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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좋긴 하지만...중복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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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우라 아야코님의 팬입니다. "빙점", "길은 여기에" 등을 읽고 감명받아 미우라 아야코씨의 작품이라면 구할 수 있는 건 모두 구해서 읽었지요. 이 책도 그런 연유로 사서 읽게 되었습니다만, 문제는 이 책이 다른 책들의 내용을 발췌한-소위 말해 "짜집기"한 책이었던 겁니다. 미우라 아야코님의 다른 책들을 이미 대부분 사보았기에 알게 된 사실이죠. 제목이 달라서 전혀 다른
"내용은 좋긴 하지만...중복되는 책" 내용보기
저는 미우라 아야코님의 팬입니다. "빙점", "길은 여기에" 등을 읽고 감명받아 미우라 아야코씨의 작품이라면 구할 수 있는 건 모두 구해서 읽었지요. 이 책도 그런 연유로 사서 읽게 되었습니다만, 문제는 이 책이 다른 책들의 내용을 발췌한-소위 말해 "짜집기"한 책이었던 겁니다. 미우라 아야코님의 다른 책들을 이미 대부분 사보았기에 알게 된 사실이죠. 제목이 달라서 전혀 다른 책인줄 알고, 또 다른 책들과는 달리 표지도 예뻐서(미우라 아야코님의 책은 옛날에 나온 책들이 대부분이라 디자인이 좀 촌스럽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주문했건만...이미 다 본 내용들이라서 몹시 실망했습니다. 저처럼 미우라 아야코님의 책들을 거의 다 섭렵한 사람이라면 절대 사지 마시구요, 그렇지않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좋은 책 한권 쯤 읽고 싶다...라고 생각하신다면 한번쯤 읽어보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내용이 중복되서 실망한 것이지, 내용자체는 더할 나위없이 훌륭하기 때문이지요. 어떻게 보면 미우라 아야코님의 문학세계를 이 책 한권으로 볼 수 있다고도 할 수 있겠네요. 좋은 내용들만을 추려놨기때문에...게다가 표지도 예쁘고, 책 상태도 매우 좋기 때문에 선물용으론 그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미 다른 책들을 읽어 보신 분들은 사지 마시고, 미우라 아야코님의 다른 작품을 한권쯤 더 보고 싶지만 모두 살 여력이 없으신 분들은 이 책을 사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a******n 2004.12.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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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길을 걸어간 미우라 아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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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 아야꼬의 [길은 여기에]는 예전에도 읽었었는데 최근 새로 읽으면서 많은 생각과 회개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같은 책이라도 환경과 세월의 변화에 따라 전혀 새로운 의미로 다가 올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길은 여기에]는 미우라 아야꼬 부부의 결혼 첫날 밤 아쉽게 막이 내리고 맙니다. 믿음위에 서서 진실하게 살아 가겠다는 소원을 빌며 바람 한 점 없는 따뜻한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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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 아야꼬의 [길은 여기에]는 예전에도 읽었었는데 최근 새로 읽으면서 많은 생각과 회개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같은 책이라도 환경과 세월의 변화에 따라 전혀 새로운 의미로 다가 올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길은 여기에]는 미우라 아야꼬 부부의 결혼 첫날 밤 아쉽게 막이 내리고 맙니다. 믿음위에 서서 진실하게 살아 가겠다는 소원을 빌며 바람 한 점 없는 따뜻한 봄날 밤 신혼 부부가 잠이 들었다고 했는데 그들의 신혼이 언제까지 지속되는지 그녀가 발견한 진리의 길에서 비틀거리지 않고 잘 걸어 가는지 미우라 아야꼬의 결혼생활은 어떨지 궁금했었습니다. 2003년 12월에 발간된 [감사해요, 고마워요] 책의 첫 페이지는 그렇게 궁금했던 신혼 생활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10미터가 넘는 호두나무가 우뚝 서 있고 부엌에 딸린 창에 서면 이웃 집 마당의 자두나무가 훤히 보이는 신혼 집 손이 뻗으면 천장이 닿는 단칸 방에서 작은 것에도 감사하며 참다운 부부가 되기 위해 평생 노력하며 살아가는 미우라 아야꼬 부부의 진솔한 삶이 이 책속에 그대로 담겨 있었습니다. 세상을 떠날 때까지 변치 않고 매사에 감사하며 사랑하며 끝까지 진정한 친구요 동반자로 살다간 아름다운 예수인 부부 였음을 이 책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어서 다시금 흐믓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8 2004.04.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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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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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점', '양치는 언덕', '길은 여기에' 등 수많은 주옥같은 글을 남긴, 일본의 여류 크리스천 작가 '미우라 아야꼬'의 자서전 수필집이다. 단지 제목만 보고서 이 책을 선택했다. 그 이유가 전부다. 여러 가지 합병증을 앓으며, 견디기 힘든 고통을 13년이나 앓았던 과정에서 그녀의 깨달음은 '감사'였고, 투병생활을 이긴 것은 그녀의 깊은 신앙이었다. '이지선'씨도 그렇고, 성숙한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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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점', '양치는 언덕', '길은 여기에' 등 수많은 주옥같은 글을 남긴, 일본의 여류 크리스천 작가 '미우라 아야꼬'의 자서전 수필집이다. 단지 제목만 보고서 이 책을 선택했다. 그 이유가 전부다.

여러 가지 합병증을 앓으며, 견디기 힘든 고통을 13년이나 앓았던 과정에서 그녀의 깨달음은 '감사'였고, 투병생활을 이긴 것은 그녀의 깊은 신앙이었다. '이지선'씨도 그렇고, 성숙한 믿음을 가진 이들에게는 시공을 초월한 공통분모가 있다.

이 책은 특별히 생애 동고동락을 함께한 남편, '미우라'와의 결혼생활을 중심으로 쓰여 있다. 작가의 인격, 인생, 사람들. 모든 것에서 질투심을 느낀다.

보통 사람들은 도저히 닿을 수 없는 그 경지의 '감사'! 내 입술의 고백이 되길 빌어본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1 2016.07.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