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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지은이: 고도원 출판사: 청아출판사 출판년도: 1998. 5.3. (초판본) "고도원의 아침편지". 책과 시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고도원 작가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90년대 말 나도 매일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받아보았던 것 같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웹사이트 http://www.godowon.com/
오랜만에 다른 책을 구매하러 들어갔다가 반가운 이름을 보고는 어느새 주문... 제목에 담긴 속내가 몹시 궁금하여 다른 책을 제쳐두고 이 책부터 열어본다. 이 책은 1997년 1월부터 고도원 작가가 SBS <이숙영의 파워 FM>에 출연해 8개 조간 신문을 압축, 정리하는 조간 브리핑을 하며 방송 말미에 고도원 작가 자신이 읽었던 좋은 책 한 권을 소개하고, 그중에서 밑줄을 그어두었던 부분을 소개했던 것들을 정리한 것이다. 1년 반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동안 방송을 통해 나온 글귀와 고도원 작가의 어록들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고, 감성을 통하게 하였으며 영혼을 울렸다 한다. 그리고 그 고도원의 어록과 책에서 골라낸 소중한 문장들은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라는 제목으로 독자들과 만나게 된 것이다. ![]() ![]()
효림은 불교 신문사 사장을 거쳐 파주 보광사 주지로 계시는 스님이다.
그가 수종사에서 행자 생활을 할 때 어느 노스님이 찾아와서 해준 말을 적어 놓은 것이다.
노스님은 이 말을 해주면서 "나는 없는 재주를 가지고 자랑하다가 젊은 시절 공부하기 좋은 때를 잃어버린 어리석은 사람이니라."고 덧붙였다고 한다.
스스로 못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키는 거목이 된다."는 말에 힘을 내시라.
5월에는 자신감 p. 145 고도원의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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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편안히 안식시켜주는 부드러운 글. 깨우침의 지혜를 주는 선인의 글.
기분을 좋게 하는 힐링 글까지.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에는 현대를 살아가는 지친 우리들에게 못생긴 나무가 가득한 맑은 숲에 있는 것과 같이 정신을 맑게, 기분은 상쾌하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다. 손이 닿는 곳에 꽂아두고 편안한 마음을 느끼고 싶을 때 읽으면 힐링을 선사하는 책이다. 출간 된 지 벌써 20여년이나 되어 이제는 고전의 반열에 오를 만한 책이다. 좋은 책은 세월과 함께 독자의 수를 더욱 늘려간다. 이 책도 30년, 40년, 100년이 지나도록 변함없이 읽히기를 바란다.
우리의 영혼과 가슴에 못생긴 나무가 가득한 맑은 글숲의 향기가 영원히 지속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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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 이책은 병원에서 산문집 읽느랴 지루하던 찰나에 책방에 언니가 부담 없이 읽으라고 가져온책이다 .. 이런 ~~ 어찌 알았을까 .. 늘상 달고 사는말이 있었다 .. 며칠만 이라도 해주는밥 받아 먹으면서 책만보고 음악만 듣고 팅가팅가 했으면 좋겠다 ... 하지만 장소가 문제였다 . 딸아이에게 그동안 못 읽었던 산문집 가져오라고 했지만 영 .. 책이 읽어지지가 않았다 한권은 손도 못대고 한권은 반 읽고 그리고 , 이책은 저녁시간에 다 읽고 덮었다 ,,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는 고도원님께서 좋은책 좋은말 좋은마음으로 엮어 놓은 고도원님의 어록이다 산중에 있는 나무들 가운데 가장 곧고 잘생긴 나무가 가장 먼저 잘려서 서까래 감으로 쓰인다 , 그 다음 못생긴 나무가 큰나무로 자라서 기둥이되고 가장 못생긴 나무는 끝까지 남아서 산을지키는 큰 고목나무가 된다 못생긴 나무는 목수 눈에 띄어 잘리더라도 대들보가 되는것이다 ,, 스스로 못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키는 거묵이 된다 .. 는말에 힘을 내시라 효림스님의 말씀 ,, 힘든세상 도나닦지 중에서 .. 가슴에 와닿는 글이죠 ,, 요즘세상은 너무나 잘난사람들 뿐이잖아요 그리고 또 접어둔곳이 있는데 .. 봄에 씨를 뿌리지 읺으면 일생의 계획은 어릴때에 있고 일년의 계획은 봄에 있고 하루에 계획은 새벽에 있는것이니 어려서 학문을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아무것도 알지 못하게 될것이요 ,, 봄에 씨를 뿌리지 않으면 가을이 되어 수확할 가망이 없을것이요 새벽에 일찍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날 할일을 판단 하지 못할것이다 .. 명심보감 .. 저 이글 프린트 해서 붙혀 두려고 합니다 . 도통 아이들이 학문을 배우지 않으려 하니 ,, ㅎㅎㅎㅎ 그외도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너무나 좋은글이 수록되어 시간 가는줄 모르고 주사기 아픈지도 (쬘끔)은 모르고 단박에 읽었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