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0%
  • 리뷰 총점8 4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훌륭한 독재자 티토
"훌륭한 독재자 티토" 내용보기
어떤 1개의 나라가 2개의 문자를 쓰고 3개의 종교를 갖고 4개의 언어에 5개 민족, 6개 서로다른 공화국에다가 7개의 나라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면 과연 나라가 이루어 질 수 있을까요? 그나라가 바로 지금은 지도상에서 사라진 "유고슬라비아"이다. 이 책은 혁명가인 티토가 어떤 과정을 겪으면서 유고슬라비아를 세우고, 유지시켜 왔으며 또한 강대국 사이에서 살아 남을 수 있었는지
"훌륭한 독재자 티토" 내용보기
어떤 1개의 나라가 2개의 문자를 쓰고 3개의 종교를 갖고 4개의 언어에 5개 민족, 6개 서로다른 공화국에다가 7개의 나라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면 과연 나라가 이루어 질 수 있을까요? 그나라가 바로 지금은 지도상에서 사라진 "유고슬라비아"이다. 이 책은 혁명가인 티토가 어떤 과정을 겪으면서 유고슬라비아를 세우고, 유지시켜 왔으며 또한 강대국 사이에서 살아 남을 수 있었는지 밝혀주고 있다. 사실 요 몇년사이에 쿠바 혁명가인 체 게바라가 전세계 적으로 붐을 타고 있다. 그는 잘 생겼으며 요절했었기 떄문에 많은 사람들에게서 로맨틱한 혁명가로서 각인되어 왔다. 하지만 티토는 젊은 시절에 '무지' 고생했지만 종신 대통령으로 88세를 향유하였다. 그가 죽은 후 유고슬라비아는 갈라지다 못해 피비린내 나는 살륙의 장으로 변하였다. 인종청소, 코소보 사태,보스니아 사태 등등... 지금에 와서야 티토가 공산당 독재를 했지만 나름대로 유고슬라비아를 잘 다스려 왔다고 볼 수 있었다는 평가가 내렸기 떄문이다. 티토가 다스리던 전 후로 세계의 화약고로서의 발칸반도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영국의 처칠과 소련의 스탈린과 잘 협상하여 유고슬라비아를 잘 유지시킨 그의 능력을 높이 사고 싶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며 김일성과 티토의 유사성을 발견할 수 있었다. 혼란기에 무장 투쟁을 통해 외세를 싸워 정권을 획득하였으나 그 이후는 너무도 달랐다. 티토는 뛰어난 외교술과 무력 투쟁으로 유고슬라비아가 영국과 소련으로 국가가 반으로 나뉘는 것을 막았지만 한국의 경우는 김일성의 투쟁이 너무 미미했기에 분단을 막을 수 없었다. 남한도 사정은 마찬가지여서 여러 독립투사들이 피를 흘렸건만 그들의 피값이 아닌 외세에 의해 일본 제국주의가 물러 갔으므로 그에 대한 댓가를 치루고 있는 것이다. 김일성도 그런 한계가 있어서 국제 사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은 하지 못하고 소련과 중공의 등거리 외교로 만족해야 했다. 1당 독재는 많은 인민들에게 고통을 안겨다 준다. 항상 감시체계를 강화해야 하기 때문에 반체제 인사는 살아 남기 힘든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을때- 즉 독재의 우산 밑이 아닐때 더 불행해 지는 경우가 생긴다면 과연 어떤 것이 옳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인가? 그 단은 역사가의 몫이고 우리는 이책에서 그의 뛰어난 통치술과 순환하는 역사의 교훈을 배워야 할 것이다.
d*****i 2004.05.29.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왜 새삼 우리에게 티토인가
"왜 새삼 우리에게 티토인가" 내용보기
철학을 실감할 수 있었다. 35년 동안 유고를 통치하면서 최대 목표를 에 두었다는 그의 통치철학은 남 북이 대치하고, 정치가 혼미를 거듭하고 있는 우리에게 많은 사사를 던지고 있는 듯 하다. 존경할만 한 대통령을 한 번도 갖지 못한 나라, 부패한 정치인으로 득실거리는 우리에게 을 2명의 아들에게 유산으로 남긴 청렴한 지도자 를 단순한 독재자로만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새삼
"왜 새삼 우리에게 티토인가" 내용보기
철학을 실감할 수 있었다. 35년 동안 유고를 통치하면서 최대 목표를 <민족화합>에 두었다는 그의 통치철학은 남 북이 대치하고, 정치가 혼미를 거듭하고 있는 우리에게 많은 사사를 던지고 있는 듯 하다. 존경할만 한 대통령을 한 번도 갖지 못한 나라, 부패한 정치인으로 득실거리는 우리에게 <헌 양복 두 벌>을 2명의 아들에게 유산으로 남긴 청렴한 지도자 <티토>를 단순한 독재자로만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새삼 부끄럽다. 소위 <발칸반도의 화약고>라는 지정학적 위치에서 "1개의 연방, 2개의 언어, 3개의 종교, 4개의 민족, 5개의 국경, 6개의 공화국"이라는 말로 널리 알려진 유고슬라비아 연방을 하나의 평화적인 국가로 이끌었던 티토의 카리스마와 탁월한 지도력이 분단국가 백성인 우리에게 유난히 부러움으로 돋보이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 cols="60" rows="15">연말연시를 보내면서 수상한(?) 책이 한 권 서점에 등장해서 의아한 느낌이 들었다. 새까만 표지에 붉은 글씨의 제목이 붙은 <티토 - 위대한 지도자의 초상>이라는 책이었다. 그런데 과거 유고슬라비아 공산주의 독재자 일대기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다는 말인가. 더구나 유고연방이 5~6개로 뿔뿔이 흩어진 마당에... 저자의 의도는 직업적인 저명한 전기작가라니 그렇다 치고... 역자(출판사)는 왜 21세기를 맞은 지금 우리에게 <티토>를 읽히려고 하는 것일까. 저급한 상업주의가 만연한 우리의 출판풍토에서 한탕주의를 기대하는 책은 아닌 것 같고... 혹시 구관이 명관이라는 이야기를 하려는 책일까 하는 의구심까지 들었다. 그러나 저자의 머릿말을 읽고, 본문을 몇 장도 넘기기 전에 저자와 역자(출판사)의 속 깊은 의도를 눈치 챌 수 있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티토에 대한 선입관이 180도 잘못됐었다는 사실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티토는 처칠을 <세계 공산주의의 적>으로 규정했지만 처칠은 티토를 <훌륭한 정치 파트너>라고 높이 평가했다는 대목은 전혀 새로운 느낌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빨치산(partisan)을 이끌고 독일 나치에 대항했던 인물 티토...그는 철저한 공산주의자였지만 전쟁영웅이 되었고 통일 유고 대통령으로 1980년 88세를 일기로 파란만장한 일생을 마칠 때까지 미 소 냉전구도에 저항하면서 조국 유고를 처음으로 35년간이나 평화롭게 통치한 위대한 정치가였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은 경이로운 소득이었다. 미 소의 틈바구니에서 <제3세계>의 가치관을 추구하면서 독자적 사회주의를 건설한 티토의 업적은 읽을수록 놀라운 것이었다. 비동맹 국가들을 아우르면서 노동자자주관리제로 내치를 안정시키고 시장경제를 적용해서 유고 사회주의 연방공화국을 건설한 업적으로 그는 <유고의 아버지>로 추앙받고 있다. "부르주아 자본주의의 횡포도 싫지만 스탈린과 소련의 만행에도 눈을 감을 수 없었다"는 티토의 말에서 <비동맹>철학을 실감할 수 있었다. 35년 동안 유고를 통치하면서 최대 목표를 <민족화합>에 두었다는 그의 통치철학은 남 북이 대치하고, 정치가 혼미를 거듭하고 있는 우리에게 많은 사사를 던지고 있는 듯 하다. 존경할만 한 대통령을 한 번도 갖지 못한 나라, 부패한 정치인으로 득실거리는 우리에게 <헌 양복 두 벌>을 2명의 아들에게 유산으로 남긴 청렴한 지도자 <티토>를 단순한 독재자로만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새삼 부끄럽다. 소위 <발칸반도의 화약고>라는 지정학적 위치에서 "1개의 연방, 2개의 언어, 3개의 종교, 4개의 민족, 5개의 국경, 6개의 공화국"이라는 말로 널리 알려진 유고슬라비아 연방을 하나의 평화적인 국가로 이끌었던 티토의 카리스마와 탁월한 지도력이 분단국가 백성인 우리에게 유난히 부러움으로 돋보이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오랫동안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빈민이 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혼심의 힘을 다해 싸워왔다. 부자 나라는 점점 더 부자가 되는 반면 가난한 나라는 놀라운 속도로 피폐해지고 있다. 이런 현상이 유고슬라비아에서 발생하다니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1945년 이후 유고슬라비아 내 산업지대는 미개발 지역의 희생 위에서 번영을 구가했었다."
v********c 2004.01.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민족, 다종교, 다문화의 나라의 위대한 통치자
"다민족, 다종교, 다문화의 나라의 위대한 통치자 " 내용보기
솔직히 '티토'에 대해서 전혀 아는것이 없었던 저로써는 이 책을 만난것 자체가 기적인것 같습니다.   그냥 인물평전이겠거니 생각하고 읽었던 책인데 500여페이지가 전혀 지루하거나 길게 느껴지지 않을만큼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점점 유럽역사에 관심이 생기던차에 티토를 통해 발칸반도의 역사와 '유고슬라비아 내전'에 대해서 생각할 기회를 주었습니다.
"다민족, 다종교, 다문화의 나라의 위대한 통치자 " 내용보기
솔직히 '티토'에 대해서 전혀 아는것이 없었던 저로써는 이 책을 만난것 자체가 기적인것 같습니다.   그냥 인물평전이겠거니 생각하고 읽었던 책인데 500여페이지가 전혀 지루하거나 길게 느껴지지 않을만큼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점점 유럽역사에 관심이 생기던차에 티토를 통해 발칸반도의 역사와 '유고슬라비아 내전'에 대해서 생각할 기회를 주었습니다.   티토는 요시프 브론즈가 사용하던 여러개의 가명중 본명보다 더 잘 알려진 가명입니다.   유고슬라비아만큼 하나의 국가라는 틀 안에 다양한 민족과 다양한 종교, 다양한 문화가 공존했던 나라는 쉽게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그 만큼 피로 얼룰진 역사를 가지고 있는 나라도 없었구요.   6개의 공화국, 5개의 민족, 4개의 언어, 3개의 종교, 2개의 알파벳을 사용한 민족을 티토는 하나의 연방으로 통일하고 45년동안 유고슬라비안인들에게 평화와 공존을 깨우쳐준 사람입니다.   이 책을 읽는동안 발칸반도의 민족적, 종교적 학살(인종청소)에 가까운 비극을 보면서 참을수 없는 구토증세가 느껴졌습니다.공산주의 패망으로 인류의 번영과 평화가 공존될거라 생각하지만 지금도 이권과 종교적인 다툼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티토는 공산주의면서도  스탈린이 티토와 유고슬라비아 공상당에게 맹목적이 충성을 강요함으로써 티토와 스탈린과의 관계는 끝이 납니다.   결국 그는 "부르주아 자본주의의 횡포도 싫지만 스탄린과 소련의 만행에도 눈을 감을 수가 없다.  그렇다고 공산주의까지 포기할 수는 없다."는 자신의 강한 신념으로 냉전을 초래했던 양대 세력의 틈바구니에서 "제3세계", "비동맹"주의라는 새로운 가치관을 추구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신념 때문에 동구권에서 외톨이가 되기도 했지만, 절대로 비굴한 자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유고슬라비아 역사에서 가장 평화로웠던 시기는 티토의 통치 기간인 35년이었습니다.   인위적인 티토의 민족결합은 그의 하수에 처절한 내전과 각 민족들의 독립의지를 낳게 하느 자연스러운 전제였을지도 모르지만시민들은 자유가 없을지언정 민족끼리 피를 흘리며 싸워야하는 현상황보다는 그때의 그 시절을 더 그리워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쩜 그들의 내전은 민족간의 다툼외에도 강대국들의 자국의 이익을 위해그들을 방치하고 더나아가 종교간 민족간의 치열한 다툼을 부추기까지 했습니다.   결국 그들의 문제는 그들이 스스로 자각하고 깨우쳐 스스로가 풀어야할 숙제인것 같아요. 암튼, 이 책을 통해 티토에 대해서 알게 되고 유럽의 전반적인 정치적 민족적 역사에 대해서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b*****e 2006.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통합의 지도자
"통합의 지도자" 내용보기
수많은 민족과 수많은 종교 그리고 수많은 갈등이 존재하는 발칸반도를 하나의 국가로 통합하여 30여년동안 이끌어온 지도자다. 종교분쟁과 민족갈등이 끊임없이 계속되던 발칸반도를 하나의 사회로 통합하여 평화를 이룩함은 물론 공산주의 국가이면서도 소련의 간섭을 받지않는 자주적인 국가를 만들었다. 그의 삶은 같은 민족 같은 핏줄이면서 분단되어 있으며 외세의 간섭이 끊이지
"통합의 지도자" 내용보기
수많은 민족과 수많은 종교 그리고 수많은 갈등이 존재하는 발칸반도를 하나의 국가로 통합하여 30여년동안 이끌어온 지도자다.
종교분쟁과 민족갈등이 끊임없이 계속되던 발칸반도를 하나의 사회로 통합하여 평화를 이룩함은 물론 공산주의 국가이면서도 소련의 간섭을 받지않는 자주적인 국가를 만들었다.
그의 삶은 같은 민족 같은 핏줄이면서 분단되어 있으며 외세의 간섭이 끊이지 않는 우리나라에게 있어서 아주 중요한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g*******i 2007.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티토
"티토" 내용보기
제목 : 티토 저자 : 재스퍼 리들리 가격 : 7,000원 이유 : 중고서점에서 살때 한꺼번에 구입한 책중에 한권.한꺼번에 구입한 책 중에서 고가(?)에 속하는 중고책. 독서 후 : 유고슬로비아의 대통령.6개의 공화국, 5개의 민족, 4개의 언어, 3개의 종교, 2개의 알파벳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유고슬라비아라는 이름으로 묶을 수 있었던 단 한사람. 그가 죽고나서 바로 내전과 독립, 학살등이
"티토" 내용보기

제목 : 티토

 

저자 : 재스퍼 리들리

 

가격 : 7,000원

 

이유 : 중고서점에서 살때 한꺼번에 구입한 책중에 한권.

한꺼번에 구입한 책 중에서 고가(?)에 속하는 중고책.

 

독서 후 : 유고슬로비아의 대통령.

6개의 공화국, 5개의 민족, 4개의 언어, 3개의 종교, 2개의 알파벳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유고슬라비아라는 이름으로 묶을 수 있었던 단 한사람. 그가 죽고나서 바로 내전과 독립, 학살등이 있었던 것으로 보아 누구도 부인못할 대단한 카리스마를 가진 사람인것은 틀림없다. 그에 관한 전기.

유럽 그것도 발칸반도의 역사를 잘 몰랐는데, 왜 코소보 사태등이 났는지 알 수 있었던 책이다. 어려웠지만 읽을만 했음.

w*******5 2016.12.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