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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하면 영어에 재능을 키워줄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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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에 이 책을 처음 접했다. 재능 스스로 방송을 가끔 보면 영어교육학이나 유아교육학 교수님들께서 나오셔서 강연을 하시는 걸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영어에 재능있는 아이들의 엄아들이 출연하셔서 자녀교육 체험기를 들려주시는 경우도 있었다. 그런데 체험만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없는 것 같았다.영어신동이라 불리는 아이들의 엄마에게서는 결연한 의지와 자녀에 대한
"따라하면 영어에 재능을 키워줄수 있는 책" 내용보기
3년전에 이 책을 처음 접했다. 재능 스스로 방송을 가끔 보면 영어교육학이나 유아교육학 교수님들께서 나오셔서 강연을 하시는 걸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영어에 재능있는 아이들의 엄아들이 출연하셔서 자녀교육 체험기를 들려주시는 경우도 있었다. 그런데 체험만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없는 것 같았다.영어신동이라 불리는 아이들의 엄마에게서는 결연한 의지와 자녀에 대한 사랑이 절절이 배어나오고 있었다. 그러던 중 동생에게서 이 책에 대한 소개를 듣고 당장 구입하였다. 자신의 자녀를 정말 그렇게 키웠기에 그 세월동안 쏟은 정성이 그대로 녹아있는 책을 보면서 한 번 읽고 지나갈 책이 아니라 몇 번을 숙연한 마음으로 읽어볼 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최대한 솔빛이 엄마처럼 하려고 노력해 보았다. 쉬운 스토리북, 예전에 1년간 구독했다가 그냥 보관해 두고 있던 EBRI club의 preschool, 10년전에 사 두었던 민병철 생활여어, Let's go student book, 켈리의 영어만화, 그리고 여러가지 비디오를 자막가리고 하루 1시간 이상씩 시청하기를 꾸준히 하였다. 그리고 토익vocabulary 책 동시에 따라읽기로 단어에 대한 변별력 키우기를 훈련하였다. 이 과정에서 아이는 학원에 다니지 않으면서 즐겁게 영어동화와 비디오의 story에 빠져들고 집중력도 무척 좋아졌다. 시험삼아 초등학교 6학년때 3번 친 토익에서 두번을 listening comprehension에서 만점인 495점을 득점하게 되었다. 요즘은 해리포터를 즐겁게 듣고 이해하며 디즈니 채널을 즐겨보고 있다. 진정한 학습은 강압적이지 않고 어느정도의 뼈대가 갖추어진 지속적 관심과 즐거운 방법을 통한 내적동기유발이 이루어질때 가능하다고 본다. 거창한 연구논문 속에 영어공부의 방법이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의 넘치는 애정과 관심, 그리고 한글로 된 서적을 충분히 많이 읽어서 최소한의 세계명작과 우리 전래동화에 대한 사전지식이 있으면 영어로 통하는 회로가 만들어지는 것 같다. 요즘 젊은 엄마들을 보면 한글도 모르는데 거금을 들여서 영어학원을 보내는 경우가 있다. 영어의 깊이가 깊어질수록 미묘한 독해와 영작에서 한글 실력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간과하고 있는 것 같다. 대한민국 국민인 이상 bilingual이 되어야 할텐데 국어의 중요성을 무시하고 Fine, thank you.라는 말을 누가 먼저 하느냐에 조바심을 내는 건 아닐까? 그리고 요리책에 나온대로 계량컵으로 분량의 재어서 만든 찌개가 아니라 엄마손 맛 들어간 찌개처럼 영어도 그렇게 기다려보자는 말씀은 정말 감동적이었다. 아이도 솔빛이의 오디오테잎을 열심히 듣고 자극을 받고 성취욕을 갖게 되었다. 이 책에서 단 한가지 아쉬운 것은 영어에 온통 관심을 쏟는 경우가 아니면 책 내용대로 따라하기가 다소 힘들다는 점이다. 좀 더 세분화된 메뉴얼이 있으면 좀 더 따라하기가 쉬웠을 것이다.
m******t 2004.04.26. 신고 공감 7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아이 영어 길이 보인다
"우리아이 영어 길이 보인다" 내용보기
작년에 읽게 된 이 남수님의 ''엄마 영어 방송이 들려요''는 참으로 나에게 많은 생각과 도움을 준 책이었다. 이 땅의 공교육은 죽은 영어였다고 이야기하며, 많은 부모세대의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게 했던 말하지 못하는 우리네식의 영어 교육...... 때문에 영어 교육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면서도 서민층에서는 별 보듯 바라만 보던...... 내 암담한 현실 속에 시행착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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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읽게 된 이 남수님의 ''엄마 영어 방송이 들려요''는 참으로 나에게 많은 생각과 도움을 준 책이었다. 이 땅의 공교육은 죽은 영어였다고 이야기하며, 많은 부모세대의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게 했던 말하지 못하는 우리네식의 영어 교육...... 때문에 영어 교육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면서도 서민층에서는 별 보듯 바라만 보던...... 내 암담한 현실 속에 시행착오로 혼란할 때 빛을 주 듯 길이 되어준 책이었다. 한스러워 하면서도 배움이 작은 사람인 나는 직접 가르칠 수 없음에 낙담하고, 그나마 유명학원에 애를 맡기려면 궁색한 살림에 한숨 한 번 내쉬는 처지였던 나는 책을 찾기 시작했다. 인터뷰 기사도 보고, 스크랩도 해두면서....... 아이의 영어 교육을 아주 늦은 나이인 초등 2학년말에 시작한 나는 많은 부담을 느꼈고, 여러가지 육아서를 늦게서야 이것 저것 접한 나는 마음이 몹시 급한 상태에 이르게 된 때였다. 부랴 부랴 영어책을 구입해서 아이에게 오디오를 들려주고, 집에서 할 수 있는 학습지를 구입해서 같이 공부해 보았다. 아이가 어느정도 잘 따라오기에 ''이렇게 하면 되는건가?'' 라며 욕심에, 3학년 학기 초에 학원에 한 달 보내 보게 되었다. 아이는 파닉스를 공부한다며 이상한 발음으로 굳어져와 놀라고 그지 없이 실망하였다. 그 학원 선생님의 교육법은 발음을 인터넷에서 찾아 듣기를 금지 시켰다. 내 조언으로 아이는 예습하고, 발음을 미리 듣고 가는데, 파닉스로 책을 읽어야 한다며, 못 듣게 한 것이다. 모범생(?) 우리 아이는 그 말을 한 달 동안 충실히 지켰고, 학원 선생님이 가르쳐준 발음 덕분에 지금까지 새 책을 읽을시면 학원에서 배워온 이상 야릇한 파닉스 발음으로 하고 있다. 새 책을 읽을 시면 어김없이 파닉스로 읽다 보니, 떠듬 떠듬이 지독한 발음의 영어가 되고 만다. 어쩡쩡한 파닉스는 안 배우느니 못하다는 것을 값비싼 댓가를 치룬 후 확실히 알게 되었다. 그런데 한가지 좋은 점도 있다. 현재 기탄교육 스텐퍼드 영단어 학습지를 하고 있는데, 단어를 파닉스로 쓰고 읽다 보니, 단어를 어렵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d4를 시작 하게 되는데, (약 600여 단어를 암기한 셈이다) 처음에 a단계 4권을 1장에서 3장씩 하다 보니 시일이 많이 걸렸고, 빠진 날도 있어 느림보 학습이었다. 현재는 진행 속도나 아이가 단어를 받아들이는 속도가 아주 좋다. 하지만, 이 남수님의 책에서 말한 내용에 위배되는 부분이 있어 실제로 그것은 걸림돌로 작용되기에 그만 둬야 하나 갈등이 생길 때가 있기는 했다. 예를 들어 단어를 한국어로 번역해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단어로 사물을 인식하는 부분이다. 스폰지밥을 무자막 비디오로 보는데, 어느날 여러번 보다 보니 사물을 지칭하는 단어를 자연스럽게 알게 된 것이 있었다. 예를 들어 해파리가 그 경우이다. 상철이는 해파리를 jellyfish로 인식하는 부분이다. 이럴 경우는 아는 것이 독이 된다. 하지만, 단어로 암기한 것을 그림을 보고 사물로 인지 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그것은 제2의 외국어가 아니라 모국어처럼 예로television이 될 수 있다 싶어 요즘은 스텐퍼드 학습지를 열심히 챙기고 있다. 해서 더함을 위해 최근에 난 영어 그림책을 많이 구입하였다. 자연스럽게 아이가 그림으로 사물을 인지하기 바라는 마음에서였다. 덕분에 유아용으로 구입을 많이 하게 되었지만^^;;; 이책에서 말하는''연따'' 연속으로 따라 말하기는 듣기를 거의 하루 종일 하는 경우일 때 4개월 이상일 시 된다.부모가 아이가 천재가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 쉬운 영어오디 오나테잎일시 특히 더... 그러나 그것은 이남수님 말했다시피 알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어린아이의 옹알거림처럼 그냥 듣고 따라 말하는 것일 뿐이다. 나의 놀람이 평범해질 무렵 아이는 더이상 연따를 하기 싫어 한다. 아니면 해보라는 말에 짜증을 부린다. ''정따''- 정석으로 따라 말하기는 책을 펴 둔 채 정확한 발음으로 단어를 보면서 읽기를 말한다. 이것도 하루종일 영어 듣기를 시도한 상태라면 6개월 선에서 가능하다. 아이가 영어 무자막 비디오 보기를 거부하는 경우도 있다는 말은 그만큼 영어 듣기가 안되어 있다는 것이다. 생활속에 늘 듣기가 될 시 그것은 외국어로 소음처럼 들리지 않을 때 효과가 있다. 스폰지밥 경우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어 영어자막이든 무자막이든 상황이 그냥 유추된다. 그래서 영어 듣기를 시도할 시 비디오로 아주 훌륭한 교재가 되어 준다. 물론 아이들 성향에 따라 혹은 연령대에 따라 조금 다른 경우도 있지만, 사무실 동료들에게 이야기해서 거의 구입했는데, 결과는 저학년일수록 거부 반응없이 자주 많이 보고, 효과가 있는 듯 했다. 따라서 여러책에서 말하듯 유아기일 때 받아들이는 속도가 확실히 빠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문장 받아 쓰기를 하고, 떠듬이 파닉스로 처음보는 영어 동화책을 바로 읽게 된 우리아이, 헤매고 헤맨 끝에 약 6개월만에 이 정도의 성과가 놀라울 따름이다. 유창한 발음으로 책을 잘 읽을 때 즈음이 되면,(앞으로 1년정도를 생각하고 있다)영어 일기 쓰기도, 영어로 대화도 할 수 있으리란 확신이 든다. 영어발음 안 좋은 영지 엄마의 영어 교육에도 어린 영지의 영어회화는 놀라울 정도였다. 마음을 조급하게 먹지 말고, 좀 더 느긋함이 필요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집에서 아이 에게 영어적인 환경을 아주 충분히 넘칠만큼 제공할 때 가능하다는 것을 나는 늘 잊지 말 아야 할 것이라고 마음을 다 잡으며, 이 책 저자 이 남수님에게 참으로 고마운 마음이다.
YES마니아 : 로얄 s****3 2006.02.20.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