외로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었고 새로운 내용들을 많이 알게 되어 만족스러운 독서였다.

 

q********8 2010.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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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토닉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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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토닉 러브"라는 제목을 봤을 때 젤 처음 떠오른것이 사랑의 종류엿다. 아가페, 에로스 그리고 플라토닉 세종류의 사랑에 대한게 문득 떠올랐다.  육체적인 사랑을 뜻하는 에로스와 육체적인 사랑과는 대비되는 정신적인 교감을 얘기하는 플라토닉, 그리고 부모님이 자식에게 보여주는 무한정인 사랑인 아가페. 플라토닉러브는 지혜의 사랑이엇고, 지혜의 사랑, 곧 철학은 교육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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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토닉 러브"라는 제목을 봤을 때 젤 처음 떠오른것이 사랑의 종류엿다. 아가페, 에로스 그리고 플라토닉 세종류의 사랑에 대한게 문득 떠올랐다.  육체적인 사랑을 뜻하는 에로스와 육체적인 사랑과는 대비되는 정신적인 교감을 얘기하는 플라토닉, 그리고 부모님이 자식에게 보여주는 무한정인 사랑인 아가페.

 플라토닉러브는 지혜의 사랑이엇고, 지혜의 사랑, 곧 철학은 교육과 결코 다른 말이 아니었다.
 
 플라토닉러브라고 했을때 단순히 사랑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다. 이성간의 교감뿐만 아니라 동성간의 교감까지도 플라토닉으로 설명될 수 있는 사랑만을 담고 있지 않을까 하고 섣부른 판단을 내려 읽기 시작했던 "플라토닉러브"는 하나의 교육이자 철학이었다.

 철학이라고 하면 너무나 딱딱하고 너무 어렵게 생각하게 되는 학문이다. 그런 학문에 다가서기는 쉽지 않고, 쉽게 다가가려는 생각조차 하지 않게 된다. 철학이겠거니 하고 생각하고 더이상 깊이 있게 들어가려고 하지는 않는다. 심리학은 학문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겪는 심리들에 대해서 공부하는 학문이다 보니 쉽게 느껴지기다 보니 심리학을 깊이 공부하지는 않더라도 심리에 관련된 책은 종종 접하게 된다. 그에 반해서 철학이라는 학문은 심리학과는 다르다. 어렵기도 하고 다가가기도 힘겨울뿐만 아니라 책으로는 접하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플라토닉 러브"는 철학도 선입견처럼 어렵지도 않을뿐더러 재밌게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책이었다. "악법도 법이다"라고 햇던 소크라테스를 다시 한번 떠올리게 하는 책이기도 하다. 

 "악법도 법이다"라고 외쳤던 소크라테스를 책으로 만나게 되니 왠지 감회가 새로운 느낌이었다. 플라토닉이라는 정신적 교감의 순수한 사랑의 이야기에 소크라테스를 결합했다는 면에서도 새로웠다. 철학자인 소크라테스의 일생과도 같은 이야기를 만나면서 그가  왜 사람들의 머릿속에 기억되는지를 알 수 있을꺼 같았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철학을, 나와는 거리가 먼 학문이 아니라 내가 인식하지도 못하는 사이에 내옆에 다가와 나의 곁에 있는 것만 같은 존재라고 생각되게 만들어주었다. "플라토닉 러브"는 내게 소크라테스에 관해서도, 철학에 관해서도 조금더 다가갈 수 있게 해준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j***7 2010.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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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플라토닉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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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플라토닉 러브>는 소크라테스가 걸어 간 외롭고도 아름다운 득도의 길로 신의 것을 인간에게로 가져오는데 오는 외로움과 아름다움에 관한 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것은 사랑이였고, 그 사랑을 우리는 '지혜의 사랑'이라 부르며, 플라톤은 이를 '플라토닉 러브'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소크라테스의 '지혜의 사랑', 곧 '플라토닉 러브'에 관한 사랑을 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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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플라토닉 러브>는 소크라테스가 걸어 간 외롭고도 아름다운 득도의 길로 신의 것을 인간에게로 가져오는데 오는 외로움과 아름다움에 관한 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것은 사랑이였고, 그 사랑을 우리는 '지혜의 사랑'이라 부르며, 플라톤은 이를 '플라토닉 러브'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소크라테스의 '지혜의 사랑', 곧 '플라토닉 러브'에 관한 사랑을 담았고, 그 사랑으로 인하여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진정한 사랑을 찾는 것을 도와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진정한 사랑이란 철학이자 교육이라는 메세지를 함께 담고 있습니다.

 

소크라테스의 '지혜의 사랑', 이는 아폴론과 소크라테스 사이에 이루어진 사랑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플라토닉 러브'는 소크라테스가 사랑했던 본 뜻과 다르다고 합니다. 라파엘로의 작품 <아테네학당>의 소개와 함께 이 책에 대한 배경 서명으로 소크라테스의 철학과 사랑이야기는 시작을 합니다.

 

 

 

소크라테스는 어떤 사람이 무엇인가를 '안다'는 것에 대해 근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와함께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하는 것은 괭장한 지혜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 소크라테스가 아폴론 신전에 새겨진 '너 자신을 알라'의 의미를 깨우치는 순간부터 '앎의  의미'를 깨우쳤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에로스의 속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도 '안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에로스는 남녀 한 몸의 사람들이 나눠진 뒤 자신의 잃어버린 반쪽을 그리워하여 다시 결합하고자하는데, 이때 다시 한 몸이 되기 위해 그리워하는 것을 '사랑', 바로 에로스를 말하고 있다 합니다. 에로스는 아름다움 자체가 아니라, 아름다움을 사랑하고 추구하는 것을 말하며, 에로스는 그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추구하는 '신'이라고 보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앎의 의미'는 소크라테스가 대화를 하면서 따른 사고의 틀로서 그의 마음속에 이미 확고히 자리잡고 있었다. 그것은 소크라테스 자신의 인식론이었고, 그 뒤 철학에서는 인식론의 바탕이 되었으며, 교육에서는 가르침의 원리가 되었다. 위대한 철학과 교육은 이런 방식으로 세상에 탄생했다. - p. 47

 

 

 

이 책은 중간 중간 '사색의 방'이라는 코너를 준비하여 본문에서 언급한 내용중 독자와 함께 생각할 수 있는 코너를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 또한 본문에서 언급했던 내용에 대한 상식을 좀 더 확장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플라토닉 러브'는 플라톤이 정의한 '사랑'을 뜻한다. 그가 쓴 <향연>의 주제는 사랑이다. 그릭 이 사랑을 상징하는 신은 에로스Eros이다. 에로스는 사랑의 신이다. 그러나 에로스는 사랑으로 충만한 신, 즉 이데아로서 '사랑'을 상징하는 신이 아니라,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신'이다. 이런 뜻에서 '에로스'와 '사랑'은 동의어가 되어 있다. 영어의 Platonic Love 플라토닉 러브와 Platonic Eros 플라토닉 에로스는 같이 쓰이는 말이다. - p.57 사색의 방 중에서 

 

 

 

소크라테스는 과연 죽음을 맞이하기 까지 자신을 성공한 사람이라고 생각을 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 시대까지 알려진 그의 업적은 제자 플라톤의 기록으로 남아있어 성공한 스승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한편으로는 제3편 '빛나간 사랑과 실패한 스승'에서 말하듯 실패한 스승에 더 가까비 않는가 라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신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들고, 사랑에 대해 무엇이 진정한 사랑인가를 고민하게 하며, 무엇이 '정의'이고 '지혜'인지 또한 '아름다움'인지에 대해 숙제를 남기는 것 같습니다. 제목과 달리 이 책을 통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사색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크라테스가 걸었던 그 길을 똑같이 걸을 수 없겠지만 그가 전달하고자 했던 '사랑'이 무엇인지 '안다'라고 할 수 있도록 고민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진부한 사랑이야기가 아닌 삶이 무엇인지, 정의가 무엇이지 혹은 '사랑'이 무엇인지에 대해 사색할 수 있는 시가늘 내어야 할 것 같습니다.

 

h******w 2010.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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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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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알고있는 '니 자신을 알라'라는 말을 했던 소크라테스에 대해 많은걸 알게된책입니다. 상상 속으로만 생각했던 소크라테스의 지혜와 사랑, 철학, 사상 등을 알수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소크라테스에 대해 알기 쉽고 배울점도 많은 책인것 같아서 모든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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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알고있는 '니 자신을 알라'라는 말을 했던 소크라테스에 대해 많은걸 알게된책입니다.

상상 속으로만 생각했던 소크라테스의 지혜와 사랑, 철학, 사상 등을 알수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소크라테스에 대해 알기 쉽고 배울점도 많은 책인것 같아서 모든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 합니다~!

 

k*******1 2010.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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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입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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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토닉 러브라는 말을 단순히 에로스의 반대적 의미라고만 치부했던 제 무지함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됐습니다. ㅎㅎ 무작정 제목과 표지만 보고 책을 집어들었는데 일반 철학서 종류더라구요.  이 책은 소크라테스의 삶을 그의 사상과 철학으로 적당히 녹여내 보다 다양한 시각으로 조명했다는 점이 무엇보다 흥미로웠습니다. 일반인도 쉽게 읽고 접하기에 무난하도록 구성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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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토닉 러브라는 말을 단순히 에로스의 반대적 의미라고만 치부했던 제 무지함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됐습니다. ㅎㅎ

무작정 제목과 표지만 보고 책을 집어들었는데 일반 철학서 종류더라구요. 

이 책은 소크라테스의 삶을 그의 사상과 철학으로 적당히 녹여내 보다 다양한 시각으로 조명했다는 점이 무엇보다 흥미로웠습니다. 일반인도 쉽게 읽고 접하기에 무난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철학서가 갖는 무겁고 딱딱한 선입견 또한 한방에 날려주었습니다!

철학이 더이상 고리타분하고 어려운 책이 아님을 이 책을 통해 한번 확인해 보심이 어떨지...^^

a*****2 2010.09.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