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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이 어렵지 않다. 실제로 자녀들을 키우면서 경험한 내용을 쉽게 풀어놓았기 때문에 아이를 키우는 부모나 학교 선생님들이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첫 장을 읽으면서 금방 읽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나는 이 책을 읽는데 족히 일주일도 넘게 걸렸다. 중간중간 소개해 놓은 책도 메모하랴, 우리 아이에게 당장 적용해 보고 싶은 것이 있으면 그걸 하랴, 책장을 쭉쭉 넘길 수가 없었다.
내가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아이의 생활 계획표 부분이다. 저자는 자녀의 4학년, 중학교 1학년 때의 생활 계획표를 공개해 놓았다. 우리 아이는 1학년 이라서 거창하게 계획표를 짤 것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나름 해야할 일이 매일매일 있기는 하다. 그래서 자유시간을 충분히 주는 것을 전제로 학교, 학원 시간을 먼저 표시하고 해야할 숙제, 해야 할 일을 정리해 보았다.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볼 때는 우리 아이가 소극적인 반응을 보여서 괜한 짓 하는 게 아닌가 싶었다. 하지만 연습장에 대충 썼던 것을 컴퓨터로 정리하여 거실에 붙여 놨더니 왔다갔다 하면서 자기가 할 일을 스스로 하고, 자유 시간에 하고 싶은 것들을 이야기 했다. 자유 시간은 내가 원하는 것과 아이가 하고 싶은 것에 차이가 있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자유 시간의 규칙도 정하였다. 성공이다.
하나를 이루니 책에 대한 믿음이 커졌다. 물론 박점희 선생님의 아이와 우리 아이가 많은 부분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매 주제마다 주어지는 구체적인 팁은 공통적인 부분을 다루어 놓았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수있다.
또 구체적인 상황에서 읽으면 좋은 책, 인터넷 사이트, 학원 등을 소개해 놓아서 바로바로 메모를 하고, 확인을 하고 싶어졌다. 이 책을 읽으며 읽어야 할 책들의 목록이 생겼지만 그것이 재산이라도 되는 냥 기쁘다.
아이에게 눈먼 장님이 되지 말라는 저자의 에필로그를 읽으며 이 책의 제목은 과목별 만점 공부법이고 분명 그 비법이 제시된 것이 맞지만 자녀에게 초연해 질 수 있는 부모의 마음 가짐을 가르쳐 주는 것 같았다.
꼭 공부만을 만점으로 만들기 위해 육아서를 읽는 부모는 없겠지만 과목별 만점 공부법이라는 제목에 끌려서 책을 읽게 되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처음 읽게 된 동기와 목적이 무엇이든지 간에 책장을 덮으며 공부 외에 더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되는 책이 아닌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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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과목별 만점공부법
만점 공부법 시리즈를 일년전에 만났는데 초등 수학 만점공부법을 읽고는 광팬이 되어버렸다. 거의 성인책 수준의 글로만 되어 있어서 제가 읽고 아이에게 알려줘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아이가 보더니 몇일동안을 열독하길래 놀랐다. 새로운 시리즈가 나올때마다 아이에게 보여주면서 초등 과목별 만점 공부법도 잘 읽을거라는 기대를 해본다.
초등학교때 성적을 올리는 방법 누구나 궁금해한다. 여기 평범한 첫째부터 영재 막내를 가진 멘토맘의 쉬운 공부법 노하우를 보고 평범한 내 아이를 상위 1%로 만들어보자.
1편 삼남매 멘토맘의 꿈을 키워주는 공부법 21! 에서는 공부 환경과 소소한 대화등이 아이의 학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알려준다.
2편 멘토맘이 알려주는 초등과목별 만점공부법 42! 에서는 국 수 사 과 영 이제는 3학년 부터 제대로 길러야 한다. 공부를 어떻게 봐주어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님을 위한 부분이다. 멘토맘이 실천할수 있는 구체적인 팁도 알려준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잘못된 교육방식이나 부모의 오류나 착각 등으로 인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제 이 책을 읽고 제대로된 교육을 받고 우리아이를 상위 1%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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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의 학년이 2학년 2학기의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시점에서, 과목 수가 늘어나고 내용의 깊이가 깊어지는 3학년이 걱정이 안된다면 거짓말이겠지.. 지금도 제대로 아이를 지도해가고 있는건지 문득문득 걱정되고 고민스러울때가 많은데, 3학년이 되면 또 어찌해가야하는지 걱정되고 두렵고 하던때에, 이책을 만난것은 행운이었다고 할까?
예전에는 초등 4학년부터가 정말 중요하다고 했다.. 하지만 교과서가 개편된 지금은 3학년부터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교과서가 개편되면서 위의 학년들이 배운던 내용들을 아래학년들이 배우게 되었고, 내용의 깊이 또한 깊어져 예전에는 단순한 답을 찾기 였다면, 지금은 왜, 어떻게, 무슨 방법으로 답을 찾았는지 과정을 묻는 교육이 강화되었다는 것이다.. 기존의 부모세대는 사지선다식의 질문에 답하는 것에 익숙해져, 흔히 말하는 서술형 문제에 약하다.. 그래서 교과서가 어렵다고 느끼고, 지도하기가 버겁다고 생각하는것이다..
이책은 그러한 부모들에게 교과목별로 도움이 될만한 정보와 그외에 도움이 될만한 책까지 보너스로 챙겨주고 있다.. 난 솔직히 이 저자처럼 우리 아이들을 영재소리 들을수 있을만큼 잘 키워낼 자신은 없지만, 저자가 알려주는 방법들을 조금씩 따라하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맞게 접목시켜가다보면, 자기주도학습은 물론 공부를 좀더 재미나고 신나게 할수 있지 않을까..하는 그런 생각이 든다..
초등학교 엄마들이라면, 그리고 특히나 초3을 앞두고 있는 학부모시라면 꼭 한번은 읽어두면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에 조심스레 추천해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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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시댁에 갔는데 조카딸이 최근에 본 시험에서 1개를 틀렸다고 하더군요. 기특하다.. 정말 공부를 잘하는 구나 칭찬을 해주었는데.. 그러다가 제목에 이끌려 읽어내려간 책이네요. 아직은 큰 아이가 6살이지만 나중에 학교갈 때를 대비해서 미리미리 읽어봤어요.
일단 책을 다 읽고 난 소감은..뭐랄까.. 이책을 읽는다고 해서 내 아이가 초등과목에 만점을 받을 것 같지는 않았어요. 수박 겉핡기 식의 나열식 정보만있어서 뭔가 알맹이가 빠졌다는 느낌... 역시나 책은 제목이 아니라 내용을 보고 골라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도 중간중간 나오는 추천도서는 나름 눈여겨볼만합니다.
책을 쓴 저자는 삼남매의 엄마로.. 특별한 사교육없이 나름 아이들을 잘 키워냈다며 책을 썼는데요. 이런 점에서는 저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그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기 때문이죠.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초등과목 만점을 받으려는 것이 얼마나 부질없는 짓인지 깨닫게 되었네요. 과연 엄마인 나부터 만점엄마인가 반성해보게 되더군요.
벌써 이 책이 저자의 두번째 책이라는데 다음에는 좀더 내용이 충실한 책이 나오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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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목별 만점 공부법" 책제목만으로도 느낄수 있는 자기주도적인 학습... 독서지도와 학습코칭을 하고 있는 나지만 다른 부모에게 아이에게는 잘 실천하고 가르치면서 막상 내아이에게는 소홀한 엄마인것 같았다. 자기주도학습을 강조하며 가르치는 지금 난 과연 내아이들에게 올바른 방법으로 관심을 가지고 코칭하고 있는가에 대해 반성을 하게 해준 책인듯 싶다. 엄마가 정작 다른 아이들의 선생님으로는 좋은 점수를 받을수 있을지 모르지만 내아이한테는 과연 몇점의 엄마일까? 하지만 책에 나온 아이와 같이 우리딸도 자기주도학습이 아직초등학생이라 완전하지는 못하지만 나름 초등6년동안 상위권을 유지할수 있는 모습이 대견했다 자기주도학습의 습관이 하나둘 습관으로 몸에 배어 있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나의 입가에 웃음이 지어졌다 계획세워공부하고 실천하기,메모하는 습관,블로그활동,가장 좋아하는 독서습관등 아이가 나름 상위1%를 유지할수 있는 비결을 닮아가고 있다는 것에 너무 감사하고 좋았다 아이들마다 다를 성향을 가지고 있듯이 엄마의 강요만이 아닌 사랑과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며 조금씩 다가갈수 있도록 좋은 습관과 방법을 제시해줄수 있는 엄마이자 멘토가 되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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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등을 떠 밀지 않아도 아이에게 단순한 길을 알려주는 코치만 해줘도 아이는 스스로 알아서 그 길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것이 바로 이 책을 읽고 나서의 느낌이었답니다.
지우개를 들고 그 아이의 옆에 붙어서 아니야...아니지...하는 식의 엄마표 수업은 이제 아닌 것 같습니다.. 엄마와의 감정 싸움이 아닌 서로 돕고 이해하면서 하는 윈윈 효과를 누려야 하는 것. 바로 초등과목별 만점 공부법이네요..
이 책에서 정말 제가 감동 받은 것은 바로 사회과목 공부였답니다. 학창시절 사회, 지리, 국사 과목에서 점수를 잘 받지 못한 저는 이 책을 보고..바로..아! 나도 이렇게 공부 할걸...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선생님들께서 이런 기초적 구조 학습 방법을 넌지시 일러 주셨던 것도 같은데 저는 그냥 지나쳐서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한 채...그저 죽어라 빨간펜을 들고 세세한 것만 외웠으니 점수가 잘 나올 턱이 없지요... 역시 공부하는 방법만 알면 그 길을 잘 갈수 있는 것 같네요..네모난 표를 만들어서 단원과 제재 그리고 제재별 주요 내용을 공부하는 것. 쉬운 것 같으면서도 그냥 지나칠수 있겠지만 너무나 유용한 정보였답니다.
그리고 신문을 활용하는 것. 아이들에게 책만 많이 읽혀라...는 많이 알고 있는 사실인데 신문 사설을 통해서 아이의 눈을 조금은 다른 느낌으로 받아들이고 거기에 서론과 본론 그리고 결론을 이끌어 낼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 같아요. 7살인데 아직은 어려 보이지만 점차로 조금씩 확대하면 아이에게 큰 재산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3아이들을 키우면서 각자의 개성에 맞고 그 개성을 잘 살려 키우신 이 작가님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저 또한 많이 배워서 우리 아들 딸에게도 많이 적용시켜 보렵니다. ^^ 물론 아이가 만점을 받아오면 너무도 기쁘지만 아이에게 큰 자신감을 심어준다면 인생에서 만점을 얻는 것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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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코칭을 배우며서 자기주도학습에 관심이 많아진 맘입니다. 그러던중 초등과목별 만점공부법이랑 책을 접하게 되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나도 우리 아이들의 멘토가 될수 있겠구나.. 옛말에 돌다리도 두둘겨 보고 건너라는 말이 있죠? 알고 있으면 뭐하나요? 실천이 안되는데.... 방법이 있으면 뭐하나요? 써먹지 않고 행동하지 않으면 안 하느니만 못하다는걸... 저도 처음엔 방법도 모르고 설령 알았더라도 실천하지 않았던... 정보만 가지고 아이들을 힘들게 하던 맘이었습니다. 하지만 초등과목별 만전공부법 책을 보고 마음과 행동이 달라졌습니다. 일단 아이들 믿어주고, 할수있다.응원해주고.. 책에서 제시해준 tip이 저를 아이들의 멘토가 될수 있고 아이를 격려하고 공부가 재밌다고 느낄수 있는 아이로 키울수 있게 해주셨네요. 생활계획표, 주간 일간 월간 계획표를 작성해서 아이들과 12월에 있을 기말고사, 2011년 선행하면서 도움을 받아보려구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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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과목별 만점 공부법 아직 아이가 자라는 키보다 엄마의 기대가 더 앞서 나가는 모양이다. 초등 저학년 지금 시기 공부 습관이 딱 자리잡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생각하고 익숙하지 않은 공부 길들인다고 아이를 다그치며 시험 기간, 시험 공부라는 것을 강조했다. 제법 진득하게 엉덩이 붙이고 하던 녀석 시험 끝나고 팔랑 팔랑 뛰어오더니 무슨 과목은 몇 점이고 무슨 과목은 몇 점이라며 눈을 빛낸다. 좋아하고 잘 한다던 수학을 많이 틀려왔다. 책 읽기는 즐기는데 그에 비해 성적은 그리 빛나지 못했던 국어는 잘 받아오고. 둘째쯤 되면 나도 좀 여유가 생길까. 큰아이의 경우에는 시험 괴물을 두려워하는 아이만큼 엄마인 나도 초긴장이다. 알고 가는 길이 무작정 덤벼드는 길보다 가기 수월하고 목적지가 뚜렷이 보인다고 생각한다. 애타는 엄마 앞에 놓인 한 권의 책, 초등 과목별 만점 공부법 든든한 지원군을 얻은 것 같다. 궁금해 하던 과목별 공부법은 물론 공부하는 아이를 둔 엄마들의 공통된 고민들에 대한 조언도 담겨 있어 더욱 좋았다. 역사는 연표 위주로, 학습 만화 활용하기 등 실질적인 공부 방법과 관련된 이야기도 유익했는데 연표의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 아이의 일기장을 활용하라는 이야기도 인상적이었다. 내 아이의 평생 멘토는 엄마여야 한다는 구절이 기억에 남는다. 아이의 성적은 곧 부모의 경제력과 정보력이라는 웃지 못할 떠도는 이야기보다 그 한 구절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다. 학원이나 학습지, 따라붙는 잔소리로 아이의 공부를 위해 할만큼 했다는 자기합리화가 아니라 아이의 마음과 환경 등 물리적, 비물리적 환경까지 챙겨보게 하는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언 하나 하나들이 고마웠다. 초등 아이를 둔 엄마라면 꼭 한 번 읽어봄직한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