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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안에서 도시락을 먹으며 여행을 한다? 한때는 그리 대단하지 않았던 여행 방식이 이제는 너무도 어려워져 버린, 아니 아예 못하게 된 방식이 되었다. 이 방식이 되살아날 때가 올까, 아득하기만 한데. 이 아득함과 못해 본 여행을 향한 그리움으로 골라 본 만화, 첫 권이다.
모두 10권. 일본 전역을 기차로, 도시락을 먹으면서 여행한다는 설정. 기차와 배경과 도시락 그림이 상당히 사실적으로 그려져 있어 보기에 좋았다. 일본의 기차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 있었는데, 내게는 그다지 흥미롭지 못한 요소라 대충 넘겼다. 기차와 관련된 자료를 찾는 사람들에게는 유익한 정보가 될 수도 있을 듯했다. 지금은 사라진 기차 형태나 노선들도 많다고 하고.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인물은 도시락 가게를 운영하는 아저씨다. 여행을 하고 싶어 하는 이 아저씨에게 아내가 선물로 기차 여행권을 준다. 아내의 선물로 여행하게 된 이 아저씨, 기차 여행에 대해 취재하는 젊은 여기자와 동행하면서 각종 도시락을 먹는다는 에피소드가 이어지는데, 이 방면에서 고리타분한 독자인 나로서는 달갑지 않았다. 아무리 만화라도 말이야, 하면서. 여행을 보내 준 아내는 한번도 떠올리지 않았으면서.
이렇게 해서 여러 모로 더 구해 보겠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기대감이 별로 생기지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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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에키벤 = 즉 , 역(철도역)+ 도시락(벤토)이다...**!! ------------------ 허나 ** 그 진면목을 들여다보자면 전국일본을 구석구석 여행하는 철도덕후+ 도시락덕후 만화에 더 가깝다고 하겠다. 그 대망의 시작인 제1권에서는, 1화-도쿄역/ 2화-요코하마역에서 시작이 되는데... 그 전일본열도(From HOKKAIDO , to KAKOSHIMA)의 그 식도락체험/ 열차체험/ 역사와 문화유산의 체험이 시작된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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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보던 학습 만화 같은 느낌의 만화책입니다. 스토리를 보는게 아니라 이야기에 나오는 기차와 관광 포인트, 그리고 에키벤이 주 포인트입니다. 어린이용 가이드북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지만 그 정도의 포지션입니다. 스토리가 좀 어거지가 있어도 내용을 파괴하지 않기 때문이죠. 이 지역에 어떠한 에키벤 ( 지하철 역 주변에서 판매하는 지역특산 도시락)이 존재하는 보시고 싶으시면 구매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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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키벤 도시락여행기를 우연히 검색해서 알게되고 바로 1권을 주문해서보았다 평소 도시락을 좋아하던 경험해보지못한 일본철도도시락여행기에 너무 큰 흥미가생겼다 일본은 각 역마다 그지역의 특산물을 이용한 도시락이 인기많다고한다 수천가지라고 하니.. 새삼놀랍다 우리나라는 특색있는 도시락도 별로없는거 같고 이런거보면 너무 부럽기도하다 역마다 들러서 도시락 사서 먹는재미 이런 잔잔한풍경을 에키벤은 담고있다 도시락의 세세한 설명과 유래를 보고있으니 절로 여행을 떠나고싶어진다 여행을 좋아하고 도시락이나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는 사람들은 한번쯤 볼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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