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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rring the writing skills into a good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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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고, 글쓰기를 통한 행복 누리기   세상은 변하고 있다. 그저 변하고 있다고 하기엔 너무나 꿈뜬 표현이다. 자고나면 세상이 달라진다고 해야할 것이다. 그런데 그 외양은 빠르게 변하는 것 같지만, 바다 깊은 심연은 언제나 고요하듯, 세상삶이 중요한 원칙은 크게 변하지 않는 듯 싶다.   만일 어느 한적한 시골에서 세상과 담쌓고 지낸다면 우리는 여전히 기본적인 삶의 원칙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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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고, 글쓰기를 통한 행복 누리기

 

세상은 변하고 있다. 그저 변하고 있다고 하기엔 너무나 꿈뜬 표현이다. 자고나면 세상이 달라진다고 해야할 것이다. 그런데 그 외양은 빠르게 변하는 것 같지만, 바다 깊은 심연은 언제나 고요하듯, 세상삶이 중요한 원칙은 크게 변하지 않는 듯 싶다.

 

만일 어느 한적한 시골에서 세상과 담쌓고 지낸다면 우리는 여전히 기본적인 삶의 원칙만 따라도 얼마든지 잘 살 수 있을 것이다. 밥벌이와 그에 따른 악착같은 삶을 떠난다면 우리는 당장에 자유인이 될 수 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을 구속하던 외부로부터 강제되는 모든 부자유는 이제는 사라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 인생은 스스로 선택하는 것에 따라 얼마든지 아름답게 살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누가 어떤 종교를 가지라고 강제하지도 않는다. 군대를 강제로 - 한국 남자들은 예외다 - 가라고도 하지 않는다. 결혼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친족사회에서 - 우리 사회가 이미 이런 사회가 아닌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오랜 옛날에 비교를 하자면 - 따돌림을 당하거나 하지도 않는다. 어떤 관습과 전통에 얽매이지 않고도 얼마든지 잘 살 수 있다. 자기 스스로 설 수만 있다면 말이다.

 

아름다운 세상이 아닌가! 진정 자유로울 수 있고, 따라서 행복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천국을 이세상에 만들지 못하면 한탄스러운 일이다. 오로지 자신을 구속하는 것은 자신의 마음 뿐이다. 이.제.는. 불행하다면 오로지 그건 자기 책임이다. 누가 구속을 하는가? 자기 스스로가 구속할 뿐이다. 자기가 자기를 우울이나 슬픔으로 몰아갈 뿐이다.

 

세상에서 가장 값싸게 행복을 얻을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건 바로 책읽기일 게다. 독서를 통해서 행복할 수만 있다면, 몇푼 안하는 책값만 있으면 행복을 싸게 아주 싸게 살 수 있는 셈이다. 그런데 책읽기를 통해서 불행하다고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가.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행복한 책읽기가 가능한 것이다. 책값이 없다고? 그렇다면 도서관을 이용하면 된다. 이제 도서관에도 막 출판된 따끈따끈한 책들도 많이 비치되어 있다. 그리고 또 신청하면 도서관이 사서 보관한다. 몇년 동안 동생이 가족들 명의로 대출증을 만들어 수도 없이 빌려다 보며 공부를 했다. 그러니 책값이 없다고도 말 못할 것이다. 정 책을 내것으로 하고 싶다면 헌책을 사도 된다. 다른 즐거움 꺼리에 비하면 껌값도 안 될 것이다.

 

플러스. 글쓰기를 한다면, 훨씬 더 행복하지 않을까. 책 한권 읽는 시간에 맞먹지는 않지만, 상당한 시간을 들여 글을 쓴다면, 글쓰기는 즐거운 맛을 들인다면 이건 공짜로 하는 행복 누리기가 된다. 책을 사는데는 돈이 든다지만 그 책읽고 리뷰쓰는 것과 같은 것은 공짜다. 그러니 글쓰기 당연히 해야되지 않을까?   

 

 

어떻게 글을 쓸까?

 

글을 쓴다고 누가 야단치지도 않는다. 비난하거나 욕하지도 않는다. 그런데 왜 안 쓰는가. 그것은 오로지 자신의 마음에 달려 있을 뿐이다. 쓰기 싫으면 안 써도 될 자유가 우리에게는 있다. 그래서 안 쓰는 것일 뿐일 게다.  그렇지만 좀 쓴다고 뭐가 어디가 덧나는가? 그렇다면 안 쓸, 못 쓸 이유도 없지 않은가.

 

이런 글은 정말 웃기지 않는가. 왜 이런 터무니 없는 글을 쓰냐면, 글 좀 써보라는 소리를 하기 위해서다. 글쓰기에 많은 이점이 있기는 하지만 시시콜콜 이야기 하고 싶지는 않다. 우스운 소리지만, 써서 남주냐 이거다. 그냥 써보면 어느날, 아 좋네, 할 날도 있지 않겠냐는 것이다. 그러다가 정말 좋아지면 더 신나게 쓰면 책도 내고하면 되지 않냐는 얘기다. 또 베스트셀러는 절대 못 쓸거라고 누가 100% 악담을 할 수 있을까. 

 

가만히 보면 글 잘 쓰는 사람들이 꽤나 많다. 많은 블로거들이 리뷰쓰기나 일반 포스팅을 아주 잘하는 것 같다. 맛깔 나게 리뷰를 잘 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름대로 시를 열심히 쓰는 분들도 있고, 또 소설 연재도 이들도 있다. 뭐 그런 사람들이라도 처음부터 그리 잘 쓰지는 못했을 것이다. 책을 읽고, 또 사색을 하고 글을 자주 쓰다보니 점점 더 실력이 늘었을 것이다. '의도'적으로 연습을 한 결과일 게다.  

 

계획없이 무턱대고 열심히 글을 쓰기보다는 이제 좀 생각을 하라고 권하고 싶다. 말하자면 기획을 하라고 주문하고 싶은 것이다. 의도의 법칙이란 게 있다. 의도하면 이루어지는 것이다. 예를 들어, 글을 쓰되 1년 후에 멋진 책을 한권 내겠다는 의도를 갖고 글을 쓰면 그리 되는 것이다. 그런 의도를 갖게 되면 당연히 기획을 하게 된다. 리뷰라고 하면 어떤 식으로 쓰면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까, 아니면 어떤 분야의 책들을 읽어서 사람들에게 알리면 사람들이 흥미를 갖게 될까 등등. 또 장르를 정해서 글을 쓸 수도 있다. 시냐, 소설이냐, 에세이냐 자신의 개성에 맞는 분야를 선택해서 글을 쓸 수가 있다.

 

여기에 더해 기간을 정하는 것이다. 일년 이내에 책으로 낸다든가, 아니면 2년 정도에 책을 낸다든가 하는 등 간 목표를 잡는 것이다. 이렇게 할 때 일반적인 사람들인 우리로서는 책을 낼 확률이 훨씬 더 높아질 것이 분명하다. 출판을 목표를 한다면 글쓰기 자세와 마음가짐도 달라질 것이다. 더 잘 쓰려고 노력을 하고, 또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배우려 하게 될 것이다. 이런 마음이 바로 열매를 맺게 하는 것이다. 

 

나는 그냥 느긋한 마음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글쓰기를 해 왔다. 행복한 글쓰기만 돼도 좋았던 것이다. 그러다 보니 글이 한없이 늘어지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이 읽기에는 부담이 되는 글들 뿐이었다. 그러니까 실력이 늘지 않았을 것이다. 왜 어필하는, 공감되는 글쓰기를 하지 못했을까 후회가 된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생산적인 글쓰기를 하겠다고 다짐을 하자. 보자, 얼마나 큰 차이가 나는가.

 

생산적 서평 쓰기 (김민영)  Vs   즐거운 독후감 쓰기 (고서 김선욱)

 

물론 사람에 따라 꼭 생산적 글쓰기를 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즐겁기만 해도 좋지 않은가 싶을 것이고, 정말 아름다운 글 멋진 글을 시간을 갖고 써보겠다고 마음 먹을 수도 있다. 그땐 그에 맞는 글을 그렇게 써나가고, 또 생산적 글쓰기도 겸해서 진행하면 되는 것이다.

 

현대는 가히 브랜드의 시대다. 책을 여러권 내서 나름대로의 브랜드를 구축해나가면 좋은 것이다. 김애리 저자를 보라. 벌써 5권의 책을 쓰며, 독서에 관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지 않은가. 같은 1,000권을 책을 읽더라도, 누구는 5권의 책과 인지도를 구축했는데, 나는 그냥 계속 책만 읽으면 억울하지 않는가 말이다.

 

 

잘 쓰려면 배우자

 

내가 제일 존경하는 사람 중에 한 살마이 바로 김연아 선수이다. 그 어려운 피겨 환경에서도 끊임없이 연습하고 훈련하여 결국 세계 최고가 되지 않았는가. 모든 분야에서 연습과 훈련을 기본이다. 배우는 과정을 통해서 실력을 쌓아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글쓰기라고 예외가 아닐 것이다. 글쓰기에 관한 좋은 책들도 많이 있다. 2007년 책을 내보라는 권유로 글쓰기를 시작했을 때, 글쓰기에 관한 책들도 많이 읽었다. 모르면 배우면서 하면 되는 거니까. 글쓰기에 관한 생각을 새롭게 해주는 책들이 많이 있다. 이 책의 책걸이 독후감에 소개를 하여 링크를 걸어본다.

 

글쓰기의 항해술을 익혀보실래요? http://blog.yes24.com/document/7344359

 

자, 이제 책속으로 들어가보자.

 

 

 

 

글쓰기의 항해술을 익혀보자!

 

이책은 이야기하나님의 추천으로 읽게 된 책이다. 마리에띠님의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선물로 받아 읽었다. 일하는 어수선한 환경에서 틈틈이 읽어서 일목요연하게 머리속에 들어오지 않았다. 다음에 소설 쓰기에 도전할 때 다시 한번 읽어볼 생각이다.

 

전에 미국의 사진 포털싸이트에 가입해서 한 동안 열심히 활동했다. 다른 사람이 포스팅한 사진을 클릭하여 리블로그 버튼 하나만 누르면 내블로그에 포스팅이 되는 것이다. 물론 나중에 보니 페이스북 사진도 공유하기를 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 그런데 이 싸이트(www.tumblr.com)는 정말 아름다운 사진들이 많이 게시되고 있었다. 나는 오로지 책에만 관심이 있어서 책 사진을 게시하는 블로거들만 친구를 맺었다. 그러니까 내 타임라인에는 책 관련 사진만 올라왔다. 아주 뚜렷하게 구분이 되었으며 개성이 확실하게 드러났다. 그러다가 관심분야가 넓어지면서 다양한 블로거들을 follow하니까 점점 개성은 사라지면서 타임라인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회색지대로 변하고 말았다. 우리의 인생 자체와 다르지 않았다. 우리가 책읽기와 글쓰기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면 단순한 삶으로 채색될 것이고, 다양한 분야와 관심을 가지면 복잡한 삶으로 그려질 것이다.

 

http://24.media.tumblr.com/e63f0c688a23ff383b1afd27b2beb7ee/tumblr_merb7vaST11rj6yvuo2_500.jpg

그 모습은 뒷 모습만 봐도 아름답지 않은가!

 

글쓰기에 관한 책 중에서도 이 책은 일반적인 글쓰기에 관한 책이 아니다. 소설에 특화된 글쓰기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다른 글쓰기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환상 소설을 등 많은 작품을 써온 어슐러 K. 르귄이 글쓰기 웍샵을 진행하면서 강의했던 내용을 혼자 공부할 수 있는 안내서로 만든 책이다. 글의 소리, 구두법, 문장의 길이와 복합문, 형용사와 부사, 주격 대명사와 동사, 시점과 목소리, 시점 바꾸기, 간접 화법 혹은 무엇이 말하는가, 메우기와 건너뛰 등 총 10장으로 되어 있다. 각 장마다 기본적인 글쓰기 기술에 대해 설명해주고 이어서 예시문을 싣는다. 그리고 연습문제가 주어지고, 참고 사항을 요약해서 설명해준다. 이 책은 여럿이 글쓰기를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연습할 때 참고할 수도 있다.

 

영어라는 언어의 특수한 점 때문에 그것에 관해서 설명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우리와는 맞지 않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시제는 우리글에서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는 문제이다. 그렇지만 이런 문제는 사소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아무튼 책을 다 읽고난 후에 드는 느낌은 이런 책을 통해서 꾸준히 연습한다면 나 같은 사람도 소설을 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교와 현실은 다르다. 학교에서는 어쩌면 구태의연하게 가르치는데 반해 현실에서는 저자나 책은 독자들에 의해서 직접적으로 평가를 받는다. 현실에서 쓸 수 있는 글쓰기를 배울 수 있다.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한 번 확인해 보자.

 

다시금 기자들과 학교 선생님들을 비난하고자 한다. 그들은 같은 말을 두번 말하는 것을 죄악이라고 선언함으로써 사람들이 억지로 대체어를 찾아 유의어 사전을 절박하게 뒤지게 만들었으니, 비록 선의로 그랫다고는 해도 비난할 수 밖에 없는 일이다. (71p)

 

하지만 '한 단락에서 같은 말을 절대로 두 번 반복하지 마라'와 같은 규칙을 만들거나 반복은 무조건 피해야 한다고 주장하면, 서사적 산문의 가장 귀중한 도구 한 가지를 버리는 셈이다. 단어, 어구, 이미지를 반복하기, 했던 말을 반복하기, 비슷한 사건을 반복하기, 반향, 반사, 변이,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는 할머니에서부터 가장 섬세한 소설가에 이르기까지 이야기 화자들은 모두 이 도구를 쓰며, 이 도ㅜ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면 산문에서 매우 훌륭한 강점이 된다. (72p)

안정효씨와 같이 영어로 소설을 쓰려는 사람이 이 책을 원어로 읽어보면 두말할 것도 없이 아주 좋은 책이 될 것이다. 혹시 아는가, 누가 영어로 소설을 써보겠다고 할지.

 

사실 글쓰기, 끌쓰기 하면서 지나치게 생산적 글쓰기에 매달려 글을 쓰면서 마감에 시달린다면 우리는 어쩌면 행복하기보다는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 오히려 불행하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내 인생동안 반드시 베스트셀러 한권은 써야지 하고 지나치게 매달리고 안달하면서 산다면 그건 오히려 불행한 삶일지도 모른다. 글쓰기뿐만 아니라 모든 일에서 너무 목표지향적어서 일에 매달리면 자율신경계가 무너져 건강마저 잃을 수가 있다. 위대한 일을 많이 한 훌륭한 사람들이 단명을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만약 이런 위험한 상황에 부딪힐 것 같으면 덜 목표지향적인 게 낫다고 할 수 있다.

 

가장 위대한 일은 절대 자신을 잃지 않고 자연스럽게 큰 일을 성취하는 것일 게다. 평생을 안온하게 살면서도 시간을 철저하게 관리하면서 위대한 성취를 이룬 인물이 있다. 류비세프라는 인물이다. 시간을 지배한 사나이라는 소설책에 나온 인물인데 엄청난 저작물을 남기기도 했다. 그런데 그는 연극 뮤지컬, 관람도 남들보다 즐기면서 즉 인생을 행복하게 살면서 그런 위대한 일을 해 냈다. 어쩌면 이런 삶이 더 바람직할 지도 모른다. 그건 우리의 선택에 달려있다.

 

최근에 케이블 TV에서 본 매우 인상적인 본 영화가 있다. <하비의 마지막 로멘스> 우연히 본 영화인데 정말 재미있었다. 두 중년의 남녀가 뒤늦게 사랑에 빠지는 로맨스 영화다. 여자 주인공 게이트는 늘 책을 들고 다니는 책을 좋아하는 문학소녀다. 그녀는 그 나이에 글쓰기 - 문학수업이라고 번역했지만 writing class다 - 수업을 듣는다. 정말 책을 붙잡고 사는 그녀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모르겠다. 재미난 것은 그녀가 글쓰기 수업을 듣는다는 것이다. 외국은 - 미국이나 영국은 그리고 터키는 - 글쓰기 강좌가 무척이나 활성화 된 모양이다. 그녀와 그는 공원의 분수대에서 만나가로 약속을 하고 헤어졌는데 하비가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너무나 신이 나서 엘리베이터가 고장이 났는데 무리를 하고 계단으로 올라가다가 부정맥이 와서 쓰러져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그바람에 약속장소에 나가지 못하고, 그녀는 대실망을 하고 만다. 이튼날 하비가 회사로 전화를 걸지만 그녀는 전화받기를 거부한다. 그래도 하비는 포기하지 않고 택시를 타고 회사로 날아간다. 그녀가 이미 퇴근을 했고 문학 수업을 받으러 갔다는 걸 알고 다시 그곳을 택시를 타고 날아간다.

 

글쓰기 수업을 받으며 그녀는 상념에 젖어있다. 얼마만에 찾아온 사랑인데 사랑이 날아갈 판이니 수업에 집중이 안된다. 마침 80세되신 할어버지가 자기가 쓴 소설을 낭독하는데 그녀는 정신이 딴 곳에 가 있어 제대로 듣지 못한다. 내가 주목한 것은 그 80 먹은 할아버지가 자신이 쓴 소설을 낭독하는 모습이다. 얼굴 만면에 미소가득한 채 소설을 읽어나가는 모습이라니,,, 아주 감동적이었다. 영화를 한번 보라고 권하고 싶다.

 

그거다. 우리는 글쓰기를 배우면서 또 글쓰기를 연습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이다. 80세 된 노인이 배울 수 있다면 우리는? 청춘이다. 얼마든지 배울 수 있다. 그리고 베스트셀러는 쓰지 못하더라도 인생을 행복하게 아름답게 살 수가 있는 것이다.

 

글쓰기, 어찌 아니 배우겠는가?

 

 

 

2013. 8. 3.

15:15~17:37

 

 

 

글쓰기 전도사

고서 김선욱

 

 

덧글) 이 글은 이 책을 소개해주신 이야기하나님께 바치는 글입니다!

        더하여, 멋진 이야기를 많이 쓰시길 응원하고 싶습니다.

 



s******n 2013.08.03.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