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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와 진심으로 교감하기
"아이와 진심으로 교감하기" 내용보기
우리 아이는 네 살. 문화센터에 놀이미술과 종이접기를 배우러 다니지만 그 역시 엄마와 동생과 놀고 싶은 마음에 좀 가기 싫어한다.   문화센터에 가는 날이면 아침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작전에 돌입한다. 그러다 정 안되면 사탕이나 과자로 자극해 씩씩하게 친구들과 선생님과 그림을 그리고 오면 이것으로 포상을 주는 것으로 마무리.   그러다 만난 이 책.   역시 나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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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네 살.


문화센터에 놀이미술과 종이접기를 배우러 다니지만 그 역시 엄마와 동생과 놀고 싶은 마음에 좀 가기 싫어한다.

 

문화센터에 가는 날이면 아침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작전에 돌입한다.

그러다 정 안되면 사탕이나 과자로 자극해 씩씩하게 친구들과 선생님과 그림을 그리고 오면 이것으로 포상을 주는 것으로 마무리.

 

그러다 만난 이 책.

 

역시 나에겐 선물같은 책이다. (주로 책을 통해 육아의 기술을 습득하는 나로서는...^^)

 

[학교 울렁증]


학교 울렁증이 없는 아이 있을까??? 나의 어릴 적은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대부분 학교는 집보다 편하지 않다거나 친구 문제, 선생님 문제, 성적 문제 등등으로 속이 울렁울렁~ 머리가 지끈지끈~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학교 가는 것이 진짜 싫습니다.
창피해서 누구에게 말할 수도 없었습니다.
학교에 갈 생각만 하면 맥이 탁 풀립니다.
...
배가 살살 아픕니다..'

 




우리의 친구. 마테오~

마테오의 진지한 고민에 마테오의 엄마는 함께 해결책을 찾을 것을 진심으로 제안한다.
그런 엄마의 관심이 마테오를 다시 웃음짓게 만든다.

역시..아이를 향한 관심어린 따뜻한 소통이 해결책이였다.
단순히 어린 아이의 투정이라고 치부하지않고 진지하게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는 엄마의 모습이 인상적이였다. 그리고 거기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하나씩 하나씩 해결 방법까지 제안하며 행동으로 옮긴다.

 


 

마테오의 친구 루카가 다쳐 학교를 나오지 못하자 선생님과 마테오의 엄마는 묘안을 짜내어 그 둘을 엮어줄 방법을 모색. 루카에게 숙제를 전달하고 더불어 마테오도 같이 숙제를 하도록 한다. 

 

하루 중 자신을 웃음짓게 하는 그 무엇. 그것을 쪽지에 모으는 마테오. 어느 덧 친구들이 많이 생기게 된다.

 

나도 꼭~ 잊지 않고 이 방법을 써봐야겠다.
물론~! 그 방법을 쓰지 않아도 되길 먼저 바라지만~

 


 

 

b****n 2010.10.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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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하다는 학교울렁증..극복하기.
"그 유명하다는 학교울렁증..극복하기." 내용보기
학교 울렁증, 학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게 되는 일이 아닐까요. 초등학교 4학년인 딸아이도 얼마전에 학교울렁증을 겪었습니다. 이 책을 읽히려고 했더니 어느새 어느 정도 극복을 했더군요. 그래도 자기 치유 내지는 자기 위안에 적합한 책이었습니다. 조반나 라메라..분명 우리나라의 작가도 아니건만 마치 우리 학생들의 선생님같은 느낌으로 잘 지은 창작동화였습니다.   이 책
"그 유명하다는 학교울렁증..극복하기." 내용보기

학교 울렁증, 학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게 되는 일이 아닐까요. 초등학교 4학년인 딸아이도 얼마전에 학교울렁증을 겪었습니다. 이 책을 읽히려고 했더니 어느새 어느 정도 극복을 했더군요. 그래도 자기 치유 내지는 자기 위안에 적합한 책이었습니다. 조반나 라메라..분명 우리나라의 작가도 아니건만 마치 우리 학생들의 선생님같은 느낌으로 잘 지은 창작동화였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마테오'는 아홉살, 2학년 사내아이입니다. 스물한명의 반친구가 있는 학교에 착한 친구도 있지만 잘난 척 하는 꼴보기 싫은 녀석도 있고 그런데다가 선생님은 이상합니다. 잔소리 대마왕 친구도 있구요. 그런데 내 딸아이의 말도 들어보면 이런 친구들은 어딜가나 꼭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알고 보면 착한 녀석들인데 워낙 오지랖이 심하거나 참견쟁이에 말로 다 푸는 아이들이 있어서 그런 아이들이 미움을 받곤 하지요.

 

마테오는 반 앞에만 가면 가슴은 콩닥콩닥, 배는 살살 아픈, 그 유명한 <학교울렁증>에 걸린 것이지요.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마테오의 엄마도 나중에는 걱정을 하며 같이 이 난관을 헤쳐나가자고 합니다. 따뜻한 눈빛을 보내며 "학교 울렁증을 고치려면 뭐 때문에 제가 아픈지를 먼저 알아야 해. 그래야 거기에 맞는 치료법을 찾지." 라고 말합니다.

아...엄마란 이렇게 말해야 하는 것이지요. 윽박지르면 말하려던 아이는 더 말하지 못하겠지요..이윽고 마테오는 속에 쌓아둔 이야기를 꺼내다 스스로 흥분하기도 하고 재미있어 집니다. 엄마는 흥미롭다는 듯이 끝까지 들어줍니다.

 

엄마는 서랍에서 천으로 된 작은 주머니를 꺼내어, 앞으로 누가 마테오에게 웃어주거나 좋은 일이 생기면 그걸 종이에 적어서 이 주머니 안에 넣어 두는 거라고 합니다. 그런 식으로 반 친구들을 채우는 거라구요..이후에도 많은 이야기들이 있답니다. 마테오는 이제 어떻게 이 울렁증을 하나하나 극복할까요? 과연 친구들은 마테오가 생각한 것처럼 그런 아이들이었을까요? 좋은 녀석들이었을까요? 저와 우리 딸에게도 참 좋은 도움이 된 책이었답니다.



h*****o 2010.10.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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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끊으면 안돼요?
"학교 끊으면 안돼요?" 내용보기
어느 나라 어린이라도 학교는 그리 반가운 곳이 아닌가 봅니다. 마테오도 그 악명 높다는 학교 울렁증에 걸린 아이입니다. 얼굴은 예쁘지만 잔소리 대마왕 선생님에게 정말 실망했다고 하네요.... 그래도 마테오의 엄마는 여유가 있어서 아이를 윽박지르지 않고 지혜롭게 해결해 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마테오의 엄마도 아이가 숙제를 게을리 하는 데에는 분
"학교 끊으면 안돼요?" 내용보기

어느 나라 어린이라도 학교는 그리 반가운 곳이 아닌가 봅니다.

마테오도 그 악명 높다는 학교 울렁증에 걸린 아이입니다.

얼굴은 예쁘지만 잔소리 대마왕 선생님에게 정말 실망했다고 하네요....

그래도 마테오의 엄마는 여유가 있어서 아이를 윽박지르지 않고 지혜롭게 해결해 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마테오의 엄마도 아이가 숙제를 게을리 하는 데에는 분노가 폭발하는 걸로 봐서는 또 어느 엄마나 그럴 때에는 같은 모습이구나...생각이 들더군요...ㅋ )

 

제 아들도 이 증세에 시달린 적이 있었는데 왜 저는 마테오의 엄마처럼 감당해내지 못했나...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아이가 입학하고 한 학기 정도 학교에 다니고서는 느닷없이

"엄마, 학교 끊으면 안돼요?" 하더라고요.

학교를 자기가 다니는 피아노 학원쯤으로 생각했는지 끊겠다는 표현을 하더라고요.

둘째 아이이다보니 누나가 공부하는 걸 어깨 넘어 많이도 배워둔지라 뭐든지 학습면에서 빠르길래 학교 가면 잘 하겠다 내심 기대했는데 정말 어처구니 없는 말이었거든요.

제가 이유를 묻자 그냥 재미가 없다는 거였습니다.

학교까지 가는 것도 귀찮고, 선생님도 무섭고, 다 아는 것만 배우고....

에고....전 그저 아이에게 무조건 학교는 다니는 거라 끊을 수 없다고만 설명했네요.

나라에서 누구든 학교에 다니라 명했다며....

그런데 마테오의 엄마의 대처법은 달랐습니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학교 울렁증에 대해서 의연하게 대처하면서 아이와 타협을 하게 되죠.

매일 친구들에게 웃어주기 프로젝트....

이 작전은 꽤 성공적이어서 마테오에게 친구들이 많아지자 그 울렁증이 슬슬 없어졌으니 말이죠.

요즘 아이와 대화하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걸 느낍니다.

남자 아이는 점점 엄마에게 비밀이 늘어나는 것 같아 가끔 깜짝 놀라기도 하고, 마음도 아프고 말이죠.

아이와 대화하는 게 하루아침에 되지는 않겠지만 아이가 학교 생활이나 어려운 문제들이 생기면 얼른 엄마와 대화할 수 있는 아이로 자라났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게 한 책입니다.

마테오처럼 말이죠...

h********9 2010.10.17.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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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기 싫다구? 안~돼~!!
"학교 가기 싫다구? 안~돼~!!" 내용보기
마테오는 학교가기가 싫다~! 읽을줄도 알고~ 쓸줄도 알고~ 셈도 할줄 아는데.. 집에서 공부하면 되지~ 학교에 왜 가야하는지 모르겠다~! 잔소리 대마왕인 선생님도 이상하고~ 날마다 시험을 보고는 시험지를 엄마에게 보여드리는것도 싫다~! 반친구들이 자신보다 루카를 더 좋아하는것도 싫고~ 선생님이 루카를 더 좋아하는것도 싫은 마테오에게 엄마는 '학교울렁증'이란 진단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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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오는 학교가기가 싫다~!

읽을줄도 알고~ 쓸줄도 알고~ 셈도 할줄 아는데..

집에서 공부하면 되지~ 학교에 왜 가야하는지 모르겠다~!

잔소리 대마왕인 선생님도 이상하고~

날마다 시험을 보고는 시험지를 엄마에게 보여드리는것도 싫다~!

반친구들이 자신보다 루카를 더 좋아하는것도 싫고~

선생님이 루카를 더 좋아하는것도 싫은 마테오에게 엄마는 '학교울렁증'이란 진단을 내리고는 해결방법을 함께 찾는다.

내 아이들 역시 그런적이 있었다.

큰 아이는 초등 1학년때 아침마다 학교에 안가도 되냐고 떼를 썼었다~

이유를 물으면 그냥 집에 있는게 좋아서~ 였고..

달래도 말을 듣지않는 아이에게 화가나서 "그렇게 가기 싫으면 가지마!" 라고 외쳤더니

아이가 오히려 반가워하며 가방을 치우는 모습에 더럭 겁이 났었다~-.-..

그렇게 학교가기가 싫어~ 지각도 많이 하고~ 결석도 많이 하던 아이는

지금 5학년이 되어 학교에서 친구들과 노는게 가장 좋은 아이로 변해버렸다~!

작은 아이 역시 학교 가기싫어 운적이 많았는데..

첫째아이의 기억을 살려 작은 아이에겐 절대 "그럴거면 가지마!" 라는 말을 하지않았다~

대신, 학교에 가지않으면 집에서 무척 심심할거란 이야기를 해주었었다..

나는 운동을 나가버릴거고~

내가 집에 올때까지 텅빈집에서 혼자 기다려야한다는 사실을 들은 아이는 망설이다가 학교에 가곤했다.

여전히 집에서 나와 같이 있는게 가장좋다는 작은아이는 이제 2학년이 되었다..

마테오의 엄마가 마테오에게 권한 해결책은 '좋은일 주머니'를 채우는 것이었다~

마테오는 친구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고는 아이들의 화답을 종이에 적어 주머니에 채우게되고~

점차 친구들이 많아진 마테오는 학교가는일이 즐거워지는데~

여기에 생각지못한 복병이 등장한다..

이 책을 보면서 어디나 아이들의 모습은 같다는 생각을했다..

많은 친구를 사귀고싶어하고~

마음껏 놀고싶어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이야기의 말미엔 작가의 말이 실려있다.

작가는 '따라하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는 내가 내 아이들에게 했던 말과도 통하는데가 있다..

언제였던가 아이가 내게 말한일이 있다~

"○○이는 이것도 저것도 못해요~!" 라면서 흉보는 이야기를..

나는 아이에게 더불어 사는것에 대해~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고 배려하는것에 대해~

나아가 그 아이를 도와줄수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주었다~

아이는 흔히 남보다 나은 자신의 모습을 들면서 칭찬을 기대한다..

나는 자신보다 못한 이를 바라보면서 스스로를 위안하는것은 발전이 없다는 생각을한다.

자신보다 나은 사람을 바라보고 그를 따라할때 스스로의 모습도 더 나아진다는 생각을 아이에게 말해주었다..

누구와 비교해서가 아닌~

아이 스스로의 모습으로 칭찬받을만한지에 대한것이 기준이 되어야한단 이야기도 해주었다..

작가는 말한다..

엄마는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아이에게 공감할수있어야한다고~

선생님은 숙제를 검사하는 사람이 아닌니라~ 칭찬할수있어야한다고~

아이는 학교생활을 힘들어하는 친구를 도와줄수있어야한다고~

네편, 내편 가르기가 아닌~

모두가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면서 마테오의 이야기를 덮는다..

 

s*****2 2011.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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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울렁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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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울렁증.... 아마 모르긴 몰라도 학교가기 무지 싫어하는 아이들이 있긴 할 것 같아요. 하지만 저희 큰아이는 아직 학교 안가겠다는 말은 한적이 없답니다. 혹시 모르죠~~~ 정말 학교가기 싫은데 아마 엄마한테 이런얘기를 하면 혼날까봐 말을 못하고 있는 건지도요..   하지만 종종 학교에서의 애로사항을 얘기하곤 한답니다. 오늘은 누구때문에 단체로 청소를 했다는둥,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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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울렁증....

아마 모르긴 몰라도 학교가기 무지 싫어하는 아이들이 있긴 할 것 같아요.

하지만 저희 큰아이는 아직 학교 안가겠다는 말은 한적이 없답니다.

혹시 모르죠~~~

정말 학교가기 싫은데 아마 엄마한테 이런얘기를 하면 혼날까봐 말을 못하고 있는 건지도요..

 

하지만 종종 학교에서의 애로사항을 얘기하곤 한답니다.

오늘은 누구때문에 단체로 청소를 했다는둥,

오늘은 누가 얄밉게 행동을 했다는둥 말이죠.

1학년땐 남자아이 짝꿍한테 참 많이도 얻어맞고 와서는 속상했었는데

그래도 학년이 올라가면 갈수록 야무지게 학교생활에 적응 하는 것 같아서 한편으론 다행이란 생각이 들곤 하네요.

 

이책의 주인공 마테오는요 학교 울렁증에 빠져 학교가기 무지 싫어하는 아이랍니다.

하지만 학교가기 싫어하는 이유가 친구가 없기 때문이고, 선생님이 자기를 미워하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하지요.

하지만 마테오의 엄마는 너무나 현명하신 분이더라구요~~~~

선생님과 마테오 엄마의 현명한 대처로 주인공 마테오는 이제 학교에서도 공부도 잘하고 인기도 최고인 아이가 된답니다.

 

슬슬 작은아이가 내년에 학교입학 예정이라 고 입에서 학교 가기 싫다는 말이 행여라도 나올까봐

약간은 걱정스러운 마음이 앞서는데요

학교울렁증에 걸리지 않게 요리보고 저리보고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어야겠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학교울렁증은 이유가 다 따로 있더라구요...

선생님때문에, 친구들때문에....

 

학교가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읽게 해주면 참 도움이 될 만한 책입니다

k****s 2010.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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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 책]학교 울렁증
"[내인생의 책]학교 울렁증" 내용보기
http://blog.naver.com/qkrgnsrms/110096825432           학교울렁증   조반나 라메라 글 김지윤 그림 김현주 옮김 내인생의 책             “학교에 왜 가야 하는데요! 읽을 줄도 알고, 쓸 줄도 알고, 셈도 할 줄 아는데……, 그냥 집에서 공부하면 안 돼요?” 그러자 옆에 있던 엄마가 잠깐 머뭇거리며 말했습니다.  “마테오, 너 설마! 그 악명 높다는 학교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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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qkrgnsrms/110096825432

 

 

 

 

 

 

조반나 라메라 글

김지윤 그림

김현주 옮김

내인생의 책 

 

 

 

 

 

 “학교에 왜 가야 하는데요! 읽을 줄도 알고, 쓸 줄도 알고, 셈도 할 줄 아는데……,

그냥 집에서 공부하면 안 돼요?” 그러자 옆에 있던 엄마가 잠깐 머뭇거리며 말했습니다.

 “마테오, 너 설마! 그 악명 높다는 학교 울렁증에 걸린 건 아니겠지?” 

학교울렁증에 걸린 마테오

그런 마테오를 도와주려는 엄마

웃음짓기 프로젝트를 제안하는데요

처음에는 너무나두 힘들었지만 용기내어 실천해보니

점점 친구들이 자기의 웃음을 웃음으로 응해주니 마테오도 점점 학교가 좋아져요^^

싫었던 친구가 좋아지구요^^

 

 

저희공주가 이런 반응이 나올까 너무 걱정되요 ㅠㅠ

내년에 초등학생이되는 큰공주

내년에 유치원생이되는 작은공주

마테오처럼 힘내서 학교생활 잘 하장^^

엄마두 마테오엄마처럼 사랑으로 우리공주들 보듬어줄께요^^ㅎ

 

아이에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해보는시간이였어요^^

학교울렁증!!!

엄마두 아이두 [물론 아빠두요^^]함께 읽어보고 함께 서로를 이해하도록해요^^

아이가 새로운생활에 얼마나 힘들지 어른들이 힘이되어주자구요^^

 

 

 

목차

학교 가기 진짜 싫어 6
학교 울렁증에 걸리다 14
웃음 짓기 프로젝트 21
친구? 공부? 무얼 선택하지? 30
루카네 집에 가다 44
학부모님께 드리는 말씀 53

 

YES마니아 : 로얄 q*******s 2010.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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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울렁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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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학생들에게 주로 나타나는 증세 <학교 울렁증> 아직 예비초등인 딸아이에게도 충분히 생길수 있는 증세이기에 더욱 관심이 가는 책이었어요.   요즘은 초등학교 들어가기전에 선행학습을 해서 공부에 재미를 느끼지 못하거나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는 친구들이 있곤해서 아이들이 학교에 가기 싫다고 하던데... 그 이야기가 실제로 주위에서 많이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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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학생들에게 주로 나타나는 증세 <학교 울렁증>

아직 예비초등인 딸아이에게도 충분히 생길수 있는 증세이기에 더욱 관심이 가는 책이었어요.

 

요즘은 초등학교 들어가기전에 선행학습을 해서 공부에 재미를 느끼지 못하거나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는 친구들이 있곤해서

아이들이 학교에 가기 싫다고 하던데...

그 이야기가 실제로 주위에서 많이들 일어난다고 하니 놀라울 따름이예요.

 

이 책의 주인공 마테오도 학교에 가기 너무나 싫어한답니다.

잔소리 대마왕 선생님은 나만 미워하는거 같고

친구들도 나만 싫어하는거 같고 말이죠.

 

 다음 날 아침 마테오는 엄마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엄마는 학교에 가기 싫다는 마테오를 혼내기보다는

같이 방법을 찾아 보자며 따뜻한 말로 위로해주네요.

 

또한 엄마는 해결방안으로

누가 널 보고 웃어주거나 좋은 일이 생기면

그걸 종이에 적어서 주머니 안에 넣어 두라고 말해주어요.

그런데 놀랍게도 엄마말씀처럼 하다보니 이제는 학교 가는게 너무나 즐거워졌어요.

친구가 정말 많아졌기 때문이죠.

좋은 친구들이 많아서 정말 행복하다는 마테오는

이젠 정말 학교 울렁증에서 벗어났네요^^

 

이 책속의 마테오를 통해

부모라는 울타리안에 있다가 초등학교라는 사회에 적응하면서

자신의 잘못된 모습을 바꾸고 다른사람과 함께 공존하는 법을 서서히 배우게 되는거 같아요.

 

또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내용으로

학교에 다니면서 생기는 문제를 혼자서 고민하기보다는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게 해결해야한다고 일러주네요.

 

학교 울렁증에 빠진다는건 어떻게 보면

본인의 행동이 올바르지 않아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해서 힘들다고 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본인의 행동이나 상태를 깨닫고

변화해간다면 분명 학교생활도 활기차고 재미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딸아이도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많은 난관에 부딪히고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조금 힘들수도 있겠지만

그럴때 남을 탓하기보다는

자신의 문제점을 알아보고

용기있게 변화해나간다면 분명 재미있는 학교생활이 될수 있을거예요.

저또한 부모로써 무조건 혼내기보다는

아이의 관점에서 생각해보고 이해하여 공감대를 형성하고

잘 이끌어줄수 있도록 노력하렵니다.

 

학교 울렁증 나부터 변한다면 충분히 극복할수 있을거예요^^

 

s******5 2010.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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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울렁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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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같은 건 없었으면 좋겠어. 학교 만든 사람이 미워! 나 학교 안다니면 안 돼?” 유치원 다닐 때는 유치원이 싫다던 딸아이, 학교 가면 좀 나아질까 했는데 학교도 마찬가지다. 한 날은 진지하게 학교를 그만두고 싶다는 아이에게 “정말 학교에 가고 싶지 않은 거구나. 그런데 학교에서 세상 살아가는 방법과 좋은 습관을 익히는데, 학교를 그만두면 어떤 방법으로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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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같은 건 없었으면 좋겠어.

학교 만든 사람이 미워!

나 학교 안다니면 안 돼?”


유치원 다닐 때는 유치원이 싫다던 딸아이, 학교 가면 좀 나아질까 했는데 학교도 마찬가지다. 한 날은 진지하게 학교를 그만두고 싶다는 아이에게 “정말 학교에 가고 싶지 않은 거구나. 그런데 학교에서 세상 살아가는 방법과 좋은 습관을 익히는데, 학교를 그만두면 어떤 방법으로 학교에서 배우는 것을 배우고 익힐지 계획표를 작성해서 가져와. 그러면 엄마와 아빠가 함께 검토해보고 좋다 생각되면 그때 학교를 그만두자.”고 말했다. 그러자 아이는 잠시 생각해보더니 ‘계획표 짜는 게 더 힘들겠다. 그냥 학교 다닐래.’ 한다.


2학년도 막바지를 향해 가는 요즘은 다행히도 단짝 친구도 생기고 끔찍하게 싫어하던 줄넘기도 곧잘 하면서 친구와 함께 하고 싶은 놀이나 줄넘기 이야기를 하며 학교에 대해 긍정적으로 말하곤 해 가슴을 쓸어내린다. 아마도 우리 아이가 바로 그 무시무시하다는 ‘학교 울렁증’에 걸렸었던 게 분명하다.


「학교 울렁증」의 주인공인 마테오도 우리 딸과 같은 2학년이다. 예쁘지만 잔소리가 많고 이것저것 시키는 것도 많은 선생님도 맘에 안 들고, 공부나 축구를 잘하는 아이들끼리 노는 것도 맘에 안 든다. 특별하게 잘 하는 것 없이도 아이들과 두루두루 잘 지내고 싶지만,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아이들이 야속하기만 해 마음속에 병이 생겼는데, 그 병이 바로 ‘학교 울렁증’이다.


마테오의 엄마는 아들의 증상을 치유하고 날마다 학교 가는 걸 즐겁게 만들어주기 위한 계획을 짠다. 이름 하여 ‘웃음 짓기 프로젝트’인데, ‘웃는 낯에 침 못 뱉는다.’고 먼저 웃음으로 다가서고 인사하며 하루 동안 경험했던 웃음과 좋은 일들을 모아보는 것이다. 엄마의 말씀에 선뜻 동의하진 않았지만, 밑져야 본전이라고 바로 실천에 들어간 마테오는 점차 아이들과 더 친해졌고, 이 때문에 오히려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제때 하지 못해 곤란을 겪으면서 좋은 습관에 대해 생각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된다. (참고로 딸아이가 스스로 생각해낸 방법 중 하나는 친구들에게 미운 말을 하고 싶을 때면 그 주머니 안에 대고 말을 한다며 ‘욕 주머니’를 가지고 다니던 때가 있었다. 처음 그 말을 들었을 때는 왜 아이가 타인과 잘 섞이지 못하고 유별난 행동을 할까 고민했는데, 지금 이 책을 읽어보니 긍정의 감정이든 부정의 감정이든 무조건 누르지 않고 표현함으로써 더 건강한 정신을 갖게 되는 것 같다.)


많은 아이들이 또래 집단에서 원활하게 지내지 못해 학교에 대한 거부반응을 보이는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지름길은 ‘자신감’을 키워주는 일 같다. 학교 다니는 아이들에게 공부가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겠지만, 공부 이외에도 운동이나 미술, 유머, 친화력과 같은 부분에서 자신이 각별하게 관심 갖고 있는 분야나 소질이 있는 부분의 기량을 높일 수 있도록 부모도 함께 관심을 갖고 지도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요즘 우리 딸아이에게 생긴 단짝친구와 잘 통하는 이유 중 하나는 둘 다 말도 안 되는 상상 이야기를 잘 지어낸다는 것이다. 들어보면 어이가 없을 정도 앞뒤가 안 맞는 이야기인데도, 둘은 대화할 때마다 신이 나서 어쩔 줄을 모른다. 이렇게 대화가 통하는 아이가 있다면 ‘학교’를 생각하다 해도 ‘울렁증’보다는 얼른 가고 싶은 ‘조급증’이 생기지 않을까?


물론 우리 딸아이의 ‘학교 울렁증’이 아직 완치가 된 건 아니기에 수시로 가기 싫단 얘기를 하긴 하지만, 이만큼 좋아진 것에 희망을 갖고 부디 학교라는 곳이 아이들 그리고 선생님과 더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다. 

g******2 2010.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학교 울렁증 - 예비 초등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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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울렁증 - 예비 초등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내년이면 학교에 가는 7살 사내 아이를 둔 맘이랍니다.이 책을 보면서 저는 학교 다닐때 어땠는지 생각도 해보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막상 울 아들이 학교 갈때가 되니,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과연 울 아들은 잘 할수 있을지, 학교를 좋아하게 될지... 요즘은 또 우리 때랑은 많이 틀려서 더 걱정되더라구요.다행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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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울렁증 - 예비 초등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내년이면 학교에 가는 7살 사내 아이를 둔 맘이랍니다.
이 책을 보면서 저는 학교 다닐때 어땠는지 생각도 해보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막상 울 아들이 학교 갈때가 되니,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과연 울 아들은 잘 할수 있을지, 학교를 좋아하게 될지... 요즘은 또 우리 때랑은 많이 틀려서 더 걱정되더라구요.
다행히도 어린이집, 유치원은 좋아하고 가는 것이 즐겁다 해서 다행인데 또 학교는 다를 수 있잖아요.
특히나 저를 닮아 좀 소심한 성격 덕분에 걱정이 많이 됩니다.
그래서 미리 이 책을 보고서 어떤지, 학교 울렁증이란게 무엇인지 알고 대비하고 싶었어요.
사실 학교 울렁증이란 말을 이 책을 통해 처음 접했거든요.



주인공 마테오는 초등 2학년 9살입니다.
그런데 학교가 너무 싫대요.
선생님은 말이 너무 빠르고, 불공평하고요.
친구들은 운동을 잘하는 친구를 좋아하구요.
이것 저것 불평이 많습니다.

그에 따라 엄마는 마테오를 이해하려고 하고, 이야기를 들어주고 몇가지 대안을 제시합니다.
웃음 짓기 프로젝트지요. 덕분에 마테오는 친구가 많아지지만 너무 놀아서 숙제를 못하게 되요. 또 엄마와 선생님의 대책이 세워지고, 다친 루카에게 숙제를 전해주게 되면서 마테오는 울렁증을 극복하게 됩니다.



이 책은 그림에서 아이들의 맘을 다 엿볼수 있어요.
표정이 너무 리얼하거든요. 이불속에서 벌벌 떨기, 울화통이 치미는 빨간 얼굴 표정, 행복한 웃음 등이 말이지요.

결국 울렁증은 엄마와의 소통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게 됩니다.
만약 마테오의 엄마가 마테오가 하는 말을 제대로 듣지 않고 그냥 무시하고 넘어갔더라면, 과연 마테오는 울렁증을 이겨낼 수 있었을까요???
또 마테오도 엄마께서 해주신 조언을 무시하고 맘대로 행동했다면 과연 루카와 친구가 될수 있었을런지요.

학교 울렁증이 꼭 처음 입학하는 1학년이 아니라 그 후에도 올수 있다는 점도 알게 되었는데 이 책을 통해 마테오의 자세, 엄마의 자세를 배울 수 있었어요.
꼭 굳이 학교에서뿐 아니라 다른 일상에도 말이지요.
먼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말을 들어주고, 그에 걸맞게 적절한 대안을 물론 아이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준다면, 그 결과는 좋게 나올 수 있다는 것을요.
웃음 짓기 프로젝트, 저도 아이와 함께 실천해보고 싶어요.
먼저 인사하기, 이것도 너무 좋은 방법이지요.
숫기가 없는 저희 아이들도 이런 방법을 통해서 많은 친구들과 재미나게 지냈으면 하거든요.
이 책.. 너무 너무 맘에 듭니다. 내인생의 책 너무 좋으네요^^
학교 울렁증이 생기면 저희 집 아이들도 잘 극복할 수 있겠죠? ^^

r*****8 2010.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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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울렁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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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학년인 우리 아이 가끔 학교가기 싫다는 말을 할 때가 있었는데 아마도 그때가 시험날이였던 것 같아요. 학교 울렁증이란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학생들에게 주로 나타나는 증세로 학교 갈 생각만 하면 배가 살살 아프다거나 가슴이 울렁울렁하며, 전날 학교 숙제를 하지 못한날은 증상이 더욱 심해지고 시험을 보는 날은 특히 증상이 극도로 심해 질 수 있으니 평소에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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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학년인 우리 아이 가끔 학교가기 싫다는 말을 할 때가 있었는데 아마도 그때가

시험날이였던 것 같아요. 학교 울렁증이란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학생들에게 주로 나타나는

증세로 학교 갈 생각만 하면 배가 살살 아프다거나 가슴이 울렁울렁하며, 전날 학교 숙제를

하지 못한날은 증상이 더욱 심해지고 시험을 보는 날은 특히 증상이 극도로 심해 질 수 있으니

평소에 부모님과 선생님께 상담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우리 아이도 시험보는 날엔 학교 울렁증이 생겼나봐요. 하지만 저는 마테오 엄마처럼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아이를 다그치기만 했던 것 같아요.

요즘 워낙 아이들이 공부! 공부!에만 매달려 살다보니까 친구들과의 관계가 경쟁상대로만

느껴지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니 학교가 재미있기는 커녕 어떻게 하면

학교에 빠질 수 있을까? 하고 궁리만 하게 되었겠지요.

아마도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된 것은 어른들의 욕심이 지나쳐서 그런 것이 아닐까 싶네요.

그렇다고 경쟁이 심한 사회에 아이를 그냥 내버려 둘 수 도 없고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아요. 아이들이 학교에 재미를 느낄수 있도록 우리 부모들부터 아이의 마음을

헤아릴 준비를 하고 대화를 많이 함으로써 아이가 이야기를 통해 마음을 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아요. 저역시 아이를 다그치기보다는 아이와 학교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면서 아이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 부터 시작해야겠어요.

우리 아이가 학교 울렁증에 걸리지 않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대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이런 책을 통해 아이와 한걸음 가까워 질 수 있어 행복한 시간였어요.

f********3 2010.10.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