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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물의 진가, 고마운 작용을 밝히는 과학
"신비한 물의 진가, 고마운 작용을 밝히는 과학" 내용보기
물은 스스로 깨끗해질 수 있다. 오염되었다 해도 흐르면서 호기성 미생물들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정화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땅과 대기로 순환하면서도 정화된다. 지구는 커다란 정수기인 셈이다. 게이뤼삭(1778-1850)은 프랑스의 화학자이자 물리학자이다. 수소와 산소가 물을 생성할 때 반응 부피 비가 2대 1이라는 사실을 찾아낸 과학자다. 증발은 바다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신비한 물의 진가, 고마운 작용을 밝히는 과학" 내용보기

물은 스스로 깨끗해질 수 있다. 오염되었다 해도 흐르면서 호기성 미생물들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정화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땅과 대기로 순환하면서도 정화된다. 지구는 커다란 정수기인 셈이다. 게이뤼삭(1778-1850)은 프랑스의 화학자이자 물리학자이다. 수소와 산소가 물을 생성할 때 반응 부피 비가 2대 1이라는 사실을 찾아낸 과학자다. 증발은 바다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지표면 어디에서나 일어난다. 물은 새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 속에서 계속 순환한다. 비, 눈, 우박 등을 모두 합해 하늘에서 내리는 물의 양을 강수량이라 하고 지구 표면에서 증발이 일어난 물의 양은 증발량이라 한다.

너무 오염이 많이 된 물은 죽은 물이 되어 증발하지 않고 순환도 못하게 된다. 사용한 물을 자연으로 돌려주고 다시 사용하려면 순환이 잘 일어나도록 오염시키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사는 지구의 대기권은 크게 네 개의 층상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지표에서 가까운 곳에서부터 대류권, 성층권, 중간권, 열권으로 구분된다. 우리가 주로 생활하는 곳은 대류권이다. 대류권에서는 지표에서 위로 올라갈수록 기온이 낮아져서 대류 현상이 일어난다. 찬 공기와 뜨거운 공기가 만나면 찬 공기는 하강하고 더운 공기는 상승한다. 차가운 공기가 아래층에 있고 더운 공기가 위층에 있는 것이 정상적이어서 안정층이라고 한다.

위층의 기온이 더 낮고 아래층의 기온이 더 높은 곳을 불안정 층이라고 한다. 불안정층은 안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해서 더운 공기와 찬 공기가 자신들의 정상적인 위치로 가기 위해 위아래로 순환을 하게 된다. 이를 대류 현상이라고 한다. 대류 권에서는 대류 현상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눈, 비, 우박이 하늘에서 내리는 것을 우리는 기상 현상이라고 한다. 기상 현상도 대류권의 특징이다. 대류권보다 더 높은 성층권 이상에서는 구름이 없다. 구름이 만들어지지 않으니 눈이나 비가 내리지 않는다. 성층권, 중간권, 열 권에서는 구름이 없어 비나 눈도 내리지 않는다.

기상 현상은 대류권에서만 일어난다. 기상 현상이 일어나는 원인은 무엇일까? 바로 물이다. 물이 구름을 만들고 비도 내리게 한다. 지구에 물이 없다면 기상 현상은 없는 것이다. 구름과 비와 눈은 모두 물인데 서로 어떻게 다른지 생각해볼까? 증발과 끓음은 어떻게 다를까? 증발은 물의 표면에서 수증기가 되는 것이고 끓음은 물의 내부에서 끓는 온도가 되어 수증기로 변하는 현상이다. 빨래가 마른다든가 마당에 뿌린 물이 없어지는 것을 증발이라고 하고 차를 마시기 위해 물을 끓이는 경우를 끓음이라고 한다.

지구 곳곳에서는 증발이 일어난다. 물론 지구의 70%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바다에서 가장 많은 양의 물이 증발한다. 물은 증발하면 공기 중으로, 하늘로 여행을 간다. 지표면에서 증발로 인해 수증기가 된 물은 공기를 타고 하늘을 향해 올라간다. 하늘을 향해 올라가면서 조금씩 기온이 낮아지게 된다. 기온이 낮아져서 찬 공기와 만나게 되면 수증기는 다시 물이 된다. 하늘에서 수증기가 다시 물이 되는 현상을 수증기 응결이라고 한다. 수증기들이 올라가다가 어느 높이에서 응결이 되면 다시 물이 된다는 것이다. 작은 물방울이 된 수증기들은 서로 뭉쳐서 구름을 이루게 된다.

구름은 하늘에 떠 있는 물방울들인 셈이다. 구름을 이루고 있는 물방울들이 서로 뭉쳐서 무거워지면 지표로 떨어지게 된다. 이것을 비라 한다. 지역에 따라 구름의 상층부는 물일 수도 있고 얼음 알갱이로 되어 있을 수도 있다. 기온이 급격히 낮아져서 하늘로 여행을 하던 수증기가 물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기온이 영하일 경우에는 작은 얼음 알갱이들이 된다. 구름이 물방울로 이루어진 경우도 있지만 작은 얼음 알갱이들인 빙정으로 이루어질 수도 있다. 빙정이 내리게 되면 눈이 되는 것이다. 빙정은 내리다가 녹을 수도 있다. 하늘에서 빙정이 떨어지다가 녹게 되면 다시 비가 되어 내리는 것이다.

얼음이 떠 있는 찬 얼음물을 생각해 보자. 공기 중의 수증기가 차가운 컵 표면을 지나가면서 물방울이 된다. 안개가 생긴 새벽은 전날과 비교하여 일교차가 큰 편이다. 전날 증발이 활발하여 수증기를 많이 머금은 공기는 새벽이 되면서 온도가 급격히 하강하면 수증기를 다시 공기 중으로 돌려줘야 한다. 공기는 기온이 높으면 수증기를 많이 머금을 수 있지만 기온이 낮아지면 수증기를 조금만 가져야 한다. 새벽에 기온이 낮아져서 공기 중에 수증기가 응결하여 생긴 물방울이 이슬이다.

해가 떠오르게 되면 기온이 다시 올라가게 되고 이슬과 안개는 공기 중으로 다시 돌아간다. 수증기는 기체이다. 물이 얼면 부피가 커지듯 바위 틈에 고인 물도 얼게 되면 부피가 커져 바위를 조금씩 부서지게 한다. 바위 틈 사이에서 자라는 식물의 뿌리도 바위에 작은 균열을 생기게 한다. 너무 거대하고 단단해서 언제나 그 자리에 그대로 있을 것 같은 바위도 물, 식물 뿌리 등에 의해 부서진다. 지역에 따라 지하수에는 이산화탄소가 많이 녹아 있을 수 있다. 이산화탄소가 녹아 있는 지하수는 바위를 조금씩 녹일 수 있다. 비가 와서 한 곳에 똑똑 떨어지는 빗물이 바위를 파이게 할 수도 있다.

모래알이나 흙 먼지를 일으키는 바람도 바위를 가만 두지 않는다. 자꾸 자꾸 바위를 작은 돌멩이가 되도록 부서뜨리려고 한다. 물론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조금씩 일어나는 작용이다. 바위가 모래알이 되어가는 과정을 풍화라고 한다. 풍화는 바람 때문만에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풍화의 원인은 물과 공기이다. 비가 내리면 물은 산 위에서부터 아래로 흐르게 된다. 구름에서부터 지표면으로 떨어진 물들의 바다를 향한 여행이 시작되는 것이다. 물들은 조용히 흐를 때도 있고 무섭도록 빠르게 흐를 때도 있다. 돌멩이들을 움직인다. 사람들이 옮겨주지 않아도 돌들은 그 자리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물은 운반작용도 하는 것이다. 물의 운반작용으로 인해 아래로 내려가던 돌들은 이리저리 부딪히면서 더 작아지고 매끈해진다. 처음에는 모가 난 돌이었지만 모가 난 부분이 먼저 부딪히고 부서지면서 매끈한 돌이 되는 것이다. 물은 돌이나 흙을 조금씩 움직여서 어디로 데려다 놓으려고 하는 것일까? 산 위에서 출발한 물의 목적지는 바다이니 바다에 데려다 놓는 것이다. 산 위에서 바다로 갈수록 돌멩이들이 이리저리 물과 함께 부딪히고 부서지면서 입자가 작아지니까 바다에는 모래와 같은 흙이 많은 것이다.

물의 속력이 빨라지면 주변의 작은 돌이나 흙과 부딪히는 힘이 커지게 된다. 그러면 물이 흐르면서 주변을 깎는 작용을 하게 된다. 이를 침식작용이라고 한다. 침식작용은 흐르는 물이나 빗물, 바닷물, 빙하에 의한 것일 수도 있고 바람에 의한 것일 수도 있다. 물의 흐름이 느려지면 에너지가 작아지기 때문에 운반하기에 힘이 들어 운반하던 것들을 내려놓는다. 물은 상류를 지나 중류와 하류로 가면서 평지를 지나가게 된다. 평지에서는 하천의 기울기가 급하지 않으므로 물의 속력은 느려진다. 하류 쪽으로 가면서 운반하던 알갱이들을 어느 한 곳에 내려놓게 된다. 이를 퇴적이라 한다.

한곳에 모인 알갱이들은 서로서로 엉겨 붙고 다져지면서 새로운 지형을 만들 수 있다. 침식작용에 의한 지표의 변화는 주로 상류지역에서 발견될 수 있다. 폭포와 V자 계곡이 그것이다. 이들은 물이 아래쪽으로 급하게 흐르면서 깊게 패인 것이다. 퇴적 작용에 의한 지표의 변화는 하류 지역에서 주로 많이 발견된다. 삼각주가 그 한 예다. 삼각주는 지류에 있던 물이 해양으로 유입되면서 토사가 삼각형 모양으로 퇴적되는 지형을 말한다. 중류지역에서 침식과 퇴적이 함께 일어나는 예도 있다. 곡류의 안쪽은 물의 흐름이 느려지고 바깥쪽은 빨라진다. 느린 곳은 퇴적이 일어나고 빠른 곳은 침식이 일어난다.

지하수도 동굴을 만들 수 있다. 석회암 지대에 이산화탄소가 녹은 지하수가 흐르게 되면 석회암이 용해되어 석회암동굴이 생긴다. 지하수뿐 아니라 빙하, 해수, 바람도 침식과 퇴적 작용을 통해 지표를 변화시킨다. 지표의 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흐르는 물이다. 식물이 물을 너무 많이 마셨을 경우에는 잎의 뒷면에 있는 기공을 통해 물을 밖으로 내보낼 수 있다. 물은 하늘, 대기, 지표, 지하에 존재하며 세상을 감싸고 있을 뿐 아니라 기상 현상을 일으키기도 하고 지형을 바꾸기도 한다.

세포의 주성분이어서 생물체의 몸을 이루기도 하고 체온 유지와 같은 생명 유지에 필요한 기능을 하기도 한다. 벌써부터 물에 대한 고마운 마음이 생기기 시작한다. 들을 수 있는 상태와 딱딱하게 굳은 상태의 다른 점은 무엇일까? 흐를 수 있는 상태는 모양이 일정하지 않다. 굳어진 상태는 모양이 일정하다. 물이 수증기로 변할 때 부피는 거의 1700배 증가한다고 한다. 물은 얼음이 될 때, 수증기가 될 때 모두 부피가 증가한다. 분자끼리의 거리가 멀어진다는 것은 분자 운동이 활발해진다는 것이다.

고체 상태의 물질을 가열하면 물질은 에너지를 흡수한다. 분자 사이의 거리가 점점 멀어지면서 분자끼리 서로 당기는 인력은 약해지고 분자 운동은 활발해진다. 기체를 냉각시키면 물질은 에너지를 방출한다. 에너지를 방출함에 따라 분자 운동이 둔화된다. 분자끼리의 인력이 강해지고 분자와 분자 사이의 거리도 가까워진다. 주전자에서 나오는 김은 액체 상태다. 그 액체 상태의 물방울들이 공기 중으로 흩어지면서 수증기가 되는 것이다. 고체가 액체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기체가 되는 것을 승화라고 하고 기체가 액체 과정을 거치지 않고 고체가 되는 것도 승화라고 한다.

나프탈렌은 승화성 물질이다. 고체에서 바로 기체가 되어 옷 구석구석에 스며들어 방충제 역할을 한다. 만일 나프탈렌이 고체에서 액체가 되는 과정을 거친다면 흘러 옷을 망가뜨리게 될 것이다. 냉동실의 성에는 기체가 바로 고체가 되는 것이다. 어떠한 상태 변화든지 반드시 동반되는 과정이 있다. 열의 출입이다. 우리가 마당에 뿌리는 물은 우리를 시원하게 해주지만 이글루 위에 뿌리는 물은 이누이트들을 훈훈하게 해준다. 더운 여름에 뿌린 물은 곧 증발한다. 하지만 이글루에 뿌린 물은 얼게 된다. 기온이 영하일테니까. 여름에 마당에 뿌리는 물은 기화하는 것이니까 열을 흡수한다. 이글루에 물을 뿌리면 물이 언다. 물이 얼면서 열을 방출한다. 이글루 안은 방출된 열 때문에 훈훈해진다.

겨울철의 서리는 승화에 해당한다. 공기 중의 수증기가 액체를 거치지 않고 바로 언 것이기 때문이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온도가 상승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분자들은 수증기가 되면서 훨씬 자유로운 분자 운동을 하게 된다. 분자 운동이 활발해진다는 것은 분자끼리 서로 잡고 있던 손을 놓아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물이 수증기가 되려면 분자 간의 인력이 끊어져야 한다는 말이다. 분자 간의 인력이 끊어지려면 에너지가 필요하다. 가해진 열에너지를 다른 일에 사용하니까 온도가 상승하지 않는 것이다. 다른 일이라는 것은 상태 변화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녹는점에서도 얼음이 분자끼리의 인력을 끊고 물이 되어야 하므로 녹는점에서의 온도는 일정 하고 변화가 없다. 어는 점 역시 일정하다. 물을 많이 끓여야 할 경우 끓는 온도가 높아져야 하는 것이 아니라 가열 시간이 길어져야 한다. 압력에 따라 끓는점은 변화한다. 일반적으로 물의 끓는점을 100°C라 하고 녹는점을 0°C라고 할 때 기압은 1기압이 기준이다. 얼음의 녹는 점도 압력에 따라 달라진다. 압력과 온도에 따라 세 가지 물질의 상태가 모두 존재하는 경우도 있다. 물의 경우 세 가지 상태가 모두 존재할 수 있는 온도와 압력이 있다. 얼음, 물, 수증기가 모두 한 곳에 함께 있을 수 있다는 뜻이다.

물의 삼중점이라고 하는 것이 있는데 온도는 0.01°C이고 압력은 0.006 기압일 경우이다. 게이뤼삭은 물을 전기분해하면 플러스 극에서는 산소가 발생하고 마이너스 극에서는 수소가 발생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물 분자는 수소 원자 두 개와 산소 원자 한 개로 이루어진 분자다. 수소와 산소가 이루는 각도가 104.5도가 되는 굽은 구조이다. 한 물질을 구성하는 원자들은 물질을 이룬 상태에서 서로 쉽게 떨어지지 않도록 특별한 결합이 필요하다. 원자는 원자핵과 전자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리저리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것은 원자핵이 아니라 전자다.

그러므로 원자와 원자 사이를 전자들이 연결하여 주는 것이다. 원자가 가지고 있는 전자들 중 결합에 관여할 수 있는 전자들은 원자핵과 가까운 전자들일까? 아니면 원자핵과 가장 멀리 떨어진 전자들일까? 원자핵과 가까운 전자들은 원자핵과의 인력 때문에 멀리까지 움직이기가 쉽지 않다. 멀리 떨어져 있는 전자들을 최외각 전자, 원자가 전자라고 한다. 수소 원자는 원자가 전자가 한 개이고 산소 원자는 원자가 전자가 여섯 개이다. 루이스라는 과학자는 원자를 둘러싼 원자가 전자가 8개를 이룰 때 안정된다고 주장했다.

원자가 전자를 여덟 개 이루려는 것을 옥테트 규칙이라고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안정된 생활을 원하는 것처럼 물질들도 마찬가지다. 자연계에서 존재할 때 물질들도 안정된 상태로 존재하고자 한다. 그러므로 원자를 둘러싼 원자가전자가 여덟 개가 되어 안정을 이루려고 한다. 수소는 원자가 전자가 한 개이고 산소는 원자가 전자가 여섯 개이다. 여덟 개가 되려면 각각 가지고 있는 전자들이 부족한 상태이다. 그래서 수소와 산소는 결합을 이루면서 서로를 충족시켜주기로 했다. 서로 부족한 대로 전자들을 공유하기로 한 것이다.

산소 원자에 수소 원자 두 개가 다가온다. 수소 원자는 원자가 전자를 한 개 가지고 있다. 원자가전자가 한 개인 수소 원자가 두 방향에서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산소 입장에서 보면 산소 원자에 수소 원자가 두 방향에서 다가오면서 각각 전자를 한 개씩 내밀면서 온다. 산소 원자는 여섯 개의 원자가 전자를 가지고 있는데 수소 원자 둘이서 원자가전자를 한 개씩 내밀면서 다가오니까 산소 원자의 중심에는 모두 8개의 원자가 전자가 생긴 것이다. 수소 원자의 원자가 전자를 공유함으로써 중심에 있던 산소 원자의 전자는 8개가 되었고 안정을 이루게 된 것이다.

수소 원자는 전자가 없어진 것이 아니라 산소와 공유된 상태다. 수소 원자는 가질 수 있는 전자의 수가 적다. 수소 원자의 원자가 전자는 두 개일 때 안정되다. 수소 원자는 산소 원자와 전자를 공유하여 모두 두 개의 전자를 갖게 되었다. 산소나 수소 입장에서 모두 만족스러운 결합이 이루어진 것이다. 산소 원자는 전자를 끌어당기는 힘이 매우 강하고 수소 원자는 전자를 끌어당기는 힘이 약하다. 그래서 수소와 산소가 공유한 전자는 산소 쪽으로 더 치우치게 된다. 산소 원자 쪽에 마이너스 전하의 세기가 더 세진 것이다.

수소 원자는 플러스 전하를 띠게 돼 있다. 분자 내의 결합을 넘어서 물 분자끼리의 결합 즉 분자 간 결합에 대해 알아보자. 물 분자를 이루는 두 개의 수소 원자는 부분적으로 플러스 하나를 띠고 산소 원자는 마이너스 전하를 띠는 구조다. 이러한 물 분자들이 서로 모여 있게 되면 어떤 물 분자의 수소 원자는 다른 물 분자의 산소 원자에 접근할 수 있다. 그래야 이웃하는 물 분자의 산소와 수소 원자는 강한 정전기적 인력에 의해 결합이 형성되는데 이를 수소 결합이라 한다.

물이 얼음이 될 때에도 얼음을 이루는 분자들이 수소 결합을 하며 육각형 구조를 만든다. 이때 육각형 안쪽으로 빈 공간이 생기므로 얼음의 부피는 물보다 커지게 되는 것이다. 물 분자가 이루는 결합은 공유 결합과 수소 결합이다. 공유 결합은 하나의 분자 안에 있는 원자들 간의 결합을 의미한다. 수소 결합은 분자들끼리의 결합으로 분자 간 인력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결합을 의미한다. 물에 얼음이 잘 뜨는 것은 무게 때문이 아니라 밀도 때문이다. 밀도는 단위 부피에 해당하는 질량을 의미한다.

여러 가지 물질이 있을 경우 같은 부피가 갖게 되는 질량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단순히 무게가 가볍고 무거운 것과는 다른 것이다. 아무리 철을 가루 내어 조금만 물에 넣어본다고 해도 철의 단위 부피당 차지하는 질량 값은 일정하므로 물에 가라앉을 수밖에 없다. 스티로폼으로 만든 얼굴만큼 큰 자동차와 금속으로 만든 엄지손가락만큼 작고 가벼운 자동차를 물에 넣어보면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스티로폼 자동차가 아무리 크다고 해도 물에 가라앉는 것은 아니며 금속 자동차가 아무리 작다고 해도 가라앉지 않는 것은 아니다.

단위 부피에 해당하는 질량은 어떤 물질이든 간에 일정한 값을 갖는다. 물질의 특성이다. 물의 밀도는 1g/ cm³다. 물 1cm³를 취해 질량을 재어 보면 1g이 되는 것이다. 얼음의 밀도가 물보다 커서 호수의 바닥부터 언다고 한다면 호수의 물고기들은 겨울을 나지 못하게 될 것이다. 호수가 윗부분부터 얼게 되니까 오히려 얼음이 찬 대기로부터 물속의 생태계를 보호해주는 것이다. 물질 1g을 1도°C 상승시키기 위해 필요한 열량을 비열이라고 한다. 비열이 큰 물질 일수록 가열하거나 냉각하여도 온도 변화가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 천천히 냉각되고 천천히 가열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물은 비열이 큰 편에 속한다.

겨울이 되어서 기온이 하강하여도 지표 만큼 빠르게 냉각되지 않는 이유가 물의 비열이 크기 때문이다. 물은 온도 변화가 크지 않으므로 물속 생물들이 겨울을 잘 지낼 수 있게 해준다. 수소 결합을 하여 분자끼리 강하게 끌어당긴다. 이 분자 간의 강한 인력 때문에 물은 표면적을 최소화하려는 힘을 작용시킨다. 이를 표면장력이라고 한다. 물 분자가 서로 강하게 끌어당겨 표면적이 최소화가 되려면 둥근 구 형태가 되어야 한다. 같은 부피에 해당하는 여러 가지 기하 구조 중에서 둥근 구가 가장 표면적이 작다.

물보다 밀도가 큰 바늘도 물 위에 잘 떨어뜨리면 뜰 수 있다. 물에는 바늘이 가라앉으려는 밀도를 이겨내려는 힘인 표면장력이 있다. 물은 다른 물질에 비해 녹는점이나 끓는점도 높은 편이고 비열도 큰 편이며 표면장력도 가지고 있다. 이는 물 분자가 극성을 지니고 있으면서 수소 결합을 하고 있어서 분자들끼리 서로 강하게 끌어당기고 있기 때문이다. 오염된 물의 양이 적으면 물은 스스로 깨끗한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 물 속에 사는 미생물들의 도움을 받으면 되는 것이다. 미생물들은 물에 유입된 오염물질들을 분해해 준다.

그런데 너무 많은 오염물질들이 강으로 흘러 들 경우는 사정이 다르다. 분해시킬 물질들이 많아졌으므로 미생물들은 빠르게 번식하며 오염물질을 분해할 것이다. 하지만 미생물도 생물체이므로 호흡을 하여야 하고 호흡에는 산소가 필요하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 미생물이 모여 있게 되면 물 속에 산소는 부족하게 된다. 미생물들은 오염물질을 분해시키는 일을 끝마치기 전에 호흡을 하지 못하여 죽게 된다. 깨끗한 물은 용존 산소량은 높고 생물학적 산소요구량은 낮은 상태다.

m******1 2026.05.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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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 키우는 초등과학전집 5학년 4단원 용해와 용액 게이뤼삭이 들려주는 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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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가 벌써 시작된 지 2주가 지나고 있네요 내일부터 전면 등교하는데 이미 1단원 빠르게 끝나가고 있는 상황인데요 5학년 1학기 4단원 배우는 내용은 바로 용해와 용액에 관한 내용이랍니다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인강과 함께 과학 문제집을 꾸준하게 풀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과학잡지 나 #초등과학전집 열심히 읽는 것도 참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1 여러
"문해력 키우는 초등과학전집 5학년 4단원 용해와 용액 게이뤼삭이 들려주는 물 이야기" 내용보기

새 학기가 벌써 시작된 지 2주가 지나고 있네요 내일부터 전면 등교하는데 이미 1단원 빠르게 끝나가고 있는 상황인데요

5학년 1학기 4단원 배우는 내용은 바로 용해와 용액에 관한 내용이랍니다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인강과 함께 과학 문제집을 꾸준하게 풀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과학잡지#초등과학전집 열심히 읽는 것도 참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1 여러 가지 물질을 물에 넣을 때의 변화 탐구활동에 관한 내용과 용해 용액 용질 용매에 대한 용어 정리를 먼저 하면 좋아요

초등학교 과학은 이해를 기본으로 해야하지만 용어를 모르면 어렵다고 생각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용해 ; 어떤 물질이 다른 물질에 녹아 골고루 섞이는 현상 예; 소금이 물에 녹는 것

용질 ; 녹는 물질 예;소금

용액 ; 녹는 물질이 녹이는 물질에 골고루 섞여 있는 물질 예; 소금물

용매 ; 녹이는 물질 예; 물

 

 

 

물의 온도에 따라 용질이 용해되는 양의 변화 내용 용액의 진하기 비교하기 등 4단원에서 배우는 내용을 먼저 체크하고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게이뤼삭이 들려주는 물 이야기를 초등과학 교과 내용에 연계해서 읽으면 좋은데요 중학교 2학년 수권과 해수의 순환 7단원에 나오는 내용도 연계되기 때문에 초등과학전집 책 읽을 때도 깊이감 있게 읽으면 좋죠

기상 현상을 일으키는 물 얼음, 물, 수증기로의 변신 물의 구성 물의 성질 물의 오염

 

 

 






물의 순환과 날씨 변화에 단원에도 나오는 초등과학부터 중등 과학까지 모든 과목이 이해를 바탕으로 하지만 과학을 좋아하는 큰 아이 보니까 이해하니까 용어에 대한 내용이 나와요 증발한 물은 공기 중으로 가서 하늘 높이 올라가 구름이 되고 구름은 비를 뿌리게 되는 것을 물의 순환이라고 하는데요 강수량은 비, 눈, 우박 등을 모두 합해서 하늘에서 내리는 물의 양을 말한답니다. 뉴스를 볼 때 이런 점을 알고 있으면 훨씬 이해가 잘 되겠죠?

 

 

대기권에 대한 설명은 정말 기본으로 많이 들어 봤을 거예요

물이 지표면과 구름 사이를 계속 순환한다면 구름보다 높은 곳에는 물이 없나요? 질문으로 시작하는 2번째 수업에 내용을 보면서 대기권의 층상 구조와 대기권에 대한 정보 안정층 불안정층 외에도 다양한 대류 현상 등 기상 현상에 대한 내용을 책에서 볼 수 있어요

대류권 보다 더 높은 성층권 이상에서는 구름이 없으니 눈이나 비가 내리지 않고 찬 공기는 아래로 더운 공기는 위로 올라가는 공기의 흐름에 대한 내용들 정리한 것을 한번 읽어도 딱~ 알게 되지요

 

 

 

그 외에도 광합성이나 분자에 대한 내용과 물의 상태 변화로 일어나는 고체 액체 기체에 대한 내용도 초등과학부터 시작해서 꾸준하게 나오는 과학 이야기랍니다

 

 

 

우리가 매일 마시는 물을 이해하고 초등과학전집 교과에 연계해서 소금과 설탕 용질 용매 용액 앞에서 교과서 문제집에 나오는 내용들을 보여드렸는데요

 

 

 

관련해서 좀 더 쉽게 표현하고 잘 설명된 내용들을 게이뤼삭이 들려주는 물 이야기에서 깊이 있게 배워보았답니다.

여기서 잠깐! 게이뤼삭은 파리 공과 대학인 에콜 폴리테크니크에서 공부했으며 당시 유명한 화학자인 베르톨레의 조수로 들어가서 연구하게 되었고요 베르톨레는 화학 반응은 정반응과 역반응이 동시에 일어난 가역 반응이라는 것을 알아낸 과학자라고 합니다^^

게이뤼삭은 기체 반응 부피의 법칙을 발견한 후 돌턴의 원자 가설에 모순이 있음을 발견하고 이를 충고했으나 돌턴이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스웨덴의 과학자인 베르셀리우스는 게이뤼삭의 연구 결과를 받아들여 물을 H2O로 암모니아를 NH3와 같은 화학식을 사용하기로 결정했으며 이탈리아의 물리학자인 아보가드로가 분자설을 제시하게 된 것에 큰 영향을 줬다고 합니다 ^^

 

 

m*****8 2022.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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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88]게이뤼삭이 들려주는 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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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계절입니다. 그러다보니 하루에도 몇번씩 냉장고문을 열고 시원한 물을 찾습니다. 또한 하루에도 몇번씩 샤워를 하는 아이.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물이지만 여름이라 그런지 그 필요성을 더 크게 느낍니다. 우리에게 정말 필요하고 소중한 물이지만 말그대로 물 쓰듯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한번쯤이라도 물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을 해보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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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계절입니다. 그러다보니 하루에도 몇번씩 냉장고문을 열고 시원한 물을 찾습니다. 또한 하루에도 몇번씩 샤워를 하는 아이.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물이지만 여름이라 그런지 그 필요성을 더 크게 느낍니다. 우리에게 정말 필요하고 소중한 물이지만 말그대로 물 쓰듯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한번쯤이라도 물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을 해보고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에서 만나게 될 이야기는 물에 관한 것입니다. 생명의 근원이 되는 물에 대해 하나씩 알아갑니다.우리 몸은 66%정도 물로 이루어져있고 여름에 먹는 복숭아와 수박은 90%가 물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70%는 물로 이루어졌다고 하니 사람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이나 식물에게 물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목숨을 잃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중요한 물에 대한 소중함을 잊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이번 이야기에서 만나게 될 인물은 '게이뤼삭'입니다. 프랑스에서 태어나 파리 공과대학인 에콜 폴리테크니크에소 공부하였으며, 가역반응을 알아낸 유명한 화학자 '베르톨레'의 조수로 들어갑니다. 산소 부피 100이 수소 부피 199.89와 결합한다는 것을 알아내고 1808년 '기체반응의 법칙'을 공표합니다. 화학반응에서 반응 물질과 생성 물질이 기체일 때 같은 온도와 같은 압력 하에서 이들 기체의 부피 사이에는 간단한 정수비가 성립한다는 법칙입니다.

 

<게이뤼삭이 들려주는 물 이야기>에서는 우리의 생활 속에 함께 있는 물, 기상 현상을 일으키는 물, 지표를 변화시키는 물, 물을 마시는 생물, 얼음·물·수증기로의 변신, 물의 구성, 물의 성질, 물의 오염 등의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의 생활에서 물은 정말 중요합니다. 아침에 눈을 떠 자기전까지 항상 물을 마시고 사용합니다. 물은 사람만 사는 것은 아닙니다. 동물과 식물들도 물이 없다면 살아남을수 없을 것입니다. 식물은 광합성을 하기 위해 온도와 빛 뿐만 아니라 물과 이산화탄소도 필요한 것입니다. 체중에 따라 다르지만 사람은 하루에 약 1.5L~2.5L 정도의 물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물이 변신의 귀재라는 것은 아이들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액체상태인 물 뿐만 아니라 고체상태의 얼음. 기체상태의 수증기로 언제든 변신합니다. 책에서는 물질의 상태 변화의 내용을 그림자료를 통해 쉽게 설명하고 있어 아이들이 어렵지않게 받아들입니다. 과학 시간에 물질이 상태 변화할 때의 용어인 응고, 융해, 기화, 액화, 승화 등을 배우는데 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아갑니다.

 

우리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물에 대한 이야기를 만납니다. 단순히 지식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수질오염으로 인한 미래까지 생각하게 됩니다. 물에 관한 내용들은 초등학교 과학교과 시간에도 배우는 내용이라 초등학생들이 읽어나가는데도 어려움이 없습니다. 교과와 연계된 내용이니 미리 읽어두면 많은 도움이 받을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n******e 2014.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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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뤼삭이 들려주는 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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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물. 지구의 약 70%는 물로 바다로 이루어져 있고, 인체의 66%도 물로 이루어져 있다. 동물이나 식물들의 몸도 물로 이루어져 있는데 요즘 한창 나오는 과일인 복숭아와 수박 같은 경우는 90% 정도가 물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물에 관한 이야기 속으로 게이뤼삭과 함께  떠나게 된다. 물 이야기는 바닷가 캠핑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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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물.

지구의 약 70%는 물로 바다로 이루어져 있고, 인체의 66%도 물로 이루어져 있다.

동물이나 식물들의 몸도 물로 이루어져 있는데 요즘 한창 나오는 과일인 복숭아와 수박 같은 경우는 90% 정도가 물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물에 관한 이야기 속으로 게이뤼삭과 함께  떠나게 된다.

물 이야기는 바닷가 캠핑장에서 8일 동안의 수업으로 진행되는데 아이들은 물놀이 캠프를 즐기면서 물에 대해 조금씩 배우게 된다.

 

 

 

 

한국은 연간 강수량이 세계 평균 강수량보다 많지만, 인구밀도가 높은 편이어서 연간 1인당 물 사용량을 따져 보면 부족할 수 있다.

하늘에서 내리는 비, 눈, 우박 등의 물의 양을 강수량이라고 하고,

지구 표면에서 증발이 일어나는 물의 양을 증발량이라고 하는데, 한국은 증발량이 더 많은 편이다.

증발은 물의 표면에서 수증기가 되는 것이고, 끓음은 물의 내부에서 끓는 온도가 되어 수증기로 변하는 현상이다.

빨래가 마른다든가, 마당에 뿌린 물이 없어지는 것은 증발이고, 보리차를 끓이기 위해 물이 끓는 경우를 끓음이다.

 

몸속에 수분이 부족하면 피곤해지는데 물 보충이 되지 않으면 위험한 상태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물을 많이 마셔야만 건강한 것은 아니고 자기 몸에 맞게 필요한 만큼만 섭취하면 되는 것이다.

사람은 하루에 약 1.5~2.5L 정도의 물을 마셔야 하는데

상당히 많은 양이라고 생각되지만, 이만큼의 물을 마셔야 한다기 보다 음식물을 통해서 섭취하는 수분도 포함되어 있다.

 

 

 

 

바닥에 물을 뿌리면 시원해질거라는 생각과는 다르게 이글루에 불을 뿌리면 이글루 안이 훈훈해진다.

마당에 뿌린 물은 열을 흡수하면서 수증기가 되어 주변 열을 빼앗는 입장이 되어 열을 빼앗기니 시원해지는 것이고

이글루에 물을 뿌리면 물이 얼면서 열을 방출하니까 이글루 아는 방출된 열 때문에 훈훈하게 되는 것이다.

물의 상태 변화에 따라 시원하게도 해주고 따뜻하게도 해준다.

 

 

 

 

공기 중에 있던 물의 순환을 따라 산에서 바다까지 흘러가는 여행을 관찰하면서

풍화작용, 운반작용, 침식과 퇴적 작용을 살펴보고 물의 흐름을 비교해 보기도 한다.

물에 열을 가하거나 얼려보면서 물의 상태가 변화하는 것도 보고 변화한 물의 모습을 관찰해 보기도 한다.

물은 하늘, 대기, 지표, 지하에 존재하며 세상을 감싸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상 현상을 일으키기도 하고, 지형을 바꾸기도 한다.

세포의 주성분이어서 생물체의 몸을 이루기도 하고, 체온 유지와 같은 생명 유지에 필요한 기능을 한다.

물은 순환에 의해 우리가 사용한 물이 정화를 통해 다시 돌아온다.

자연에 물을 돌려주어야 하고, 우리가 다시 사용하기 위해서는 오염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최근 이상 기후 현상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이산화탄소인데 이산화탄소가 지구 온난화 현상을 가속시켜 이상 기후 현상을 초래한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증가로 지구 온난화 현상은 해안과 섬 지역 침수나 가뭄 현상을 초래하고 이에 다른 생태계의 변화도 발생한다.

예전에는 기후를 잘 다스리려면 물을 잘 사용해야 했다.

이제 물 외에도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량을 잘 통제하여 기후를 제대로 다스려야 하지 않을까 싶다.

k****4 2013.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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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뤼삭이 들려주는 교과서 속 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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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뤼삭은 기체반응의 법칙을 발견한 과학자로 약 200년전에 이미 수소와 산소가 약 2:1로 반응함을 증명했으며 다양한 기체들의 화학반응 사이에 간단한 정수비의 부피비가 존재함을 이야기 합니다.   그런 게이뤼삭의 설명을 통해 초중등 교과서에 다루고 있는 다양한 물의 이야기를 듣는데 책을 들자마자 일단 게이뤼삭을 알려주는 부록 페이지부터 찾았는데 이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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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뤼삭은 기체반응의 법칙을 발견한 과학자로 약 200년전에 이미 수소와 산소가 약 2:1로

반응함을 증명했으며 다양한 기체들의 화학반응 사이에 간단한 정수비의 부피비가 존재함을

이야기 합니다.

 

그런 게이뤼삭의 설명을 통해 초중등 교과서에 다루고 있는 다양한 물의 이야기를 듣는데

책을 들자마자 일단 게이뤼삭을 알려주는 부록 페이지부터 찾았는데 이 시리즈를 자주 만나면서

달라진 점이 있다면 과학자의 이론 뿐 아니라 과학자 자체에 대한 관심이 많아져 이름만 알고

있던 혹은 잘 몰랐던 과학자를 하나 둘씩 알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 책이 주는 즐거운 덤이 아닐까 해요^^)

 

물은 우리 몸의 구성 성분 중 가장 많은 성분이며 기상현상을 일으키고 지표위를 다니며

풍화침식을 통해 지형변화를 일으키기도 하고,생물이 생존하기위한 필수 조건이기도 합니다.

이런 물이 고체 액체 기체로 상태를 달리하며 지구계를 누비는데 이런 물의 순환은 초중등에서

꽤 비중있게 다루기에 책을 통해 정확하게 이해해두면 아마도 과학 문제지에서 꼭 만날수 있는

내용으로 책은 물의 다양한 모습과 여러 현상과의 관계를 아주 쉽게 풀이해주어 초등학생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다양한 그림과 만화코너가 아이들의 이해를 도울것 입니다.

 

물론 여섯째~ 일곱째 수업은 중고등 수준이어서 조금 어렵기는 하지만 꼭 이해가 필요한

단원이므로 미리미리 책을 통해 예습해둔다면 재미있게 과학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얼핏봐도 알아야할 물에 대한 내용이 빼곡하게 있어 교과서 위주의 자세한 설명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에게 도움되는 책이네요^^

 

초등에서 중등과정까지 꽤 자주 물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지므로 기억해 두세요!!!

뒷 부분의 중등 수준의 내용은 그림과 함께 쉽게 풀이되어 있는데 공유결합과 같은 내용이

그림을 통해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j******7 2014.03.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