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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아이는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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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엄마에게 의존하고 엄마만 있으면 다 해결되는 아이들이 요즘 많지요. 저도 아이 방학숙제를 거의 다 해주다시피 한 적이 있고 아침마다 무슨 옷을 입을지 옷을 골라주고 심지어 전화 통화 할 때 어떻게 말해야하는지를 옆에서 코치하는 그런 엄마였네요. 아이가 스스로 할 때 까지 기다리기가 쉽지 않아 그냥 내가 해주고 말지 하는 마음이 컸던 것 같아요. 아이의 먼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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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엄마에게 의존하고 엄마만 있으면 다 해결되는 아이들이 요즘 많지요. 저도 아이 방학숙제를 거의 다 해주다시피 한 적이 있고 아침마다 무슨 옷을 입을지 옷을 골라주고 심지어 전화 통화 할 때 어떻게 말해야하는지를 옆에서 코치하는 그런 엄마였네요. 아이가 스스로 할 때 까지 기다리기가 쉽지 않아 그냥 내가 해주고 말지 하는 마음이 컸던 것 같아요. 아이의 먼 미래를 바라본다면 조금 서툴고 늦더라도 기다리는 것이 현명한 엄마라는 것을 배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요즘은 엄마들끼리 두 명만 모여도 아이 교육 문제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 하는데 이 책을 나누며 자기 주도 학습에 대한 이야기를 다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엄마가 아이의 공부스케줄을 짜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본인에게 필요한 공부 스케줄을 잡아가는 훈련을 하도록 가르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얼마 전 이야기 나눈 엄마도 처음엔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이 서툴러 우왕좌왕 했지만 엄마가 조급해하지 않고 성적이 좋지 않게 나와도 기다리며 아이 스스로 공부스케줄을 잡아갈 때까지 잔소리 하지 않았더니 지금은 자신의 공부 스케줄을 적절히 사용하여 공부하고 운동하고 친구들과 교제도 원만하게 하는 책임감 있는 아이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저도 꼭 실천 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겼답니다.

 

이 책을 지은 작가의 의도대로 <조금 서툴고 실수하더라고 어떤 일이든 스스로 하는 사람>이 많이 생기기를 기대해 봅니다.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자기 주도적인 삶을 통해 더욱 행복한 삶을 꿈꾸기를 바랍니다. 아바타 아이는 이제 그만! 그러기 위해선 엄마가 먼저 변해야 한다는 사실을 깊이 반성하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s**********1 2010.11.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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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스스로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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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현실이 아닌 다른 공간에서 나를 대신하여 움직이는 어떤 존재였던 "아바타"의 의미가, 이제는 현실로 나와 나 스스로의 의지가 아닌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행동을 대신 하는 존재로 확대된 것 같습니다. 이러한 의미가 우리 아이들에게도 쓰이다니 제목부터 참, 마음이 아픕니다. 호두는 스스로 할 줄 아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시간이 없다며 만들기 숙제는 엄마가 대신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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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현실이 아닌 다른 공간에서 나를 대신하여 움직이는 어떤 존재였던 "아바타"의 의미가, 이제는 현실로 나와 나 스스로의 의지가 아닌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행동을 대신 하는 존재로 확대된 것 같습니다. 이러한 의미가 우리 아이들에게도 쓰이다니 제목부터 참, 마음이 아픕니다. 

호두는 스스로 할 줄 아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시간이 없다며 만들기 숙제는 엄마가 대신 해주고, 나름 계획을 세웠던 방학 숙제도 계획이 틀어지자 엄마한테 미룹니다. 숙제를 들고 아이들과 선생님 앞에 서면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뜨끔..하기는 하지만 엄마의 괜찮다고! 시간이 지나면 다 해결 되고 중간고사만 잘 보면 된다는 소리에 답답하면서도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호두는 "자신의 생각"을 써야하는 서술형 문제가 너무나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그러던 어느 날 호두는 그림자 나라로 가게 되지요. 누군가가 시키는대로만 하고 자신의 의견은 생각할 수도, 말할 수도 없는 아이들로 가득한 나라입니다. 그곳에서 호두는 그림자 아이들과는 조금 다른 아바타 아이를 만나게 되고 둘이 함께 도망을 다니며 이 나라를 탈출할 수 있는 계획을 찾게 됩니다. 호두는 자신의 생각만으로 이 그림자나라를 잘 탈출할 수 있을까요? 

"아바타야, 생각해. 스스로 생각해! 이곳을 빠져나가려면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보고, 스스로 말하고, 스스로 하려고 해 봐!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고. 그게 방법이야!"...67p

형제가 적어지면서 부모의 관심이 아이에게 쏠리다보니 확실히 요즘 아이들은 예전에 비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적습니다. 스스로 하기보다는 누군가 대신 해주기를, 더 잘 하기 위해서 누군가의 도움을 받기를 원하죠. 현명한 부모는 아이 스스로 잘 일어설 수 있도록 돕기도 하지만 단지 부모를 넘어 현실의 교육 정책이, 사회가 그렇게 내버려두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가정에서부터 아이의 홀로서기를 돕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어려서부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아이는, 어른이 되어서도 수동적인 사람이 될 테니까요.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진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스로 한 것이 아니니까됴. 하지만 이제는 조금씩 달라질 겁니다. 무조건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내 힘으로 한번 해본 다음 도움을 청할 겁니다. 나는 그림자 아이, 아바타 아이가 아니라 단단하고 야무진 아이, 김호두니까요."...79p

호두의 다짐이 정말 멋지죠? 호두는 그림자 나라로의 여행을 통해 무엇이 중요한지를 배웠습니다. 나 스스로 한 것이 아닌, 엄마나 다른 사람이 대신 해준 것은 자신의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말이죠. 



"움직이는 학교 창작동화" 시리즈는 원작 동화와 함께 희곡이 덧붙어 있습니다. 연극으로 표현해야 하기 때문에 내용도 살짝 바뀌게 되죠. 이 희곡에서는 엄마의 말대로만 움직이는 호두의 모습을, 엄마가 리모콘으로 조종하는 모습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또 그림자 나라 대신 선생님과 호두의 대화를 통해 호두 스스로 깨달아가는 모습을 잘 그려내고 있어요. 

같은 작품을 서로 다른 표현으로 그려낸다는 것이 참 매력적인 것 같아요. 동화를 읽고 친구들과 희곡을 연극 무대로 꾸며보면서 아이들은 호두의 잘못을, 마으을 더 잘 깨닫게 될겁니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것, 나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을 더 많이 찾아내려 노력하지 않을까요?

y****s 2010.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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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게 하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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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아이는 다르게 키울꺼라고 굳게 굳게 다짐을 하지만 정말 저도 모르게 아바타아이를 만들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부모로서 제 스스로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야한다는건 걸어다니는 강아지도 아는 너무 흔한 이야기임에도 실제로 그렇게 하기가 참 어렵고 힘드네요.   인내심을 가지고 아이를 관찰하고 저 스스로도 많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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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아이는 다르게 키울꺼라고 굳게 굳게 다짐을 하지만

정말 저도 모르게 아바타아이를 만들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부모로서 제 스스로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야한다는건 걸어다니는 강아지도 아는

너무 흔한 이야기임에도

실제로 그렇게 하기가 참 어렵고 힘드네요.

 

인내심을 가지고 아이를 관찰하고

저 스스로도 많은 공부를 해야할 것 같아요

m*****s 2010.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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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엄마가 꼭 함께 봐야할 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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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하거나 원하는 숙제를 요즘처럼 컴퓨터에서 검색해서 손 끝 몇 번의 터치로 몇 분만에 간단하게 인쇄하여 제출하는 아이들과 엄마들이 많은  데엄마의 도움없이 서툴러도 스스로의 힘으로 완성했을 때자신이 노력해서 얻은 결과물에 대한 애착 또한 남다르게 되고그런 뿌듯한 마음을 느껴 본 아이라면 책에서 처럼 결코 심심하고 소심한 그림자 아이가 되지는 않을 것 같아요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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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하거나 원하는 숙제를 요즘처럼 컴퓨터에서 검색해서 
손 끝 몇 번의 터치로 몇 분만에 간단하게 인쇄하여 제출하는 
아이들과 엄마들이 많은  데

엄마의 도움없이 서툴러도 스스로의 힘으로 완성했을 때
자신이 노력해서 얻은 결과물에 대한 애착 또한 남다르게 되고
그런 뿌듯한 마음을 느껴 본 아이라면 
책에서 처럼 결코 심심하고 소심한 그림자 아이가 되지는 않을 것 
같아요

하고 싶은 게 뭔지 스스로 생각해서 원하는 걸 선택하고 
스스로 노력하고 온전히 혼자서 감당해 낼 수 있는 
중심을 잘 잡고 견디고 도전하는 힘이 있는 아이로 
내 아이가 성장하길 바라는 부모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아이도 아이지만 엄마들도 함께 봐야 할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엄마와 아이 모두 느끼는 것이 많을 듯 싶어요..

a********3 2010.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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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그림자가 되어 간다면...
"내 아이가 그림자가 되어 간다면..." 내용보기
<아바타 아이>라는 제목만으로도 엄마의 마음을 뜨끔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호두의 엄마 모습이 지금의 제 모습이 아닌가 하는 반문도 하게 되고 말입니다. 호두의 엄마는 아이를 위해서 엄마가 학습이나 숙제를 도와주는 것이라고 하지만 아이를 어디까지나 끝까지 믿어주지 못한 결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옛 기억에도 이런 일이 하나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불현듯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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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아이>라는 제목만으로도 엄마의 마음을 뜨끔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호두의 엄마 모습이 지금의 제 모습이 아닌가 하는 반문도 하게 되고 말입니다.

호두의 엄마는 아이를 위해서 엄마가 학습이나 숙제를 도와주는 것이라고 하지만 아이를 어디까지나 끝까지 믿어주지 못한 결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옛 기억에도 이런 일이 하나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불현듯 떠올랐습니다.

제 친정 엄마도 교육적으로 열의가 있으셔서 제 국민학교 시절에 서예 숙제를 대신 해 주신 적이 있어요.

지금 생각해 보니 조금이라도 더 좋은 점수를 받고자 했던 저와 저의 엄마가 부끄럽지만 그 때는 선생님도 모르실 거라는 생각이 들었나 봅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아이의 실력 같지는 않으셨는지 선생님은 대번에 알아보시고서는 제 미술 점수를 '미'를 주셨었습니다.

만약 그 때 좋은 점수를 받았더라면 또 그런 일들이 반복되었겠지만 제 마음에 선생님께서 깨달음을 주셨던 것이지요.

그 때의 기억을 잊고서 저도 제 아이의 숙제를 대신 해 준적도 있는데 이 책을 통해 또 기억하면서 깨닫게 되네요.

내 아이의 서투름과 느림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스스로 해 나갈 수 있는 아이로 키워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믿지 못하고 제 성에 차지 않는다고 해서 시키는 것만 하라고 강요하면서 아이를 양육하고 있었네요.

내 아이를 시키는 것만 따라서 하는 그림자로 만들고 있었던 건 아닌지....

그게 정말 누구를 위한 일인 건지....

아이가 읽으면서 "맞아,맞아"를 연발하던 장면도 있었습니다.

재활용품을 이용한 만들기 숙제를 저도 깨끗하고 완성도 높은 작품을 낼 욕심에 그냥 하라고 강요 하면서

"괜찮아, 괜찮다니까....애가 저렇게 고지식해서야...."

이런 대화를 한 적이 있었거든요...

다행히 호두는 스스로 깨닫고 이제는 스스로 알아서 하는 아이가 되었지만 우리 아이들도 언젠가는 스스로 할 날이 오리라 믿고 기다려야 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뒷편의 희곡은 읽으면 읽을수록 한 편의 연극을 보는 듯 생생한 대화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희곡을 자주 접하지 못한 아이들에게 좋은 책이 된 것 같아 뿌듯한 독서였습니다.

 

h********9 2010.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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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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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고, 반성하게 했던 책이다. 과연 난 이 책의 내용을 그냥 가볍게 읽을수 있나? 하는 자문을 해보지만 100% 결백하지는 않았다. 아이는 부모의 신뢰와 칭찬을 받으며 무럭무럭 크며, 또 아이의 발달과정에 있어서 엄마가 개입하기 보다는 아이가 선택하고, 그 선택한 길에 대해 책임을 다할수 있도록 속도는 느리더라도 꾸준히 해나갈수 있도록 쉼없이 기다려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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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고, 반성하게 했던 책이다.

과연 난 이 책의 내용을 그냥 가볍게 읽을수 있나? 하는 자문을 해보지만 100% 결백하지는 않았다.

아이는 부모의 신뢰와 칭찬을 받으며 무럭무럭 크며, 또 아이의 발달과정에 있어서 엄마가 개입하기 보다는 아이가 선택하고, 그 선택한 길에 대해 책임을 다할수 있도록 속도는 느리더라도 꾸준히 해나갈수 있도록 쉼없이 기다려줘야 하는데, 뭣때문에 그리도 바쁘게 아이가 성장하기 바랬던가 하는 자책을 해봤다.

명진출판사에서 나온 <움직이는 학교 창작동화>시리즈는 정말 매번 우리네 부모가 꼭 알아둬야 할 내용들을 아이의 시각에 맞춰 일상이야기 처럼 편하게, 재미나게 들려주고 있으며 이 책을 같이 읽는 엄마아빠들이 큰 깨달음을 얻게끔 도와주는 것 같다.

초등학교 아이들이 웬만한 어른보다 훨씬 바쁜 일정을 살아내고 있기에, 학교숙제와 학원숙제에 어느정도 엄마가 개입되어 있는 것도 사실이다. 특출나게 잘나 보이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시간에 쫓겨 허덕이는 아이의 숨통을 트여준다는 생각에 엄마의 입김이 작용하는 것일수도 있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그러한 안타까운 심정이 결코 아이에게 약이 되지 않는다.

호두는 모든 분야에 있어 엄마의 도움으로 해나가고, 어렸을때는 칭찬도 많이 받고 그때문에 으쓱했을지 모르겠으나, 3학년이 되고부터는 암기형인 호두에게 선생님께서 항상 호두의 느낌이나 의사를 물어보게 되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서술형문제로 시험을 치르게 된다는 소리를 듣고 전전긍긍하게 되고, 꿈속에서 묻지도 말고 무조건 따라하라는 이상한 나라에서 아바타 아이를 만나게 되고, 결국은 그곳을 탈출하는 방법이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말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렇게 꿈속에서까지 서술형 문제라던가,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것에 대해 두려워했던 호두가 그동안의 의존적이고 자신감이 많이 부족했던 자신을 깨닫고 자신에게 주어진 일은 스스로 해 나가야 한다는 깨우침을 얻은 새나라의 아이로 무럭무럭 성장하기를 응원해본다.

또한 이 책의 매력은 앞부분에 소개되는 동화와 함께 뒷면에는 원작을 각색한  희곡이 있어, 책을 읽는 사람 모두가 동화이야기로 한번 흐뭇해지고, 또 희곡을 읽으면서 동화속에서 느꼈던 여러 감정들을 어떻게 요약하여 표현하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볼수 있는 새롭고도 흔하지 않은 값진 경험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s*****y 2010.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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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봐야 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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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아이' 제목부터 머리를 한대 맞은 것 같은 책이었답니다. 나 또한 우리 아이들을 아바타처럼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 반성을 하게 하는 제목이었습니다. 왠지 나를 움직이게 하는 동화인 것 같아 반성의 마음을 갖고 읽게 되었답니다.   주인공 호두는 이제 스스로 자신의 숙제를 해결하고자 하지만 엄마는 항상 호두의 숙제를 대신해 줍니다. 호두의 엄마도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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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아이' 제목부터 머리를 한대 맞은 것 같은 책이었답니다.

나 또한 우리 아이들을 아바타처럼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 반성을 하게 하는 제목이었습니다.

왠지 나를 움직이게 하는 동화인 것 같아 반성의 마음을 갖고 읽게 되었답니다.

 

주인공 호두는 이제 스스로 자신의 숙제를 해결하고자 하지만 엄마는 항상 호두의 숙제를 대신해 줍니다.

호두의 엄마도 호두가 아직도 유치원생으로 여겨지거나 지나친 잘한다증후군을 호두에게 인위적으로 심어주고 싶어한 것은 아닐까요.

스스로 하겠다던 호두의 외침이 어찌나 제 맘에도 찔리는지....

 

항상 엄마의 손길을 학교에 가지고 가야했던 호두...

서서히 엄마손을 떨치려 하지만 내내 미련을 못버리는 엄마에대해 일침을 가하는 이야기였습니다.

명령만을 받고 자란 아이들이 그림자와 같은 존재가 되어가는 모습에

내가 우리아이들에게 무슨 짓을 저지르고 있는지에 대해 가슴깊이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엄마가 시키는 대로 하라는 엄마의 구령속에 커가는 호두가 꼭 우리아이들 같았습니다..

아직도 자신의 아이들을 믿지 못하고 이거해라 저거해라 라며 잔소리를 늘어놓는 그런 엄마인 저를 참 부끄럽게 하는 책이었네요.

저 자신에게 마음의 매를 맞은 것처럼 가슴을 치며 후회하게 만들고

아이들을 좀더 믿고 지켜보리라는 마음을 다잡게 된 책이었답니다.

k******0 2010.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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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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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들 책을 읽으면서 정말 재미있게 웃었답니다 그 웃음뒤에 교훈이 있었지요~~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데 그 상황이 “나는 어떤가?” 라는 생각을 하면서 저마다 한마디씩 하는 우리 아이들~~ 큰 아이는 책의 흐름을 방해 받는것을 싫어하면서도 꾹 참고 엄마가 읽어주는것을 듣더군요~~ 엄마가 읽어주는 속도와 스스로 읽는 속도가 달라서 스스로 읽어버리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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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들 책을 읽으면서 정말 재미있게 웃었답니다

그 웃음뒤에 교훈이 있었지요~~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데 그 상황이 “나는 어떤가?” 라는 생각을 하면서 저마다 한마디씩 하는 우리 아이들~~

큰 아이는 책의 흐름을 방해 받는것을 싫어하면서도 꾹 참고 엄마가 읽어주는것을 듣더군요~~

엄마가 읽어주는 속도와 스스로 읽는 속도가 달라서 스스로 읽어버리고 마는데

기특하게 같이 공감대 형성하면서 “깔깔깔.... 우리 엄마와 호두 엄마는 너무 틀리네요 하네요~~나는 호두와 같은 아이인가를 말해보기도 하고”

호두는 공부를 잘하는 아이. 똑똑한 아이다.

너무나 당연하게 호두의 엄마는 아이 숙제도 엄마가 해주고, 그 시간에 한 문제라도 더 풀어보라고 한다

방학숙제도 지구별 여행자 블로그에서 여행숙제도 해가는데 공교롭게도 담임선생님의 블로그인것이다

아이가 느끼는 부끄러움을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무개념 호두엄마

시험 보기전 담임 선생님이 명상시간을 주는데 그 시간에 짧고 강렬한 꿈을 꾼다.

그림자 나라에서 스스로 생각할수 없는 아이들이 붙잡혀와서 눈,코,입귀가 없어지고 그림자만 남게 되는 아이 영원히 그림자 나라에 갖히게 되는 아이.

스스로 생각할수 있는 호두가 되어 현실에서 깨어난다.

재미있게 동화로 읽으면서 엄마인 나는 아이들에게 어떻했는지를 생각해보게 만드는 동화가 어린이만 보는 동화라고 볼수 없습니다 꼭 어른도 같이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나는 어떤 부모인지를 생각해보게 하는 동화.

그러면서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수 있고, 동화 뒤에 희곡 또한 아이들과 인물 설정해서 극도 재미있게 해봤었답니다.

우리 큰아이 자기가 호두인양 연기를 썩 잘 하더군요~~^^

아이가 그러더군요~ 우리 엄마는 호두엄마가 아니어서 정말 감사하게 느낀다고요~ 친구들을 보면 호두 같은 아이들이 많다면서 말이죠~~

스스로 생각할수 없게 만들고 자기만의 시간이 없는 지금을 살아가는 요즘 아이들 너무나 안쓰럽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맞깁니다 초등학교때는 스스로 하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기에 빵점을 맞아도 상관 없다고 말입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자존심때문인지 아직까지는 빵점은 안 맞아 오더군요~~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 공부하는 방법, 생각의 순서, 등등을 초등학교에서 이루고 올라갈수 있게 좋은 습관을 몸에 베이게 하는 중입니다

“얘들아~ 100점 맞는 바보보다, 90점 맞는 똑똑한 사람이 더 낫단다”

이 말을 아이들에게 자주합니다.

100점 맞아도 뭐든 용서가 되지 않는다는것,

공부를 더 하라고 스스로 해야 하는것을 놓치는 큰 손실,

스스로 생각해서 다음 순서를 생각 못하는 똑똑한 바보들,

어떻게 놀아야 하는지도 모르는 똑똑한 바보들...

누가 만드는가......

어른들의 반성이 있어야 할거라 생각됩니다

우리 아이들만은 똑똑한 바보가 되지 않도록,

스스로 생각해서 순서를 정하고,

계획을 진행하고, 결과에 반성도하고,

하루에 시험 문제를 더 풀어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해서 다음을 생각해서 정하라고 합니다

예전의 우리때와 너무나 다른 환경에서 크는 아이들...

이 동화를 읽고 반성해보는 어른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부모가 꼭~ 읽어보기를 권합니다

m******0 2010.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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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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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주인공 호두는 요즘은 자꾸 우울합니다. 호두처럼 단단하고 야무지고 똑똑한 아이가 되라고 할아버지가 이름을 지어주셨지만, 요즘은 특기인 외우기도 안 통하고, 자꾸 엄마의 도움을 받은 숙제도  선생님께 자꾸  적을 받아 자꾸 우울합니다. 며칠전엔 미리 참고서를 외워 간 것을 발표했는데 선생님께서는 호두의 생각을 말해 보라는 말씀에 얼굴이 붉어지고 아무 말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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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주인공 호두는 요즘은 자꾸 우울합니다.

호두처럼 단단하고 야무지고 똑똑한 아이가 되라고 할아버지가 이름을

지어주셨지만, 요즘은 특기인 외우기도 안 통하고, 자꾸 엄마의 도움을 받은 숙제도

 선생님께 자꾸  적을 받아 자꾸 우울합니다.

며칠전엔 미리 참고서를 외워 간 것을 발표했는데 선생님께서는 호두의 생각을

말해 보라는 말씀에 얼굴이 붉어지고 아무 말도 못했어요.

어제는 선생님께서 재활용품을 이용한 만들기 숙제를 내주셨는데 엄마의 고집으로 재료를

사서 엄마가 만들어준 스탠드를 가지고 오늘 학교에 갔어요.

하지만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서투르고 부족해도 스스로 하려고 노력하는 숙제를

하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듣어요.  

효도방학숙제로 기행문을 쓸 계획을 했던 호두는 아빠의 회사일때문에 여행을 못가요.

엄마는 다른 사람의 블로그를 베껴주어 학교에 가져 가지만 선생님의 블로그라는 사실을

알고 부끄러워합니다.

호두가 좋은 점수를 받게 하기 위해 언제나 엄마는 성화예요.

3학년 첫 시험을 보던 날 호두는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려고 눈을 감아요.

갑자기 누군가의 고함소리에 고개를 든 호두는 회색빛깔 벽뿐인 그림자나라를 보고 놀랍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시키는 것만 하라는 눈도 코도 귀도 없는 검은물체들을 피해

호두는 도망가다 아바타 아이를 만납니다.

시키는 대로 하고 살기 싫어 도망쳤다는 아바타아이는 호두에게 너역시 혼자 생각하기

싫어하고 혼자힘으로 숙제도 못하고 공부도 못하지 않냐는 이야기를 들어요.

다시 현실세계로 돌아온 호두는 이제 진짜 자신의 실력으로 공부하고 준비물을 챙기고,

자신의 힘으로 해볼거라고 다짐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호두와 엄마의 모습이 우리딸과 저의 모습같이 느껴졌어요.

저역시 아이가 어릴때부터 옆에서 도와주고, 부족한 듯 싶은 숙제는 함께 해주고

해서인지 요즘도 아이는 힘든 숙제가 있을때면 저와 함께 하자고 한답니다.

아이의 자신감과 독립심을 키워주기 위해 앞으로 저역시 많은 노력을 해야겠어요.

아이와 저에게 좋은 교훈을 주는 책이었어요.



h*****e 2010.10.26.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