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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아 존슨으로 분한 로버트 레드포드는 군인 출신으로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 은둔자의 삶처럼 살아가려 한다. 그 와중에 인연을 맺게된 인디언 부족의 추장딸까지 부인으로 맞이하게 되고, 인디언의 습격으로 고아가 된 소년까지 아들같이 살게 되면서 이 세사람은 깊은 산속에서 아름답게 그들만의 행복을 만들며 살게 된다. 그러다, 발생되는 비극은 그들이 원했던 것과는 전혀 다르게 나아간다. 영화를 보다보면 이런 완벽한 전원생활이 하고싶어 질것이다. 록키산맥의 깊은 설원 속 주인공의 모습에서 진정한 행복은 저런곳에서 찾아야하지 않을까 싶은 화두도 던져준다. 혹, 복잡하고 다사다난한 현대사회속에서의 도피처처럼 보여서였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