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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역사인가?
"누구를 위한 역사인가?" 내용보기
우리의 역사교과서를 펴보자.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이는 모두 지배자의 기준에서 시대를 가른 것이다. 물론 누가 지배하는냐에 따라 사회가 크게 달라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런 일방적인 시대구분은 민중의 역사를 쉽게 지나치게 하곤 한다. 이러한 역사서를 보면 지배층에 대한 민중의 저항은 흔히 '亂'이라는 말로 표현된다. 나라를 어지럽혔다는 것이다. 누구를 위해서
"누구를 위한 역사인가?" 내용보기
우리의 역사교과서를 펴보자.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이는 모두 지배자의 기준에서 시대를 가른 것이다. 물론 누가 지배하는냐에 따라 사회가 크게 달라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런 일방적인 시대구분은 민중의 역사를 쉽게 지나치게 하곤 한다. 이러한 역사서를 보면 지배층에 대한 민중의 저항은 흔히 '亂'이라는 말로 표현된다. 나라를 어지럽혔다는 것이다. 누구를 위해서 어지럽힌 것일까? 그렇다 이들은 다수의 억압받는, 피지배 민중들을 위해 기지개를 켠 것이다. 그리고 압제에 맞선것이다. 이 역사에세이는 이런 다수의 민중이 중심이된 역사관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에게 익숙해진 왕조와 가진자들 중심의 하이클래스 사관이 아니라 기층민중들을 중심으로 한 질곡과 수난의 역사인 것이다. 이제 우리의 우리에 의한 우리를 위한 역사가 필요하다.

[인상깊은구절]
개인이 모여 사회를 이루고 사회의 변화와 발전은 역사를 만듭니다. 그러나 어느 한 사회가 거쳐 온 역사적 과정은 거꾸로 사회발전에 특정한 방향과 특정한 가능성을 제시하며, 개인의 삶 또한 이 특정한 역사적 조건 속에서만 가능합니다. 다시 말하면, 역사적 조건과 무관하게 일어나는 사회 발전이란 있을 수 없고 역사 밖에서 살아가는 인간은 없습니다.
m*****d 2002.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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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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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란 무엇인가''를 읽고 나서 역사라는 것 그 자체를 좀더 공부해보고 싶어서 고른 책이었습니다. 워낙 알기 쉽게 간단하게 쓰여진 책이다 보니 비약이 많이 눈에 띄긴 하지만, 역사를 공부하면서 흔히 가지게 되는 많은 의문점들 -예를 들자면, 역사는 필연인가 우연인가 등..-에 대해서 이 책은 나름대로의 해결점을 주려고 하는 그런 책입니다. 물론 그걸 얼마나 받아들이는가하는
"역사철학" 내용보기
''역사란 무엇인가''를 읽고 나서 역사라는 것 그 자체를 좀더 공부해보고 싶어서 고른 책이었습니다. 워낙 알기 쉽게 간단하게 쓰여진 책이다 보니 비약이 많이 눈에 띄긴 하지만, 역사를 공부하면서 흔히 가지게 되는 많은 의문점들 -예를 들자면, 역사는 필연인가 우연인가 등..-에 대해서 이 책은 나름대로의 해결점을 주려고 하는 그런 책입니다. 물론 그걸 얼마나 받아들이는가하는 건 독자의 몫이겠지요. 역사철학에 관심이 없더라도 한번쯤은 읽어볼 만한 책인 거 같네요.. 다만 책에 있는 것이 모두 진실인 것은 아니다라는 비판적인 자세가 필요하겠습니다.
r*****o 2003.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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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녘의 에세이 시리즈
"동녘의 에세이 시리즈" 내용보기
동녘 출판사 책은 정말 가려가며 읽어야 하는데, 그 중 가려야 할 책에 속하는 것이 바로 에세이 시리즈이다. "철학에세이", "역사에세이"가 그것이다. 또 "동양철학에세이"라는 책도 있는데, 이 책은 위의 두 책과 달리 내용이 알차고, 글도 평이하여 유교철학 전공자로서 일반 교양서로 추천한다. 철학에세이 독서리뷰에서 힐책을 했었는데, 이 책도 마찬가지이다. 특히 대학 1학년 때,
"동녘의 에세이 시리즈" 내용보기
동녘 출판사 책은 정말 가려가며 읽어야 하는데, 그 중 가려야 할 책에 속하는 것이 바로 에세이 시리즈이다. "철학에세이", "역사에세이"가 그것이다. 또 "동양철학에세이"라는 책도 있는데, 이 책은 위의 두 책과 달리 내용이 알차고, 글도 평이하여 유교철학 전공자로서 일반 교양서로 추천한다. 철학에세이 독서리뷰에서 힐책을 했었는데, 이 책도 마찬가지이다. 특히 대학 1학년 때, 이런 책들을 읽는다면, 사고가 고정화되어 정말 골치아프게 된다. 고정관념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는 겪어본 사람만이 알게 된다. 물론 이 책의 서술방식과 전개방식이 정말 쉽고, 간단하기 때문에 읽는 이들은 확연하게 그 전체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많은 능력을 상실하게 된다. 즉 고정관념이 한번 자리잡아버리면, 학문의 넓은 영역에 있어서 아주 작은 부분에만 집작하게 된다. 그러니 절대 읽어서는 안될 책들이다. 나중에, 이 책을 비판하거나 이 책의 논쟁에 대해서 수정을 할 생각이라면 읽어도 좋겠지만, 역시 돈과 시간이 아까운 책이다. 차라리 "역사란 무엇인가"라는 역사서 기초교재를 읽고, 자신의 관심 영역을 결정해서 중국사면 중국사, 유럽사면 유럽사를 직접 공부해보는 것이 더 보템이 될 것이다.
b***a 2000.07.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