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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와의 사랑을 위한것인가 (위험한 관계:1988)
"누구와의 사랑을 위한것인가 (위험한 관계:1988)" 내용보기
프랑스 소설인 쇼데를로 드 라클로의 '위험한 관계'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로 신호탄이 아닐까 싶다. 물로 1953년 로저바딤의 작품도 있지만 지금은 자료를 찾을수 없다. 이 작품도 존 말코비치, 클렌 클로즈, 미셀 파이퍼, 우마 서먼 , 키아누 리브스등 초 호화 캐스팅으로 유명 했지만 <발몽:1989>에서는 콜린 퍼스와 아네사 베닝이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1999>에서는 라이언 필
"누구와의 사랑을 위한것인가 (위험한 관계:1988)" 내용보기

프랑스 소설인 쇼데를로 드 라클로의 '위험한 관계'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로 신호탄이 아닐까 싶다. 물로 1953년 로저바딤의 작품도 있지만 지금은 자료를 찾을수 없다. 이 작품도 존 말코비치, 클렌 클로즈, 미셀 파이퍼, 우마 서먼 , 키아누 리브스등 초 호화 캐스팅으로 유명 했지만 <발몽:1989>에서는 콜린 퍼스와 아네사 베닝이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1999>에서는 라이언 필립, 리즈 위더스 푼이 출연하여 화제를 낳기도 했죠. 특히 지금은 헤어졌지만 라이언 필립과 리즈 위더스푼이 결혼을 했었죠? 우리나라에서도 <스캔들:조선남녀상열사:2003>에서는 배용준 ,이미숙, 전도연이 출연했고 <위험한 관계:2012>는 허진호 감독의 연출에 장동건, 장쯔이,장백지등이 출연하여 또 한번 화제가 되었었다. 이런것을 보면 아마도 불륜에 관한 영화는 늘 관심의 대상이었나 보다.

 

18세기 프랑스 혁명 직전의 파리귀족사회는 자유분망하고 사치가 극에 다달아 감미로운 생활을 영위하며 쾌락을 추구하는 사회였던 모양이다. 아침이 되자 일어나는 순간, 침대에서부터 하인들의 피부관리를 받으며 속옷부터 겉옷, 신발에 이르기까지 복장을 갖추는데 상당한 시간이 할애된다. 한 사람은 당시 사교계의 여왕인 메뤼테이유 백작부인(글렌 클루즈)이었고 또 한사람은 천하의 바람둥이 발몬트(존 말코비치)였다. 메뤼퇴이유부인은 발몬트를 불러 한가지 계약을 하자고 제안한다.

 

자신의 애인이었던 바스티드가 발몬트의 애인과 바람이 나서 떠나버렸으니 바스티드를 혼내주자는것. 바스티드가 불랑주부인의 딸 세실(우마서먼)과 결혼하려고 하니 세실의 순결을 빼앗아 순결을 몹시도 강조한다는 바스티드를 웃음거리로 만들자는것이다. 하지만 발몬트는 자신의 숙모집에서 머물고 있는 신앙심 깊고 마음이 곧은 투르벨(미셀 파이퍼) 부인에게 더 관심이 많아 사양하겠다고 한다. 벨몬트는 은근히 백작부인의 마음을 안달하게 만들려는것 같다.

 

투르벨부인을 유혹하는데 도움을 줄테니 세실의 일을 해결해 달라고 다시 한번 제안을 하고 세실의 일을 해결하고 투르벨부인을 유혹하는일에 성공하면 큰 상을 주겠다고 한다.아마도 둘은 전부터 마음에 두는 면이 은근히 있는듯 하다. 그리고 백작부인은 세실에게 음악선생님이라며 덴세니(키아누 리브스)를 별도로 소개해준다. 세실은 덴세니에게 빠져들고 발몬트는 능숙한 언변과 바람둥이 기질을 발휘하여 능숙하게 투르벨부인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든다.

 

발몬트는 덴시니와의 만남을 도와주겠다고 하며 세실에게 다가가 결국 세실의 순결을 훔치고 만다. 충격을 받은 세실이 백작부인에게 조언을 구하니 발몬트와 덴세니를 애인으로 두고 사귀라고 바스티드와의 결혼은 걱정말라고 조언을 한다. 그리고 투르벨부인도 남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발몬트에 넘어가 사랑에 빠지고 만다. 결국 발몬트는 세실과 투르벨부인 사이를 왔다갔다하며 이중 사랑을 즐긴다. 그리고 백작부인에게 요구한다. 큰상을 달라고...

 

하지만 백작부인은 투르벨부인을 버려야만 상을 줄수가 있다고 한다. 자신은 덴세니와 여행을 떠나면서...  발몬트는 투르벨부인을 진심으로 사랑하면서도 잔인하게 결별을 요구한다. 투르벨부인은 충격으로 몸져눕고 만다. 여행에서 돌아온 백작부인에게 결별했노라고 부인도 덴시니와 헤어지고 자신에게 오라고 하지만 끝내 거절한다. 그리고 덴시니에게 세실과 발몬트와의 관계를 일러주어 둘이 결투하게 만든다. 결투끝에 죽어가는 발몬트는 덴시니에게 두가지를 부탁한다. 한가지는 백작부인의 진실을 만인에게 전달해달라는것과 투르벧부인에게 헤어짐을 후회하며 진심으로 사랑했다고 전해달라고 한다.

 

얼마후 투르벧부인은 덴시니에게 발몬트의 소식을 전해 들은지 얼마 후에 숨을 거두었고 백작부인은 사교계에서 조소와 멸시를 받게된다. 발몬트는 무엇 때문에 진심으로 사랑하는 투르벧부인을 버리면서까지 백작부인의 상을 받으려고 한것일까. 백작부인은 무엇때문에 끝까지 발몬트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은것일까. 둘은 막연하게 사랑하고 있었던것 같다. 백작부인은 뭔가 발몬트에게 복수를 하는듯 했고 발몬트는 끝까지 백작부인의 사랑을 받으려 했고...

 

 

 

 
 

 

e****2 2017.07.17. 신고 공감 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