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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을 키우는 아빠로서 이 책과 만나게 된 것이 매우 기쁩니다.
두 딸아이와 만나게 된 행복을 이 책을 읽고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의 사진과 짤막짤막하지만 깊이 있고 가슴에 와닿는 글귀 속에 담긴 딸과 아빠의 관계는 많은 것을 생각하고 느끼게 해줍니다.
표지에 써 있듯 아빠는 딸의 "첫사랑"으로서 딸의 인생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준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여덟살 제 딸아이가 그럽니다.
"아빠는 내 남자 친구야!"
딸아이에게 있어서 아빠는 "첫사랑"도 되고, "남자 친구"도 되나봅니다. 어떻게 딸아이와의 관계를 서로 아늑하고 편안한 관계로, 또 친근하고 안락한 관계로 이어갈 수 있을까에 대한 해답들이 이 책속에 들어 있네요.
딸에게 아빠가 자신의 "첫사랑"이듯, 아빠에게 딸은 "삶의 희망"임을 세상의 아빠들이 이 책을 읽으며 느낄 수 있겠네요. [인상깊은구절] 딸에게는 자기 편이 아무도 없을 때 눈을 감으면 그 모습이 떠오르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