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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영화로 많이 알려져 있어서... 구성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물론 책 소개에 잘되어 있지만요. ^^;; 우선 영어로 적힌 소설책 1권이랑, 단어장 1권되어있어요. 소설책에는 단어장에 있는 단어는 굵은 표시를 해두었구요. 그 단어들을 단어장에 잘 정리 해놓았어요. 단어장 첫페이지에는 책의 활용법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한 챕터의 단어 소개 되어있고 문제를 풀어서 이해를 돕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것은... CD .. 요새 원서 읽기에 푹빠져서(아니 빠질라고 노력하는데.. ㅋ) 원서 이것저것 사면... 원서보다 오디오북이 더 비싼경우가 많드라구요. 근데 .... 거의 책한권 가격에 책두권에 오디오북까지 딸려나와서 진짜 좋아요. 위험한대결 오디오북의 성우라고 하시드라구요.(다들 유명해서 잘 아는데 저는 잘 모릅니다. ^^;;)
내용은 영화로 되어있어서 많이보셨겠지만 슈퍼악당 그루가 달을 훔치기위해서 3명의 소녀들을 입양하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저도 책 읽기는 이제 시작했어요. 원서읽기는 쉽지 않네요. 그래도... 다른 원서책보다는 쉬울거 같아요. 보조자료가 많아서요.. 원서읽기하고싶은데 감히 엄두가 안나시는 분들은 좋을거 같아요.^^ 수준은 로얄드 달의 찰리와 초콜릿공장, 마틸다, 위험한 대결 시리즈 등과 비슷하다고 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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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빌려보고나서 책 문장이나 구성은 너무 좋은데 CD에 녹음된 성우 목소리랑 연기가 지극히 개인적인 내 취향에 맞지 않아서 그냥 사지 말까 아니면 원서만 파는 걸로 살까 망설였다. 그러다가 마침 yes24 중고로 나와 있는 세트가 원서만 따로 파는 것과 비슷한 가격인 걸 보고 중고를 구입했다. 애니메이션으로 봤을 때, 내용은 참 좋았지만 그루의 독특한 억양이나 발음이 영어 듣기용으로는 그닥 마음에 들지는 않던 참에 영화를 책으로 옮겨놓은 junior novelization에 전문 다 읽어주는 CD, 그리고 단어나 내용 같은 걸 혼자 쉽게 공부할 수 있게 구성된 워크북이 딸린 세트가 있는 걸 발견해서 여러모로 잘됐다 싶다. 무엇보다도 Annie Auerbach라는 저자의 단어나 문장이 개인적으로 참 들어서 중고제품이 없었다면 원서만이라도 꼭 샀을 거 같다. 중고라서 가격도 저렴했고, yes24에서 직접 배송으로 당일 도착예정이라더니 진짜 밤에 도착해서 그것도 무척 마음에 들었다. 여러가지로 만족스러운 구매였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ttp://movie.naver.com/movie/bi/pi/basic.nhn?code=1544 맙소사. 오늘 알게 된 사실인데 이 CD 녹음한 사람이 성우가 아니라 Timothy James Curry 라고 유명한 영국의 영화배우라고 한다. 얼굴 보니 익숙해서 깜놀. 그저 느끼한 할아버지 성우가 녹음했겠구나 했는데...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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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딸린 영어원서를 몇번 사봤는데 그때마다 오디오는 틀어놓고 졸려서 자장가로 들은게 전부...
그런데 슈퍼배드의 오디오는 기존의 오디오와 정말 차별화되어 영화보는 느낌이네요. 팀커리라는 배우는 잘 몰랐는데 알고보니 감초같이 영화에 잘 나오는 인물이더군요.
실감나고 재미있는 말솜씨가 처음부터 듣는이를 사로잡습니다. 초3인 우리아이도 너무 재미있다고 여태까지 재미있게 듣는 오디오는 이게 처음이네요.
이 책은 아마도 팀커리덕에 대박이 아닌가 싶습니다. 영어공부 하시는분들에게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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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슈퍼배드 많이들 아실 거에요. 저는 영화를 안 본 상태에서 먼저 책을 봤는데 달을 훔친다 이런 게 정서에 안 맞아서 17챕터 136페이지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앞5챕터는 지루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아이가 방해해서 쉬엄쉬엄.. 한 챕터 보고 오늘은 여기까지만 볼까.. 내려놓았다가.. 단어 훑어보고.. 또 조금만 더 볼까.. 집었다가.. 그러다.. 중반 넘어가니 흥미가 생겨 잡은 상태에서 다 읽어내려갔어요. 밤 새서 읽어버렸네요.
그리고는 동봉되어 있는 오디오북을 들으면서 읽고 싶었는데 계속 짬을 내지 못하다가 한 달 정도 되어버렸네요. 6챕터까지 오디오북을 들으면서 두 번째로 눈으로 죽 따라 가면서 읽었는데 처음에 읽었을 때보다 흥미진진합니다. 당초 왜 지루하게 느꼈을까.. 하다.. 내용이 잘 파악이 안 되어서 그랬나보다.. 싶었습니다. 성우가 미국식 발음은 아닌듯합니다. 재미 있으라고 그랬겠지만 너무 오바해서 읽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여자 아이들 목소리를 흉내내면서 읽는 부분이 좀 효과음악 도 글의 분위기 파악에 도움이 됩니다.
사기 전엔 고민을 많이 했던 편인데 사서 보기를 잘한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