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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시리즈. 참 좋아했는데요. 이 책을 접하기 전까지는 그 동안 잊고 있었네요. 「해리포터를 분석한 7가지 열쇠」 / 작가 : 마리 고타니. 차례 : ⓵ 태양의 열쇠 - 붉은 머리 론과 위즐리 집안 ⓶ 달의 열쇠 - 시리우스 블랙과 세베루스 스네이프 ⓷ 별의 열쇠 - 해그리드와 유쾌한 친구들 ⓸ 불의 열쇠 - 헤르미온느와 지니 위슬리 ⓹ 물의 열쇠 - 말포이 부자와 더즐리 부자 ⓺ 땅의 열쇠 - 볼드모트 경과 마법의 거울 ⓻ 바람의 열쇠 - 질데로이 록허트와 리타 스키터 해리포터의 역사에 대해서 관심이 쏠리네요. 처음 나온 순서대로 나열해 보자면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해리포터와 불의 잔, 해리포터와 불사조기사단,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이 중에서 5권까지는 읽었네요. 불사조 기사단까지는 읽은 흔적이 보이네요. 책이 책장에 꽂혀 있는 것으로 봐서는 말이지요. 그런데 혼혈왕자 부터는 책을 산 기억도, 영화를 본 기억도 없네요. 영화로 제대로 접한 건 사실 처음 나온 ‘마법사의 돌’이 끝! 그 다음부터는 책으로만 읽고는 영화로는 접해보질 못했습니다. 판타지 계열의 소설, 만화, (만화)영화 등은 웬만하면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갖죠. 그건 아마도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신기한 힘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이야기하자면 판지지에서 나올 법한 마법 같은 힘은 현실에서는 실현하기 힘들고, 악당을 물리칠 수 없다보니 판타지를 통한 대리만족을 느끼기 때문에 사람들이 좋아하는 거 아닐까요? 아, 정말 그러네요. “나중에 해리와 가장 친한 친구가 되는 론 위즐리는 소설 속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학교에서건 가정에서건 론이야말로 해리를 마법 세계로 이끄는 안내자 역할을 하니까요” - p. 24 아, 좋겠다. “초콜릿의 효용 - 마법사 가족들은 충치가 생긴다거나 살이 찐다거나 하는 걱정 없이 모두들 마음 편하게 초콜릿을 먹습니다. (이하 생략)” 아, 잊고 있었다. “해그리드와 유쾌한 친구들”편을 읽으면서 아, 잊고 있었구나. “제 1권 『마법사의 돌』에서 그는 낯선 사람에게서 용의 알을 얻어온 뒤, 길러서는 안 된다는 규칙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멋대로 부화시켜 버립니다.” 잊고 있었던 인물이지요. 비중이 큰 역할이 아니긴 하지만 약방의 감초 같은 그런 역할이라 안 보이면 서운한 인물. ‘해그리드’였습니다. 전에 해리포터에 대해서 쓴 책이 있었는데 지금 보이지를 않네요. 그것도 이 책과 비슷한 해리포터에 대해서 분석한 책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나는데요.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소설도 읽어보고.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아직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