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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동 산 1번지 아이들] 고정욱 글/ 이우범 그림 중고등학교 필독도서는 어떻게 선정이 되는 걸까? 학생들은 그 책들을 읽으며 어떤 느낌을 얻ㄱ고고 무슨 생각을 할까.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으로... 나는 학생들이 동화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건강한 마음으로 청년시기를 맞이하고 지혜롭게 청년기를 지낼 수 있다 여긴다. 어린 시절 이야기는 보편성을 지니고 있다. #대현동 산 1번지 아이들#도 그러하다. 요즘 아이들에겐 생활의 역사이고. 유니버셜하니, 모두에게 통한다. 쓰러지는 영천이네와 마지막, 안녕 널마당... 을 읽으면서는 가슴이 뛰었다. 책을 덮으며 약간의 시간과 노고가 필요한 책읽기가 영화 혹은 드라마보다 낫다는 생각을 한다. 이것도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으로... 나는 자주 그런 생각을 한다. 그래서 #대현동 산 1번지 아이들#이라란 영화 한편을 책꽂이에 꽂아둔다. 그러고나니, 톰소여의 모험이 떠오른다. 마크트웨인의 서문이 더 강렬하게 새겨지는 오후다. Part of my plan has been to try to pleasantly remind adults of what they once were themselves, and of how they felt and thought and talked, and what queer enterprises they sometimes engaged in. “...the beautiful past, the deer and lamented 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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