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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되고 나서야 그림을 조금이나마 보게 될 줄 알아서 .. 마티스에 대해 좀더 알고싶어 구입해보았습니다. 야수파라고하면 피카소만 알았지.. 이제야 앙리 마티스의 그림들이 눈에 보이네요.. 어느 리뷰처럼 초등 고학년 혹은 중학생이 볼 수있게 만든 구성인거 같아요.. 글자 크기도 조금 크고... 그림도 중간중간 들어가 있어서 수월하게 읽을 수 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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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기란 쉬운 일이 아닌 것 같다. 그래서 세계 미술가들이나 국내의 미술가들의 작품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데 중요한 팁이 될 것이다. 20세기 프랑스의 화가 앙리 마티스는 흔히 '색의 마술사'라고 불립니다. 색을 통해서 회회의 새로운 표현 가능성을 개척했기 때문입니다. 마티스의 그림은 아주 단순하기도 하고, 때로 투박하고 거칠기도 합니다.마티스가 탄생하는 그 순간부터 점차 자라면서 그렸던 작품 세계를 조목조목 설명해 주면서 그의 생애와 함께 그의 작품 세계를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합니다. 그가 태어난 생가, 그가 다녔던 중등학교의 사진 자료까지 실어, 마티스의 어린 시절을 상상할 수 있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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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파의 선구자라는 수식어로 인식되어지는 마티스의 어린시절를 처음 시작으로 시작되는 이책은 작가의 작품을 통해 작가의 생애, 사회 배경(세계1,2차 세계대전)를 이야기로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예전 미술시간에 암기 위주로 익혀왔던 야수파의 설명이 아직도 생생한 기억으로 남아 있는데요~~~ 그 외에는 <붉은 실내>가 색채가 강해서 기억에 남아 있을 뿐입니다.
우리 아이에게는 우선 글밥이 많고 연령때가 맞지 않는 지라 마티스와 아멜리와의 결혼이라는 주제의 글과 어린시절 마티스가 화가의 길을 선택하는 과정과 화가를 보는 사회적인 배경을 시작으로부터 재미있는 부분을 먼저 읽어 주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쉽게 그림을 볼수 있었습니다 동시대의 인물로 성격과 화풍이 극과 극이였다는 피카소, 말년에 르노와르와의 대화 ,고흐가 나온 부분에서는 조금 관심을 보입니다
이 책을 읽고 있자니 책에 나와 있는 실물의 마티스의 인상보다 더 신사적인 면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마티스가 1908년에 발표한<화가의 노트 기록>에서 말한 부분과 마티스의 미술학교에서"선을 그릴때는 숨을 쉬는 거처럼 당연하고 자연스러워야해' 라는 대사가 왠지 예술가 다운 모습이 넘칩니다
틀에 맞힌 구성이 아니라 작가의 생각이며 많은 사진과 함께 있는 설명이 부담스럽지 않게 슬슬 재미 있게 넘어가 고학년아이들이 재미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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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스 하면 떠오르는 것은? 마티스틑 북부 프랑스에서 곡물상을 하는 유복한 부친과 아마추어 화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법률사무소 서기로 일했으나 맹장염으로 인해 잠시 일을 그만두어야 했다. 그림에 취미를 가진 이웃의 권유로 풍경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그는 결국 법률을 포기하고 파리로 가서 전문적인 미술 교육을 받는다. 그의 화실에서 작업을 하게 된다. 모로의 자유로운 지도 아래 색채화가로서의 천부적 재질이 차차 두각을 나타내었다. 객관적인 사물을 구상화했다. 정부로부터 지원금을 받은 것이 계기가 되어 서광이 비치기 시작했다. 자극적인 색을 쓰는데 이르기까지 다양한 예술적 가능성을 탐구했다.
- 살롱전에 출품한 작품 중 하나이다. "예술가는 최선의 자아를 오직 그림 속에 쏟아 부어야 한다. 그렇지 못한 경우는 비극일 따름이다. 작가가 분석하고 개발한다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라고 말했다. -샤를 보들레르의 시구에서 따왔다.
느린 이동 장면처럼 펼쳐지는 구성 안에서 결합하고 있다.
약간의 분홍, 약간의 파랑, 약간의 녹색으로 이루어진 너무도 제한된 그들의 팔레트가 내 마음을 썩 편하게 하지는 않았다"
"나는 여자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다. 그림 한 폭을 그릴 뿐이다" 그는 사물을 표현하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그대로 그리는 방법이고, 또 하나는 예술적으로 그리는 것이라고 했다. 그 곳의 강렬한 태양과 원색의 꽃들, 낯선 이국의 빛깔과 문화에 감동받았다 즉 세라믹, 성화, 옷감 등을 발견해 자신의 그림에 도입했다.
- 당시 큰 물의를 일으켰다.
![]() <대화>- 마티스 미학의 훌륭한 전범이 되며 많은 비평가들의 주목을 받았다.
종교성을 배제한 신화의 원용 등의 성격으로 또 다시 물의를 일으켰지만, 다른 어떤 작품보다도 야수적인 정신을 요약하고 있으며 그 단조로움과 원시적인 형태는 고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서 미국과 러시아 등 외국 소장가들이 그를 지원하게 된다. 그의 아파트를 장식할 대형 장식화를 주문해, 형태를 더욱 단순화하고 단일 색채를 강조한 <춤>과 <음악>을 낳게 했다.
내가 좋아하는 음악 따위를 요. 춤은 내 안에 있었습니다."
주관적인 색채를 사용했던 고갱과 고흐의 영향으로 야수파는 현실이나 형태로부터 색을 해방시킬 수 있었다. 그의 주관적 움직임의 표현력을 가진 선이었다.
홀에 전시된 그림들에게 숨쉴 수 있는 공간의 구실을 할 수 있도록 세심한 신경을 썼다. 바로 그림에 들어가지 않고 먼저 종이를 오려냈다. 자유롭게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생각처럼 빨리 몸을 추스리지 못했다. 고통이라는 글자가 마티스의 삶으로 침투해 들어왔다. 남프랑스로 가서 드로잉과 유화를 그렸다. 프랑스를 떠나라고 성화였지만, '도망자'라는 죄의식에 짓눌리기 싫어 사방에 깃들인 불안 속에서도 그림에만 몰두했다. 암 선고를 받았기 때문이었다. 마티스는 과슈를 칠한 종이를 "가위로 데생을 하듯이" 잘라내어 콜라쥬한 작품을 제작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이제까지의 탐구'를 총결산하게 될 '건축학적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적용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고 생각했다. 한때는 수도자가 될 생각까지 했다고 한다. -그 눈 부신 아름다움- 을 가진 것으로 우리 눈 앞에 나타난다." 그가 세상을 떠난 해에 가진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모든 작품의 탄생에 필수적인 그 분석의 깊이를 고취시키고 유지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그런 사랑이....."
아이세움의 「그림으로 만난 세계의 미술가들」 시리즈의 11번째 미술가는 마티스를 통해 다시 한번 미술과 그의 세계에 대해 호기심과 삶의 열정을 맛볼수 있는 멋진 한권의 미화전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색채 속으로 뛰어든 야수 마티스'를 덮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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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생에 위주의 위인전에서 흔히 발견되는 천재성의 강조나 일화 중심의 서술 방식에서 벗어나 작품과 작가의 생애, 사회 배경을 중요한 세가지 축으로 삼았습니다. 분히 그의 작품세계를 이해하게 하고 있습니다. 보통의 미술서 들이 글밥에 비해 그림이 차지하는 부분이 좀 작은 편인데 이 책은 그림만으로 페이지를 구성한 곳도 많고 일단 큼직하게 그림을 많이 담고 있어서 책장이 쉽게 넘어간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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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가면 원색에 가까운 마티스의 작품을 몇점보고 있노라면 색에 거짓이 없는것 같다라는 느낌을 받았지요. 그런 마티스의 일생에 관한 책을 그림책으로는 보았으나 그의 그림에 대한 이야기와 색을 대하는 태도와 그의 화가가 된배경등을 자세하게 알려주는 이 번 책은 그의 그림이 더욱더 발전을 더하면서 자연의 색채를 살펴보고자 하는 진정한 마음을 읽을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4장으로 구성된 이야기는 1장 천국을 발견한 소년 에서 마티스의 어린시절과 그림을 시작하게된 배경을 이야기 하고 있어요. 제2장의 색에 빠지다에스는 마티스가 이야기하는 색에 대한 그의 감정을 잘 표현하고 있어요. "색채는 이론이 아닌 화가의 감정과 직접 어울리고, 화가 내면의 팔레트 위에 잔혹한 살육을 벌입니다. 화가는 자신의 감정이 선택하는 날것 그대로의 색채를 구사하고 색채의 명령대로 구성을 완성할 뿐입니다. 바로 이때문에 마티스는 '표현주의의 아버지'로 불립니다." p 72쪽 본문중에서... 그리고 3장 춤추는 그림에서는 마티스는 화가는 자연을 재구성하고 새로운 질서를 부여하는 직업이라고 믿으며 회화를 문학의 부속물쯤으로 여기는 것에 대해서 반론으로 제기하는 회화가 회화적 수단에 걸맞는 보편적 사상을 표현해야 마땅하다는 사실을 이야기합니다. 그림의 구성 요소들이 서로 대결하고 각축하는 대신에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자신의 견해에 맞게 다양한 그림에서 보여주는 색채의 조화를 잘 표현하고 있어요. 마지막 4장 생명의 완성은 마티스가 그림에 쏟는 정열과 또 다른 오리기를 통한 색감을 표현하는 모험등을 이야기하면서 마티스가 그림에 대한 사랑을 잘 나타내주고 있으며 역사의 위대한 인물로 남아있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그림에 몰두한 그의 인생을 잘 드러내고 있지요. 책 속에 그의 다양한 작품을 보고있노라면 처음 접했을때의 그림이 시간이 갈 수록 잘 조화된다는 생각과 함께 미술에 관한 지식을 색감으로 잘 설명해 놓아서 또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 는 힘을 실어주는것 같아서 마티스의 작품은 어디에 가서도 이야기할 수 있을것같은 자신감이 생겼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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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에 야수파 마티스에 대한 체험전이 잇어서 아이들이랑 다녀온적이 잇지요 그리고 집에 명화 책들을 보며 마티스의 작품을 접한적은 많습니다..
야수파라고 하는 마티스를 그 어느책 보다 자세히 알아 보고 그의 작품을 이해 해볼수 있는 책이 색채속으로 뛰어든 야수 마티스 입니다..
그러나 위인전은 아닙니다.. 물론 그의 생애를 다루고 있기는 하지만 작품 안에서 이야기 하고 작품 위주로 풀어 나가는 이 책은 어른들의 교양서로 충분 하지요^^
천국을 발견한 소년 색에 빠지다 춤추는 그림 생명의 완성 의 네 챕터로 나누어 많은 작품들 소개와함께 이야기 하고 있어서 마티스 그림을 보는 눈을 키워 줍니다..
미술작품은 아니느만큼 보입니다
마티스 작품을 보면서 제목만 볼수도 잇고 그 안에서 그의 생애도 보고 그의 생각도 보며 감동 할수도 있지요^^
요즘은 미술관 전시가 많이 대중적이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다녀보면서 미술관 관람 인구가 많아 지는것을 느끼게 되지요..
하나의 그림을 보면서 10개를 얻고 100개를 얻는 것은 모두 개인의 차이라고 봅니다..
쉽게 읽히면서도 미술의 대한 다양한 배경 지식을 쌓아주고 엄마랑 같이 볼수 잇는 세계의 미술가들...마티스 편..
초등 고학년 학생들이라면 추천 합니다.. 저처럼 초등3학년 7살 남매들에게는 그림과 함께 엄마가 읽어주면 되지요 전 베드타임으로 읽어 주었는데 녀석들이 귀를 쫑긋 하며 잘 들어 주더군요^^ 내일의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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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한권을 읽고나니 마티스의 작품들이 이제사 눈에 들어오네요... 제가 본 마티스의 그림들중 금붕어들이 많이 보였던것도 책을 읽어보시면 알게된답니다.^^ 책한권으로 화가 한사람의 일생을 다 들여다 본것 같아요... 읽는 내내 재미있었다 라고 말하고 말해주고 싶네요.. 마티스의 작품들을 조금더 이해할수 있었던 좋은 시간들이였다라고 말하고도 싶고, 그림이 다 완성되기까지의 시간들이 참 많이도 걸리게 되는것도 알게되었답니다.. 특히 벽화나 일정한 장소에 그림을 그려넣으려면 그 장소에 여러번 가서 밑그림 작업부터 스케치, 어울리는 색채감등.... 화가만의 느낌을 담아서 완성되어지는데요~ 마티스는 정말 몇세기를 앞선간 화가란걸 느끼게 해주는 그림들이 많이 선보이고 있어요~
이책의 재미가 또 있답니다.^^ 피카소, 고흐, 르느와르등 그 시대에 살았던 화가들의 이름이 거론될때마다 신기해요... 동시대안에서 그토록 유명하신 화가분들이 참 많이도 나왔구나 싶은게... 같은 화가로서 그들은 만났지만... 사는 인생도 많이 틀리고, 추구하는 그림역시 많이 달랐어요~ 특히 피카소와 마티스의 둘의 다른점의 이야기에서 전 마티스쪽에 한표를 던지고 싶어졌답니다..^^ 웬지 마티스쪽이 신사다웠어요~ 그리고, 말년의 르느와르를 찾은 마티스에게 " 고통은 언젠가는 사라지겠지만, 아름다움은 영영 사라지지 않는다네!" 라고 말하는 글귀에서는 정말 예술가들의 진정한 마음이 느껴졌답니다. 고통도 모를정도로 사랑한 그림들~~ 마티스 역시도 그랬답니다. 마티스는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는 화가인것 같아요~ 남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에대한 색을 뽑아내어서 표현할줄 알았고, 자신이 느끼던 모든것들을 그대로 그림으로 옮기려고 노력을 다하였지요~
위대한 예술가들의 자식들은 왜 아버지의 뒤를 잇지를 못했을까요?? 모짜르트 역시 그랬는데요... 마티스 역시 자식들중 누구도 그림을 이어갈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천재는 하늘이 내린다란 말이 나왔나 싶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마티스에게도 어려운 시간들이 참 많았답니다. 그옆에서 항상 보고 지켜주었던 아내 아멜리....비록 이혼은 했지만... 그의 아내 아멜리에게도 정말 대단한 사랑이 아니였나 싶어요..
그림을 더 사랑할거라 했던 마티스를 선택했던 그녀였지만... 늘 밖으로 작업으로 하러 다녀야 했던 남편에게서 많은 외로움을 받았을거에요~
이 책한권에 참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는구나 싶었어요~ 우리가 알고있는 세계대전의 시대,, 그때 당시의 미국이 마티스를 받아들이지 못했던 이야기들.... 마티스의 그림을 보러 가보고 싶은곳등등...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이어진답니다.
이책 한권으로 그 어렵다던 화가의 이야기....를 통해서..그림을 감상해 보세요... 마티스의 그림들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그려졌는지를 알수 있답니다.
그런데 그 당시 마티스의 [춤]을 반스 재단에서는 왜 ? 벽화가 걸린 곳의 문을 닫아버렸을까요???? 감동이 밀려와 벅차서 혼자만 감상하려 했던걸까요?? 아 궁금하다..^^ 그러나 지금은 허용이 되어서 일반이 관람이 가능하다고 하니..한번 가서 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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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어릴때부터 예술가에 관한 책들을 보여줬었어요.. 내가 잘 모르는 분야라서 설명해주기도 힘들었고 또 한편으론 예술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다면 나중에 아이가 컸을때도 좀 더 쉽게 접하고 저처럼 예술이라는것은 '나와는 별개다'라는 생각을 갖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이기도 했어요..물론 한편으론 학교다니면서 공부할때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도 있었구요.. 전 그저 암기하기 어려운 이름들 때문에 예술이라는 이름보다는 골치아픈 과목이었거든요..
기존에 마티스에 관한 책이 있어서 책 표지를 보자마자 알더라구요..그런데 책을 한장 한장 넘기면서 그림들을 보더니 울집에 있는 마티스 책과는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고 하길래 저도 그림들을 더 자세히 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기존에 있던 책도 꺼내와서 비교해 보기도 했구요.. 어릴때 본 책이어서 그런지 이번에 본 마티스 책과는 정말 분량도 차이가 났지만 사진들에서 많은 차이가 보였어요..
아이세움 책에는 더욱더 다양한 그림들이 있었구요.. 마티스 인생에 관한 이야기도 훨씬 자세하게 나와있었어요.. 물론 예전에 사주었던 책은 취학전에 사준책이기 때문에 그림이 아주 많이 실리진 않았을꺼란걸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너무도 큰 차이가 났네요..
아이가 커감에 따라 책도 수준을 높여줘야 한다는걸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예술가 책 쪽으론 좀 무관심 했었나 싶은 생각이 번쩍 들었어요.. 딸아이는 "내가 알던 마티스가 아니라 다른 마티스의 그림을 본 것 처럼 못봤던 그림이 너무 많아요" 라고 말하더라구요..
예술가들 중에서 특히나 미술가들을 더 좋아하는 아이인데 아이세움의 '그림으로 만난 세계의 미술가들'시리즈를 하나둘 계속해서 보여주도록 해야겠어요.. 계속해서 많은 미술가들의 책이 나오길 바래봅니다.. 유명한 미술가들도 좋지만 우리가 흔히 알지 못하는 미술가들도 만나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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