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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은 일을 완성하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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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끝내려면 무엇이 먼저 필요할까?이 일이 일단 나에게 주어졌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거나 미루어서는 안 된다.그리고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앞장 서 해야 한다.자신의 행동에는 항상 책임이 따른다는 사실도 알아아 한다. 그리고 잘못됐을 때 솔직하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그 결과를 받아들일 줄 아는 자세 또한 책임감 있는 자세다. 남에게 책임을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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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끝내려면 무엇이 먼저 필요할까?
이 일이 일단 나에게 주어졌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거나 미루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앞장 서 해야 한다.

자신의 행동에는 항상 책임이 따른다는 사실도 알아아 한다. 그리고 잘못됐을 때 솔직하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그 결과를 받아들일 줄 아는 자세 또한 책임감 있는 자세다. 남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것이야말로 무책임하고결국 자신을 속이는 비겁한 자세다.

중간중간 책임감을 길러주는 실천 조언이 있다.
가령 화분이나 금붕어나 거북 등 생명체를 길러서 규칙적으로 돌보다 보면 책임감이 쌓일 거라고 한다. 공감은 하지만 금붕어나 거북을 기르는 것에는 단호히 반대한다. 생명체를 소중히 한다면 그들은 자연 속에 그대로 있게 해야지.

반드시 내가 책임을 지고 해 내야겠다는 강박부터 버리자. 잘하면 좋겠지만 못하며 좀 어떤가?
어린이로 아이로 살기도 쉽지 않은 거 같다.






YES마니아 : 로얄 r******t 2017.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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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은 일을 완성하는 힘을 길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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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책임감이란 책을 신청하면서 혹시 너무 딱딱한 책은 아닐까 하는 걱정을 했어요. 하지만 너무나 재미있어서 책을 잡고 다 읽을 때까지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상두입니다. 상두의 학교 생활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들을 통해서 책임감을 배워갑니다. 학교에서는 친구와의 다툼도 있고, 우정에 얽힌 이야기도 있습니다. 상두의 반은 콩나물을 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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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책임감이란 책을 신청하면서 혹시 너무 딱딱한 책은 아닐까 하는 걱정을 했어요.

하지만 너무나 재미있어서 책을 잡고 다 읽을 때까지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상두입니다.

상두의 학교 생활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들을 통해서 책임감을 배워갑니다.

학교에서는 친구와의 다툼도 있고, 우정에 얽힌 이야기도 있습니다.

상두의 반은 콩나물을 기릅니다.

콩나물을 길러서 일주일에 한 번 학교 영양사 선생님께 팔고, 그 돈으로 다시 콩을 구입하고 키웁니다.

그 돈으로 연말에 좋은 일에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반 아이들이 돌아가면서 콩나물 키우는 당번을 합니다.

서로에게 미루다 보면 콩나물을 못쓰게 되기 때문에 책임감을 기르는데 좋은 방법 같습니다.

우리 집 둘째에게 주어진 책임감은 물고기 밥주기 입니다.

책을 함께 읽은 뒤 부터는 더욱더 꼼꼼히 물고기를 챙기고 밥을 더 잘 주더라구요.

운동회때 풍물놀이 상쇠를 맡게된 상두는 너무나 즐겁습니다.

상두에게는 우연히 알게된 출생의 비밀로 인해 너무나 힘들어 합니다.

너무나 잘해주던 아빠. 나를 너무나 사랑해주었고, 사랑해주는 아빠가 친아빠가 아니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갈등이 생깁니다. 친아빠가 아니라서 야단을 치지도 않는걸까...,등의 꼬리를 무는 생각들은 상두를 너무나 힘들게 합니다. 방황도 합니다.

상두는 상쇠를 그만 두는 일도 생깁니다.

부상쇠를 맡은 준서가 상쇠를 맡게 됩니다.

그리고 준서의 학원으로 인해 자꾸만 빠지게 되자 다시 상두가 상쇠를 맡으면서 갈등이 생깁니다.

그러한 갈등들을 풀어가는 이야기.

가슴으로 낳은 내 친아들이다라는 아빠의 말에 사랑을 느끼고,

준서와의 갈등을 풀면서 서로 하나가 되어 풍물놀이를 잘 마무리 하는 이야기속에서

아이들에게 저마다 맡은 책임감은 잘 자랍니다.

책임감이란 맡아서 해야 할 임무나 의무를 중히 여기는 마음을 말합니다.

때로는 하고 싶지 않지만 책임감에 의해 일을 할 때도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숙제를 하는 일, 준비물을 챙기는 일, 친구와의 약속, 규칙등이 있겠지요.

어른들에게도 회사에서의 직책에 따른 책임감, 엄마로, 아빠로, 아들 딸로의 책임감이 있습니다.

저는 책임감을 굉장히 중요시 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학교 도서관에 자원봉사를 갑니다.

때론 가기 싫을 때도 있습니다. 힘들고 피곤하기도 하고, 귀찮아질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책임감은 나를 일으켜 세우고, 즐겁게 활동하게 만들어줍니다.

지난 주 금요일에 도서관 문에 3학년 4반 아이들의 감사의 편지가 붙어 있었어요.

그 글을 보는데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그래 오늘도 열심히~ 화이팅을 외쳤답니다.

y******m 2010.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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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책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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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자기계발동화를 알게 된지도 이제 꽤 된 것 같다. 항상 읽을때마다 맞아맞아를 연발케한다. 그리고 내 아이가 올바르게, 곧게 성장하기 바라는 부모의 입장에서 매번 이 시리즈가 출간될때마다 항목을 먼저 살펴보게 된다. 이번에 읽은 책은 ‘책임감’편이다. 어찌보면 이 시리즈는 몰지각한 행동을 실수로든, 의식이 없어서든 행하고 있는 어른들도 찾아봐야 하는 것이 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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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자기계발동화를 알게 된지도 이제 꽤 된 것 같다. 항상 읽을때마다 맞아맞아를 연발케한다. 그리고 내 아이가 올바르게, 곧게 성장하기 바라는 부모의 입장에서 매번 이 시리즈가 출간될때마다 항목을 먼저 살펴보게 된다.

이번에 읽은 책은 ‘책임감’편이다. 어찌보면 이 시리즈는 몰지각한 행동을 실수로든, 의식이 없어서든 행하고 있는 어른들도 찾아봐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매번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난 잘하고 있나? 하는 자문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 반성을 한다.

아이에게 꼭 필요한 인성만을 골라 주입식 내용전달이 아니라, 아이의 시각에 맞춰 애들의 일상생활에서 일어남직한 상황에 버물려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 쉽고, 재미나게 이해할수 있는 것 같다.

공차기를 좋아하고, 어울려 놀기 좋아하는 말썽꾸러기 상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서 자신이 맡은 일을 끝까지 해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는 내용이다.

말썽만 피우던 상두의 한결같은 지지자이자, 천하무적 같은 팬이었던 아빠가 실은 새아빠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아이의 고통이 느껴져 마음이 아팠다. 그렇지만 너무나도 의연하게 극복하는 모습도 책임감 있게 가을운동회를 치르는 상두의 모습과 같이 아름답게 보였다.

책속에서는 상두의 학교생활과 일상생활을 통해 책임감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으며, 내용 사이사이에 ‘책임감을 길러주는 실천 Tip’라는 항목을 구성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쉽게 실천해볼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책임감이라는 명제의 중요성을 나도 더불어 느꼈다. 어떤 일을 맡든간에 그 일을 어렵다거나, 힘들다고 다른사람에게 떠넘기거나 미루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 자신이 맡은 일을 ‘머리’가 아니라 ‘몸’이 기억하게 하여, 무의식중에도 자신이 맡은 일이 뭔지 느낄수 있게 하라는 말이 참 공감갔다.

내게 주어진 일뿐만 아니라, 내가 선택한 일에서 까지도 책임감을 가지고 하나씩 하나씩 일궈내다 보면 너무나도 멋지게, 곧게 성장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s*****y 2010.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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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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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 하우스의 어린이 자기계발동화는 우리 아이들이 자라면서 갖추어야 할 덕목들에 대해 이야기 한다.배려, 나눔, 끈기, 약속, 용기, 절제, 자신감 등등 20가지 덕목들에 대한 재미나고 좋은 이야기가 이미 출간되어있다.한 권 한 권 아이와 함께 읽으며 이 모든 소양을 갖춘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바람을 하게 되는 책이다.이번에 만난 책은 21번 책임감.우리 아이가 갖추어야 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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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 하우스의 어린이 자기계발동화는 우리 아이들이 자라면서 갖추어야 할 덕목들에 대해 이야기 한다.
배려, 나눔, 끈기, 약속, 용기, 절제, 자신감 등등 20가지 덕목들에 대한 재미나고 좋은 이야기가 이미 출간되어있다.
한 권 한 권 아이와 함께 읽으며 이 모든 소양을 갖춘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바람을 하게 되는 책이다.

이번에 만난 책은 21번 책임감.
우리 아이가 갖추어야 할 중요한 덕목중의 하나인 책임감.
어떻게 아이에게 심어주어야 할까? 일상생활중에서 흔히 하는 말이 있다.
'네가 했으니 네가해.' 
하루에도 수십번 하게 되는 이 말.
이 말이 책임감과 관계된 말이라는 걸 아이는 알고 있었을까?
아마도 엄마의 잔소리로만 여기고 있었을 듯 싶다.

아이는 처음 이 책을 읽으면서 그저 재미난 동화로만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러기에 굳이 책임감이 무엇인지 알려주지 않았다.
조금씩 읽어나가면서 무엇을 느낀 것인지 재미있는 표정에 진지함도 들어있었다.
상두의 행동들과 그에 따른 결과들은 자신이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하지 않았을 때 어떠한 결과가 나타나는 지를 말해준다.
아이는 이런 상두의 이야기가 재미있다며 한자리에서 두번을 읽고나서 책을 덮었다.
그때 아이가 물어왔다. 책임감이 무엇인지...
그제서야 비로소 책임감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 책임감은 마음에서 시작해서 몸으로 실천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로만 한다면 아이들은 그 의미를 쉽게 파악하기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이야기가 있는 동화를 통해 책임감의 의미에 대해 알게되니 그 의미가 더욱 쉽게 다가오는 듯 하다.
이 책속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이 생활속에서 겪을 수 있는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있어
아이들에게 더욱 친근감을 느끼게 한다.

책의 목록을 보면 책임감을 기르기 위한 방법을 알 수 있다.
주어진 일을 중요하게 여기기, 자신과의 약속 지키기, 잘못 인정하기, 맡은 일 끝까지 해내기
뻔하고 당연한 이야기들지만 이것들을 지키지 않았을 때는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는 것을 아이는 책 속 이야기를 통해
느끼고 배우게 되지않을까싶다.

살다보면 무책임한 사람들로 인해 상처받고 힘든 일을 겪게 되기도 한다.
그런 무책임한 사람들을 보며 인상을 찌푸리고 뒷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며 우리 아이들 만큼은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책임을 질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을 하게된다.

누가 가르쳐주어서가 아닌 스스로 느끼며 배울 수 있는 자기계발동화.
 우리 아이들이 읽어야 할 고맙고 소중한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s******o 2010.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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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책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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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에 접어든 아이가 요즘 들어 부쩍 말을 안듣는편이예요. 이런 아이에게 엄마의 말은 오로지 '잔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는데 특히나 요맘때쯤엔 아이에게 강조하고 픈 말이 발 '책임'이란 단어기도 하죠. 머리가 제법 커지고 자아가 성립되는 시기인만큼 충동데로 하고 싶은일이 많을것일텐데 그에 따른 책임이 있다는것을 알아야 제 스스로 조절을 해가며 자신의 일도 할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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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에 접어든 아이가 요즘 들어 부쩍 말을 안듣는편이예요.

이런 아이에게 엄마의 말은 오로지 '잔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는데

특히나 요맘때쯤엔 아이에게 강조하고 픈 말이 발 '책임'이란 단어기도 하죠.

머리가 제법 커지고 자아가 성립되는 시기인만큼 충동데로 하고 싶은일이 많을것일텐데

그에 따른 책임이 있다는것을 알아야 제 스스로 조절을 해가며 자신의 일도 할것이고

친구와 어울리지 않을까 싶어서인데 도통 좋은 뜻으로 하는 말도 들으려고 하지 않지 뭐예요.

 

매일 해야할 숙제나 가방챙기기 , 학원갈 준비하기 그외 교과목을 일정한 범위를 정해놓고

하는 공부등 자신이 해야할일을 바로 해놓지 않고 미루고 있다가

발등에 불이 떨어지면 허겁지겁 하게되고 그러다보면 학원숙제도 제대로 못해갈때가 종종있죠.

 

[어린이를 위한 책임감]은 아이가 스스로 책을 읽고 책속의 인물을 통해

그 책임을 배울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어린이 자기개발동화라는 말이 딱 맞는

책이더군요.아이가 책을 읽으면서도 '책이 재미있다'고 하네요.

 

책속 주인공 '상두'를 통해 이책을 읽는 아이들은

주어진 일에 충실하는것,자신과의 약속지키는일,잘못을 인절할줄 아는 용기,맡은 일을

끝까지 책임지고 해내는 일등이 본인에게 얼마나 중요하고

그런것들이 자신의 미래에 얼마나 결정적인 요소가 되는지를 동하를 통해

재미나게 깨우칠수 있어 엄마의 많은 말이 굳이 필요없게 해주는 고마운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흔히, 요 또래에 있을법한 자존심때문에 아이들은 자신의 고집하는일이

잘못된것인지 모르고 자신의 생각을 굽히지 않을때가 종종있어요.

아이들의 생각을 좀더 성숙하고 건강하게 이끌어 주는 책이기도 합니다.

 

m******0 2010.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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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배우는 책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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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먼저 아이들에게 권해주는 어린이 자기계발 동화 21번째 "책임감" 아이들에게 좋은 습관 바른 생각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늘 잔소리가 되어 버린다. 받아 들이는 아이들도 귀담아 듣지 않고 말하는 부모도 쉽게 가르칠 수 없는 교육이 인성교육이다 그런 부모를 대신해 쉽고 재미있게 스스로 깨우치도록 도와주는 어린이를 위한 시리즈는 너무나 고마운 책이다. 주인공 상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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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먼저 아이들에게 권해주는 어린이 자기계발 동화 21번째 "책임감"

아이들에게 좋은 습관 바른 생각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잔소리가 되어 버린다.

받아 들이는 아이들도 귀담아 듣지 않고 말하는 부모도 쉽게 가르칠 없는 교육이

인성교육이다 그런 부모를 대신해 쉽고 재미있게 스스로 깨우치도록 도와주는

어린이를 위한 시리즈는 너무나 고마운 책이다.

주인공 상두의 경험으로 책임감이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되고 상두의 사건으로

하나씩 변화해가는 행동을 보면서 아이들 스스로 책임감을 배울 있다.

스스로 선택하고 결과에 책임지는 상두의 결심과 다짐으로 아이들은

책임이라는 단어를 무게감있게 느껴볼 기회가 된다.

상두가 잠깐의 방황으로 집에 들어가지 않고 친구네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사건은 아이을 키우는 부모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또 그런상황을

아이가 겪을 수도 있는데 상두의 행동으로 그 상황을 미리 경험해 보면서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아이가 어떻게 져야할지 미리 생각해 본다면 행동에

더욱더 주의를 기울이게 된다.

준서에게 먼저 다가가서 함께 연습을 하자는 상두의 행동은 친구를

사귀는 방법과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잇는 적극적인 자세를 배우면서

혹시 학교에서 친구관계를 어려워 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는 장면이다.

아이들과 함께 부모가 읽어본다면 상두의 입장과 준서의 입장이 되어

대변해 보는 경험을 한다면 상대방을 먼저 생각 할 수 있는 사고를 확장 시킬 수

좋는 독후활동이 된다.  상두의 부모님의 입장이 되어 상두와 대화를 한다면

어떤 이야기를 해 줄 수 있을지 딸과 함께 오늘은 이야기를 해봐야겠다.

부모님과 자녀의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해본다면 책임감과 더불어 조금더

성실한 아이로 변화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은 바램을 가져본다.

Y********7 2010.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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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책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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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실수투성이에 깜빡 깜빡 잘 잃어버리기 일수 인 저희 아들녀석때문에 가슴이 답답한 적이 많았습니다..종료후 집에 오는 아이 손에 실내화 가방이 없어 발을 내려다 보니 실내화를 신고 집에 온거지 뭐예요..거기다 겉옷을 어디에 두었는 지 모르는 녀석때문에 학교에 가서 두리번 거리다 학교 쉼터 의자 위에 있는 것을 찾은 적도 있고특히나 이런 조심성 없는 성격이 학습에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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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실수투성이에 깜빡 깜빡 잘 잃어버리기 일수 인 
저희 아들녀석때문에 가슴이 답답한 적이 많았습니다..
종료후 집에 오는 아이 손에 실내화 가방이 없어 
발을 내려다 보니 실내화를 신고 집에 온거지 뭐예요..
거기다 겉옷을 어디에 두었는 지 모르는 녀석때문에 
학교에 가서 두리번 거리다 학교 쉼터 의자 위에 있는 것을 찾은 적도 있고
특히나 이런 조심성 없는 성격이 학습에 까지 영향을 미치는 게 제일 걱정입니다..
수학문제를 풀때 가장 쉬운 걸 놓쳐요.. 
그 자리에서 "다시 봐"하면 맞게 풀고..
한 두가지가 아니지요..
화도 내보고 타일러도 보고 하다가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날 것 같아
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천천히 여유롭게 대하기로 마음먹었답니다..
또래에 비해 좀 순진한 편으로 항상 밝고 명랑한 아이여서 그런지 
했던 실수를 잊어버리고 실수를 또 다시하곤 했거든요^^;
실수를 해도 긍정적으로 밝게 웃으며 "엄마~ 빨리 가져올께" 하며 바로 되돌아가서 가져오고..
엄마인 저는 했던 실수는  좀 안했으면 하는 데..

책을 좋아하는 아니 사랑하는 아이여서 
책임감에 대한 책을 찾다가 
<어린이를 위한 책임감> 이라는 좋은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젠 책임감있고 멋진 아들이 되는 거야!"하고
"내 일은 내가 책임진다!"하고 말하면
책 내용을 상기하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미소로 대답한답니다..

저희 아이에게 필요하고 꼭 해주고 싶었던 이야기가 많이 있어요..
잘못을 스스로 인정하는 부분도 좋았구요..


잊지못할 글귀로
’맡은 일을 완성하는 힘!’
’책임감은 마음에서 시작해서 몸으로 실천하는 것입니다!’
 
a********3 2010.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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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책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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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이란 무엇일까.. 맡은바  임무를  다하는 것이  책임감이라지요.. 이  책을  보고   난  과연  책임감이  있는  사람인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깜박잊어서  중요한  일을  놓쳤던  기억이...   다시는  실수하지말아야지  되새겼던  기억이  하나씩  떠오르네요..   개구쟁이에  사고뭉치인  상두.. 실수로.. 기억을  못해서...   다른이가  하겠지하는 생각으로...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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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이란 무엇일까..
맡은바  임무를  다하는 것이  책임감이라지요..
이  책을  보고   난  과연  책임감이  있는  사람인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깜박잊어서  중요한  일을  놓쳤던  기억이...   다시는  실수하지말아야지  되새겼던  기억이  하나씩  떠오르네요..
 
개구쟁이에  사고뭉치인  상두..
실수로.. 기억을  못해서...   다른이가  하겠지하는 생각으로... 
콩나물기르기를  실패해버린  상두는   한바탕  소란을  겪은후엔  
잘못을  뉘우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않겠다고  다짐하며 
당번이  아니어도   콩나물을  살펴봐주는  여유와  배려까지  생깁니다
이젠  콩나물기르기뿐만  아니라   다른  일에도   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실천해나가는  걸   보여주지요..
 
책임감있는  아이로  커나갈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자신이  할일은  남에게  미루지말고  스스로  하고,  
잘못을 했으면  인정하고  솔직하게  말하기
그리고  작은일이라도  내가  할일을  정해서  실천해 나가다보면   책임감이  있는  사람이 된답니다..
 
 
머리로  기억하는것이  아닌  몸으로  기억하게  만든다..  
해야할것들을   기억만  하지말고  몸소  실천하며  익히는  거지요...
얼른   종이한장  가져와서  딸아이랑  함께   내가할일,   엄마가 할일을  정해서  붙여놔야겠어요.. 
얼마남지않은  중간고사...
아이랑  함께  계획을  잡아서  실천하고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  살펴봐도  좋을듯 싶네요...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를 위한 책임감]-맡은 일을 완성하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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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자기계발도서가 많이 출간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좋은 습관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어린이들의 습관은 부모에 의해서 많은 부분이 좌우됩니다. 아이들은 부모님의 행동을 통해서 상당부분을 배우게 되고, 부모님과의 대화를 통해서도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내 아이가 원하는 꿈을 이루고 좀더 나은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아이들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어린이를 위한 책임감]-맡은 일을 완성하는 힘" 내용보기

어린이를 위한 자기계발도서가 많이 출간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좋은 습관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어린이들의 습관은 부모에 의해서 많은 부분이 좌우됩니다. 아이들은 부모님의 행동을 통해서 상당부분을 배우게 되고, 부모님과의 대화를 통해서도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내 아이가 원하는 꿈을 이루고 좀더 나은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아이들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지만 점점 아이들에게는 의미없는 잔소리처럼 들리게 됩니다. 세상은 점점 변화되어가고 있기에 어쩌면, 내 어린시절의 이야기가 아이들에게는 현실에 부합하지 않는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자기계발도서는 우리 아이들에게 맞는 이야기로 자신을 가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엄마의 재미없는 잔소리를 좀더 재미있게 묘사한 이야기들은, 내 아이만큼은 나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까지도 담백하게 담아내고 있어, 이런 자기계발도서의 출간이 내게는 참 반가운 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특히,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고 있는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시리즈는, 또래 친구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아이들이 겪는 비슷한 경험들을 토대로 하여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얻게 하는 자기계발서입니다.

책임감은 나 뿐만 아니라, 타인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것입니다. 학교는 나 혼자 생활하는 곳이 아니라, 학급친구들 모두 함께 생활하는 공동체입니다. 고로, 각자 맡은 바 책임을 다하지 않았을 때의 결과는 나 뿐만 아니라, 공동체 인원 모두에게 피해를 주게 됩니다. 책임감은 함께 살아가는 우리 사회에서 꼭 필요한 마음입니다. 이 자기계발동화 속 주인공 상두를 통해서 맡은 바 책임을 다 하지 않았을 때 일어날 수 있는 결과를 보여줌으로써 책임감이 얼마나 중요한 마음가짐이라는 것을 어린이 스스로 느끼게 도와줍니다.

책임감은 마음에서 시작해서 몸으로 실천하는 거예요! (추천의 글 中)

상두네 반에서는 학기 초부터 콩나물 기르기를 했습니다. 일주일마다 두 명이 한 조가 되어 책임지고 콩나물을 길러 급식실에 팔았습니다. 콩나물을 팔아 번 돈을 모아 학년 말에 뜻깊게 쓰자는 선생님의 제안으로 시작된 일이였습니다.

"너희들이 얼마나 책임감을 가지고 콩나물을 기르느냐가 중요하지. 콩나물을 기르다 보면 생명에 대한 사랑도 싹트고, 너희 마음도 콩나물처럼 반듯하고 곧게 쑥쑥 자랄 거야. 너희 마음의 싹을 정성 들여 키운다고 생각해 봐. 보기 흉한 잔뿌리들이 나오지 않게 말이야. 자기가 당번일 때 콩나물 기르기를 게을리해서 제대로 안 됐을 때는 나중에 그 돈을 쓸 때 그 삶은 빼놓는다. 알았지?" 

"한 사람도 빠지지 말고 6학년을 뜻깊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잘 해 보자."
(본문 35p)

상두는 콩나물에 물주는 것을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콩나물은 가느다란 몸퉁에 잔뿌리가 수없이 났고, 군데군데 썩어 있었습니다. 이 일로 상두는 다음 주까지 혼자서 콩나물 당번을 계속해야 했으며, 급식실에서도 반값만 받게 되었어요.
요리 실습이 있던 전날 상두는 아파서 학교에 가지 못해서 빵을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준비물을 전달하기로 한 준서는 상두 동생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책임을 다 했다고 생각했으며, 준서는 친구들에게 먼저 연락해서 준비물을 챙기지 못한 책임도 지게 되었어요. 결국 상두네 모임은 빵이 없어서 샌드위치를 만들지 못하고 다른 모둠의 아이들의 요리를 지켜봐야 했습니다.
다행이 선생님께서 빵을 가져다 주셔서 요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책임을 다하지 못한 두 사람으로 인해 상두네 모둠 아이들의 모두가 피해를 입어야 했습니다.

 

"작은 일이라고 할지라도 자기가 맡은 책임을 다해야 다른 친구들에게 피해가 없는 거야." (본문 61p)

그뿐 아니라, 염소를 잘 매어두라는 엄마와의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엄마 염소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풍물패에서 상쇠를 맡은 상두는 부쇠인 준서가 학원으로 인해서 풍물패를 빠지자, 상쇠라는 책임감을 느끼며 준서의 마음을 얻기위해 노력합니다.
상두는 여러 번의 책임 회피가 가져온 피해를 겪으면서 책임감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아갑니다. 
상두가 자신이 책임을 지지 못했던 여러가지 상황이 발생하고 갈등을 겪게 되지만, 그로인해서 책임을 회피한 것에 대해 스스로 반성하고, 상쇠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합니다.

소제목은 책임감 있는 어린이가 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step 1. 주어진 일을 중요하게 여기기
step 2. 자신과의 약속 지키기
step 3. 잘못 인정하기
step 4. 맡은 일 끝까지 해내기


작은 일이지만 꼭 해야하는 일을 맡아 실천해보는 일부터 시작한다면 책임감을 기를 수 있습니다. 상두가 콩나물 기르기와 염소 매어놓기 등의 작은 일을 통해서 책임감에 대해 알아간 것처럼 방 청소하기, 쓰레기 버리기 등 작은 집안 일을 맡아서 한다면 책임감도 기르고, 그 중요성에 대해서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래 아이를 주인공을 내세워 동화를 통해서 들려주는 이야기는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잔잔한 감동을 전해줍니다. 그 감동은 책임감의 중요성을 깨닫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출간되는 많은 자기계발서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스스로 깨달음을 주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는거 같아요. 좋은 책의 소중함을 이렇게 또 알아가게 됩니다.



(사진출처: ’어린이를 위한 책임감’ 본문에서 발췌)



s*****2 2010.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를 위한 책임감
"어린이를 위한 책임감" 내용보기
준수처럼 가끔은 사고를 치는 것이 사실 말썽쟁이고 사고뭉치인가 하는 생각을 하며 .. 근본적인 문제가 뭔가 생각해 보니 결과를 놓고 볼때 책임감의 결여였다 시골 아이들 노는 풍경을 즐기고 있는 사이 준수는 어느새   교실에서 공놀이를 해서  액자를 깨고,  잘난척쟁이 준수와 싸움까지 해서 엄마까지 학교에 오시게 하였으니까   돌아가며 순번대로 물을 줘야하는 콩나물
"어린이를 위한 책임감" 내용보기

준수처럼 가끔은 사고를 치는 것이

사실 말썽쟁이고 사고뭉치인가 하는 생각을 하며 ..

근본적인 문제가 뭔가 생각해 보니 결과를 놓고 볼때 책임감의 결여였다



시골 아이들 노는 풍경을 즐기고 있는 사이

준수는 어느새   교실에서 공놀이를 해서  액자를 깨고,

 잘난척쟁이 준수와 싸움까지 해서 엄마까지 학교에 오시게 하였으니까

 

돌아가며 순번대로 물을 줘야하는 콩나물에 준수가 물을 줄 차례를 잊어 시들게 만드는가 하면

흔한일이지만 요리 실습에 필요한 준비물은 커녕 요리 실습날인것 마져도 그날 알았던 준수...

게다가 같은 모둠 친구가 전화로 알려줬던 내용을 동생이 잊은 탓이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엄마도 전화가 불통이였던 고로 ...어쩔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사실 2주후면 과학 시간에 지층의 단면과 퇴적물들이 쌓인 모습을 관찰하는 단원을

공부하려고 샌드위치 재료를 각자 가져오라고 모둠별로 조를 짜서 재료를 가져갈 텐데

이 책의 내용과 흡사한 상황이 있을 수도 있겠다 생각이 되었고

꼬옥 준비물을 잘 챙겨야 겠구나 하는 것,다짐도 된다

 

상두는 지난번 콩나물 사건과 이번 일까지 자신의 일을 미루고 탓하는 상두가 빵을 가져오지 않아

 있는대로 빵없는 샌드위치를 만드려는 고민도 잠시..

급기야 선생님이 가게서 파는 듯 보이는 빵을 급식실 같은데서 구해오시고

요리 실습시간은 그런대로 활기를 띠고 각자 모둠이 만든 요리를 선보일수 있어 천만다행이였다고 생각되었다

 

이렇게 와중에 혼을 안내시는 아빠는

책임감도 없고 철부지인 상두에겐 천사표 아빠다

자기의 맘을 다 알아주는 양 아빠는 간지럼을 태우고 놀아주는 좋은 친구같은 분이시다

그런데 어느날  밤잠에 깨어 부모님의 말을 듣게 되는데 아빠가 친아빠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충격에 휩싸인다

그뒤 상두의 반항과 방황이 더 심해졌고

물론 아빠와의 좋은 추억을 떠올리며 그럴리가 없다는 생각에 빠져 드는가 하면

전에 자연스럽던 엄마마져 새엄마일지 모른다는 생각도 하였고

상쇠역할을 놓고 친구와 싸움질도 격해졌다

 

선생님에게도 반항적으로 행동하고 교내를 뛰쳐나가기까지 한다

집에도 학교에도 못들어가고 헤멘 상두는 가까운 영보네 집에 가게 되고

자신의 방황이 비단 자신만 제자리에 가면 다시 평화가 올것이란 사실을 알게 되면서

혹시 내가 사춘기인가?하며 친구와 속을 털어내듯이 이야기를 하며

조금씩 실타래처럼 엉킨 맘도 차츰 풀린다

 

그후 학교에서 선생님이 혼을 내실줄 알고 바짝 긴장을 했지만

자신이 한 행동엔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라며 이해해 주시는 선생님..

집에 가서 엄마의 꾸중이 염려될 만했지만 엄마의 울음 섞인 목소리에 오히려 흠씬 빗자루로 맞고만 싶었다

그런 커다란 휘오리바람은 언제 왔었나 싶게 가고 고요함이 찾아왔다

 

이제 예전의 상두가 아니였다

아빠가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바닷 내음가득한 고생과 어려움을 겪고 느낄수 있게 되었고

상쇠가 되어 자신과 싸웠던 친구 준서의 맘을 돌리어 부쇠자리에 같이 화합하게 되어 가을 운동회를

성공리에 잘 마치게 되었다



d******5 2010.10.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