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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에 있어서 다양한 경로를 통해 지식을 습득한다. 학교에서 교과서로 배울 수 있었고, 고학년으로 진학하면서 더 세분화된 전공속에서 심층적인 지식을 익힐 수도 있다. 그리고 지금 내가 읽고 있는 책에서도, 보고 있는 TV속 프로그램이나 영화에서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실전에서 익히고 부딪혀 나가며 온몸으로 체감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야지, 더 좋은 것이 어떤 방법인지, 내가 취한 행동에서 고치고, 개선해나가야 하는 것이 무언지를 절절히 느낄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경험을 스스로 해보기란, 단련되기란 쉽지 않은 일임이 분명하다. 그래서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내 직장도 학원이고, 학원의 경영을 해나가는 대한민국의 한 샐러리맨으로 이 책은 너무나 적나라한 치부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나름 경영 노하우를 적(?)에게 알려주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나의 오산인지 아닌지 책을 읽고 평가하는 것이 어떨지......)
이 책에는 대표적인 수학 학원, 영어 학원, 유학원 등 다방면에서의 학원 경영 노하우가 숨겨져 있다. 물론, 모든 학원들이 이 책에 나오는 학원들처럼 경영한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시장경제에 있어서 수요와 공급은 어느정도 몰리는 현상이 나타나며, 하나의 유행처럼 학원가에도 불어 넘치는 유행이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똑같은 금을 가지고도 금을 불려나가는 사람이나 단체가 있는가 하면, 금을 잃고 피폐해지는 사람이나 단체도 있다. 그것은 같은 소재가 주어졌다 할지라도 어떤 방식으로 취해나가는지, 그리고 취해나가는 방식이 얼마나 자기자신과 더불어 자신이 주어진 환경에 적절하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판단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180도 달라질 수 있다.
이 책의 제목과 마찬가지로 잘나가는 학원에는 반드시 그 이유가 있다. 하지만 이들도 처음부터 잘 나갔던 것은 절대 아니라는 것... 갖가지의 시행착오와 여러번의 실패와 좌절을 맛본뒤 그 이면에 숨겨진 지칠줄 모르는 근성들이 지금의 유명학원을 만들어 낸 것이다. 그리고 책을 읽다 보면 조금 아이러니 한 점들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A학원에서 경영의 최 우선 조건으로 취했던 기준이 B학원에서는 절대 취해서는 안되는 금기 조건의 1순위로 꼽히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 차이는 결국,,,, 본인의 선택과 자신이 하고자는 기획과 어느정도 부합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있다. 그 내용들을 우리는 비단 학원 경영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아도 된다. 여느 회사나 심지어 가정이나 사랑하는 사람사이에 있어서도 기획하고 가꾸어 나가는 것을 충분히 접목시킬 수 있다. 그래서 나는 학원 경영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당연히 성공한 학원이야기에 솔깃해 질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충분히 공감가고 배울만한 점이 있다고 믿고 있다. 나 역시 그랬으니까......
이 책은 재미있는 책은 아니다. 그렇다고 손에서 놓지 않고, 줄줄 읽어 내려갈만큼 흥미진진하지도 않다. 하지만 내 책상 머리맡에 혹은 내 회사의 책꽂이에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놓아두고, 해결책이 필요할 때마다 꺼내볼만한 경영의 교과서임에는 틀림이 없다. 믿어보자!! 나도 이 학원들처럼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이들을 벤치마킹하다보면 머지 않아 내가 서 있는 이 기업이 성공한 학원 혹은 기업에 속해서 누군가에게 가르침을 주고 있을지도 모를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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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학원들의 학원 경영 이야기
메스컴이나 각종 매체에서 자주 볼수 있는 뉴스가 있다. 사교육, 공교육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점에서는 감이 서로 공존해갈 수밖에 없는 시스템인것 같다. 매년 사교육 비는 증감하고, 이젠 교과서만 가지고 공부해서 서울대 갔어요~라는 소리는 옛날이야기 되고, 이젠 부모가 얼마나 자식에게 애정을 주고 뒷바라지를 하는가에 따라 자식 인생이 달라진다고 하니, 사교육은 우리에게 점점 더 깊속이 파고 들고, 과외에다 학원에다, 알지도 보지도 못했던 학원들이 하나 , 둘 점점 거리를 매워나가고 있다. 그리고, 있었던 간판들이 하나 둘씩, 바뀌가는걸 본적있다. 학원도 어떻게 보면 전략이다. 홍보고, 서비스를 어떻게 하고 차별화 하는가에 따라 유명한 학원이 , 아님 문닫는 학원이 될수도 있는 것이다. 학원에서 몇 년간 일한 경험으로 단지 학원은 아이들을 가르키만 하는곳이 아니라는걸 절실히 깨달았다. 학원은 그야 말로, 필자가 말하듯이,, “ ㄱ으로 시작하는 네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각성 , 감성, 극성, 근성“ 각성은 현재의 처지를 깨닫고 잘잘못을 알수 있어야 하고, 감성은 향기를 뿜어낼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극성은 몸에 비유할수 있는 실행의 문제 이고, 근성은 끈기와 인내다. 정말 이 네가지 요소만 갖춘다면, 확실한 미래는 아니더라구, 기대할수 있는 미래는 보일수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이책에서는 성공한 학원들의 성공요소를 분석해 주고, 전략을 찾아 시스템을 구축하고 인사관리가 힘든 강사와 직원들의 관리, 그리고 제일 중요한 학부모 학생들 관리까지 학원에 필요한 모든 경영요소를 하나둘 정리해 주었다. 학원의 경영에 관심이 있고 , 창업에 관심이 있다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듯하다. 내가 제일 재밌게 보았던 부분은 학무보 학생관리의 전략부분인데, 정말 학원에서 일하면서 학무보와 학생사이에서 컨트롤 하는 부분이 제일 어려웠기 때문이다 학무보를 만족할려면 아이를 끝까지 잡아서 공부 시켜야만 했고, 학생을 만족할려면 빨리 집에 보내주는것이 였다 상반되는 일들에서 중심을 잡기란 여간 힘든게 아니였다. -고객 만족의 경영의 의미로 고객의 니즈와 커뮤니 케이션을 통해 경영 하고 불만사항들을 기쁘게 경청하고, 그야 말로 사후 관리 까지... 다시한번 학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꼬옥 추천해 주고 싶다. 그야말로, 학생에게 있는 참고서가 있듯 학원에 일하는 사람에게 꼬옥 필요한 매뉴얼들이 들어 있는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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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값이 좀 비싸서 약간은 걱정했는데, 책 내용은 참 좋습니다. 일단 책이 알짜예요. 저는 학원에서 강사일을 한 지 경력상으론 한 5년정도 되었구요. 아직은 어린축에 속하는 30대초반의 수학강사입니다. 학원으로의 노하우가 궁금하기도 했지만, 리더십으로써의 내용도 무척 관심이 많아서 읽게 되었습니다. 책에서 만나는 원장님들의 글이, 경험적으로 살아있는 글 속에서 성실하게 하셨다는 모습에 감명도 받았고 도전도 많이 받았습니다. 과감한 도전과 사람에 대한 애착, 그리고 소속된 직원들을 키워주는 마음까지 여러모로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여러 학원들의 노하우는 특별하다거나 어려운 수준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간단히 정리하기엔 어렵지만, 그들만의 노하우에는 성실함과 꾸준함이 뒷받침되었다는 것이 정말 많이 배울 점이었습니다. 보통 다른 경제학책들을 보면, 돈만 목적이고 덩치만 키우는 도박형 스타일의 기업을 강조하는 무분별한 책들이 너무 많은걸 느낍니다. 그러나 이 책은 참 기분이 좋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학원운영자님들은 고생도 충분히 하시면서, 열심히 노력하셔서 그 땀의 보답으로 얻은 학원의 성공이라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습니다. 그렇기에 이론적이지도 않으면서 뜬구름잡는 얘기도 아닌, 적절히 삶으로 적용해야만 배울 수 있는 그러한 노하우들이었습니다. 정말 이렇게만 아이들을 관리하고 강사들이 열심히 한다면, 안될 학원이 없겠구나 하고 반성도 많이 했습니다. 저또한 아이들을 열심히 가르치고 있다고 생각했고 강의도 수준급으로 잘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참 많이 교만하고 부족한 점 투성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여러강사님들과 교류하여 더 많은 노하우를 쌓는 식의 노력은 차마 생각 해보지 못했거든요. 아직 경험이 부족한 저인지라, 열정을 있어도 노하우가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이 배우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학원뿐만 아니라 대인관계 나아가 공적인 모든 관계에서도 성실함과 근면으로 인정을 받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했고 배웠습니다. 책의 후반부에는 여러학원의 노하우를 요점정리한 2부도 실려있습니다. 앞의 여러사례를 정리하는 데에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책 겉표지는 그저 그런 평범한 느낌이었는데, 꿈보다 해몽이 좋습니다. 책이 올칼라판이라서 가격이 좀 비싼거 같아요. 흑백이더라도 겉표지만 이쁘게 만드셨으면 더 저렴하게 많이 팔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래도 웬만한 학원의 원장님들은 한 번쯤 읽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학부모님들도요. 좋은 학원이란 이렇구나라고 한 번쯤 알고 가신다면, 학원 보는 눈이 더욱 깊어지시겠지요. 책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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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전략이 있는 학원이 성공한다.
경영은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만 사용하는 분야가 아니다. 이제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도 경영 마인드가 필요한 시대가 된 것이다. 이 책은 성공한 학원들의 이야기를 모아서 경영전략을 분석하였다. 다른 시각에서 보면 학원의 경영전략 사례를 분석한 경영서적이라 생각될 수 있지만 적용 분야인 학원 관련 종사자들에게는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이후 한국경제는 체계가 모호할 정도로 어수선하다. 대책 없는 대기업 살리기로 인해 실직자는 늘어가고 있고, 이로 인해 정부에 기생하거나 대기업에 기생하도록 만들고 있다. 그나마 자립이 쉬운 영역이 학원 분야일 것이다. 진입장벽이 낮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장점을 가졌지만 레드오션이라 장수하기가 힘든 것이 현실이다. 학원은 교육분야이면서 3차 산업에 속하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무형의 제화는 언제 어떻게 될지 불안한 잠재적 위험을 갖고 있다는 것이 어려운 부분이다.
책에서는 6개 학원을 사례를 대표들이 이야기한 내용을 토대로 성공요인을 분석하고 있다. 좋은 동네에서 잘 나가는 학원들인 듯하다. 이들 학원들은 대표들의 핵심 경영전략이 남다른 듯한 느낌이 든다. 하지만 공통적인 특성을 보면 서비스정신을 확고히 구축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학원 경영은 대표의 핵심 전략, 시스템, 직원, 학원생, 학부모를 잘 알아야 성공할 수 있다는 이야기로 결론을 내릴 수 있다. 그 비중은 모두 다르겠지만 공통적인 요소를 일정 수준 이상 끌어올릴 때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
경영적 관점에서 보면 내부 환경인 인재, 자원, 시스템을, 강사 및 직원, 경영자의 핵심역량, 학습 시스템으로 학원을 분류해 놓았다고 볼 수 있고, 외부 환경은 학부모와 학생, 불만 처리 및 사후 관리 등으로 요약하고 있다. 학원 사업은 만족 지표가 눈에 드러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성패를 잘 판가름할 수 있다. 즉 각종 공교육 시험의 성적이나 대학 또는 외고 등의 진학, 유학 등으로 성과가 나타나므로 쉬운 듯한 느낌을 주지만 사람을 바꾼다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열정과 인내가 필요한 듯하다.
개인적인 시각에서 볼 때 학원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강사와 직원관리라 생각된다. 어느 분야도 마찬가지지만 내부 인력을 어떻게 관리하는 가에 따라 경영의 성패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공교육이 유명무실화되면서 이런 사회적 풍조는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틈새시장을 잘 활용하는 경영이야기를 보면서 사회의 이면을 엿볼 수 있는 것 같다. 개인적 차원에서 교육의 질적 향상은 나쁜 것만은 아닌 듯하지만, 사교육비의 증가는 국가적 낭비일 수도 있는 듯하다. 이런 우수 학원들을 공교육으로 흡수한다면 사회 전체적인 차원에서 나으리라고 생각되지만 공무원들의 속성을 그대로 전수받으면 지금의 공교육과 별반 다르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책은 교과서처럼 좋은 종이와 올컬러로 잘 만들어져 있다. 학원경영에 필요한 교과서와 같은 책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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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학원들의 학원 경영 이야기 성공한 학원들은 어떻게 성공하였을까? 이 책은 성공한 학원들의 성공 사례를 보고, 학원 경영에 있어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는 책입니다. 어떤 일이던 성공하기 위해선 노력과 정성, 그리고, 특별함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하여 멋진 학원경영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알고, 자신에게, 그리고 현재의 환경에 맞는 운영방법을 찾아 정성을 다해 멋진 운영을 하면 좋겠습니다. 이 책은 크게 2개의 부로 나뉘어 있습니다. 1부는 성공한 학원들의 학원 경영 노하우 2부는 학원 경영의 성공 전략을 찾아라 입니다. 1부는 성공 학원들이 성공한 원인에 대해 인터뷰와 성공 요인을 살펴보고 있고 2부는 학원 경영자의 역량에 대해 전략이라는 이름을 통하여 살펴보고 있습니다. 1부에 소개되어 있는 학원들은.. 총 6개의 학원으로 수학학원, 어학원, 유학원, 종학학원들의 성공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훑어보고 알 수 있는 부분은 6개 학원이 모두 같은 전략을 채택하고 있진 않으며 각 학원 특성도 모두 다르며, 환경도 다르다는 점을 알 수 있었으며, 학원 경영에 있어 각 학원마다 자신들에게 맞는 노하우를 통하여 운영하고 있다는 점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성공을 위한 노력과 정성은 모두 같지만, 운영의 방법은 모두 다르다는 것이고, 이런 점에서 특성에 맞는 운영 기법을 직접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2부는 학원 경영의 성공전략을 찾아라는 제목으로.. 학원 경영자의 핵심역량을 찾고 강화하는 방법과 학습 시스템 구축 전략 강사 및 직원관리 전략 학부모, 학생관리 전략. 이렇게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장은 제목에 걸맞는 효과적인 전략을 알려주고, 어떻게 운영전략을 짤 것인지에 대한 예시를 제시하는 점이 좋았습니다. 다양한 업종의 경영전략에 관련된 책이 나오곤 하였지만. 학원 경영에 관한 서적은 이 책외엔 제목도 읽어본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학원을 경영하고 싶으신 분이시라면 이 책을 통하여 보다 체계적인 전략을 짜서 설립하고 운영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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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학원은 어떤 이유로 잘나가는지 우리 학원은 무슨 문제로 침체되어 있는지 여러가지를 배우고 싶어 이 책을 읽었다. 성공한 학원들의 진솔한 성공 경영 철학도 엿볼 수 있었고 2부에서 성공 전략에 대해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나름 경영자로서 어떤 리더십으로 발휘해야 할지 어려웠는데 차근차근 설명이 잘 되어 있다. 학습 콘텐츠 부분과 시스템 전략도 다시 한 번 우리 학원과 비교해 점검해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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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는 집, 잘 되는 식당, 잘 되는 회사엔 이유가 있는 것처럼 역시 잘 되는 학원에도 이유가 있었다. 동네의 평범한 학원으로 머무르느냐? 기업형 학원으로 성장하는냐의 기로에 서서 한번정도는 짚어야 할 문제와 성공노하우, 전략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창업을 하게되면 통상 잘되는 모델을 보고 시작하지만 모델의 성공 노하우나 이면에 감추어진 것들은 간과하다보니 하루에도 수많은 식당, 학원이 폐업을 한다고 하니 더 의미심장하게 새겨야 할 것 같다.
성공학원으로 예시한 힘수학, 하이스트, 씨매쓰, 강태우어학원, 토스잉글리시, 예스유학의 주역들은 거창하게 시작한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자본으로 창업하여 간난신고를 거쳐 성공한 것이라 더 실감난다.
그들 모두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것의 참의미를 몸으로 체화하여 나름의 교육철학과 경영이념을 근간으로 경영자로서의 능력, 전략, 학습시스템의 완비, 사내고객 만족(강사.직원), 외부고객 만족(학생, 학부모)으로 성공공식을 만들었다.
'학원 사업, 가격으로 경쟁하지 말고 프로그램과 학생관리의 질로 경쟁의 우위를 점해야 한다. 제대로 받고 제대로 가르쳐야 한다' 221p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의미심장하게 읽은 대목이다. 불황기에 수강료를 내릴 것이냐, 학생이 늘어 학원을 확장할 것이냐, 수강료를 올릴 것이냐를 두고 고민할 때 기본 지침으로 삼아야 할 지침으로 삼으면 좋을 말이기 때문이다.
잘 나가는 학원은 대부분 프리미엄 이미지 형성을 위해 입반시험을 치룬 다음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는 것이 대부분이다.(그렇지 않은 경우 어서 옵쇼하는 식으로 모집하는 것이 대부분.. 지난날 종로학원과 대성학원이 대입학원의 맹주가 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우수 학생 선발!)
교육사업은 사람의존도가 높은 업종이다. 가장 단순한 것처럼 보이는 버스 기사, 상담원의 일거수 일투족이 고객에게 끼치는 영향이 지대한 만큼. 학원일엔 일의 단순.복잡성은 있을지 몰라도 가치가 높고 가치 낮은 일은 없다는 기본인식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아주 작은 규모로 창업한 경우 이것 저것 따져가며 전범을 만들어가긴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그럴땐 바로 성공한 학원에서 일정정도 근무하거나 그들의 비결을 책을 통해 직접 만나서 배우는 것이 좋다.
학원 경영자는 참고 기다릴 줄 아는 똑똑하면서도 게으른 리더! 질책보다는 칭찬을 자주하고 많이 듣는 사람, 가슴을 열고 진정어린 자세로 상담을 하고 강사와 직원을 대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을 요구한다.
그런데 씁쓸함을 감출 수 없다. 날로 높아가는 사교육비가 대한민국인을 씁쓸하구먼이라고 탄식케 하는 주범이다 보니 그들의 성공이 꼭 반갑지만은 않다.
인생 2막을 계획중인 사람, 교육업종에 몸담고 싶은 사람, 몸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더 의미심장하게 다가올 책 이다.
"많은 연구 결과에 따르면 3%의 사람들만이 목표를 설정하고 평균 1% 정도의 사람들만이 목표를 기록해 놓는다고 한다. 이렇게 목표를 기록하는 1%의 사람들이 최고의 업적을 이루고 최고의 수입을 거두는 이들이 된다는 사실은 절대로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 - 폴 시어스톤, 영업과 시간관리의 전문가중에서 278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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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학원창업을 생각하는가?” “돈 좀 벌어볼까 해서”라면 이 책은 단호히 말한다. “아니다”라고.
어느 분야든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그들만의 노하우가 분명 존재한다. 그리고 어떤 일이든 성공과 실패엔 분명 이유가 있다. 그들의 성공담은 충분히 가슴을 설레게 한다. 이번 ‘학원가의 성공 이야기’도 설렘과 매력으로 다가왔다.
사실, 성공담이라는 그 자체만으로도 흥미를 꼽을 수 있는데, 독자 자신과 연관이 있다면 더욱 흥미진진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남다르다. 아들이 학원 강사 알바를 하고 있으므로…
이 책은 크게 2부로 나누어져 있다. 1부는 성공한 학원들의 경영노하우, 2부는 학원경영의 성공전략을 찾아라 이다.
1부에 소개된 학원들은 6개로 수학학원 어학원 유학원 종합학원의 성공기를 구체적으로 싣고 있다. 하지만 6개 학원 모두가 성공 전략은 각기 다르다. 그런 점으로 볼 때 결국 성공이란 노력과 성실성, 지역의 특성에 따라 다른.... 뭐 그런 것 아닐까?
어찌 보면 2부는 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지도 모른다. 학원경영자의 핵심역량을 찾고 강화하는 방법, 학원시스템 구축전략, 강사와 직원관리 전략, 학부모 학생관리 등등. 각 장마다 제목에 맞는 효과적인 전략을 알려주고 예시를 준다.
학원창업은 서두에도 말했듯이 오로지 돈을 벌기위해 일을 하기보다는 어떠한 사명의식과, 전문성 등이 갖춰져야 할 수 있는 사업이다. 무턱대고 덤빈다고 가능한 일이 아니라 먼저 전문성과, 노하우를 키운 다음에 도전하는 것이 실패확률을 줄이는 방법이다. 학원사업은 진입장벽이 낮지만 결코 쉬운 사업이 아니라는 말이다.
강의력만 믿고 어린 나이에 학원 크게 차렸다가 실패를 본 강태우어학원 대표의 이야기는 학원의 경영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예다. 하지만 실패했다고 주저앉으면 끝이다. 실패를 어머니 삼아 다시 일어설 줄 알아야 더 큰 성공을 맛본다. 실패에서 배우는 지혜가 중요하다.
이 책은 일선에서 학원 강사를 하거나 학원을 설립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기꺼이 벤치마킹을 하라고 말한다. 선두 학원들의 성공 요인을 찾아 학원 경영의 정도가 무엇이며, 성공을 부르는 경영이 무엇인가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여러 각도에서 성공적 선택을 제시한다. 그러므로 학원 경영자들에게는 성공경영의 지침을 제시해주고 학부형들에게는 바른 학원의 기준을 제시함으로 학원 선택에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감히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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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학원들의 학원경영 이야기 김지현 / 미디어숲 2009.10.18.
이상한 세상에 살고 있다. 학원에 등록하기 위해 또다른 학원에 다녀야 하고, "XX학원 전교1등 아무개 배출" 이라는 광고문구를 위해 전교1등을 유치하는 그런 세상에 살고있다. 좀 잘나간다 학원들은 등록하기 전에 사전 테스트를 거치는데 이런 테스트에 합격해야만 학원에 등록할 수 있다. 공부잘하는 아이들만 모아놓고 가르치는데 좋은결과만이 나오는것이 당연한것이 아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들은 마치 이 학원이 잘가르치는 것 마냥 못가서 안달이 나고, 이 학원을 등록하기 위해 또다른 학원을 다니고 있다. 정말 좋은학원은 공부의욕이 없는 아이들에게 공부재미를 알게해주는 학원이 좋은학원이고 훌륭한 학원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또 다른 케이스는 '전교1등 배출'이라는 타이틀을 얻기 위해 전교1등을 자기학원에 유치한다. 자기학원에 한두달 무료로 다니게 한후, 그러한 광고문구를 신문전단지에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뿌려된다. 전교1등을 만들지는 않고 유치하기에 바쁜 학원들. 우리는 이러한 세상에 살고 있다.
"열번의 실패가 그저 성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열번의 실패가 잘 발효되어야만 성공이 된다는 뜻이에요 ...중략...실패의 원인을 분석하고 부족한 부분을 극복하게 만들고자 최선을 다해요. 그들은 실패한다해도 섣부르게 좌절하지 않습니다. " ....130PAGE
내가 이책을 선택한 이유는 첫째로 학원사업 창업에 관심이 있었고, 둘째로 학부모로서 위와같은 희한한 학원들속에서 좋은 학원을 선별하기 위해 이책을 선택했다. 이책은 1부와 2부로 나누어져 있다. 1부는 함수학, 타임교육등 성공한 학원들의 성공 노하우를 담고 있다. 2부는 학원 경영의 성공전략을 기술해 놓고 있다. 사실 이책을 읽기가 수월하지는 않았다. 초반부의 뻔한 성공스토리가 너무 지루하게 만들었다. 마치 학원광고를 보는듯한 학원자랑에 큰 감흥을 얻지 못했다. 그러던 중 강태우 어학원의 실패스토리는 많은 배움을 얻을수 있었다. 진입장벽이 낮다고 겁없이 달려든 원장의 모습이 아무런 경험없이 달려드는 나의 모습같아 경각심이 들었고, 그의 성공에 박수가 쳐졌다. 또한 성적보다 성장을 중시하는 토스 잉글리시 편에서는 내아이를 이 학원을 맡겼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보았다.
2부 학원들의 성공전략에서는 학원창업을 고민하시는 사람이나, 현재 학원을 운영하는 사람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 장이다. 나는 왜 학원창업을 생각하는가? 돈좀 벌어볼까 하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던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이책을 통해 학원사업은 진입장벽이 낮지만 결코 쉬운사업이 아니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돈을 위해 일을 하기보다는 어떠한 사명의식과, 전문성등이 갖춰져야 할수 있는 사업이다. 무턱대고 덤빈다고 가능한 일이 아니라 먼저 전문성과, 노하우를 키운다음에 도전하는것이 실패확률을 줄이는 방법이다.
" 인기강사에 의존하는 학원이 되기보다는 인기강사를 양성할 수 있는 학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57PAGE
많은 학원들의 강사관리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고 성공한 학원들의 특징은 이런한 강사관리에 성공한 학원들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어떤학원은 강사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또 어떤학원들은 적절한 보상이나, 칭찬으로 강사들을 관리하고 있다. 내부고객의 중요성과, 관리비법은 많은 공감을 받았다 . "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심정으로 학생에게 보충학습을 제공해야 한다.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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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야든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적잖은 감흥을 준다. 최근에 나를 흥분시키는 분야는 요리다. QTV에서 하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쉐프 에드워드 권이 나오는 [YES CHEF]는 보는 내내 흥분상태다. 성격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지만 그의 요리를 먹을 수 있다면. 여기에 최근에 읽은 [세기의 쉐프, 세기의 레스토랑]도 멋진 기억으로 남는다. 최고의 실수담이지만 그들은 최고라서 실수하는 스케일조차도 남다르니. 성공 이야기 그 자체만으로도 흥미가 가는데 나하고 연관이 있는 분야라면 말할 것도 없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남다르다. 나는 과외선생이니까.
성공한 학원경영 이야기. 학원가에는 신화가 있다. 그 옛날 성문종합영어부터 시작해서 맨투맨, 그리고 밑줄 쫙 하던 서한샘, 시종일관 배꼽잡게 하는 지구과학의 신화 엄인경, 연봉 18억을 떨쳐버렸다고 연봉 18억이 별호처럼 되어버린 이범, 영어강좌로만 100억이라는 김기훈, 뭐니뭐니해도 현재 최고의 지존 메가스터디의 손사탐 손주은 대표등. 강의로 성공한 이들이고 그 중 다수는 학원 경영으로도 성공한 사람들이다. [성공한 학원경영 이야기]는 최근 몇 년 사이 잘 나가는 학원 경영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힘수학, 타임교육 하이스트, 씨매스, 강태우어학원, 토스잉글리쉬, 예스유학 등. 비슷한 내용들을 인터넷으로 보고 듣고 한 기억들이 있어 그렇게 새로울 것도 없는 내용들이지만 다시 한 번 읽다보면 자극이 된다. 이 책은 학원 경영에 관한 이야기다. 강의 잘 하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강의력만 믿고 어린 나이에 학원 크게 차렸다가 실패를 본 강태우어학원 대표의 이야기는 학원의 경영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예다. 실패했다고 주저 앉으면 끝이다. 실패를 발효시킬 줄 알아야 더 큰 성공을 맛본다. 실패에서 배우는 지혜가 중요하다.
한국의 사교육기관도 일본의 경우와 같이 자연스럽게 아이들 교육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어젠 단순한 강사라는 이미지나 자세를 벗어나 아이들의 미래를 같이 고민하는 사람, 때로는 선배처럼, 때로는 형이나 누나처럼 아이들이 믿고 따르고 어려움을 털어놓을 수 있는 선생님이라는 이미지나 자세를 만들어가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한국의 사교육기관은 이미 교육의 한 축이다. 학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강의력이다. 아이를 진정 생각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충실한 강의력이다. 그러나 강의력만으로 안 된다. 학원도 경영하는 시대다. 적극적인 마케팅이 학원을 살린다. 섬세하고 꼼꼼한 경영으로 내실을 다져가면 성공은 멀지 않다. 뭐든 문제는 실천이다.
학원 차릴 준비를 하시는 분, 학원의 도약을 꿈꾸시는 분 - 이 책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