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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 왕의여자, 대장금에 이어 이제 자향이 역사를 말한다
"다모, 왕의여자, 대장금에 이어 이제 자향이 역사를 말한다" 내용보기
조선시대 중종11년, 기묘사화로 인해 적몰당한 집안과 노비가 될 운명을 피해 도망길에 나선 자향. 그녀를 쫓는 추쇄포교들의 끈질긴 추격전 속에 생생하게 펼쳐지는 자향과 그녀를 돕는 민초들의 의리와 사랑이 담긴 감동의 역사소설. 정말 너무 재미있고 소설속의 대화가 정말 감동적이다. 임금(지금의 대통령)이 용렬하면 나라와 백성(지금의 국민)이 고통받음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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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중종11년, 기묘사화로 인해 적몰당한 집안과 노비가 될 운명을 피해 도망길에 나선 자향. 그녀를 쫓는 추쇄포교들의 끈질긴 추격전 속에 생생하게 펼쳐지는 자향과 그녀를 돕는 민초들의 의리와 사랑이 담긴 감동의 역사소설. 정말 너무 재미있고 소설속의 대화가 정말 감동적이다. 임금(지금의 대통령)이 용렬하면 나라와 백성(지금의 국민)이 고통받음을 드러내고 있다. 인재가 제대로 쓰여지지 못하는 조선시대(또는 현재)의 현실을 비판하고 있다. 많은 시, 풍성한 지식, 깊은 통찰 등으로 학구적인 지식소설이다. 많은 등장인물 중에는 나쁜 사람도 상당수 있지만 그들까지도 따뜻하고 인간적으로 그려 각박한 이 시대 인간관계에 귀감이 된다.

[인상깊은구절]
난 세상을 이렇게 보네. 이 세상은 정의보다는 성실이 양심보다는 요령이 청렴보다는 타협이 의리보다는 아부가 더 잘 통한다고 생각해.
l*****4 2004.01.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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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민들의 모습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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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대나 권력을 가진 사람보다, 비록 힘은 없지만 정과 의리로 사는 서민들의 모습은 아름답다. 돈과 권력이 있으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요즘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이 소설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은 친숙하고 정이간다. 노린내, 향슬, 보욱, 석수, 강한, 연지 ,장시후 그리고 적이지만 함지박귀를 비롯한 포졸들 역시 친근함을 느낀다. 비록 그들의 쫓고 쫓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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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대나 권력을 가진 사람보다, 비록 힘은 없지만 정과 의리로 사는 서민들의 모습은 아름답다. 돈과 권력이 있으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요즘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이 소설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은 친숙하고 정이간다. 노린내, 향슬, 보욱, 석수, 강한, 연지 ,장시후 그리고 적이지만 함지박귀를 비롯한 포졸들 역시 친근함을 느낀다. 비록 그들의 쫓고 쫓김이 권력을 가진 자들의 야심에 의한 것이지만 그 속에서 피어나는 모습이 아름답기 그지 없다. 단 10여일 정도의 추격과 도망의 모습을 장편으로 꾸민 구성의 치밀함도 돋보였지만 곳곳에 등장하는 우리 서민들의 모습에서 새로운 힘을 느낀다. 경제가 어렵고 돈과 권력가진자들이 판을 치는 요즘 읽어볼만한 소설이다.
n******3 2004.01.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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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발견한 재미있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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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교보에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책...... 항상 교보에 가게되면 신간안내를 제일먼저 보게되는데.. 대장금의 영향일까 ...자향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집어들게된책..... 책이 너무 술술읽혀서 결국에는 충동구매를~~~ 내용도 내용이지만....등장인물 하나하나의 세심한 묘사와 내가 알지못했던 새로운 지식들이 너무너무 많더군요.... 참 조선시대 아니 옛날 우리 선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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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교보에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책...... 항상 교보에 가게되면 신간안내를 제일먼저 보게되는데.. 대장금의 영향일까 ...자향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집어들게된책..... 책이 너무 술술읽혀서 결국에는 충동구매를~~~ 내용도 내용이지만....등장인물 하나하나의 세심한 묘사와 내가 알지못했던 새로운 지식들이 너무너무 많더군요.... 참 조선시대 아니 옛날 우리 선조들은 정말 똑똑하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보게되는 책이랍니다. 조선시대의 서민들의 생활도 많이 묘사되어있구요.... 사극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추천하구 싶네요... 지금 3권을 읽고있는데...책이 너무 재밌어서 이렇게 독자 리뷰를 쓰게 되었답니다...
j****y 2004.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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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끝까지 보게되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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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시대건 그 시대의 소설들은 그 시대의 이미지의 반영이라고 볼 수 있다. 본 소설 역시 조선시대 중종때의 시대상을 토대로 현재의 우리들의 삶과 비교하여 여러 문제점을 반영해준다. 하지만 이 소설은 이러한 딱딱한 비판의식보단 재미에 중점을 두웠다. 작가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정도로 놀라운 현대적 감각을 지니고 있다고나 해야할까? 그냥 역사소설이라기 보다 한편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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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시대건 그 시대의 소설들은 그 시대의 이미지의 반영이라고 볼 수 있다. 본 소설 역시 조선시대 중종때의 시대상을 토대로 현재의 우리들의 삶과 비교하여 여러 문제점을 반영해준다. 하지만 이 소설은 이러한 딱딱한 비판의식보단 재미에 중점을 두웠다. 작가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정도로 놀라운 현대적 감각을 지니고 있다고나 해야할까? 그냥 역사소설이라기 보다 한편의 드라마나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으로 이 소설을 볼 수가 있었다. 거기에 단순히 재미만 있는 가벼운 소설로 치부할수 있는 것이 아닌 여러 재미있는 면모 가령 그 당시의 삶을 생생하게 보여준다던가 여러 역사적 사실과 결부해서 생각할수 있는 등의 많은 것을 갖추고 있으므로 더욱 흥미진진하게 빠져들수가 있었다. 아직 마지막권을 보지 않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잠시 숨을 고르는 상황중에 이렇게 글까지 나 역시 그 재미에 빠진 폐인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