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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등에 대해서 말씀 전해 드립니다. 제일 잘 나오고 인기 많은 갈등해결 길라잡이 대해서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개념정의는 매우 다양하고, 학문적인 내용도 있고 일반적인 내용도 있으나 갈등은 이보다 넓은 의미이다. 갈등 해결 방식에 대해서는 동서양 간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
내면적인 성찰을 중시해온 동양에서는 갈등 상황에서 발생하는 내면적인 감정의 변화에 주목하여 내적 수양을 강조한 반면, 외면적인 관계 또는 평화로운 관계를 중시해온 서양에서는 주로 상대와의 화해 및 관계회복을 강조하였다. 저자는 갈등을 “의존관계에 있는 복수(複數)의 사람 또는 집단이 서로의 이해, 가치, 목표, 감정 등으로 서로 대립하고 충돌하여 상대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상태”를 의미한다고 정의한다 우리가 평소에 갈등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는 갈등에 대한 인식이 갈등 발생과 해결에 중요한 요인이 되기도 한다. 갈등에 대한 인식은 사람에 따라 사회에 따라, 시대에 상황에 따라 달라져 왔다. 갈등이 제대로 해결되기 위해서는 상대방과 공동현안의 문제를 해결하고 관계도 회복해야 하지만, 이와 동시에 갈등 주체자의 마음의 평화와 안정도얻어야만 한다.
내가 누구인지 내가 뭘했는지에 대해 죄책감은 옳고 그름에 대한 신념, 도덕적인 것과 비도덕적인 것에 대한 믿음이다. 죄책감은 사람들의 행위를 보다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방향을 바꿀수도 있다.
체면에 대한 중시의 정도는 사회마다 차이가 있으나, 어떤 사회에서든지 상대의 체면에 대해 관심을 갖고 상대의 체면을 살려주는 것이 체면을 위협하는 경우보다 협상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마지막으로 목소리 톤, 문구, 몸짓을 매우 중시한다. 갈등분석 이란?? 갈등을 예방하거나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한 목적에서 다양한 분석 기법을 활용하여, 복잡한 갈등 상황을 체계화하는 과정을 말한다. 분석목적은 갈등분석을 통해 갈등에 대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이해가 갈등 예방 및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갈등은 어떤 사회 경제적인 문제를 통해서 발생함과 동시에 갈등 자체가 또 다른 새로운 갈등 상황을 만들기도한다. 또, 개인의 모든일을 사회적 배경으로 돌릴수는 없으나 깊이 연관되어 있다는 것은 부정하기는 어렵고,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런 제주도의 문화적 특징을 이해하지 않으면 안된다.. 갈등의 성격과 실체를 정확히 파악하고, 갈등 해결에 필요한 방안을 모색하는데 있다. 이 책은 현 사회갈등 연구소 소장인 박태순님의 지금까지의 이론적 탐구와 현장경험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책으로 갈등을 이해하고 갈등해결역량을 강화하는데 기초가 되는 내용을 담고 또는, 갈등과 연관된 심리, 문화적인 내면적인 갈등차원에서부터, 갈등과 조직, 공공갈등 등 구조적인 갈등차원까지 `갈등`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겼다. 이 책은 인간 사회에 혼란을 가져오고 스트레스를 주는 ‘엉키고 꼬인 관계’를 풀어주고 해법을 제공하는 책이고, ..갈등을 소개하는 입문서이다. 갈등 현상을 보다 잘 이해하고, 갈등해결에 현실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할 것이고 갈등을 해결하고자 한다면 갈등해결의 3요소로 구분 되는 공부를 하게 되었찌만.이 책에서는 갈등에 보완적이고, 자신과 타인에 대한 마음가짐과 실천을 의지를 가질수 있는 책을 통해서 꼭 해결할 수 있었던 것이.. 큰 도움이 된 것 같고, 고민과 걱정만 하기보다는 더 적극적으로 내세워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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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다보면 누구나 갈등 상황을 만나게 된다. 종류도 다향하고, 상황도 다양하고... 하지만 이런 갈등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가는 것이 좋은 지에 대해 조곤조곤 이야기들어본 적은 없었을 것이다. 대학에서도 '갈등'에 관한 과목을 수강한 적이 없었으니,
이 책은 말 그대로 갈등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제목에 있는 '길라잡이'라는 단어가 썩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 책꽃이에 꽂힌 갈등해결/문제해결/협상에 관한 책들이 주로 비즈니스 현장에서 일어나는 상황에 대한 책이었다고 한다면 이 책은 조금은 인생 전반에 걸쳐 갈등상황을 이야기 하고 있다. 現 사회갈등연구소 소장님이시며 근래에 우리 사회에 대표적인 갈등상황이었다고 회자되는 사례들에 대해 (부안방폐잔 관련, 송산그린시티 토취장 관련,고리1호기 건설관련,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관련 등등) 연구하고, 백서 및 논문을 발표한 저자의 경험이 책에 많이 묻어나는 것 같다.
차이보다는 동질성이 강조되는 우리 사회에서, 우린 갈등에 대해 별로 고민해 본 적 없이 큰 것 같다. 그냥 남들과 같이 하면, 집단의 견해와 특별하게 어긋나지 않고 지내면 되니까... 은근슬쩍 우리 몸에 배인 '중간만 가자...'라는 사고방식이 집단주의 경향을 많이 높인 것 같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은 그렇지 않다. 너무 빠른 사회변화가 일어나고, 그 변화 속에서 우리에게 요구하는 역량은 바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며 이런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갈등상황을 해결해 나가길 원하고 있다.
갈등의 개념과 원인으로부터 시작하여, 주관적 인식, 심리, 인간관계,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갈등과 접목시켜 생각해보고 궁극적으로 갈등해결의 절차에 대해/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저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길 바란다. 단, 시중에 나온 일반서에 비해 다분히 논문스타일인 것은 염두하고 접하길 바란다. 약간 딱딱하다는 말이 될 수도 있고 자료와 근거가 충실하다는 말이 될수도 있을 것이다.
갈등은 대부분 의도하지 않게 발생하지만 갈등이 저절로 평화적이고 건설적으로 해결되는 경우는 많지 않다. 갈등을 잘 해결하기 위해서는 갈등 상황에 맞는 의도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p.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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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해결 길라잡이
이 책을 읽고 나서 갈등해결에 대한 나의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학창시절 버스를 타고 광화문을 지나가는데 시민들이 데모를 하면서 도로를 꽉 막고 서있어서 버스가 본래 노선을 벗어나 빙돌아간 적이 있었다. 그때 난 실제로 처음 그런 모습을 보고 왜 데모를 해서 나같은 사람들이 피해를 봐야돼. 이렇게 막연히 그들의 행동 때문에 얹짢아 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그들이 왜 그렇게 까지 심각한 상황까지 직면했는지 갈등을 잘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행동까지 할 수 밖에 없었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이론적 탐구와 현장 경험을 그대로 살려 전문적인 용어를 거의 쓰지않고 나같은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갈등해결에 대해 연구를 한 내용을 적어놓았다. 책제목만 보고 인간관계 속에서 일어나는 그런 갈등만을 생각하고 책을 펼쳤는데 갈등을 일으키는 원인도 다양하고 범위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갈등이 생겼을 때 회피하고 나쁜 것으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갈등 속에서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여 해결책을 찾는 방법까지 자세히 수록해놓았다. 책 한단원이 끝날 때마다 퀴즈를 통하여 갈등에 대한 내생각과 내가 경험한 사례를 떠올리게 함으로써 갈등에 대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다.
살아가면서 갈등이 생기고 그 갈등으로 심각환 상황까지 갈 수도 있고 또 조속히 해결이 될 수도 있고 이런 반복적인 싸이클 속에 서있는 상황이 많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이해관계자 사이에 갈등의 쟁점을 파악하고 배경을 파악하고 원인,지속요인을 파악함으로 갈등을 최소화하여 더 나은 미래를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일반독자는 물론이거니와 정치인들이라면 누구나 빠짐없이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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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 갈등 속에서 산다. 사소한 갈등에서부터 심각한 갈등까지 여러 가지 갈등속에서 사는 것 같다. 아픈 만큼 성숙하다는 말이 있지만 갈등이 심해지면 정신적 혼란과 스트레스를 동반하게 된다. 이런 갈등과 관련하여 그 해결방법을 잘 풀어주는 책인 갈등해결 길라잡이를 읽게 되었다. 이 책은 갈등으로 인해 꼬인 관계를 살타래 풀 듯이 하나하나 풀어서 그 해법을 제공하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쉽게 말해 갈등에 대한 해결 지침서라고 볼 수 있다. 갈등과 연관된 심리, 갈등과 조직, 공공갈등 등 구조적인 갈등차원까지 통찰력 있는 분석 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갈등의 원인 분석에서부터 갈등의 해결법까지 제시하는 갈등에 대한 이론과 실제를 제대로 제시해주고 있다. 저자는 이런 갈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갈등의 실체를 파헤쳐야하며, 그 실체파악의 첫 시작은 '갈등지도'를 그리라고 조언하고 있다. 그리고 갈등을 상생을 위한 에너지로 사용하라고 하고 있다. 갈등은 갈등으로 뭍혀두지 말고 그것을 반전의 계기로 삼아서 새로운 것을 시작하기 위한 도약대로 활용하라고 하고 있다. 저자는 갈등을 슬기롭게 해결하기 위해 내공이 필요하다라고 할 수 있다. 책에서는 직면한 문제를 평화적이고 건설적으로 해결할 역량을 제시하고 있다. 한탄강 댐건설, 새만금 방조제, 4대강 및 세종시 관련 갈등을 조사하고 해결 과제를 내놓았고 있다. 책은 갈등에서의심리나 인간관계 등 갈등을 이해하는 내용과 갈등분석과 대처방안 등 갈등의 발생 문제와 해결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갑작스런 갈등에 당황하지 않고 적절하게 대처하는 것도 하나의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갈등이 어떤 식으로 발생하며 그것을 어떻게 잘 극복하는지 자세히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더 없이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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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만큼 성숙해지는 갈등이라지만 서로를 난처하게 만드는 갈등도 싫고 아픔은 더욱 싫다. 어떻게 하면 아픔없이 서로의 갈등을 해결할수 있을까 고민하다 선택한 책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인간(人間)이라는 한자가 바로 사람 사이라는 말에 있듯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갈등을 안고 살아가는 것이 바로 사람이다. 갈등이 심화된 상황에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현상으로 자기가 스스로 파 놓은 함정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이다. 그 함정에 자주 빠지는 나로서는 이 책은 필수적으로 읽어야 할 과제였다.
갈등의 생애는 생로병사가 존재한다는 점에서 사람과 같다. 하지만 생로병사가 사람에게는 한 사이클이지만 갈등은 여러 번의 생로병사를 겪을 수 있다는 차이가 있다. (p. 51) 갈등에도 여러가지가 있다. 개인과 개인, 개인과 집단, 집단과 집단, 개인과 국가, 집단과 국가, 국가와 국가 등이 있지만 내게 더 가까게 다가오는 것은 바로 개인과 개인의 갈등, 아마도 그것이 나와 더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 연관되는 것이기에 그렇게 보여지는 듯했다. 형제간의 갈등, 부모자식간의 갈등 등 내게 있어서도 여러가지 갈등을 겪으며 진저리를 내곤 한다. 갈등은 있으되 해결방안을 찾지 못할 때, 난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싶어 한다.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보다 더 쉬운 것이 바로 갈등 그 자체를 외면하는 것, 그래서 내겐 친구보다 적이 더 많은 것일테지. 쉽게 생각하고 읽으려 했던 처음의 생각과 달리 책장이 잘 넘어가지 않는다. 그리고 많이 불편했다. 혼란과 스트레스를 주는 ‘엉키고 꼬인 관계’를 하나하나 푸는 실마리와 해법을 제공하는 책이라는 말에 선택하게 된 책인데, 내게 있어 더 혼란을 가중하는 것 같았다. 사실 난 사회에 그다지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나만의 생활속에서 살아가는 사람이다. 그러면서도 주변과 갈등 또한 잘 만들어 내고 잘 풀지 못하며 엉키기만을 반복한다. 이제 주변과 잘 지내고 싶은 욕심(?) 아닌 욕심에 자연스런 해결방안을 필요로 했다. 물론 이 책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리란 기대는 하지 않는다. 다만 해결의 실마리를 제시해 줄거란 기대와 그 끈나풀을 잡고픈 욕망이 있다. 차례1장. 갈등해결의 묘약차기(갈등의 개념과 원인)/ 2장. 갈등 인식도 가지가지(갈등에 대한 주관적 인식)/ 3장. 갈등의 생로병사(갈등의 생애)/ 4장.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이 비극적 결말인 이유(갈등해결의 다양한 차원)/ 5장. 두려움이 전쟁을 일으킨다(갈등과 심리)/ 6장. 삶은 동시적 의존관계이다(갈등과 인관관계)/ 7장. 영국엔 공짜는 없지만 자선은 있다(갈등과 문화)8장. 엉킴과 꼬임 풀기(갈등분석 기법)/ 9장. 내 머릿속의 지우개(주관적 인식의 문제)/ 10장. 엉키고 꼬인 상황 이해하기(갈등 상황에 대한 파악)/ 11장.’카더라통신’보다 ’사실확인’이 먼저다(갈등과 사실 확인) 12장. 기러기를 앞에 놓느냐(갈등과 절차적 문제)/ 13장. 더 엉키거나, 덜 엉키거나(갈등 심화와 갈등 저감) 총 13장에 걸쳐 갈등 상황과 갈등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갈등의 원인이 무엇인지, 원인을 안다고 당장 모든것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라며 때에 따라서는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시간이 필요하기도 하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예시로 나온 4장의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이 비극적 결말인 이유가 아이러니하게도 재미있게 다가왔다. 갈등에도 예방접종이 필요하다는 말에 절대 공감한다. 1장, 1장이 끝날때마다 퀴즈가 있어 그 단원을 얼마나 잘 이해했는데 시험하고 있어 그 답을 알기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글을 읽게된다. [갈등길라잡이] 갈등은 상생을 위한 에너지다, 물론 아직 그 말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한가지 배운것이 있다면 갈등해결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과 타인에 대한 마음가짐이며 실천의지라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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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해결 길라잡이
개인과 사회의 갈등은 점점 골이 깊어 가는데 누군가 해결의 동력을 제공해야 한다. 서로간의 차이를 인정하고 대화와 타협을 통해 자신의 조건과 타인의 서로 다른 조건을 이해하고 수용하면서 협상과 협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면 바른 지침서가 필요하다.
저자는 사회 갈등 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면서 이론과 실재를 겸비한 가이드북을 제시하였다. 행동학 분야에 남다른 연구를 통해 학위를 얻었고 대통령 소속 사회 통합 위원으로 일하면서 현장에서 발로 뛰고 몸으로 부딛혀 가면서 겪은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갈등은 문제로만 인식될 것이 아니라 상생을 위한 에너지로 받아 들이면서 그것을 보는 시각이 달라지고 원인과 과정과 결과를 반추하면서 서로간에 상생하고 함께 윈윈하는 전략을 읽어 가면서 개인의 갈등. 가족간의 갈등. 부부간의 갈등. 사회 각계 각층의 계층간의 갈등을 풀 수 있는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해 주고 있다.
먼저 갈등의 묘약을 찾으려면 엉김과 꼬임이 무엇인지... 왜 엉기고 꼬이는지 원인을 바로 알아야 하고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복잡다난한 심리적 감정적 정서를 이해할 수 있어야 문제를 풀어 갈 수 있다.
갈등이 심화되면 자타간에 이상한 심리적 전쟁이 시작되는데.. 자신도 알지 못하는 순간에 선택적 지각과 자기 충족적 예언에 사로잡혀 자기가 보고자하는 것만 보고 부정적 시각에 사로잡혀 한쪽 눈이 멀게 되면 수많은 정보를 차단하게 되고 갈등은 더욱 심화되어 길을 잃고 표류하게 된다.
갈등을 해결할려면 그런 갈등의 이유와 원인, 과정, 서로간의 감정적인 홍수에 빠지는 현상을 이해하고 노력하면서 공부해 나가야 한다. 의사소통의 채널을 확인하고 당장 해결이 어려우면 적절한 시간을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하며 당면한 문제해결에만 허덕일 것이 아니라 당사자간에 인간관계 회복이 중요하다.
사실확인은 갈등 해결에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해 주는 것을 알아 차리고 이를 파악하고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훈련이 필요하다. 절차의 문제, 합법적인 통제 장치의 구축, 의사소통과 협상에 대한 공부등 갈등 해법을 위한 노력이 쌍방간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자기 안경으로 자신과 세상과 상대방을 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관계가 얽혀 더큰 갈등을 증폭하게 만든다.
갈등에 관한 공부는 우리 사회 갈수록 더욱 필요한 분야이다. 갈등에 관한 이론적 탐구와 더불어 현실에 대한 냉철한 성찰과 실천적 경험이 필요하다.
자신과 타인에 관한 마음가짐과 실천적 노력과 의지야 말로 미개척 분야이면서 갈수록 증폭되는 우리 사회 문제를 진단하고 상호간에 행복한 타협을 찾을 수 있는 길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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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해결 길라잡이 갈등해결 길라잡이/ 박태순/ 해피스토리/ 2010.09 갈등은 개인이나 조직과 같은 한 집단의 관심사가 다른 집단의 관심사와 대립하거나 다른 집단에 의해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 것을 지각하는 과정이다. 갈등관리(이 표현은 부정적인 의미가 강하므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용어임)는 갈등의 진단과정과 대인관계 스타일, 불필요한 갈등을 피하고 과도한 갈등을 줄이거나 해결하기 위한 협상전략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 사회는 과거에 비해 많은 갈등을 수반하고 있다. 정부나 지자체가 시행하는 공사나 행정에 대해 침묵하던 시민들이 이제는 제 목소리를 내면서 국가적인 사업이나 지방자치단체가 시행하는 각종 사업들이 벽에 부딪치는 장면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그 사이에 발생하는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 지불하는 시간적 금전적인 대가가 너무도 크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갈등해결의 새로운 차원과 방법을 보고 배운 적이 거의 없다. 현재 직면한 문제를 평화적이고 건설적으로 해결하기에는 여러 가지 부족하다. 갈등해결에 대한 인식의 전환과 역량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이 책을 지은 목적이자 동기가 바로 여기에 있다. 갈등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원인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사실관계’ 갈등, ‘이해관계’ 갈등, ‘구조적’ 갈등, ‘가치관’ 갈등, ‘관계상’ 갈등, ‘정체성’ 갈등 등으로 나눌 수 있다. 갈등을 보는 관점은 갈등의 차원, 성격, 주체에 따라 나눌 수 있다. 갈등의 차원에 따라 ‘개인의 내면적 갈등’, ‘개인 간의 갈등’, ‘집단 내 갈등’, ‘집단과 집단 간의 갈등’, ‘조직 간의 갈등’, ‘국가 간의 갈등’ 등이 있다. 갈등의 성격에 따라서는 ‘계급갈등’, ‘환경갈등’, ‘이념갈등’, ‘외교적 갈등’, ‘경제적 갈등’, ‘종교적 갈등’, ‘성별갈등’, ‘세대갈등’ 등으로 나눌 수 있다. 갈등의 주체에 따른 갈등으로는 ‘주민갈등’, ‘공공갈등’, ‘민족갈등’, ‘흑백갈등’, ‘부부갈등’, ‘세대갈등’, ‘수급사와 하청업체의 갈등’ 등이 있다. 갈등을 바라보는 시각과 인식에는 부정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관점과 긍정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관점이 공존한다. 갈등은 부정적인 것이므로 빨리 없애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쪽은 주로 힘센 쪽, 다스리는 쪽이다. 이와 반대로 갈등은 사회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하고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사회가 발전하고 통합이 이워지기 위해서는 불평등, 부조리, 불합리한 점들이 갈등을 통해 해소되어야 한다. 갈등은 합리적이고 공정한 과정을 통해서 해결 가능하다. 건강한 사회는 갈등이 없는 사회가 아니라 평화적인 갈등해결을 위한 절차와 과정이 제도적으로 보장되고 이를 실현해 가는 사회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갈등을 한 인간의 삶처럼 보고 있다. 인간의 삶에서 생로병사가 있듯이 갈등에도 이러한 과정을 거쳐 해결된다고 본다. 이 책은 총 1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갈등해결의 묘약 찾기 - 갈등의 개념과 원인, 갈등의 인식도 가지가지 - 갈등에 대한 주관적 인식, 갈등의 생로병사 - 갈등의 생애,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이 비극적인 결말인 이유 - 갈등해결의 다양한 차원, 두려움이 전쟁을 일으킨다? - 갈등과 심리, 삶은 동시적 의존관계이다 - 갈등과 인간관계, 영국엔 공짜는 없지만 자선은 있다 - 갈등과 문화, 엉킴과 꼬임 풀기 - 갈등분석 기법, 내 머릿속의 지우개 - 주관적 인식의 문제, 엉키고 꼬인 상황 이해하기 - 갈등 상황에 대한 파악, ‘커더라 통신’ 보다 ‘사실 확인’이 먼저다 - 갈등과 사실 확인, 기러기를 앞에 놓느냐, 뒤에 놓느냐 - 갈등과 절차적 문제, 더 엉키거나, 덜 엉키거나 - 갈등 심화와 갈등 저감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 주변에 무수하게 존재하는 갈등이 있다. 개인의 문제에서부터 국가적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이 책을 통해 갈등을 바라보는 시각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갈등의 긍정적인 측면을 보고 상대를 대하면 훨씬 문제 해결이 쉬울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탄탄한 이론적인 배경과 실제로 일어났던 사례를 중심으로 글을 구성하였다. 딱딱하기 쉬운 내용을 쉽고 자연스럽게 이어가고 있다. 리더십과 조직을 공부하는 학생들과 직장인들 그리고 공무원 및 사회지도층에 있는 분들에게 특히 권하고 싶다. 갈등은 골치 아픈 문제라기보다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들과 마찬가지라는 시각으로 갈등을 바라본다면 평화적인 해결방안이 도출될 수 있을 것이다. 갈등에 관한 그 어떤 이론서보다 내용도 충실하고 이해하기가 쉽다. 늘 곁에 두고 탐독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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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SBS나 KBS의 시사토론을 자주 봤다.
그러면서 조금씩 쟁점이 되는 여러 얘기들의
이 책을 보다 보니 그 모든 원인의 공통점은
되려, 이런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가치다.
워낙 복잡한 '갈등'이란 주제를 다룬 책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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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정말 매순간 선택의 갈림길에서부터 시작하여, 갈등의 시간들을 거치며 생활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기에, 더불어 사는 상대에게 서운한 감정을 갖게 되기 마련이고, 그 감정을 제대로 컨트롤하지 못했을경우에 갈등이 일어나는 것 같다. 갈등상황을 아무리 좋게 풀어나가려고 해도, 부모형제간에도 서운한 감정이 있기 마련이기에 웃으면서 갈등을 해소하기란 정말 힘든 것 같다. 또 어떤 문제든 이왕이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해결되었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이 잠재되어 있어서 더 욕심을 내게 되는지도. 아무튼 이 책은 갈등의 원인과 갈등을 해결할때 생기는 혼란의 야기를 막아주면서 어떤 실마리를 제공해주는 책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이 책의 저자인 박태순 사회갈등연구소 소장은 수십년간 갈등문제를 연구해온 이력을 바탕으로 갈등의 실체를 파헤치고 갈등을 어떻게 해소해야 하는지에 대해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총13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 <갈등해결의 묘약찾기>에서는 갈등의 개념과 원인을 설명하고 있으며 2장 <갈등인식도 가지가지>에서는 갈등을 바라보는 시선에는 인식차이도 포함됨을 안내해준다. 이밖에도 갈등에 있어서도 인간의 생애처럼 생로병사가 존재한다는 점을 안내하고 있으며,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이 비극적인 결말인 이유에 대해서도 갈등의 이론을 적용하여 설명해주고 있어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다. 또 갈등이란 충분히 주관적 인식과 관련되어 있으며, 어떤 안경을 쓰고 보냐에 따라 문제의 양상이 달라질수 있다고 했다. 역시나 갈등에도 역지사지의 자세가 적용된다면 스트레스가 적을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이 책은 내가 겪고 있는 모든 갈등의 양상에 대해 충분한 이론설명을 해주고 있어, 의식의 전환만 시도한다면 충분히 원만한 관계 형성이 될거라는 믿음을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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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갈등에대한 해결을 위한 지도서이다. 갈등은 칡과 등나무가 얽여있는 모양을 나타낸 단어이다. 총 13장을로 이루어져있고 읽을 수록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았다. 한 장이 끝날때 마다 퀴즈를 수록해놓아 복습의 의미와 한 번 생각해보란 뜻인것 같은데 어려워 풀진 못했다. 그리고 분홍색이 많아 집중엔 불편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니 갈등에대해선 잘 알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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