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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슈가 들려주는 꿀벌의 집단행동 이야기]
"[프리슈가 들려주는 꿀벌의 집단행동 이야기]" 내용보기
사람들은 꿀벌이 우리의 생활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걸 알고 있을까? 꿀벌이 별 것 아닌 곤충의 일부라고 생각하면 그건 큰 오산이다. 예전에 꿀벌이 없어지면 사람들도 사라지게 된다는 책을 본 적이 있다. 꿀벌하고 사람과 무슨 관련이 있기에 꿀벌이 없어지면 사람도 사라진다는 것일지에 대한 의문을 품은 채 읽었던 도서였는데, 꿀벌이 없어지면 우리가 먹는 과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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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꿀벌이 우리의 생활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걸 알고 있을까?

꿀벌이 별 것 아닌 곤충의 일부라고 생각하면 그건 큰 오산이다.

예전에 꿀벌이 없어지면 사람들도 사라지게 된다는 책을 본 적이 있다.

꿀벌하고 사람과 무슨 관련이 있기에 꿀벌이 없어지면

사람도 사라진다는 것일지에 대한 의문을 품은 채 읽었던 도서였는데,

꿀벌이 없어지면 우리가 먹는 과일이나 채소가 열리지 않으니 꿀벌과 인간의 삶은 연결되어 있다.

프리슈가 들려주는 꿀벌의 집단행동 이야기는

동물 행동학과 꿀벌에 관한 모든 것을 이야기 해 주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꿀벌의 재미있는 습성과 꿀벌이 사라지면 생태계가 위험해진다는 부분도 보여준다.

 

꿀벌의 실제 몸길이는 약 12mm, 날개를 편 길이는 24mm 정도로 아주 작은 곤충이다.

사람은 빨간색, 파란색, 초록색을 구분할 수 있지만 꿀벌은 빨간색을 구별할 수 없다.

하지만 사람이 보지 못하는 자외선을 볼 수 있다.

꽃은 꿀벌의 눈에 잘 보이는 자외선 무늬를 꽃 안쪽에 만들어서

꿀벌이 꿀과  꽃가루를 잘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예전에 꿀벌이 침을 쏘고 나면 죽는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었는데

이 책에서는 그 부분이 언급되고 있는데 꿀벌이 침을 쏜다고 해서 죽는건 아니라는 것이다.

말벌과 이웃 꿀벌과의 싸움에서는 침을 쏘아도 바로 뺄 수 있기 때문에 죽지 않지만

사람에게 쏠 경우 피부에 박힌 침이 잘 빠지지 않기 때문에

침과 연결된 내부 기관이 빠져 나와 죽게 되는 것이다.

꿀벌의 죽음은 아군을 더 많이 불러오는 효과가 있는데

벌이 적을 향해 독침을 쏘게 되면 적의 침입을 알리는 향기 물질이 나와

동료 벌들을 불러 모아 적을 무찌르게 되는데,

이 물질의 향이 잘 익은 바나나 냄새와 비슷하기에 벌에 쏘이지 않으려면

벌집 근처에서 바나나를 먹는 일을 피해야 한다는 재미있는 사실도 알려준다.

 

벌집은 정육각형 모양으로 되어 있는데 그 이유는

최소의 재료로 튼튼한 최적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가장 적합하기 때문이다.

꿀벌이 만드는 정육각형 모양의 방은 넓이와 만드는 재료를 놓고 봤을 때

가장 합리적이며 경제적인 구조로 꿀벌의 지혜를 빌려 우리 생활에 응용하고 있다.

벌집 구조는 포장에 사용되는 골판지, 고속 열차 앞부분의 충격 흡수 장치,

벽걸이 텔레비전의 액정화면과 휴대전화의 기지국을 설계할 때도 사용하고 있다.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라지만 자연 속에서 그리고 곤충들 속에서도 배우게 된다.

 

지금도 벌꿀이 화장품의 재료로 많이 쓰이지만

로마인들이 벌꿀을 발라 피부를 가꾸는데 사용하기도 했을만큼 피부 미인들의 필수품이었다.

벌꿀에는 많은 영양소가 있어 벌꿀 1kg 당 3,150~3,550kcal 의 열량을 낼 수 있다.

풍부한 열량과 비타민, 무기질 이외에 건강을 증진시키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으며

소화 효소가 들어 있어 소화를 돕기도 하고

항균 작용을 하는 유기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면역력을 높여주기도 한다.

그래서 예전부터 시력 회복, 해독 작용, 화상, 상처 회복 등에

벌꿀을 먹거나 발라서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만약 꿀벌이 사라지면 토스트에 발라먹을 꿀이나 크림을 발라 먹을 딸기가 없어질 것이며

코코아, 아이스크림도 먹을 수 없게 된다.

세계의 주요 농작물 115가지 중 87가지 정도의 과일, 견과류, 씨앗을 얻을 수 없게 된다.

아인슈타인은 꿀벌이 지구상에서 사라지면 인간은 4년 정도밖에 생존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그 이유는 꿀벌이 없으면 수분도 없고, 식물도, 동물도, 인간도 없기 때문이다.

꿀벌은 식물의 수분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며 이로 인해

생태계가 파괴되면 결국 인간도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된다는 것이다.

휴대전화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벌의 더듬이나 뇌에 영향을 미쳐

방향 감각을 마비시키고, 비행 능력을 떨어뜨린다고 하니

인간의 편리성이 생태계를 파괴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단순히 작은 곤충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던 꿀벌의 이야기였지만

우리의 삶과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꿀벌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도서였다.

k****4 2014.02.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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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도서 동물행동학 꿀벌로 알아봐요
"초등과학도서 동물행동학 꿀벌로 알아봐요" 내용보기
#초등과학도서 동물행동학 프리슈를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꿀벌의 집단행동 이야기 포유류 조류가 아닌 곤충을 대상으로 어떤 학습 능력이 있고 뛰어난 기억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까지 연구 발표한 그 이야기는 사실 한번 빠져들면 헤어 나올 수가 없다는 게 정답이죠 ㅎ   여왕벌은 다른 벌들과 크기에서도 차이가 나지만 일벌과 수벌을 구별하는 법은 입의 대롱 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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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도서 동물행동학 프리슈를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꿀벌의 집단행동 이야기

포유류 조류가 아닌 곤충을 대상으로 어떤 학습 능력이 있고 뛰어난 기억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까지 연구 발표한

그 이야기는 사실 한번 빠져들면 헤어 나올 수가 없다는 게 정답이죠 ㅎ

 

여왕벌은 다른 벌들과 크기에서도 차이가 나지만

일벌과 수벌을 구별하는 법은 입의 대롱 크기가 달라요

꿀을 수집하기 좋게 길게 뻗어있는 일벌의 입

그림으로 차이점을 표현하면서 그 특징을 정확하게 묘사

가만히 보면 동식물의 구조는 살아가기 편하게 발달되어 있다는 걸 알게 돼요


 

 

 

여왕벌이 로열젤리를 섭취하는 이유는 많은 벌의 알을 낳기 위해서

한번 낳는 양이 어마 무시한 게 바로 다 요런 영양소 덕분이겠죠

종이비행기를 잘 날리기 위해서는 자기도 먹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ㅎㅎㅎ

 

재밌게 읽고 있어요 

 

w******2 2022.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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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102]프리슈가 들려주는 꿀벌의 집단행동 이야기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102]프리슈가 들려주는 꿀벌의 집단행동 이야기" 내용보기
우리들에게 꿀벌이 주는 이미지는 무엇일까.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꽃이나 꿀을 떠올릴 것이다. 이렇게 일반적인 것과 달리 과학적으로 접근하면 다양한 것들을 들여다볼수 있다. 교과서 안의 내용이 아니라 우리의 생활에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본다면 단순한 곤충이 아닌 것이다.    표지에는 누구나 떠올리는 꽃이나 벌집이 보인다. 꽃을 좋아하는 꿀벌, 우리들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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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에게 꿀벌이 주는 이미지는 무엇일까.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꽃이나 꿀을 떠올릴 것이다. 이렇게 일반적인 것과 달리 과학적으로 접근하면 다양한 것들을 들여다볼수 있다. 교과서 안의 내용이 아니라 우리의 생활에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본다면 단순한 곤충이 아닌 것이다. 

 

표지에는 누구나 떠올리는 꽃이나 벌집이 보인다. 꽃을 좋아하는 꿀벌, 우리들은 그 꿀벌들이 만들어 놓은 꿀을 찾는다. 이렇게 많은 도움을 주는 꿀벌의 세계가 궁금하다. 과학자 시리즈에서 만나는 꿀벌은 단순한 곤충의 세계만을 다루고 있는 것은 아니다. 동물행동학이라는 조금은 낯선 용어를 만나지만 꿀벌을 통해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만날수 있다.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102

프리슈가 들려주는 꿀벌의 집단행동 이야기

 

동물 행동학은 동물을 행동하는 학문을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한다. 행동학, 행동 생물학, 비교 행동학이라 불리기도 한다. 과학자나 철학자들은 동물들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행동을 하는데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아무 의미없는 행동이 아니라 그런 이유들이 있다는 생각에 연구를 시작한 것이다. 아마 많은 분들이 파브르 곤충기를 읽었을 것이다. 이 책은 곤충들의 습성과 생태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책이다. 또한 과학시간에 배운 파블로프의 반사실험은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들이다. 이처럼 우리들이 알고 있는 내용들을 들여다보면 결코 어려운 이야기는 아니다.

 

프리슈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동물학자이다. 몰고기에 대한 연구를 통해 물고기들이 색깔과 밝기의 차이를 구별할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또한 이 책을 통해 만날수 있는 꿀벌에 대한 연구가 있다. 사람만이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 아니다. 꿀벌들은 원을 그리거나 꼬리를 흔드는 춤으로 먹이의 위치, 방향 등을 알려준다고 한다. 이러한 연구로 동물 행동학을 발전시키는데 큰 기여를 한 학자라고 한다.

 

이 책에서는 동물 행동학, 꿀벌 사회의 구성원, 꿀벌의 한살이, 꿀벌의 의사소통 등의 내용을 만날수 있다. 7교시로 구성되어 있는 책에서는 꿀벌에 대한 심도있는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는 것이다. 벌은 우리들에게 이로운 곤충이다. 벌집의 구조뿐만 아니라 꿀은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하지만 모든 꿀이 다 좋은 것은 아니라고 한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독성 물질이 있는 꿀을 모아 적들을 죽음에 이르게 했다고 한다. 벌집의 재료인 밀랍은 정말 많은 곳에 사용되고 있다. 방수와 절연 효과가 있어 방수제, 절연체, 공업용 윤활제로 사용되며 연고, 좌약, 화장품을 만드는데도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우리들이 알고 있는 꿀벌의 이야기보다 더 다양한 내용들을 만날수 있다. 많은 곤충 중 하나의 존재가 아니라 특별한 존재의 신비스러운 이야기들을 만날수 있는 것이다.

n******e 2015.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리슈가 들려주는 꿀벌의 집단 행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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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102권은  프리슈가 들려주는 꿀벌의 집단 행동이야기이다. 이런 과학류의 책을 읽다보면 우리 시대 이전에 다양한 분야에 대해 연구한 많은 과학자들과 선조들 덕분에 우리가 이렇게 혜택을 보며 세상을 살아가고 있구나하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다.  동물의 행동과 습성을 연구하는 학문인 동물 행동학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거리가 가득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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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102권은  프리슈가 들려주는 꿀벌의 집단 행동이야기이다.

이런 과학류의 책을 읽다보면 우리 시대 이전에 다양한 분야에 대해 연구한 많은 과학자들과 선조들 덕분에

우리가 이렇게 혜택을 보며 세상을 살아가고 있구나하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다. 

동물의 행동과 습성을 연구하는 학문인 동물 행동학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거리가 가득한 책. 

특히 이 책은 오스트리아 출신의 독일 동물학자이며 노벨상 생리 의학상을  최고령으로  

수상하신 프리슈박사님이 동물들 중 꿀벌에 대한 연구한 분야가  대해 흥미있는 많은 부분을 다루고 있다.

 물고기에 대한 연구도 하였고 꿀벌에 대한 연구로 더 알려졌으며 꿀벌의 의사소통방법,

그리고 태양을 나침반으로 이용하기고 하고 지능이 있는 부분에 대한 연구도 하였다 사람들의 비행기 이용시 나타나는 시차 부적응 문제를 처음으로 연구하기도 하였다.

특히 꿀벌에 대한 세심하고 자세한 연구방법과 그 결과로 알아낸 많은 사실들을 통해

동물도 학습할수 있다는 것을 밝혀내어동물행동학에 많은 발전을 가지고 왔다.

이런 동물행동학에 대한 것은 일전에 읽었던 조안 엘리자베스 록의 세상에 나쁜 벌레는 없다는

책을 읽고 다소 혼란해진 동물들 특히 곤충에 대한 많은 부분의 이해를 도와주기도 해서 좋았다.

 

프리슈는 7번째의수업 형식을 통해 많은 것을 알려준다. 수업내용은 동물행동학이란 무엇일까요?/꿀벌 사회의 구성원-일벌,수벌, 여왕벌/ 꿀벌의 한살이/ 꿀벌이 살아가는 곳-벌집/꿀벌의 의사소통/ 꿀벌이 만드는 유용한 물질/ 꿀벌과 식물의 상부상조 이다. 수업내용의 세분화에서도 알수 있듯이 우리가 알지 못했던 꿀벌의 많은 부분을 알게 되어 좋았다.

읽다보면 도대체 어떻게 이런 연구가 가능했을 지,이런 생각과 연구기법과 발견이 가능했을 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책을 읽는 독자를 배려한 친절한 책이란 생각이 읽으면서 더 들었다.각 장의 내용에 대한 정리를 색상과 내용으로 보기좋게 요약해놓아 읽은후 내용에 대한 확인 작업이 가능했다. 만화로 본문읽기 또한 과학자 시리즈의 재미라고 할수 있는 데 역시 이책에서도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꿀벌뿐만 아니라 곤충에 대한 내용들을 군데 군데 과학자의 비밀노트를 통해 알려주고 있다.

꿀벌에 대한 것들 중  벌들이 살고 있는 벌집에 대한 것은 재료와  구조에 대한 것이 흥미를 유발했다.

벌집을 만드는 재료중 하나인  프로폴리스의 경우 항박테리아와 항균작용과 벌집의 구조에 많은 부분을 담당하고 있고 꿀벌들에게도 학습능력이 있어 기억과 추리가 가능하고 색과 형태, 냄새,수의 크기,그리고 자신의 집을 다른집과 구별하여 기억하는등  곤충이 가지고 있을 것같지 않은 능력들에 대한 실험이 감탄을 자아냈다.

 벌들이 만드는 여러가지 물질중 우리에게 제공하는 것에는 벌꿀,꽃가루,로열제리, 프로폴리스,밀랍등으로

식품,약,미용재료,양초등에 이용되기도 한다.이중에서 비염으로 고생하는 아들에게 항균등의 작용을 하는

프로폴리스 섭취를 고려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마지막으로 꿀벌이 넓은 의미의 가축의미로 소,돼지,다음으로 지위를 차지한다고 할만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생각보다 아주 중요함새삼 알게 되었다.약 4만종의 식물들이 꿀벌의 수분에 의해 생존하고 있고 식물뿐만 아니라 인간의 생태계에도 영향을 주는 꿀벌들이니 만치 인간들이 환경보존에 더 힘써야 하겠다는 것을  생각을 하게 되었다.

f******n 2013.07.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