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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입니다. 집에서 <이나중탁구부>를 두권 챙겨왔습니다. 5권을 꺼냅니다.
5권의 표지모델은 다나베입니다. 혼혈캐릭터입니다. 노린내가 굉장합니다.
그림체가 많이 바뀝니다. 메세지도 많습니다.
동물을 무척 좋아합니다. 한번도 키운적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여행을 좋아합니다. 집을 많이 비우게 됩니다. 동물을 키우면 소홀해 질 것 같습니다. 많은 걸 포기하게 될 듯 합니다. 아직은 젊습니다. 앞으로도 당분간은 애완동물 키우는 일은 없도록 합니다. 지인들의 애완동물을 귀여워 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5권까지 봅니다. 전에 읽다면 안톤체홉의 소설도 꺼냅니다. 날씨가 좋습니다. 식곤증이 밀려옵니다. 벤치에 누워 한숨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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