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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하기 힘든 요즘 취업을 한다고 해서 미래가 보장된 것이 아니다. 직장에 들어가서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지 못하면 낙오되고 점점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진 후배들이 들어오면 밀려나진 않을까 긴장을 한다.동기들 사이에도 이런 문제가 생긴다. 비슷한 스펙으로 입사하였지만 빠르게 승진하는 동기를 보며 스트레스를 받고 우물안 개구리처럼 회사 속에서 경쟁심리가 생긴다. 현재는 소위 잘 나간다할지라도 자신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10년, 20년 후는 변할 수 있다. 그러니 현재의 위치에 마음을 조이고 스트레스를 받기 보다는 장기적으로 자신을 관리하여 어디서도 꼭 필요한 인재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입사 후 1년, 입사 후 3년, 입사 후 5년, 입사 후 7년 이렇게 크게 4단계로 분류하여 경력에 따라 가져야 할 태도, 마음가짐, 목표를 일러준다. 지은이는 회사내의 사람들과의 모임보다는 외부 사람들과의 교류를 많이 할 것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현재의 상황과 위치에 만족하지 말고 작은 변화들을 만들어 아이디어를 낼 것을 말한다. 흐름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더 넓게 세상을 바라볼 것과 현재 하고 일과 역량에 안주하지 않을 것을 강조한다.
회사 생활을 하며 느꼈던 점들을 책 속에서 들으며, 공감이 가는 부분들이 많았다. 그리고 앞으로 회사생활을 하며 발전 있게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떠한 능력을 갖추어야 할지, 지금 나의 위치와 경력에서는 무엇에 좀 더 신경을 써야 할지,,.변화는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하나씩 배울 수 있었다. 무엇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사내에 특별한 멘토가 없었던 나에게 이 책은 아주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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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뒤에도 회사를 먹여 살릴 수 있는 인재라는 것은 그 역량이 매우 뛰어나다는 것의 우회적 표현이다. 일시적인 업무력을 내는 것이 아니라 그가 지닌 잠재력과 창의력과 열정과 능력이 모두 제 역할을 한 종합작품이다. 도전하지 않는 사람에게 안전지대는 없다. 냉혹한 현실 속에서 도전하며 자신의 존재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온 이들의 삶의 태도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일반 사원처럼 생각하고 행동하지 말고 CEO처럼 하라. 그러면 CEO가 될 것이다. 적어도 가치를 계속 인정받는 훌륭한 직장인이 될 것이다. 아직 그 방법을 잘 모른다면 여기에 경험많은 작가의 해결책이 있다. 겸손하게 들여다 보고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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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저자는 우리에게 가학적인 걸 요구하지 않고 있다. 이를 테면 어떤 자기 계발서는 유명한 CEO들 처럼 새벽 3시 30에 일어나서 먼저 하루를 시작하라고 말을 하고 (일찍 일어나는 건 좋은데 그만큼 일찍 잠든다.. 너무 일찍.. 난 이걸 이틀인가 했는데 회사에서 오후 3시에 잠들었다..앉아서.. ) 어떤 자기 계발서는 우리보고 회사에 목숨을 걸라고 한다. 주말에도 나가서 일을 하면서 내 일을 즐기라고..(이러다가 친구가 떠나가면?? 이란 고민을 해 보지만.. 아 난 할 수 있겠다.. 난 주말에 만날 친구가 없다.. ) 저자는 상사와의 회식에 참여하고 회사 외의 모임을 많이 가져 인맥을 넓히라 한다. 자격증을 따는 것 보다 인맥을 넓히는 게 더 도움이 될 거라고 저자는 말한다. 연봉의 10%를 나 자신이 먹고 마시는 데 쓰라고 한다. 대신 회사의 청년조직단(?) – (회사 내에 그렇고 그런 사람들의 모임) 의 모임은 너무 자주 갖지 말라고..말을 한다.. 거기서 얻는 정보는 그 정보가 그 정보일 테니.. 인맥에 신경 쓰라는 말에 아주 공감한다.면접에 가서 나 “이 자격증 있수~” 하는 것보다는 “거기 과장하고 내가 잘 아는데..”이게 더 먹힐 테니..(물론 면접관이 과장 이하여야 한다.. 그리고 잘 써야 한다. 면접관하고 그 과장하고 철천지 원수일 수도 있으니… 이런 것도 조심해야 한다고 책은 말 하고 있다.) 요즘 나는 직장생활에서 최대의 위기를 맞닥뜨리고 있다. 안 그래도 일이 적성에 맞지 않는데..(난 마케팅 쪽에서 일을 하고 싶었는데 내가 가고 싶은 마케팅 회사는 날 뽑아주지 않았고.. 날 뽑아준 마케팅 회사엔 내가 가지 않았다.. 그 때 그 마케팅 회사에 갔었어야 했는데 하고 지금 후회를 하고 또 한다..) “왜 일하는가” 에서 적성에 맞는 오아시스를 찾으려 하지 말고 내 일을 사랑하라길래.. 적성에 안 맞지만 내 일을 사랑하려 했는데.. 내년엔 정말 하기 싫은 다른 일 까지 하게 생겼다. 그래서 내년이 되기 전 사표를 내려고 정말 신중히 고민 중이다.. 다들 다음 직장을 구하고 나서 사표를 내라지만.. 난 그 전에 사표를 낼 수도 있다.. 그냥 백수가 될 수도 있다 이 말이다.. 뭐 아직 용기는 없지만.. 왜냐하면 난 내가 벌어서 나를 먹여 살려야 하는… 존재라서.. 왜 계속 독후감을 쓰는데 하소연을 하게 되는 건지.. 후우.. 무튼 사표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는 나는.. 이 책이 나에게 “사표”를 내야 하는 어떤 정당한 이유를 알려 주기를 바랬다 그래서 이 책에서 용기를 얻어 멋있게 사표를 내고 나오고 싶었다.. . 그런데.. 아이고.. 이 책은 사표를 내고 다른 곳으로 갈 생각을 하지 말고.. 내가 회사를 바꿀 생각을 하라고 한다.내가 다른 분야로 이직을 하고 싶으면 그냥 회사에서 그 분야로 보직신청을 하라고 한다. 정말 맞는 말이다.. 공감한다..이직한 사람들의 80%가가 후회한다고 하지 않는가.. 회사는 어차피 거기서 거기니 내가 지금 있는 곳에서 먼저 변화를 꾀하면 된다.. 그리고 회사 경영이 나빠져 내가 구조조정 당할 것이 우려되면그럴 일이 없도록 회사를 키우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 마땅하다..그런데 지금의 나하곤 맞지 않는다..이건 정말 이 저자가 우리 회사 현실을 몰라서 하는 소리다..보직신청이라니.. 난 갈 부서가 없는 걸..그리고 내년에 그 일 내가 안 하겠다 하면 아마 나를 나가라 그럴 껄.. 입사 1~5년의 직장인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특히 나처럼 사표를 쓰고 싶은 직장인 분들에게..비록 난 돌리지 못하였지만 다른 이직을 생각하는 분들의 많은 마음을 돌릴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말 틀린 말 하나 없다... 아주 쉽게 술술 읽히는 책이니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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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 근로기준법에 의한 정년은 만58세 실제 우리나라 대기업 정년 만 45세 요즘같은 불황에 취업을 준비하는 졸업반 학생으로서 취업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내가 선택한 직장에서 과연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도 취업을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요건이 된다. 어렵게 취업한 직장에서 5년 만에 짤린다면 그만큼 더 큰 문제가 어디 있겠는가. 이 책은 이제 막 사회에 뛰어든 20~30대 직장인들이 10년 후에도 회사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생존전략을 담아내고 있다. 세상에는 1%의 엘리트가 나머지 99%를 먹여 살린다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1%일까. 아님 나머지 99%일까. 바로 이 책이 우리의 1%를 가능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취업준비를 하면서 읽어본 대부분의 지침서들은 무조건 1등만을 외친다. 그러나 이 책은 다르다. 1등은 한순간이고 2등은 오래간다고 말한다. 물론 어떤 순간에서는 최선을 다하고 1등을 해야하는 순간도 있다. 하지만 적당히 때를 노리고 기다려야 할 때도 있는 법이기 때문이다. 결코 어느 책에서처럼 절대 추상적이지 않은 실제 전략을 하나하나 소개하고 있다. 오기가 없으면 시작하지 마라. 이 책을 읽으면 바로 실천에 돌입하라. 1%에 좀 더 가까워지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weceo.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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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서문에서 마치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에게 죽을 생각으로 산다면 못 해낼 일이 없다고 말하듯 독자들에게 끝이라고 생각하면 못 해낼 일이 없다라고 외친다. 입사해서 매 해 사표를 써보자. 그저 일신상의 이유로 퇴사합니다라는 무미건조한 말이 아니라 자신이 회사에서 받은것과 자신이 기여한 모든 것을 적어보자. 그러면 그 사직서는 어느새 훌륭한 경력 증명서로 바뀌어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지난 회사생활을 돌이켜 보았다. 나는 매 순간 최선을 다해왔으며 내가 가진 능력을 십분 발휘해서 최고의 성적을 내기 위해 헌신했다. 그러나 지금 나에게 남는 것은 무엇인가. 허망한 나의 마음을 위로해주는 말은 바로 '무리하지 않기'와 '인생이라는 마라톤을 완주하려면' 그리고 '1등은 한순간이고 2등은 오래간다'라는 글이었다. 건강과 인간관계를 해치면서까지 일에 몰두하기 보다는 내 주변을 뒤돌아보며 인맥을 다지고 넓은 세상 속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고 업무에 임한다면 내가 다음 번에 찾는 회사와 나는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흔히 듣는 강한 사람이 오래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오래 살아남은 사람이 강한 사람이라는 말은 여기서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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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평생직장이라는 말은 사라지고 사오정, 오륙도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회사 생활을 오래할 수 없는 것이 현실처럼 다가오고 있다. 누구나 회사에서 오래 일하고 싶어하지만 현실은 그것을 받쳐주질 못한다. 냉혹한 현실이지만 그것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런 현실 속에서도 오래도록 생존하면서 길게 회사 생활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에게는 특별한 노하우가 숨겨져 있다고 한다. 이번에 읽은 마흔 이후에도 회사가 붙잡는 인재들의 36가지 비밀에서 그 해결책을 제대로 제시해 주고 있었다. 이 책은 회사에서 장기적인 안목에서의 성장 로드맵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며 입사 후 1년부터 10년까지 지속적으로 자신의 경쟁력을 높여갈 수 있는 구체적인 노하우를 제시해주고 있다. 책 표지에 10년 뒤에도 회사를 먹여 살릴 수 있는 인재가 되어야 생존할 수 있고 그런 인재가 되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특히, 이제 막 커리어 관리를 시작하는 20~30대 직장인들에게 10년, 20년 뒤에도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노하우를 제시하고 있다. 즉, 일에 대한 마인드부터 조직 생활에 필요한 각종 처세술 등 ‘마흔 이후에도 회사가 붙잡는 인재’가 되기 위한 핵심 전략을 알려주고 있다. 저자는 회사의 기대치를 충족시키고 자신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가려면 가장 크게 경계해야 할 것이 매너리즘이라고 한다. 현재 하는 일이나 위치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그 상태로 만족하면 5년도 못 버틴다고 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하루하루 작은 변화들을 실행하라고 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1년에 한 번은 사표를 쓰겠다는 자세로 일하라”고 강조하고 있다. 회사에서 그만 둘려는 사표가 아니라 회사 생활을 통해 누려왔던 것을 모두 반납하겠다는 자세로 쓸 것을 제안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신의 현 위치를 점검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새롭게 모색할 수 있는 것이다. 직장 생활은 오래 끌고 가야하지 단기적으로 끝낼 곳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30년 정도 앞을 내다보는 성장 로드맵이 필요하며 그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 책이 바로 이 책인 것 같다. 이 책은 궁극적으로 마흔 이후에도 성공의 길로 갈 수 있는 새로운 로드맵을 알려주고 있어 회사에서 오래도록 생존하려는 많은 회사원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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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이후에 회사에서 붙잡는 인재들의 비밀이 멀까 알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아주...작은 믿음을 가지고..) 사랑을 비를 타고란 영화처럼...춤추고 있는 양복쟁이가 맘에 들어서 사버렸다.
회사생활과 자기 관리에 대한 요점만 간단간단하게 알려주고 있는데 자기계발 그런거 깊이 생각하고 싶지는 않지만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에 대해 적응이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에 보면 적당할 듯하다.
책처럼만 할 수 있다면야 좋지만 다 그렇듯이 조금만 실천해도 달라지긴 한다. 책상위에 올려두면 지나가던 사장님이 좋아할 것 같은 제목이지만 실상 잘..관리해서 근무하다 보면 더 좋은 곳으로 갈 기회도 생긴다는 내용이다.
살짝 잔소리 하는 비서같은 책이라고 표현해야 하나? 챙겨서 책상에 두었다가 정말 세상 허접하다 싶을때, 회사생활에 한계를 살짝 느낄때...꺼내 읽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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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선배님이 사업을 하시는데 직장생활을 하는 동년배들과는 차이가 많다. 마흔 이후 이직을 해야하는 가에 대한 고민은 훨씬 덜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사업이 계속 잘 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하겠지만, 기업인들에게 그런 자신감은 당연한 것이므로 직장에서의 위치를 걱정하는 선배들과는 다른 생각으로 사는 것이다. 대부분이 마흔 이후를 걱정한다면 그 전부터 대비를 하기위해 < 마흔 이후에도 회사가 붙잡는 인재들의 36가지 비밀 >(명진출판, 2010)을 읽을 필요가 있다. 당분간은 나도 직장생활이 예상되니 이 책에 솔깃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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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목이 너무 적나라하다. 마흔 이후에도 회사들이 붙잡는 인재들이라니.
마흔이라니. 정년은 고사하고 사오정도 아니고 오륙도도 아닌 마흔이라니. 그렇다. 사실 직장생활을 아직 한군데에서밖에 못해 본 나이지만, 당장 사무실 주변을 둘러봐도 마흔 이후론 자칫 우울한 인생이 되기 십상이다.
그래서 이제 대책이라도 미리 세워야겠지. 이 책은 그렇게 우리에게 해답을 알려준다. 그 방법이라는게 그다지 혁신적이지만은 않다. 중간중간 저자의 탁월한 안목은 '역시...'라는 말이 나오게 하지만, '아니 이렇게 놀라운 사실이?'라는 점은 없다. 왜냐하면 회사생활이라는게 그런것이기 때문 아닐까. 회사생활은 우선 일을 잘 해야 한다. 그러려면 단순히 잘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성실해야 하고, 또 윗 사람들에게 잘 보여야 한다. 잘하려고, 또 잘보이려고 노력해도 노력해도 안된다고 하면 할 말이 없지만, 이제 입사하는 회사원들. 아마 몰라서 못하는게 아니라 그냥 안하는 것 뿐일테다. 그래서 이 책은 다시금 회사생활을 하고 있는 내 마음을 한번 더 다지게 해주었다. 어쩌면 뻔한 얘기일 수 있지만, 내가 어느샌가 타성에 젖어 잠시 잊고 있었던 점들이랄까. '나에게 이 일만 시켜준다면 난 화장실이라도 닦을 수 있어'라고, 취업전쟁에서 눈물 까지 징징 짜던 내가 오늘도 칼퇴근 한번 해볼까 하며 눈치보고 있던 나였다면.
회사 생활에 성공하는 사람들은 결국 보면 다 그럴만한 이유가 한가지씩은 있더라. 회사생활의 고수가 들려주는 비법 36가지는 사실 틀린 말이 하나 없었다. 아마 지금 갓 입사하는 신입사원에게도, 나처럼 한참 회사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도, 또 정말 이제 길이 막혀 갑갑해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모두 가치있는 한권의 책이 될 것 같다. 책을 읽고, 이런 CEO가 있는 회사의 회사원들이 부럽다는 생각도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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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이후에도 회사가 붙잡는 인재들의 36가지 비밀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CMI연구소 대표인 전미옥님의 추천의 글과 목록에 있는 ‘1년에 한번은 사표를 쓴다’ 라는 말 때문 이였다. 전미옥님의 추천의 글에는 이제 막 경력을 쌓기 시작하는 20~30대의 직장인들에게 10년, 20년 뒤에도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훌륭한 지침이 되어 줄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저자는 신입사원들에게 ‘회사에 들어가면 그날로 사표부터 준비하세요’ 라고 말하여 신입사원들을 당황스럽게 만들지만, 이 역시 괜히 하는 말이 아닌 뼈가 있는 말임에 틀림없다. 시작과 동시에 마지막을 준비하고,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버리는 현실에 비록 형식적으로라도 실제로 사표를 써보게 되면 마음가짐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가 제안하는 사표는 그만두기 위함의 사표가 아니라, ‘그만두지 않기 위함’의 사표인 것이다. 우리들은 자신들에게 맡겨진 일이나 현실 상황에 맞게 행동하고, 현실을 좀 더 나은 상황으로 이끌어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존재이다. 하지만 내가 가진 직업을 “이 직업이 평생직업”이라 여기면서 안일한 생각으로 회사에 다니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이 앞선다. 사실 나도 어떻게 하면 내 만족감 100% 로 회사에서 내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며 회사의 발전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을까 항상 고민한다. 저자인 기노시타 마치타 (木下道太)는 ‘기업 내 창업자’라 불리우며 의류사업도 안정의 궤도에 오르게 하고, 한참 기획중인 사업도 있으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기 위해 묵묵히 노력한다. 지금의 내 모습을 보면 회사생활을 하면서 개인적인 발전이나 일에 대한 열정을 뒤로한 채 자꾸 안일한 생각이나 생활에 빠지고 있는 건 아닌가 걱정이 된다. 역시 내가 마흔이 넘어서 회사가 잡아주는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그 방법을 확실히 알고 실천하고 노력하는 방법 밖에 없는 것 같다. 이 책은 또한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내용들이 솔직하게 담겨져 있다는 점이 참 마음에 들었다. 당장 실천으로 옮겨야겠다는 방법도 몇 가지 보였다. 예를 들어 우물 밖으로 교류를 넓혀 인맥을 만들기, 연 수입의 10%는 자기 투자에 쓰기, 어느 것 하나 허투로 보지 않고, 끊임없이 문제 의식을 가지고 일상에 접근하여 사소한 것에서 사소하지 않는 차이를 발견해 나가는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평소에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던 ‘메모하기’이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미래에 대한 열정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고, 내 꿈에 한 발짝 더 다 갈 수 있다는 용기가 생기게 되었다. 물론 생각만으로는 그 어떤 것도 이룰 수는 없지만, 분명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던 건 사실이다. 분명히 앞으로도 나는 계속 결단을 강행해 나 갈 것이다. 그리고 여러분도 결단을 내리고 강행해 나갈 수 밖에 없다. 그렇지 않으면 제자리걸음만 되풀이 하다 어느 순간 아래로 추락한다. 우리의 미래에 가장 큰 위협은 경제불황이 아니라 ‘현실안주’다. (페이지 208) 중간지점에서 안주하지 말고 상류로 올라가라. 1년에 한번 사표를 쓰겠다는 각오로 자신의 값어치를 계속 높여가라. (페이지 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