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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는 필리핀완전정복이다.
정확히 이야기해서 이 책의 제목은 완전정복이라기보다는 부제로 선택했던 i like korean i hate korean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은 에세이 형식으로 75가지의 스토리로써 저자가 겪은 필리핀에 관한 불편한 진실을 다루고 있다.
여러가지의 에피소드는 읽는 이로 하여금 부끄러움을 느끼게 한다.
특히나 필리핀유적지 내 한글을 발견한 것은 나도 여행을 많이 다니는 사람으로써 너무나 큰 창피함을 느낀다.
누가 그런 이야기를 한적이 있지 않던가? 호주의 사막에 버려진 불법으로 버려진 자동차가 있었는데 그 안에서 발견된 종이쪽지.
굴러가면 가지고 가세요.
참 우스개이야기로 지어진 것인지 모르겠지만 그 정도로 외국만 나가면 우리나라 사람이라는 것이 창피하게 느껴질 정도로 부끄러운 현실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말 그대로 여정 속에서 필리핀 내 한국인의 잘못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읽는내내 좌불안석이 되는 나를 발견한다.
지금 혹시 필리핀에 대한 좋은 이야기만 듣고 가지 않는가?
이 책은 필리핀이 아닌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들에게
맘의 지침을 내리는 글이다.
꼭 추천하고 싶은 책!
꼭 읽어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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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호불호가 갈릴 것 같다. 아무래도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것은 우리나라에 부끄러운 행적이다. 이 책을 보게 되면 끄덕이는 대목이 한 두군데가 아니다. 그리고 조금은 부끄럽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만약 이 책 속에 나와있는 부끄러운 행적을 한 사람들은 이 책이 과연 어떻게 받아들여질까? 물론 이 책의 저자가 이야기한대로 이 책은 필리핀인에 관점으로 적혀있는 것이 보인다. 하지만 한국인으로써 부끄러운 현실을 알림과 동시에 한국인의 정을 알리고자 하는 저자의 노력 또한 보인다. 그가 세부의과대학부설에서 학생들에게 이야기했듯이 자신만 아는 현실이 아닌 주변인에게 알려달라고 이야기하는 불편한 진실. 이 리뷰를 통해서 많은 이들이 불편한 진실을 알기를 희망한다. 호불호가 갈린 이 책! 나에게는 호로 통했는데... 다른 이들에게는 어찌 통할지 의심이다. 그래도 한 가지 분명히 이야기할 수는 있는 것은 있다. 이 책은 현실적이라는 이야기.. 필리핀을 가려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쯤은 봐야 될 책. 나는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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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시 필리핀 책을 본 사람이라면 이야기하는 것이 있다. 아름답다. 아름다운 해변. 그런데 그런 책하고는 차별화 된 책이 있다. 바로 필리핀완전정복- I LIKE KOREAN I HATE KOREAN이었다. 실제 이 책은 철저하게 필리핀에 아름다움만을 이야기하는 책하고는 차별성을 둔다. 확연하게 필리핀에서 벌이고 있는 우리나라 사람의 안 좋은 모습을 서술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좌불안석이다. 75편까지 진행되는 저자의 이야기 속에서 이 것보다 더 심한 행동을 한국인이 한단 말이야? 하면서 조금씩 불안해하며 글을 읽는다. 그리고 나중에는 분노하게 된다. 어찌 한국인이 무슨 잣대로 필리핀을 평가하며 그들을 아래로 쳐다보는지에 대해서 말이다. 이 책! 실제로 필리핀에 간다면 꼭 봐라! 어학연수를 위한 사람만이 위한 책이 아닌 말 그대로 동남아인이라면 일단 아래로 쳐다보는 사람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12월달에 나온다는 큐엔에이 책도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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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완전정복>은 어학연수 경험을 토대로 한 책이지만 필리핀을 소개하는데도 상당히 충실합니다 제 경우엔 필리핀에 놀러 가고 싶은 마음을 달래려 읽었고 그 마음이 어느정도 해소되더군요 우선 가장 좋은 점은 잘 읽힌다는 점입니다 사진포함 한 챕터당 2~3페이지로 나뉘어있어 읽는 속도감이 굉장히 좋습니다 제가 책을 빨리 읽는 편이 아닌데도 하루만에 다 읽었으니까요 최근 여행서적과 다르게 감성에 젖어있지 않다는것도 좋았습니다 솔직히 요즘 세계일주니 유럽여행이니 하는 책들보면 개인잠정을 싸질러 논거밖에 안되더군요 뭐 자유니 꿈이니 그런 뜬구름잡는 이야기가 없어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교과서적인 감정표현들이 있긴 합니다만 그정도는 눈감아줄수 있는 정도였어요 이 책을 읽고 가장 도움이 될 사람들은 필리핀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분들일거에요 저자가 어학연수 컨설팅이라는 일을 하고 있고 2주씩 9군데 어학원을 돌아다녔기에 내용도 충실한 편입니다 계획을 짜는데 분명 도움이 될거라고 봅니다 책 전반에 걸쳐서 나오는 소위 어글리코리안 문제는 정말 고민하게 만들더군요 모두 필리핀에 놀러갔을때 최소한의 예의는 갖춥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