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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기다렸던가!
5집과 6집 이후 어쿠스틱엘범이 나온후 거의 2년.
실망이라는 단어를 이사람의 엘범에서는 찾아 볼 수 가 없다.
물론 주관적인 감정이지만......
5집에서는 "나비" 6집에서는 "그대 때문에"가 타이틀곡처럼 느껴졌다면
이번 7집에서는 타이틀 곡이 없다.
그냥 다 좋다!
데뷔 초기부터의 이사람 보컬의 변천과정을 본다면 파워풀에서
이젠 목소리로 감정을 만들어 낸다.
이 가을, 겨울에 참으로 어울리는 여자 노래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정말 이제 눈을 씻고 찾아 볼래야 찾아 볼 수 없는
여자 싱어송라이터.
이사람이 있음에 그저 감사할 뿐이다.
분명 충성도가 높은 팬들이 음반을 사겠지만
10년이 넘은 그녀의 공력을 느낄 수 있음에 충분하리라 생각이 되며
기왕 사는거 2장이상은 사서 한장은 선물로 주기에도 부족하지 않으리라!
이런 귀한사람을 살리는 길은 오로지 엘범구매와 콘서트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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