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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복잡한 과학의 원리를 맛있는 요리 레시피와 함께 풀어가는 재미난 책을 소개하고자 한다. 18가지의 요리에 숨겨져 있는 과학의 이야기가 너무 재미나서 뒷페이지가 술술 넘어가는 묘한 책이다. 결론은 맛난 음식 먹듯이 요리방법 레시피를 읽어가면서 맛있는 음식을 상상하고, 과학지식도 같이 요리하면서 읽어가기만 하면 되니까 비록, 사진이 아닌 그림으로 묘사되긴 했지만 책을 만든 기발한 아이디어와 서술방식은 맘에 든다.
새콤달콤한 레모네이드에서 아르키메데스의 원리를 생각해낸다는 것은 적어도 내게는 어려운 일이다. 여기서 과학의 원리를 굳이 짜집기해보자면 신맛을 느끼는 혀의 미각 장소정도나 산성ph... 요런 별 상관없는 것들만 생각되는데 가벼움과 무거움, 무게를 이용해서 잠수함과 부력을 설명하고 아르키메데스의 원리도 척척 설명해낸다. 요구르트 파이에서는 효모와 발효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데 이것 역시 감탄했다. 음식물을 부수어 소화흡수를 도와주며 중요한 비타민을 만들어내는 미생물을 아이들이 좋아라 했다.
주부라면 야채탈수기에 관심이 많을텐데 나도 얼마전 거금을 들여 장만했는데 이것 역시 원심력을 이용한 아이디어 상품이라니...^^ 원심력의 원리를 이해하는 좋은 기회라서 아이들에게 설명해줬더니 바로 고개를 끄덕인다. 앞으로 아삭거리는 채소를 맛있게 먹을때마다 원심력을 떠올릴 것 같다는 큰아이의 넉살좋은 말에 살짝 웃음도 났다.
사실 요리는 손에 익어서 하기보다는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는게 더 맛있는 요리가 완성되는 것 같다. 아이들과 같이 따라해보면서 자연스럽게 과학을 이해할 수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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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입맛이 까다로운 아이를 둔 엄마인 탓에 무엇이든 골고루 먹여 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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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들은 제가 부엌에 있을 때 자꾸 곁에 와서 뭔가를 하고 싶어해요. 별 도움이 안되기에 대부분 가서 공부하든지, 아니면 네 할일 해라~ 쫓아내지요. 가끔 수제비를 해먹거나 부침개를 할 때, 만두를 만들 때는 아이들의 도움이 은근히 필요해서 도움을 청하는데 너무 너무 좋아합니다. 주무르고 문지르고 장난감도 만들어 가면서 밀가루 반죽을 하면서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 자주 그런 시간을 마련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와 ~ 정말 멋진 그림책이에요. 요리도 배우고, 과학공부도 하고...어렵지 않고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답니다.
책에 나오는 18가지의 요리를 보면서 전부 따라하고 싶어졌어요. 무엇보다 먹으면 건강해질 것 같은 요리들이구요, 또 만들기 어렵지 않아 보였어요. 레시피도 간단했구요. 저희 집에서 가끔 만들어 먹는 요리도 있었답니다. 요구르트나 스파게티는 저희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이라 자주 해보는 편인데, 책에서는 좀 더 간단하면서도 독특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정말 간단해요. 누구나 만들 수 있을 것 같고, 아이들도 금방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샐러드도 식구들이 좋아해서 가끔 만드는 편인데, 그 때 사용하는 물기 빼는 도구도 나와요. 그것이 원심력을 이용해서 채소의 물기를 없애는 것이라는 걸 가르쳐주고 있어요. 아이들이 원심력을 설명하는 페이지에서 무척 흥미롭게 생각하더군요. 집에 있는 기구라서 더 반갑고 관심이 갔는가 봅니다.
![]() 레모네이드 주스도 아이들하고 꼭 만들어보고 싶어요. 어렵다고 여겨지는 아르키메데스 원리를 주스를 만들면서 배울 수 있다니...너무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네요. 음식을 통해서 우리 몸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도 신비로웠어요. 배고파서 먹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음식은 우리 몸을 튼튼하게 해주는 데 큰 역할을 하는 듯해요. 닭고기 요리를 통해서 척추동물에 대한 설명도 함께 공부할 수 있어요. 큰 아이가 과학시간에 동물의 분류를 배우면서 외우는 걸 힘들어 했는데, 이렇게 음식과 함께 배우면 훨씬 흥미롭고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림도 시원시원하게 그려져 있어요. 음식 그림을 보면서 당장 먹고 싶어지기도 했답니다. 몸에 좋은 호박을 저희 아이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책에 나온 호박요리를 꼭 아이들과 함께 해보고 싶어요. 아마 스스로 한 요리라서 더 잘 먹게 되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압력솥에 대한 이야기도 기억에 남아요.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게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좋았답니다. 실생활과 관련된 요리들이 많이 나와서 반가웠어요. 엄마와 함께 요리하면서 과학적인 원리도 익히고, 맛있는 걸 먹으면서 기분도 좋아지고...어렵지 않게 과학적인 내용을 접해볼 수 있어서 마음에 쏙 드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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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요리하는 활동 참 좋아한다. 우리집에서는 아이들은 아주 즐거워하지만 엄마가 뒤치닥거리할 것이 많아서 되려 엄마가 도망치는 양상을 보인다. 요리를 하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끓는것, 섞는 것, 영양소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것 같다.
이 책 요리조리 사이언스는 바로 요리에 담겨진 과학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총 18가지 요리에 대한 기본조리법과 그 요리의 재료, 그리고 관련된 과학상식, 그리고 관련된 인물까지 그림과 글로 설명을 해주고 있다.
첫번째 요리로 나오는 달걀프라이와 베이컨은 전형적인 서구의 아침식사이다. 계란프라이를 하고, 베이컨을 굽고, 빵도 굽고.. 그 속에 담겨진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이야기는 우리가 먹는 쌀, 고기, 볶음요리로 대별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과 열량 부분에 대한 이야기는 식품쪽의 과학상식을 충족시키기도 한다.
12쪽의 속을 채운 닭고기 요리는 다소 생소한 요리이다. 손질한 닭고기 몸통에 소시지, 돼지고기를 넣고, 달걀을 넣고 푹 삶아서 먹는 요리이다. 진흙오리와 비슷한 요리법 같기도 하고, 보면서 한번쯤 해봐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이 요리를 설명하면서 우리 몸의 뼈대이야기라든지, 해부학에 대한 이야기가 곁들여지는데, 닭고기 손질과 연결되어서 흥미있게 연관지어져서 재미있게 읽었다.
34쪽의 특별한 쇠고기 국물 요리에서는 압력솥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압력과 온도, 부피의 관계, 그리고 찬물에 넣어서 고기를 끓이는 경우와, 끓는 물에 고기를 넣어 끓이는 두 가지 방법의 차이설명까지 재미있는 과학이야기가 나온다.
이 외에도 다양한 요리가 소개되고 있고, 과일화채라든지 과일주스 등은 손쉽게 해먹을 수 있기 때문에 하나씩 해먹으면서 아이들과 과학이야기를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외국서적이기에 책에 등장하는 요리가 외국요리가 많고, 우리나라에서만 먹는 전통음식이 없다는 것이 아쉬운 점이다. 우리나라 음식으로 된 요리과학 책도 나오면 재미있는 책이 될 것 같다. 책을 펼치면 한면에 요리그림이 펼쳐져서 내용이해가 쉽고, 요리에 대한 설명이 잘 어우러진 책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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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는 과학이다? .... 아니다. 요리가 과학이다.....^^
어린이 요리프로그램들이 문화센터나 각지역 자치센터에 많이 생겨나는걸 보면서 '재미삼아 요리해보는 것도 괜찮지, 하지만 엄마가 배우는게 여러모로 더 좋지않나?'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요리를 해보면 정말 '요리만큼 머리를 써야하는 분야도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때가 많더군요. 우선 제철에 많이 나는 재료들을 기억해야 하고, 요리순서를 외워야 하고, 혀와 코의 감각을 살려 간을 하며 가끔 색다르게 창작할 필요가 있는것! 바로 이런 종합 엔터테인먼트가 요리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아이도 가끔씩 이런 저런 요리프로그램에 참여 하고, 또 재미있어하는 아이를 보며 집에서 그렇게 하도록 배려하지 않는 제 자신을 반성해보곤 합니다. 이번에 읽은 책 <요리조리 사이언스> 는 요리에 관한, 또 생활과학에 관한 '백과사전' 이라고나 할까요? 요리속에 숨겨진 과학, 즉 각각의 재료와 요리과정속에서 이루어지는 과학적 원리와, 연관된 인물들에 대한 설명 등 요리와 연계된 통합적 지식을 흥미롭게 소개하고 있답니다. 새콤달콤한 레모네이드를 마시면서 아르키메데스의 '유레카'를 떠올려보고, 샐러드용 채소를 손질하면서 '구심력' 과 '원심력' 을 배우며, 모듬 꼬치구이와 열전도율의 관계, 속을 채운 호박 요리와 유클리드의 기하학, 옥수수 스프와 대류현상 등등등... 참 놀라운 과학현상들이 저처럼 요리못하는 엄마가 만드는 한 접시의 소박한 음식안에도 가득하다는 사실에 신기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부엌은 그 어느곳 보다도 훌륭한 과학실험실인것 같네요. 만약, 엄마가 이러한 현상들을 잘 숙지하고 아이와 함께 요리하면서 자연스럽게 설명해줄 수 있다면 더없이 좋은 과학공부가 되지않을까요? ^^ 그런의미에서 아이보다 엄마가 더 열심히 봐야할 책이라는 생각도 해봤네요. 책을 읽는 동안 우리 아이는 "엄마, 오늘은 뚝배기 콩 요리 해줘, 오늘은 요구르트 파이 해줘..." 라며 책속 요리메뉴를 가지고 졸라댔습니다. 해주는건 문제 없지만 제가 이 요리속에 숨은 원리들을 제대로 이용할 수 있을지는 아직 자신이 없네요. 당분가 이 책은 저희집에서 가장 중요한 요리책, 과학책이 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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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통해 과학적 내용을 알수있는 일석이조의 책인것 같아요. 어렵고 복잡한 요리가 아니라 우리가 실생활에서 쉽게 접해서 만들어먹는 요리속에 숨겨진 사이언스인것이 더욱 흥미를 돋우어 주는것 같아요. 신기하기도 하고요. 이 책에는 18가지의 맛있는 요리가 나와있어요. 마치 음식의 향기가 나는듯하고 우리가 맛보았던 기억이 있어 저절로 침이 고이더라고요. 책을 펼치면 메인 요리가 중앙에 위치해 있고 오늘의 요리이름이 나오고 요리방법이 소개되어 있고 요리를 하기위해 필요한 재료소개, 주의 할점, 각주제와 관련된 심화 정보나 관련된 내용을구체적으로 살펴보는 코너, 요리와 관련된 과학 상식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구요. 각 주제와 관련된 중요한 연구를 했거나 발견을 한 인물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있어요. 정말 한가지 요리이지만 알수 있는 지식들은 총체적으로 알수 있는것 같아요. 그것뿐아니라 교과와도 연계되어 있어서 학교공부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 같아요. 우리아이가 좋아하는 요리는 스파게티 인데요. 6-1 과학 3. 우리몸의 생김새와연계가 된답니다. 몇가지 은식에서 특별한 맛을 내는 글루타민산 모노나트륨을 발견한 일본 하학자 이테다 키쿠나에에 대한 소개도 있어요. 우리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이다보니 다른것보다 유심히 보더라고요. 통합적이고 복합적인 사고력을 키워주는 책인것 같습니다. 요리에 숨겨진 과학이야기를 잘 들어보진 않았고 그런책은 처음 접해보는데 아주 신선하고 재미있는것 같네요. 맛있는 요리책에서 찾은 과학은 영양과 열량, 아르키메데스의 원리, 맛과 냄새, 척추동물, 용액과 혼합물, 원심력, 열전도 부피와 표면적, 식물의 열매와 이름, 소리, 효모와 발효, 대류현상, 소화와흡수, 마이크로파, 기체의 움직임,화학작용 비누와 세제, 치료하는 식물로 정말 다양한 과학을 알수있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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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야기로 요리를 하는 법을 가르쳐 주고 있답니다.
요리를 하면서 필요한 간단한 상식들을 또한 알려주어서 아이도 엄마도 즐거운
요리시간을 만들수 있는 것 같아요.
각종 요리에 들어가는 재료들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히 되어있구요
요리비법까지 실려있어서 너무 너무 좋답니다.
무엇보다 각 장마다 관련된 과학자들도 사진과 함께 정보가 기록되어 있어서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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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그림 또한 깔끔한 구성으로 자세히 그려져 있어서 보기에도 유익하답니다.
에 관한 정보였답니다. 그는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했으나 250개가 넘는 특허를
따낸 발명가였답니다. 그는 1945년에 전파탐지기를 만들다가 레이더의 파장을
발생시키는 장치가 주머니 속에 든 초콜릿을 녹여 버린 걸 발견하고 그 원리를
이용해서 전자레인지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매일 집에서 사용하는 전자레인지의
역사를 알게되어서 아이도 신나하더라구요.
이 책을 통해서 아이나 저나 요리를 하면서도 이 요리에는 어떤 과학의 원리가
숨겨져 있을까?를 생각하는 가족이 될 것 같아요.
이 책은 예비초등생이나 초등학생들에게 좋은 교재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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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선택한 책. 맛있는 음식과 함께 살펴보는 과학이야기는 더할 나위없이 맛나고 쉽고 재미나다. 일단 이 책에 나와있는 요리(달걀 프라이와 베이컨, 알록달록 젤리 샐러드, 과일화채, 요구르트 파이 등)는 아이들이 엄마와 함께 집에서 쉽게 만들어 먹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참 좋다. 책을 펼치면 한 눈에 확 들어오는 시원시원한 요리 삽화는 그림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먹음직스럽다. 한 요리에 대한 재료와 만드는 방법, 그 요리와 연관된 심화된 과학정보, 과학자소개, 그리고 과학상식까지 한눈에 이 모든 것을 살펴 볼 수 있도록 편집도 무척 신경써서 해 준것 같다. 또한 좋은 점은 차례부분에 각 요리와 그에 관련된 과학현상 그리고 교과연계까지 적혀 있어 어떤 요리와 어떤 과학현상이 연결되어 있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소개된 과학자들은 쉽게 접해보지 못한 인물들도 더러 있어서 과학자에 대한 지식의 폭을 넓힐 계기가 되리라 본다. 모든 생활속에 과학이 연관되어 있듯이 요리와 과학 또한 뗄레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이다. 특히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다른 요리에는 과연 어떤 과학적 내용이 연관되어 있을까 엄마인 내가 더 궁금해진다. 이 책은 저학년들이 보기에도 손색이 없을 듯 하다. 물론 과학적 용어 같은 것은 어려울지 몰라도 엄마와 함께 요리를 하면서 이 책의 내용을 같이 얘기해나간다면 아주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지 않을까 싶다. 미래아이 책의 지식시리즈는 참 재밌게 읽는 편인데 특히 이번 편이 아주 맘에 쏙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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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맛있는 음식... 그 냄새. 뜨거운 공기가 냄새를 퍼뜨려 주는군요. 크~ 전 따뜻한 음식이 더 맛있게 느껴져요. 요리를 해부하는 느낌. 요리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는 곳. 백과사전의 느낌이 나면서도 가볍게 읽을 수 있으면서 재미와 흥미도 있어서 좋네요. 넘기지 않고 한 장을 메워서 좋고 관련 위인까지 있어서 여러가지를 알 수 있네요. 어느 순간부터 저자에 대해 관심이 조금씩 더 늘어났었는데요. 이 글은 이탈리아 사람이 쓰셨네요. 알베르토 더글라스 스코티. 과학기술 홍보와 행사 기획분야에서 일하고 계시는데 다른 요리관련 책도 쓰셨네요. 단순 요리가 아닌 록 시대의 요리법관련. 보통 요리책과는 다른 색다른 법이네요. 오~~~ 하나 요리 팁을 알았네요. 찬물에 고기 넣을 때와 더운 물에 넣을 때. 찬물에 고기를 넣고 끊이면 고기 안의 성분이 빠져나와 국물이 맛 있어지고, 끊는 물에 고기를 넣어 끊이면 고기 표면이 익으면서 안에 든 성분을 유지하는 껍질 역할을 하여 육즙이 덜 나오고 그로 인하여 고기가 맛 있어지는군요. 국물이냐 고기냐에 따라 선택하면 되겠네요. 단순히 이렇게 해라~ 보다 원리를 아니까 좀 더 머리 속에 확 와 닿았어요. 요리, 해부까지 하면 전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떠오르는데. 역시 이 책에도 그 분이 나오네요. 요리를 할 때에 좀 더 다양한 관심사로 다가갈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호기심 충전에 최고네요. 참 목차를 보면 교과 연계 범위가 나오네요. 3학년부터 6학년까지. 과학이 요리에 잘 묻어나 있어 편하게 술술 읽었네요. 시리즈 같은 데 다른 책은 뭐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참 알게도 해 주고 많은 즐거움을 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