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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용 페이지는, 일단 원본보다 작으니까, 사진의 해상도에 대해서 별로 신경을 안썼다. 2010년에 만든 책이면, 으레 화질이 빵빵하겠거니...
사진상태가, 영 뿌옇고, 선명하지가 못하다. 내 눈이 잘못된 줄 알았음;;
그래도 장점이라고 하면, 다양한 원예품종 사진이 실려 있다는 것이다. (물론 각 품종의 이름은 없어서 좀 아쉽긴 하고.)
사진 외에 딱히 담고 있는 정보면에서도 다른 책보다 나을 건 없는 정도이므로, 정보면에서 다른 책을 갖고 있는 사람은 그것때문에 다시 이 책을 구입할 필요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아쉽네. 이번 건 과잉이어서, 후회없는 책이길 바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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