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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스콧 필그림이라는 영화를 재미있게 봤습니다.
기존 영화의 틀에서 조금 벗어난 독특한 영화였습니다.
에드가 라잇 감독의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원작은,
캐나다 출신의 작가 브라이언 리 오말리의 작품입니다.
기존 그래픽 노블의 그림체와는 다른 심플함이 마음에 드는 그림체입니다.
일곱명의 사악한 남자친구와 싸워야 한다는 설정만으로도 즐겁습니다.
탄수화물은 살이 많이 찝니다. 빵이나 쌀등의 섭취를 줄입시다.
돈때문에 신념을 버리면 사악한 걸까요.
만화의 내용이 툭툭 끊겨져서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있지만 그런 부분은 독자의 상상력에 맡기는 작가의 배려.
하지만 내가 행복한건 절대 아니지만, 아무것도 몰랐던 예전으로 돌아갈 순 없어! 난 지금이 좋아. 이 모든... 혼란과 마음 아픈 게 좋아.
살아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머리와 그리고 마음에 잘 새기도록 합시다.
스콧필그림은 만화내에 패러디와 오마쥬가 넘칩니다. 물론 제가 좋아하는 일본 만화인 카이조만큼은 아니지만.
프리스타일형식이 마음에 듭니다. 스콧필그림은 만화책과 영화외에도 게임으로도 발매되었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 3의 psn 게임으로 발매되었습니다. 구입합니다.
이제는 게임으로 즐겨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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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이런 매니악한 느낌의 작품이라니! 여기저기 호평이 많아서 보게 되었는데 과연 그 명성이 헛게 아니라는것을 주장하듯 황당하고 어이없음의 최종전을 유쾌함과 함께 달하고 있는 작품이다. 굳이 머리 아프게 생각할 필요없이 그냥 이 만화에서 보여주는대로 즐기기만 하면되는 간단하고 (어떻게보면,)극악스러운 작품이지만 그만큼 시원시원한 맛이있다. 이 만화를 표현하자면 '병맛'이것 밖에는 떠오르지 않는데... 이건 관심 있으신 분들이 직접봐야 이해갈긋하다. 정말 병맛나는 개그와 나에게는 낮설은 직설적인 표현으로 이 작품이 개그적 이라고 생각하고 볼때 내 취향은 아니었지만 스콧 필그림을 보자마자 '대작이다!'라고 느낀 사람도 분명 많을 것이다.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갈길을 같은 작품인데, 이 책의 뒷 표지에서 설명하고 있는 내용을 보자면 (스콧 필그림의 인생은 너무 멋져! 그는 23살, 록밴드 멤버고, 일은 '잠깐 쉬는 중.' 그리고 귀여운 여고생과 사귄다. 모든 것이 환상적이었는데, 어느날 정신이 혼미할 정도로 매력적이고 위험할 정도로 패셔너블한 여자, 하모니 플라워스가 롤러블레이드를 타고 그의 꿈 속을 헤집고 다니며 배달을 하는게 아닌가! 하지만 플라워스 양에게 가는 길은 꽃길이 아니었으니... 스콧이 진정한 행복으로 가는 길 사이에는 라모나의 사악한 전 남자친구 일곱 명이 버티고 서 있다. 스콧이 자신의 소중한 인생을 지키며 이 악당들을 물리치고 그녀를 차지할 수 있을까?). 사랑을 위해 여자친구의 전 남자친구들과 전투를 벌인다? 이 얼마나 과감 하고 어이없는 전개상 말인가! 라고 생각하고 속을 보면 상상 그 이상의 병맛에 더욱 더 놀라게 되는 작품 스콧 필그림. 남친을 쓰러트리면 동전이 나온다던가 아이템이 나온다던가 하기때문에 이것이 현실감이 게임중독인 주인공의 환상인지 아리송 할 만도 한데, 작품내의 분위기가 그것을 전혀 어색하지 않게 만들어 준다는 것이 오마르는 유머랄까? 스콧의 룸메이트 게이친구과의 과거나 사모아의 진실공방이 궁금해 지지만 '아무려면 어때' 싶어지는 색다른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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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23세. 백수(?), 아니 일은 잠깐 쉬는 중이라고 이야기하는 젊은이 스콧 필그림! 최근 버스에서 만난 여고생 나이브스 차우와 교재를 시작. 1년만에 사귀게 된 나이 어린 여자친구에게 막 빠져 들려는 순간 이상형인 라모나 플라워스를 만난다. 이를 어이할꼬?
그러나 나이 어린 여자친구보다는 이상형인데다 성인인 라모나 플라워스를 선택하는 게 당연지사. 라모나와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한다. 여고생 나이브스는 계속 멀리하려 하나 이 여고생 또한 만만찮게 들러붙는 중이고, 라모나와 사귀려면 라모나의 사악한 전 남자친구 7명을 물리쳐야 하는 절대절명의 과제를 떠 안았으니 스콧 필그림은 과연 어떻게 이상형의 여인 라모나와의 행복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요즘 젊은이들의 세태를 반영한 소위 Cool한 만화다. 아마존에서 만화부분 1위를 달리기도 했다. 눈이 큰 독특한 캐릭터가 스콧 필그림만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고 젊은이들의 자유분방한 모습들이 잡아끄는 매력이 있다. 2권으로 이어지며 스콧 필그림은 본격적으로 라모나의 전 남자친구들과 대면하게 되는데 이 사람들 장난이 아니다. 게다가 2권의 말미에 스콧 필그림의 1년 전 여자친구까지 등장했으니 이야기 참 묘하게 돌아갈 듯 싶다.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는 스콧 필그림의 여친 쟁탈기를 한번 재미있게 구경해 보시길...
by 꽃다지, 2010.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