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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가 잃어버린 벤처정신으로 성공한 기업들
"도요타가 잃어버린 벤처정신으로 성공한 기업들" 내용보기
도요타 자동차는 최근 거듭되는 차량 리콜 사태로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 덩치가 커지면서 공룡병을 키운 탓이다. 도요타 사장 자신도 "우리는 너무 커버렸다. 과거의 벤처 정신을 잃었다"며 한탄할 정도다. 이는 반대로 유목민적 체질과 포기할 줄 모르는 열정의 벤처 정신을 유지한다면 그 어떤 조직도 일류가 될 수 있다는 의미와도 같다고 하겠다. 징기스칸이 말했던 "
"도요타가 잃어버린 벤처정신으로 성공한 기업들" 내용보기

도요타 자동차는 최근 거듭되는 차량 리콜 사태로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 덩치가 커지면서 공룡병을 키운 탓이다. 도요타 사장 자신도 "우리는 너무 커버렸다. 과거의 벤처 정신을 잃었다"며 한탄할 정도다. 이는 반대로 유목민적 체질과 포기할 줄 모르는 열정의 벤처 정신을 유지한다면 그 어떤 조직도 일류가 될 수 있다는 의미와도 같다고 하겠다. 징기스칸이 말했던 "성을 짓는 자는 망한다"는 말도 같은 맥락일 것이다.

 

매일경제신문 중소기업부에서 지은 '호랑이 발톱을 세워라'에서는 이런 벤처정신으로 성공한 26개의 기업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들은 덩치는 작지만 동물적 감각으로 미래 사업의 씨앗을 찾아내고 틈새 시장을 발굴하는 후각과 본능을 지닌 기업들이었다. 그런 기업들을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창업 이래 갖은 고비를 넘기며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기까지 기업의 성장 스토리와 창업 뒷이야기 그리고 성공 비결들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한마디로 살아있는 교과서인 셈이다.

 

 


 

"1% 기업들의 오프더레코스 성공법칙"이라는 부제를 붙이고 있는 이 책은 성공한 중소기업들을 '호랑이'로 비유하고 있다.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참신한 디자인이 제품을 늘 업그레이드시키고 새로운 마케팅 기법이 경쟁 상대를 긴장시킨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면서 내용을 마케팅, 인재투자, 경영혁신 등으로 분류하기도 했는데 마케팅은 "호랑이는 썩은 고기를 먹지 않는다"로 표현했고 인재투자의 경우 "호랑이는 새끼를 절벽에서 떨어뜨린다"로 묘사했으며 경영혁신은 "호랑이는 사냥하는 순간이 아니면 발톱을 감춘다"고 말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기업들은 다음과 같다. 중국 명품족을 사로잡은 '락앤락', 세계 최대 홈쇼핑 채널로 전 세계를 마케팅한 '루펜리', 김희선에서 김연아까지 스타마케팅에 활용한 '제이에스티나', 수도꼭지를 브랜드로 승화시킨 '로얄&컴퍼니', 주부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였던 '한샘', 아시아에서 성공하고 세계로 도약한 '루트로닉', 현지화 마케팅을 제공했던 '씨디네트웍스', 체험 마케팅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누가의료기', 감성 마케팅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 '농우바이오' 등이 그들이다.

 

또한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스크린 골프로 대박을 터트렸던 '골프존', 마케팅을 전문간에게 맡긴 '아이디스', 제품에 부가가치를 부여해 밸류업시킨 '젠한국', 고객 스스로도 모르던 니즈를 건드린 '쿠쿠홈시스', 2000시간의 교육으로 인재를 만드는 '오로라월드', 직원 교육에 적극적인 '동화엔텍', 직원들에게 대기업 이상의 복지를 제공하는 '한국OSG', 직원들에게 주신으로 보상하는 '우리이티아이' 등도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서 순혈주의 채용으로 충성심을 극대화시킨 '무진기연', 손해낸 직원도 감싸 안는 '에어비타', 세계 1등 기업을 M&A로 얻은 '삼익악기', 나와 다른 강점을 가진 회사를 M&A한 '한빛소프트', 연관 기업을 인수해 종합 회사가 된 '코리아본뱅크', 자신의 능력을 믿으며 한 우물만을 파왔던 '디자인 하우스', 말단 직원이 최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코아스웰', 신뢰 하나로 버텨온 '우드메탈', 독수리의 눈으로 시장의 변화를 캐치했던 '티에스엠텍' 등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이 책은 이론서가 아니라 기업들이 실제로 걸어왔던 생생한 경험들을 다루고 있다. 실제 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CEO에게 성공 방향을 알려주는 지침서가 되겠지만 경영을 배우고 있는 경영학도들에게도 실질적인 참고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책 말미에는 300여쪽의 내용을 30여 페이지로 요약한 요약본도 제공하고 있다. 본문을 먼저 읽은 후 요약본을 통해서 리마인드할 수 있으니 친절한 책이라고도 할 수 있을게다.

 

이 책에 따르면 호랑이는 사냥할 때가 아니면 발톱을 세우지 않는다고 한다. 결정적인 순간이 아니면 자신의 무기를 상대방에게 드러내지 않기 위해서란다. 그러면서 호랑이는 때를 기다리고 그 사이 자신의 무기를 단련한다고 한다. 이는 대기업처럼 거대 자본도 없고 시장 지배력도 없는 중소기업의 경우 지속적인 연구 개발, 시장 변화에 적극적인 대처, 혁신적인 기업가 정신으로 무장해야 한다는 말이다. 이 책에 소개된 기업들의 발전은 물론이거니와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들이 후속작에서 소개될 수 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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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발톱을 세워라
"호랑이 발톱을 세워라" 내용보기
- "9988"     우리나라 중소기업 숫자의 99%, 고용의 88%를 중소기업이 담당하고 있다는 이 말은    중소기업인 모임이나 관련기관 모임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말이다.    그만큼 중소기업이 국가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함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말일 것이다. - 물론 매출액, 총자산, 납부세액 등에서 숫자를 뽑아보면 다른 결과가 나올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기업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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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88" 
   우리나라 중소기업 숫자의 99%, 고용의 88%를 중소기업이 담당하고 있다는 이 말은
   중소기업인 모임이나 관련기관 모임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말이다.
   그만큼 중소기업이 국가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함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말일 것이다.

- 물론 매출액, 총자산, 납부세액 등에서 숫자를 뽑아보면 다른 결과가 나올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기업숫자 99%는 몰라도 고용의 88%를 담당하고 있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중소기업의 중요성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겠다. 

- 우리나라에서 중소기업을 한다는 것은 애국하는 것이라는 이야기도 들은 적이 있다.
   나라의 도움은 크게 없고, 대기업에 예속될 수 밖에 없는 산업구조하에서 
   기업을 운영하여 세금을 내고 있으니 그렇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자유주의 논리로 보자면 중소기업이나 대기업이나 똑같은 룰로 경쟁을 하는 것이 공정한 
   것이 겠으나, 독과점방지, 건전한 기업생태계 유지를 위해서 중소기업에 어느 정도 favor를 주는
   것은 암묵적인 동의가 있는 부분이 아닌가 싶다.
   다만, 그 '어느 정도'가 문제인데, 이 부분에서 많은 중소기업인들은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는
   것 같다.

-  이 책에서는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 또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한 중소기업의 이야기를
    현재 중소기업을 담당하고 있는 현직 기자의 목소리로 들려준다. 
    전체를 관통하는 절대적인 단 하나의 진리를 알려주는 것은 아니지만 
    각각의 방식으로 치열하게 살아가는 것만이 이 험한 기업 생태계에서 중견기업으로 
    또 강소기업으로 성장해온 비결임을 알게 한다.

-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사람이나, 직장에서 급여생활을 하는 사람이나 또는 학생들에게라도
   치열한 경쟁세계에서 앞서 나간 사람들의 이야기는 읽은 만한 것이 아니겠는가, 
   어렵지 않게 쓰여있고, 다수의 짧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어 누구라도 일독할 만하다.
a****3 2010.11.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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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업들의 오프더레코드 성공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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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을 위한 책은 많지만 중소기업을 이렇게 다룬 책은 흔치 않았던 것 같다. 내 기억에는-   우리들의 기억 속에는 대기업뿐이지만 사실 우리나라를 움직이는 성장동력은 중소기업이다.   엄청난 실업난과 구직난 속에서도 왜 청년들은 중소기업에 눈길을 주지 않을까?   모두가 대기업의 직원이 될 수 없고 모두가 대기업이 될 수는 없다.   하지만 미래가 있기 때문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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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을 위한 책은 많지만 중소기업을 이렇게 다룬 책은 흔치 않았던 것 같다.

내 기억에는-

 

우리들의 기억 속에는 대기업뿐이지만

사실 우리나라를 움직이는 성장동력은 중소기업이다.

 

엄청난 실업난과 구직난 속에서도 왜 청년들은 중소기업에 눈길을 주지 않을까?

 

모두가 대기업의 직원이 될 수 없고

모두가 대기업이 될 수는 없다.

 

하지만 미래가 있기 때문에 나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이 책은 중소기업이 강한 기업으로 살아남기 위한 차별화 전략을 알려주고 있다.

미래를 꿈꾸는 샐러리맨과 대박을 꿈꾸는 경영인들에게

이 책은 소중한 현장 지침서가 될 것이다!

t***s 2010.09.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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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과 분산의 성공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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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경제의 근간이 된 26개 중소기업들의 노하우를 소개한 "호랑이 발톱을 세워라"를 잘 읽었습니다. 한 번 잡으면 정신없이 몰입되어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창업 이래 갖은 고비를 넘기며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기까지 기업의 성장 스토리, 창업 뒷 이야기, 성공비결을 꼼꼼하게 담았습니다.  특히, 1부 마케팅, 2부 인재 개발, 3부 경영 편으로 나눠서 편집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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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경제의 근간이 된 26개 중소기업들의 노하우를 소개한 "호랑이 발톱을 세워라"를 잘 읽었습니다. 한 번 잡으면 정신없이 몰입되어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창업 이래 갖은 고비를 넘기며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기까지 기업의 성장 스토리, 창업 뒷 이야기, 성공비결을 꼼꼼하게 담았습니다.  특히,
1부 마케팅, 2부 인재 개발, 3부 경영 편으로 나눠서 편집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자칫하면 평면적인 영웅담에 그칠 수도 있는 사례들을 각 각의 분야로 나눔으로써 살아있는 교과서로 만들어진 것이었습니다. 

오늘날 1인 기업을 비롯한 수 많은 창업가들이 성공을 꿈꾸며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시점에서 이 책은 성공의 단면만이 아닌 복합적이고 시스템적인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창업가들에게 좋은 지침이 되고 있습니다.

  집중과 분산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자신의 장 단점과 업종의 특징에 따라 어떻게 전략을 짜야 하는지, 

그것에 대해서 고민하는 한 분 한 분에게 다양한 영감을 부여하고 있는,
살아있는 창업 MBA 교과서라고 불리어도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s******s 2010.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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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젤형 기업들..............
"가젤형 기업들.............." 내용보기
우리나라 대표적인 가젤형기업들이 나오는것같네여......책내용을쭈살펴보니 결국 회사를크게키우기위해서..ceo분들이 제일신경쓴것이 직원들에대한투자인거같네여......저도 사업을꿈꾸는 한사람으로써 사업을꿈꾸시거나 아니 지금 하시고꼐신분들이라면읽어도좋을책이라느껴지네여..........
"가젤형 기업들.............." 내용보기
우리나라 대표적인 가젤형기업들이 나오는것같네여......책내용을쭈살펴보니 결국 회사를크게키우기위해서..ceo분들이 제일신경쓴것이 직원들에대한투자인거같네여......저도 사업을꿈꾸는 한사람으로써 사업을꿈꾸시거나 아니 지금 하시고꼐신분들이라면읽어도좋을책이라느껴지네여..........
a****r 2010.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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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발톱을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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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아이템을 찾으려는 내게 큰 힘이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내 노력과 능력도 필요하지만, 사람을 생각하게하고 또한 일을 즐기면서 열정과 도전을 해나가는 26인의 성공스토리를 보노라면..   새 희망을 가지게 하고 또한 지나온 한사람 한사람을 돌아보게 되고 그들과 더불어 새로운 방향을 잡을수 있는 계기가 되게 해준 책이다~   현재의 삶과 인생에서 퀀텀점프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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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아이템을 찾으려는 내게 큰 힘이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내 노력과 능력도 필요하지만, 사람을 생각하게하고 또한 일을 즐기면서 열정과 도전을 해나가는 26인의 성공스토리를 보노라면..

 

새 희망을 가지게 하고 또한 지나온 한사람 한사람을 돌아보게 되고 그들과 더불어 새로운 방향을 잡을수 있는 계기가 되게 해준 책이다~

 

현재의 삶과 인생에서 퀀텀점프를 원하는 젊은이에게 필요한 책이라 생각된다~ 

d*****g 2010.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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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는 고양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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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보게된 책인데 참 많은 생각을 하게끔 만드는 책인듯 싶다. 일단 매일경제신문사와 같이 경제신문등에서 만들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먼저들었다. 왜냐면 매경같이 경제지의 기자들이 가장 접근하기 쉽고 또한 이런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저변이 마련되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책 속으로 들어가서 보자면 이책에서는 참 많은 강소기업과 가젤형 기업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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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보게된 책인데 참 많은 생각을 하게끔 만드는 책인듯 싶다. 일단 매일경제신문사와 같이 경제신문등에서 만들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먼저들었다. 왜냐면 매경같이 경제지의 기자들이 가장 접근하기 쉽고 또한 이런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저변이 마련되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책 속으로 들어가서 보자면 이책에서는 참 많은 강소기업과 가젤형 기업들이 언급되어져 있다. 기존에 알던 회사들도 있지만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정말로 숨은 챔피온들이 많이 나오는데 거의 전산업에 걸쳐서 그들 기업의 발생과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어떤 기업이던지 그 이력을 보면 단 하나의 기업도 쉽게 현재와 같은 성과를 이룩해낸 기업은 없는것 같다. 이책에도 그래서 수많은 어려움속에서 현재는 나름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룩한 기업들이 나온다. 어떤 기업은 2번에 걸친 화재속에서도 살아남아 현재는 상당히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이룩한 기업이 있고 어떤 기업은 우리 주변에 흔한 아주머니가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제품개발에 수많은 어려움속에서도 결국 국내 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기업으로 성장한 스토리 등은 어찌 보면 우리 중소기업의 역사속에서 한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도전정신과 그와 더불어 불굴의 열정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책을 읽는 내내 아쉬운 부분은 어떤 기업에 대해서는 좀 거부감이 덜하지만 우리 주변에서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퍼블리시트와 같은 흔히 기업홍보기사라고 하는 그런 류의 글들이 상당수 차지 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나의 기업의 성공스토리에 촛점을 맞추다 보니 그런 성격의 글이 됐다는 점을 일면 인정한다고 해서 어떤 기업에 대한 내용은 너무나 노골적이다 싶을 정도라 읽는 동안 좀 씁쓸한 뒷맛이 느껴졌다.

 

그래도 이책은 일정부분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힘을 보여주는 썩 괜찮은 책이라는 생각도 든다. 우리나라 중소기업을 대기업에 가려 제대로 평가 되어지지않고 있지만 우리나라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하다. 아무리 요즘은 아웃소싱이 발전하고 있다고 해도 아웃소싱을 통한 성장도 결국에는 그 아웃소싱을 할 수 있는 다른 회사가 그 분야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진리이다.

 

그런점에서 우리나라을 대표하는 중소기업들이 좀더 경쟁력있고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살아남을 수 있는 그런 끈질긴 생명력이 있는 기업이 되길 바라고 이책에서 그 희망을 볼 수도 있었던듯 싶다.

 

마지막으로 어찌 됐던 이렇게 중소기업에 관심을 가지고 그들의 이야기를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한 매경에 감사를 표하고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

h****3 2010.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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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발톱을 세워라 (성공기업은 결정적인 순간에 발톱을 세운다)
"호랑이 발톱을 세워라 (성공기업은 결정적인 순간에 발톱을 세운다)" 내용보기
중소기업의 시련과 위기, 그 막막한 상황을 이겨낸 성공기가 이렇게나 재미있을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1% 기업들의 오프더레코드 성공법칙이란 부제가 솔깃하게 느껴지긴 했지만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이 책에 대한 첫 느낌은 그리 좋지 않았다. 기업과 경영. 경영인과 샐러리맨도 아닌 내게 해당되는 사항은 어느 한 가지도 없었고 중소기업들의 경영 이야기는 가슴 설레이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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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 시련과 위기, 그 막막한 상황을 이겨낸 성공기가 이렇게나 재미있을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1% 기업들의 오프더레코드 성공법칙이란 부제가 솔깃하게 느껴지긴 했지만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이 책에 대한 첫 느낌은 그리 좋지 않았다.

기업과 경영.

경영인과 샐러리맨도 아닌 내게 해당되는 사항은 어느 한 가지도 없었고 중소기업들의 경영 이야기는 가슴 설레이는 소설이나 인문서, 여행에세이만큼 나의 이목을 끌지 못했기 때문이다. 호랑이 발톱을 세워라란 제목만으로도 남성적인 느낌에 조금은 지루하고 고지식한 경영 이야기들이 펼쳐질 것이란 선입견을 가지게 했고 뭐 어차피 선물받은 책이니까 그저 한 번 훑어보기나 하자는 마음으로 책을 읽기 시작한 것 같다.


이 책은 매일경제신문 중소기업부 기자들이 직접 발품을 팔아 얻은 기업의 생동감있는 경영 노하우로 엮어진 책이다. 첫 인상과 다르게 책을 읽기 시작한 후 바로 흥미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락앤락, 제이에스티나, 루펜리, 한샘, 쿠쿠 등 우리에게도 친숙한 브랜드를 가진 기업들이 등장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홈쇼핑을 통해 처음으로 접했던 락앤락은 나 역시 초창기때 구입해서 아직까지도 잘 사용하는 브랜드였고 제이에스티나는 여성들의 로망 왕관 귀걸이로 유명한 브랜드이다. 한샘이나 쿠쿠는 대한민국 여성이라면 누구나 선호하는 브랜드일테고 혁신적인 발명으로 많은 사람들을 깜짝 놀래켰던 루펜리까지...

 


 

어쩌면 남성보다도 여성독자들에게 반가운 브랜드가 책을 한가득 메우고 있는 책이었다는 생각에 기업들의 경영 이야기가 어느덧 친구와 만나서 가볍게 떠들어대는 수다처럼 친근하게 생각되었다. 락앤락의 중국시장 진출기와 제이에스티나 브랜드의 탄생배경, 루펜리 디자인의 배경과 한샘, 쿠쿠의 마케팅이 특히나 기억에 남는 부분이다. 기업의 스토리와 CEO에게서 직접 들을 수 있는 인터뷰는 책의 재미와 흥미를 더했고 기업경영의 중심과 비전에 대한 이야기는 무척이나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호랑이는 사냥을 할 때가 아니면 발톱을 세우지 않는다고 한다. 책의 제목처럼 결정적인 순간에 자신의 무기를 드러낼 줄 아는 벤처 정신이야말로 성공하는 기업에 필수덕목일 것이다.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던, 보잘 것 없었던 중소기업의 시작은 이제 세상을 뛰어넘어 그 세상을 놀라게 하고 있다. 지금이야 워낙 유명해져서 세계인들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지만 한 때는 그들 모두 바닥까지 추락해서 다시는 소생할 가망이 없어 보이는 위기를 겪기도 했었다. 그 시련을 이겨내기까지 브랜드 파워가 약한 중소기업들의 고충은 이만저만이 아니었겠지만 제품의 확실한 기술력과 차별화 전략의 마케팅을 가지고 무엇보다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현재의 위치에 우뚝 올라 설 수 있게 된 것이다.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었던 그들의 용기와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기업경영과 경영인들의 책에 대한 벽을 조금은 허물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었던 것 같다.

y******5 2010.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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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이 벤치마킹해야 할 회사들 이야기
"벤처기업이 벤치마킹해야 할 회사들 이야기" 내용보기
'호랑이 발톱을 세워라'는 한국의 강소기업에 대한 책이다. 몇 년 전 '히든챔피온'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에도 이런 기업들이 많으면 좋겠다라고 부러워했는데 이 책에서 만나게 되어 반가웠다. 여러 기자들이 각각 쓴 내용인데다 이야기 위주로 되어 있어 읽기가 쉽고 편했지만, 더 바란다면 우리나라 강소기업의 특성을 종합정리하는 논리같은 것도 추가되었으면 좀 더 좋았을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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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발톱을 세워라'는 한국의 강소기업에 대한 책이다.

몇 년 전 '히든챔피온'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에도 이런 기업들이 많으면 좋겠다라고 부러워했는데 이 책에서 만나게 되어 반가웠다.

여러 기자들이 각각 쓴 내용인데다 이야기 위주로 되어 있어 읽기가 쉽고 편했지만, 더 바란다면 우리나라 강소기업의 특성을 종합정리하는 논리같은 것도 추가되었으면 좀 더 좋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소개된 회사들의 실제 근무환경이 어떨런지는 모르겠지만 대기업이나 공기업에서 보다 이런 기업에 들어가 일하는 것이 어찌 보면 더 보람있을 것 같기도 하다.

이 책은 벤처기업을 꿈꾸는 학생이나 기존의 벤처기업 혹은 중소기업 사장들에게 선물하면 좋아할 것 같다.

y*******n 2010.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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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발톱을 세우는 그들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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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랑이 발톱을 세워라 > - 우리가 알고 있는 대기업의 성공은 이미 뉴스에서 많이 다뤄져왔다. 그들은 창업초기의 도전 이외에는 결국 선택과 집중이 그 성공의 비결이라고 귀결되었다. 막대한 물량과 하청업체에 대한 영향력.. 하지만 그들만 한국경제에 존재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런 대기업 외에도 세계 경제에 임팩트를 주고 있는 대한민국 중견기업들의 성공을 다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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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랑이 발톱을 세워라 > -

우리가 알고 있는 대기업의 성공은 이미 뉴스에서 많이 다뤄져왔다.

그들은 창업초기의 도전 이외에는 결국 선택과 집중이 그 성공의 비결이라고 귀결되었다.

막대한 물량과 하청업체에 대한 영향력..

하지만 그들만 한국경제에 존재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런 대기업 외에도 세계 경제에 임팩트를 주고 있는 대한민국 중견기업들의 성공을 다룬 책이 바로 이 책인 것이다.

일전에 KBS에서 방영하던 "신화창조의 비밀"에서 나옴직한 이야기들..(실제로 락앤락 편은 TV에서 방영하는걸 본적이 있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 기세를 떨쳐내는 각 요소들이 이들끼리 매우 많이 닮아 있다.

대기업 뿐만 아니라 결국 중견기업도 경쟁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창의력과 창조력, 그리고 집중력과 융화력이 필요함을 잘 보여주는 책이라 하겠다.

주위에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선물로 건네봄직한 가치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c****y 2010.09.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