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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서 보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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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기념일을 맞이한 스위스의 수도, 베른에서는 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하지만 행사에 필요한 뤼틀리 동맹 서약서가 누군가의 손에 고의로 뒤바뀌어 도착하는 사고가 일어난다. 때마침 삼촌을 따라 베른에 도착한 팡이가 얼떨결에 이 사건을 맡게 되고, 여행 경비를 벌기 위해 혈안이 된 스위스 소녀 아네트와 함께 일주일 안에 보물을 찾아내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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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 기념일을 맞이한 스위스의 수도, 베른에서는 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하지만 행사에 필요한 뤼틀리 동맹 서약서가 누군가의 손에 고의로 뒤바뀌어 도착하는 사고가 일어난다. 때마침 삼촌을 따라 베른에 도착한 팡이가 얼떨결에 이 사건을 맡게 되고, 여행 경비를 벌기 위해 혈안이 된 스위스 소녀 아네트와 함께 일주일 안에 보물을 찾아내겠다는 약속까지 하고 만다. 다행히 범인들은 단서를 줄줄 흘리고 다니는 초보 악당이라 이번 사건은 은근히 간단해 보이기도 한다.

 

  스위스의 공식 명칭은 라틴어로 헬베티카 연방이며, 일반적으로는 스위스 연방이라고 표기한다. 스위스에는 다민족이 뒤섞여 살면서 주변 국가의 언어를 공용어로 사용해 왔기 때문에 자신들만의 언어가 따로 없다.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언어만 해도 독일어와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로망슈어 네 가지나 되며, 여기에 세계적인 관광지답게 영어도 많이 사용된다.

 

  스위스 사람들은 지역이나 가정마다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독특한 요리를 만들어 즐기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스위스의 전통 음식은 지역에 따라 개성이 분명하게 드러나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이 중에서도 공통적으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대표 요리는 바로 치즈와 초콜릿, 퐁뒤다.

 

  스위스 정치의 기본적인 가치관은 민주주의와 시장 경제이다. 이것은 유럽의 다른 국가와 공유되어 온 것이지만, 여러 칸톤이 모여 이루어진 연방 국가 스위스는 다른 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정치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스위스는 험준한 산악 지대라는 지형적인 특징 때문에 역사적으로 국가 단위보다는 마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소규모의 정치 체제가 발달하였다.

 

  스위스는 19세~30세 사이의 모든 남성들이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는 민병 제도를 시행한다. 직업 군인은 약 3천 5백 명 정도에 불과하지만, 전쟁이 일어나면 평소에는 자신의 본업에 종사하던 민병이 군인으로 나가 싸우는 것이다. 그래서 군대나 전쟁과는 아무 상관 없는 은행원이나 농부, 선생님들도 언제든지 소집에 대응할 수 있도록 옷장에 군복을 걸어 두고, 방 한쪽에는 실탄과 총을 보관해 둔다. 이를 위해 스위스 남성은 19세가 되면 18주간의 기본 훈련을 받고, 이후 10년간 계속해서 재훈련을 받아야 한다.

 

  유럽의 중앙이라는 지리적 위치에 영구 중립이라는 국제적 지위까지 더해진 스위스에는 유엔 유럽 본부를 비롯한 수많은 국제 기구의 본부가 있다. 특히 국제 도시인 제네바는 국제 적십자 위원회(ICRC) 본부와 국제 노동 기구(ILO), 세계 보건 기구(WHO), 국제 연합 아동 기금(UNICEF) 등 22개의 굵직한 국제 기구와 170여 개의 비정부  기구들이 몰려 있는 곳이기도 하다.

 

  '스위스 은행가가 뛰어가면 반드시 그 뒤를 쫓아가라' 는 농담이 있을 만큼 스위스인들의 경제 관념은 뛰어나다. 하지만 세계적인 부자 나라인 스위스의 국민들은 기본적으로 검소하고 소박하며 아무리 돈이 많아도 다른 사람 앞에서 부를 과시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오늘날 수위스인들의 뛰어난 금융 감각은 근면과 성실을 기본으로 하는 청교도 정신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다.

t**********3 2011.09.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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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서 보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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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찾기 시리즈는 우리아이가 참 좋아하는 학습만화 중 하나입니다.2009년 3학년 겨울방학 때부터 하나씩 사서 볼 정도로 신작이 나오면 꼬박꼬박 챙기는 아이랍니다. 진작에 사주기로 했었는데.... 학교도서관에 신간이 들어오길 기다렸으나 아직도 신간 소식이 없어 이번에 사주기로 약속을 해서 구입을 했답니다주인공 지팡이와 도토리를 따라 세계를 여행하면서 그 나라의 역사,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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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찾기 시리즈는 우리아이가 참 좋아하는 학습만화 중 하나입니다.
2009년 3학년 겨울방학 때부터 하나씩 사서 볼 정도로 신작이 나오면 꼬박꼬박 챙기는 아이랍니다. 진작에 사주기로 했었는데.... 
학교도서관에 신간이 들어오길 기다렸으나 아직도 신간 소식이 없어 이번에 사주기로 약속을 해서 구입을 했답니다
주인공 지팡이와 도토리를 따라 세계를 여행하면서 그 나라의 역사, 문화상식을 배우는 탐험이야기랍니다.
이번에 나온 25권은 스위스에서 보물찾기인데요.

보물찾기 시리즈는 책 표지를 보면 그 나라의 국기가 바탕에 그려져 있어서 국기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빨간 바탕에 하얀 십자가가 그려진 스위스국기를 보며 아이들은 수도는 어디일까요?, 어느 나라 국기일까요?하고 간단한 퀴즈를 내기도 했답니다.

어릴때부터 스위스의 알프스가 참 멋져보이고 꼭 여행하고 싶은 나라로 꼽았던 저도 아이와 함께 재밌게 읽었답니다.

강대국에 둘러싸인 스위스는 아주 옛날 부터 영구 중립국의 입장을 고수해왔는데요. 보물찾기 책 속에는 이런 역사상식과 문화, 경제, 축제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들어있었습니다.

보물찾기 시리즈는 아이들의 상식을 깨는 특이한 점이 있어요^^
주인공들이 어린 아이들이고 또한 악당들의 외모가 잘생기고 심지어 멋지기까지 ㅋㅋ
주인공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연령대와 비슷하기 때문에 더 호감을 갖고 재밌어하는 것같아요.
아이들이 자신감을 키우고 영웅심리도 발휘할 수 있는것 같네요.
세상에는 아주 많은 민족과 나라가 있는데 모두 이야기로 쓰려면 보물찾기시리즈는 끝이 없을 것 같아요 ㅎㅎ 책 속에서 그 나라의 소중한 보물을 찾는 재미에 푹 빠진 아이를 위해 앞으로도 쭈욱 계속 나오길 바랍니다.
<스위스에서 보물찾기 간단 줄거리>
스위스의 건국 이념이 깃든 유물, 뤼틀리 동맹 서약서를 찾아라!


건국 기념일 행사에 사용될 뤼틀리 서약서가 허술한 가짜와 뒤바뀐 채 스위스 베른에 도착한다. 얼떨결에 이 사건을 맡게 된 팡이는 스위스 소녀 아네트와 함께 범인들이 남긴 단서를 찾아 건국의 발상지 루체른 지역으로 출발한다.

하지ㅏㄴ 애송이라고 생각했던 악당들의 예상치 못한 행동에 자신만만했던 보물찾기 짱 팡이는 계속 허탕을 치고 마는데......

아름다운 스위스의 눈 덮인 알프스에서 팡이의 보물찾기는 성공할 수 있을까?

YES마니아 : 로얄 f********y 2011.01.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위스하면 뭐가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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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시리즈는 엉뚱하고 재치있는 캐릭터들을 등장시켜 볼때마다 참 재미나면서도 유익한 정보들을 콕 콕 집어 잘 알려주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중간 중간 잠시 쉬면서 나라마다의 역사와 먹거리와 관광지 혹은 위인들에 대한 상식을 넓혀가라고 정보페이지를 잊지 않고 넣어주고 있어 공부와 재미를 둘 다 잡을 수 있는 책이다. 만화에 대한 인식이 썩 좋지 않은 어른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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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시리즈는 엉뚱하고 재치있는 캐릭터들을 등장시켜 볼때마다 참 재미나면서도

유익한 정보들을 콕 콕 집어 잘 알려주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중간 중간 잠시 쉬면서 나라마다의 역사와 먹거리와 관광지 혹은 위인들에 대한

상식을 넓혀가라고 정보페이지를 잊지 않고 넣어주고 있어 공부와 재미를 둘 다 잡을 수 있는 책이다.

만화에 대한 인식이 썩 좋지 않은 어른들일지라도 만화로라도 상식을 넓힐 수 있는

이런 책은 두손들고 환영하지 않을까 싶은데 어른도 함께 읽어 주어야한다는 사실!

 

스위스 하면 빨간 바탕에 하얀 십자가가 그려진 깃발과 알프스가 떠오른다.

그리고 뭐가 있을까? 에구구, 이러니 보물찾기 시리즈가 나온거지 싶어 책을 들여다 본다.

 

 

 
일단 등장 인물 소개를 먼저 살펴보면 대강의 이야기 흐름을 파악 할 수 있기도 한데
등장인물마다 스위스 보물과 여행에  대한 팁도 함께 제공 되어 놓지지 말고 봐줘야 할 페이지다.
어쨌든 유네스코 대표로 주제 강의를 하러 스위스에 가게 된 지구본 삼촌과
독감으로 인해 함께 하지 못하는 조교 대신으로 함께 스위스로 가게 된 팡이!
언제나 사건이 있는 곳이면 재치와 뛰어난 판단력으로 사건을 해결하곤 했는데 이번엔 어떨까?
 
 
 
학습만화의 경우 너무 학습적인 부분에 치중하다보면 금방 책에서 손을 놓게 되지만
이 책은 항상 캐릭터들의 엉뚱 발랄하고 무척 인간적인 이야기들로 잘 버무려 놓고 있어
스위스는 어떤 나라인지 또 어떻게 사건을 해결할 것인지 하는 호기심에
끝까지 책에서 손을 놓지 못하게 만든다.
 
 
 
정보를 제공해 주는 이런 페이지 또한 사진과 함께 핵심적인 짧은 글로
두페이만 차지 하고 있어서 스리슬쩍 한번쯤 봐주고 넘어 가기에 적절한데
스위스의 대표 음식 치즈와 퐁듀는 꼭 한번 먹어 보고 싶은 것들이다.
 
 
 
이방인들에 의해 순수한 혈통으로 스위스를 지키지 못한다는 잘못된 생각을 가진
네오나치스 무리들을 쫓아가다보면 팡이의 스위스 지식에 탄복하게 되는데
같이 길안내를 맡은 아네트 스위스 소녀의 경제력은 더욱 놀라게 만든다.
자신의 여행 경비를 위해 근검 절약은 물론 스스로 돈을 벌기 위해 발벗고 나서다니..
사실 이런 모습의 아네트에 반해버린 네오나치스 게오르그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기도 한다.
 
 

 

그리고 빙하의 트레바스에 떨어져 죽게 된 위기의 순간 팡이의 선택은

네오나치스 게오르그의 마음을 움직여 자신이 바꿔치기한 문서를 돌려주게 된다.

 

'민족의 정신도 중요하고 그게 담긴 유물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사람이야.'

 

팡이 녀석, 먹을것만 밝히고 아는척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저렇게 멋진 말을!

 

이제 스위스 하면 여기저기서 들려온 독일어, 프랑스어,이탈리아어,로망슈어등의

다양한 언어들을 사용하는 다민족의 모습이 떠오르고

또한 그들의 대표음식인 수제치즈와 초콜릿과 퐁듀에 군침을 삼키게 하고

깨집 접시도 붙여서 재사용하고 전기 자동차를 이용하는 친환경국가이며

스위스 또한 우리 나라처럼 병역의 의무를 다해야하며 준법정신 또한 강한 나라다.

팡이를 쫓아 다니다보니 어느새 스위스 박사가 다 된거 같은...

아무튼 팡이 녀석 때문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가 되었다.

 



k*******7 2010.11.18.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