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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가지 키워드로 싱글룸을 채운다. 이 책의 장점은 이쁘게 바뀌어진 싱글룸이 아닌 바뀌어진데 쓰여진 비용산출이다.
싱글룸 인테리어는 특히나 완성되는 게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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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하고 깔끔하다. 군더더기가 없다. 딱 작가가 인테리어한 싱글 룸처럼 글과 구성이 그렇다. 그래서 부담없이 읽기 좋고 쉽게 따라하기도 좋다. 이제 막 인테리어에 관심을 가지고 무엇부터 해볼까 하고 고민하는 사람에게 두려움 없이 쉽게 다가갈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다. 빼먹은 부분도 있지만 구입한 인테리어 소품의 가격을 적어둔 것 또한 맘에든다. 하지만 딱히 작가만의 노하우랄까 그런게 없는건 좀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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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이라면 싱글족들이 살기에 가장 편한 공간이다. 나 또한 결혼 전까지만 해도 원룸 생활만 대학생활까지 합쳐서 10년이 넘도록 했었기 때문에 굉장히 흥미가 간다. 지금은 결혼을 해서 아파트에서 살고 있지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공주님을 낳고 나니 거의 남편은 서재 겸 검퓨터실에서 생활하고 나는 안방과 거실에서 주고 생활을 하게 되어서 안방을 좀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꾸민 수는 없나 고민하고 있기도 했다. 안방이 작아서 이것저것 놓다보면 금세 지저분해지고 꽉차기 때문에 싱글룸을 인테리어하는 책이라면 잘 들어맞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 게다가 자기만 쏙 빠져서 서재에서 생활하는 남편이 얄미워 안방을 좀 멋지게 나만의 공간(물론 우리 공주님과 함께 생활하기 좋은…)으로 꾸며보겠다는 꿈을 야무지게 꾸고 있었기 때문에 더 눈에 띄었던 책이었던 것 같다. 실제 보면 이 책은 싱글족이나 원룸에 한해서만을 위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조금 난해하기도 했고 여러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같이 있어서 통일성이 없어서 곤란하기도 했다. 그런 반면 다소 통일성이 없어도 9명씩이나 되는 개성강한 싱글족들의 방을 보면서 인테리어에 대한 다양한 예들을 볼 수 있었고, 수납을 위한 공간이라든가 그 수납을 위한 가구에 대한 아이디어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던 데다가 인테리어에 대한 실제 예까지 사진들이 빼곡히 첨부되어 있어서 좋았다. 어느 하나 같은 것이 하나도 없는 그들의 방 사진들을 보면서 그대로 뭔가를 따라하려고 하기보다는 자신의 성향과 현재의 상황에 맞는 인테리어를 선택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그들처럼 자신만의 방을 한번 꾸며보고 싶다는 욕구가 불끈 솟아오른다. 방을 인테리어 하면서 들게 되는 총비용들까지도 세세히 보여주고 있었지만 나처럼 새가슴한테는 생각보다 인테리어 비용이 상당해서 지금은 조금 고민하는 중이다. 우선은 책의 초반부에 나왔던 동선을 고려하면서 어떻게 내 방을 꾸며볼지에 대해서 모색을 해봐야 되려나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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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은 내 방의 분위기를 바꾸고 싶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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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내 방도 조금 바꾸어 보고 싶고 만약 자취를 하거나 혼자 살게 되면 어떠한 느낌으로 살 것인지 생각해 보고 싶었다. 15.02.01 ~ 15.02.02 보면서 사고 싶은 물건들이 참 많았던 것 같다. 1.달러휴지 : 휴지가 달러 그림 그려져 가지고 장식용으로도 좋고 급하면 쓱~싹~ 궁뎅궁뎅(세컨드호텔) 2.모듈 테이블 : 크기가 다른 두 개의 테이블이 겹쳐진 형태로 따로or같이 쓸 수 있어 실용적(이케아) 3.행운목 : 책상이나 어디에 놓아두든 그냥 무난하고 키우기도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들었다. 4.칠판페인트 : 프레임이 있는 나무판이나 문짝, 벽 등 어느 곳에나 칠하기만 하면, 칠판으로 활용할 수 있어 메모판이 필요한 싱글들에게 유용하다. 5.윈도우펜 : 화이트 컬러뿐 아니라 여러가지 컬러가 다양하다. 수성이라 물이나 휴지로도 잘 지워지는 것이 장점.(윈도우용 색연필도 있다.) 수납 1.Clothes Chest 옷장 상부의 공간이 남는다면 철 지난 옷을 수납하는 상자를 얹어 공간 활용도를 높일 것. 옷걸이를 한 가지로 통일해 한 방향으로 걸어두기 (벨벳으로 싸여있거나 홈이 있는 옷걸이 추천) 계절이 지난 스카프나 벨트, 작은 가방 등 자잘한 소품은 투명 플라스틱 상자에 담기 옷은 켜켜이 접은 뒤 세로로 세워 한 눈에 보이도록 수납하기 2.Desk&Bookcase 책은 들쑥날쑥하지 않게 키를 맞추고 컬러를 맞춰 나란히 꽂는다. 빽빽하게 꽂으면 사용이 불편하므로 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여유를 두는 것이 요령 자주 읽는 책은 손쉽게 꺼낼 수 있는 위치에 여유 있게 꽂는다. 사이트 는 Pass 우앙 나 책 조금은 읽은 것 같아. 뿌듯해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