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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당신의 이름을 부르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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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당신의 이름을 부르실 때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이 전하는 희망과 격려의 이야기라는 소주제가 있는 책이다. 루케이도 목사님이 계속해서 저술한 책들을 읽다보면 영성이 강한 분임을 알 수 있다.   제목을 왜 이렇게 정했을까? 서문에 보면 넓은 들판에서 양을 지키는 목자는 양 한 마리 한 마리의 특징을 모두 알고 있다고 한다. 모두 똑같은 양임에도 불구하고 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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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당신의 이름을 부르실 때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이 전하는 희망과 격려의 이야기라는 소주제가 있는 책이다. 루케이도 목사님이 계속해서 저술한 책들을 읽다보면 영성이 강한 분임을 알 수 있다.

 

제목을 왜 이렇게 정했을까? 서문에 보면 넓은 들판에서 양을 지키는 목자는 양 한 마리 한 마리의 특징을 모두 알고 있다고 한다. 모두 똑같은 양임에도 불구하고 돌보는 사람인 목자는 그 모든 것을 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양들의 이름을 일일이 구분하여 부른다. 이것이 목자이다.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모든 인간이 비슷함에도 불구하고 꼭집어서 나의 이름을 부른다는 것이다. 이러한 전제를 가지고 책을 읽는다.

성경을 기본으로 한다.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를 기본으로 현대적으로 바꾼다. 단지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저자가 경험한 것을 가지고 바꾸는 것을 본다. 그래서 교회에 다니는 사람만이 쉽게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 사람들도 쉽게 이해하고 깨닫게 하는 글이다. 도입부분도 우리가 쉽게 격을 수 있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그러면서도 자연스럽게 성경과 연결하고 또 우리의 삶과 연결하는 것을 본다.

 

희망과 격려의 이야기..

 

나는 이 글에서 몇 가지 감명 깊은 내용이 있었다. 그래서 다시 되새김질을 해 보았다.

예수님이 파티에 가신 이유, 귀뚜라미 때문에 짜증이 날 때, 오즈와 하나님 등은 내가 쉽게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이었기 때문에 그 짧은 단상이 새로운 깨달음을 준다.

 

어디 그 뿐이겠는가?

 

사람들이 절망 가운데 살아간다. 우울증 가운데 살아간다. 많은 사람을 만나고 대화하고 함께 밥을 먹지만 결국에는 공허와 허전함, 단독자의 느낌을 가지고 살아간다. 루케이도 목사님이 이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짧은 글을 통해 그 누군가는 우리를 지켜보고 있으며 나의 특징 하나하나를 모두 관심있게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그것은 거대하고 큰 것에서가 아니라 우리의 아주 작은 일들을 통해서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매 순간 감사하며 살아갈 것을 조언해 주고 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단순한 이야기를 가지고 이렇게 좋은 글을 만들 수 있다는 것에 호감이 간다. 어떤 거부감도 없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우리에게 해 준다. 그러면서 내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마지막에는 이 책을 단순히 읽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뒷장에 가면 이 책의 내용을 따라 묵상하며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또 이것을 신앙적으로 어떻게 나에게 적용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만드는 부분이다. 책을 읽고 나서 정리하게 만드는 책이다. 그 점이 다른 책들과 다르다. 단순히 저자가 책을 정리하여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독자가 스스로 책을 읽고 정리하는 것이다.

 

일상을 통해서 얻는 신선한 깨달음은 우리에게 언제나 희망이 있다는 것이다.

m****0 2010.10.14.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따뜻한 위로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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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맥스 루케이도 책은 항상 따뜻하고 희망과 위로가 되어준다. 요즘 시대적 특징상 심판과 종말의 메세지를 더 필요로 한다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역시 너무나 상처입고 많은 쓰러져가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 격려, 치유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목적으로는 참 부담없이 읽기에 좋은 책이다. 물론 부담없이 읽힌다는 것이 안 좋은 의미일 수도 있겠다. 단지 위로받고 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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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맥스 루케이도 책은 항상 따뜻하고 희망과 위로가 되어준다. 요즘 시대적 특징상 심판과 종말의 메세지를 더 필요로 한다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역시 너무나 상처입고 많은 쓰러져가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 격려, 치유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목적으로는 참 부담없이 읽기에 좋은 책이다. 물론 부담없이 읽힌다는 것이 안 좋은 의미일 수도 있겠다. 단지 위로받고 깨달음만 있을 뿐 실제 삶 속에 적용시키고 실제 변화되는 사람은 적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끔 이런 책을 읽는 것도 쉼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글과 함께 나오는 그림과 적절한 색채가 그 따뜻함을 더해준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이런 책은 큰 핵심 주제는 없다. 그냥 유익한 이야기 몇 편들이 단편적으로 소개되기 때문에 어느 곳을 펼쳐 읽어도 무방한 책이다. 많은 이야기들 중에 선별하고 또 선별해서 만들었다고 저자가 밝히는데 그밖에 버려진 이야기들도 궁금해지곤 한다.(물론 본문 중에 버려졌던 이야기들이 짧게 제목들은 소개되고 있다.) 읽고 그만일 수 있는 그런 단점을 극복해서 이 책을 통해서 내 삶에 변화가 있을 수 있도록 다시한번 읽으면서 재독시에는 행동지침을 체크해보는 것도 좋겠다. 또 더 연구하고 싶은 성경구절은 찾아서 연구해보는 방법도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이야기처럼 했지만, 성경의 인물과 스토리를 그대로 인용한 곳이 있기 때문이다.)

 

나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마음에 와 닿았던 이야기들의 페이지들을 체크해놓았는데, 그것은 "어떤 대가를 치르겠는가?", "상점과 은혜", "넘버 투의 사모곡", "돌 마대자루", "건강한 습관", "불만족이라는 선물", "높은 곳을 바라보라"는 이야기였다. 이 중에서도 책을 덮고 가장 강하게 기억 속에 남아 있는 문장은 "내가 발견한 가장 큰 비극은 이 땅에서 집 같은 편안함을 느끼는 것이었다. 우리는 나그네이기 때문에 진정한 본향을 잊을 수 없다." 이 땅에서 완벽한 행복은 없다는 것, 그 이유는 우리는 이 땅을 위해 창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맥스 루케이도의 말이 아니고 어거스틴의 고백록에서 인용한 말이었는데, 고백록을 읽어보고 싶을만큼 나에게 영향을 미쳤다. 강렬했다. 내 인생에 불편함, 불만족, 부족함 이런 것들이 도리어 은혜일 수 있음을 깨달게 되었다. 그러고보니, 부담없이 읽은 것 같아도 인생에 영향을 줄만한 파워도 가지고 있는 책인가보다.

c******5 2010.10.10.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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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당신의 이름을 부르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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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나를 아시고 나의 이름도 아신다. 나의 이름이 가장 특별한 그 곳에 기록되어 있다는 문장만으로도 이미 내 가슴은 충만함으로 벅차올랐다. 수많은 군중들 사이, 모두들 각기 다른 의욕과 욕심으로 가득한 사람들 사이에 섞여 아무도 알아보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던 나를 그 분은 나의 행동, 눈빛, 내 생각까지도 모두 알고 계신다는 말씀이 그저 놀라웠고, 또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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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나를 아시고 나의 이름도 아신다.

나의 이름이 가장 특별한 그 곳에 기록되어 있다는 문장만으로도 이미 내 가슴은 충만함으로 벅차올랐다. 수많은 군중들 사이, 모두들 각기 다른 의욕과 욕심으로 가득한 사람들 사이에 섞여 아무도 알아보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던 나를 그 분은 나의 행동, 눈빛, 내 생각까지도 모두 알고 계신다는 말씀이 그저 놀라웠고, 또 감사했다.

누군가 나를 높이 생각해준다는 일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하나님이 당신의 이름을 부르실 때란 제목을 처음 봤을 때 문득 나를 간절하게 기다리고 계시는 하나님을 떠올릴 수 있었다.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이 아마도 이번 책에서는 세상에 지칠대로 지쳐있는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마음의 위로를 전해주실 것이란 생각도 할 수 있었다.


항상 기도하라. 필요하다면 소리 내어 기도하라.

이미 용서받은 죄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는 것은 신성모독이다.

하나님은 과거를 잊으신다. 그분처럼 하라.

늘 후회만 남긴 탐욕. 한 번도 후회를 남기지 않은 베풂.

결백한 증거를 찾지 말고 용서할 여지를 찾으라.

-63p-


그동안 신앙생활에 관한 다양한 책을 접해왔지만 특히나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의 책은 하나님을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어서 더욱 반갑기도 하다. 특히나 이 책은 스터디가이드를 함께 수록하고 있어서 개인묵상 뿐만 아니라 성경교재로도 좋을만한 책이다. 반복되는 일상에 용기를 주시는 말씀이 커다란 위안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의 이야기는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경험할 수 있는 소소한 일들이 주를 이룬다. 감사한 것에 대해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잊고, 간절히 원하는 마음을 잃어버렸을 때, 신실한 마음으로 기도하지 않는 일상을 어느새 가슴 뛰는 삶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랑과 기쁨이 충만한 이야기속에서 누구나 사랑의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다. 온갖 고초를 겪으며 실패를 두려워하던 요한과 바울의 곁에는 언제나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

 

 

하나님이 내 실수를 용인하시는데 내가 남들의 실수를 봐주지 못할 까닭이 뭔가 

하나님이 흠과 실수로 가득한 내게 ‘아버지’라는 호칭을 허락하시는데 내가 같은 은혜를 남들에게 베풀지 못할 이유가 뭔가 

한 가지 사실은 분명하다.

우리가 천국에 이르렀을 때 뜻밖의 얼굴들을 보게 되리라.

그리고 그들 중 몇몇 영혼은 오히려 우리를 보고 의아해하리라.

-77p-


우리는 늘 바쁘게, 수많은 걱정거리를 않고 살아간다.

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이 땅에서 완벽한 행복을 느낄 수 없는 존재이기도 하다.

거짓말과 실패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좌절하고 갈 길을 잃고 헤매일 때도 있지만 책을 읽는 내내 하나님은 늘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거짓으로 후회하고 절망에 빠진 그 순간에도 우리를 멀리 내치시기보다는 오히려 더 가까이 곁에 두고 하심을 절감할 수 있었다. 하나님은 어두운 과거를, 우리가 가진 문제점을 모두 알고 계시며 우리에게 부족한 것을 채워주시기를 원하시는 분이다. 그런 이유로 우리는 계속해서 과거에 갇혀 있을 필요가 없는 것이었다.

행동은 스스로의 선택이다.

비극과 불만족 역시 자신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이제 그 벽을 허물고 하나님께 한 걸음 더 가까이 나아가 하나님을 바라보며 희망의 목소리로 찬양할 것이다.

y******5 2010.10.24.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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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당신의 이름을 부르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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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의 글을 읽으면 참 따뜻해진다. 그 글 안에는 혼내는 것도, 화가 나는 것도, 나와 생각이 다른 것도 있지만 그래도 그분의 글을 읽으면 눈이 펑펑 내리는 날 스토브 앞에 식구들이 모여 앉은 듯한 느낌! 참 좋다. 갑자기 날씨가 차가워 졌다. 언제 이 더위가 물러갈까 했었는데 벌써 따뜻한게 좋다.  서평을 한다면서 왜 갑자기 날씨 타령일까? ㅎㅎ 나도 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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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의 글을 읽으면 참 따뜻해진다.

그 글 안에는 혼내는 것도, 화가 나는 것도, 나와 생각이 다른 것도 있지만 그래도 그분의 글을 읽으면 눈이 펑펑 내리는 날 스토브 앞에 식구들이 모여 앉은 듯한 느낌!

참 좋다.

갑자기 날씨가 차가워 졌다. 언제 이 더위가 물러갈까 했었는데 벌써 따뜻한게 좋다. 

서평을 한다면서 왜 갑자기 날씨 타령일까? ㅎㅎ 나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 가을 너무나 맘에 드는 책을 만났고, 그래서 참 나른해지고 좋다.

 

 이름!

몇 년 전, 마태복음 1장을 가지고 설교를 한 적이 있다.

왜 그리 낳기를 반복했는지.... 왜 마태는 서신 첫 머리에 그리도 많은 낳고를 넣었을까? 하며 족보와 이름을 한참 연구했던 적이 있다.

이름은 그 사람을 규정하는 것이고, 그 사람임을 만인에게 알리는 수단이다.

지금의 내 이름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 그때 그때 마다 이름을 바꿀 수는 없는 것이다.

(요즘은 개명신청이라는 제도가 있어서 어릴 적부터 놀림을 받았고, 특별한 사연이 있으면 바꾸기도 하지만 말이다.)

누구의 자손 누구누구!

믿음의 자손이든, 살인귀라 명명되어졌던 사람의 자손이든,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자녀다.

그런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이 세상에 살 동안에 부모와 주변의 사람들로부터 불려질 이름을 허락하셨다. 하나님 나라에 가서는 다른 이름으로 귀하디 귀하게 불려진다고 하지만, 지금 존재하는 이 곳에서는 우리에게 그 이름으로 자신의 길을 가라고 불려주신 이름!

 

 이 책은 음유시인의 노래, 거장의 손길, 거장의 초대손님의 총 3부로 되어있는데,  한 장 한 장 마다 연약한 인간들에게 주시는 위로의 목소리!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성경의 인물들을 작가의 생각으로 우레에게 살아있게 만들어 주는 대목들도 있었고, 삶의 부분들에서 들려와 지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 주고 있었다.

 특히나 내게는 요시야에게 나타나신 하나님이 무척이나 감명깊게 다가왔다.

조상 다윗의 하나님을 섬기기로 결단했던 요시야!  하지만 왕위에 있은 지 열여덟째 해에 '그의 하나님'을 섬기기로 한 요시야!

다른 사람의 하나님이 아닌, 나의 하나님!

내가 알고, 내가 위로 받을 수 있는 하나님!
남들은 수많은 기적을 보여주는 하나님으로 다가오시지만, 내게는 중요한 순간 순간에 말씀으로 다가오시는 하나님!

위로가 필요할 때, 가장 작은 손길을 통해 손 한 번 잡아주시던 하나님!

나의 하나님!

 

1~2년전과 별 다른 진전이 없는 믿음 앞에 부끄러워 고개를 들 수 없었던 바로 이 순간에도

하지만 위로하시고 힘내라고 격려하시는, 부끄러워 내어 민 손 들어가고 싶어숨기고 있는 내 손 잡아주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고백하게 되는 이 순간이

너무나도 귀하고 감사하다.

 

끝 부분에 있는 스터디 가이드는 생각할 거리와 말씀에서 얻는 지혜로 나와 있어서 QT나눔이라든지 말씀을 볼 때 한 번 더 생각할 수있는 꺼리를 제공해 주었다.

 

r********k 2010.10.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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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살아온, 살고 있는 사람들 중에 똑바로 살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지 않을까. 그러나 세상은 때로 내가 올바른 선택을 하지 않는다면 내게 어떠한 잇점이 주어질지를 보여주며 유혹하기도 한다. 그러한 때면 내가 이런 것들을 포기하고 올바른 선택을 굳이 해야하는 건지, 내가 올바르다고 생각한 선택이 과연 올바른 것인지, 내 생각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 또한 건방진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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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살아온, 살고 있는 사람들 중에 똑바로 살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지 않을까. 그러나 세상은 때로 내가 올바른 선택을 하지 않는다면 내게 어떠한 잇점이 주어질지를 보여주며 유혹하기도 한다. 그러한 때면 내가 이런 것들을 포기하고 올바른 선택을 굳이 해야하는 건지, 내가 올바르다고 생각한 선택이 과연 올바른 것인지, 내 생각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 또한 건방진 생각이 아닌지에 관해 고민하게 될 수 밖에 없다. 아니, 오히려 그러한 때에 그러한 고민에 빠지지 않는다면 그야말로 세파에 완전히 물든 것일까. 더군다나, 스티브 호킹 박사가 천지창조에는 신의 숨결이 필요없었다고 주장하는 이 시대에 하나님이 내 이름을 과연 아실까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는다면 그 또한 한번쯤 생각해볼 문제일 것이다. 요즘 가끔 떠올리는 고사성어 중에 삼인성호 (三人成虎) 라는 것이 있다. 한두 사람이 아니라 세 사람이 시장에 호랑이가 나왔다고 한다면 없던 호랑이도 있다고 믿게 된다는 말이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을 단지 내가 보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부정해 버린다면 그 또한 영리한 사람은 아니겠지만, 반대로 호랑이가 나왔다고 주장하는 세 사람만 있어도 없던 호랑이를 있다고 믿게 된다는 것은 그만큼 인간이 얼마나 타인의 억지주장에 넘어가기 쉬운 존재인가 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진정 옳은 것과 그른 것에 대한 분별력이 이만큼 필요한 시대가 있었던가 싶기도 하다.

 

이 책 <하나님이 당신의 이름을 부르실 때>는 미국의 대표적인 기독교 작가이면서 개신교의 가장 영향력 있는 저자로서 복음주의 계열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한 사람인 맥스 루케이도의 책으로 희망과 격려가 필요한 신도들을 위해 쓰여진 책이다. 책의 내용 자체는 그다지 어려운 이야기도 아니고, 여러 사례와 우화를 들어 흔들리기 쉽고 흔들리고 있는 신도들의 마음을 다잡는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이다. 자신의 믿음이 약해졌다고 믿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봄도 좋겠다. 책의 뒤편에 실린 스터디 가이드는 책의 내용과 관계하여 성경을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활용하기에 좋은 코너로 묵상의 도움이 될 듯하다. 책의 내용에서처럼 이 세상에서의 완전한 행복을 바라기 보다는 최상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는 것을 믿고 포기하지 않는 삶을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다.

m***7 2010.10.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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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당신의 이름을 부르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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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으로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의 책을 안 것은 "감사"라는 책이다. 지금도 초신자이지만 그때는 믿음의 개념조차 서지 않은 그런 초신자였기때문에 더욱 하나님에 대해서 알고 싶은 욕심에 책을 닥치는대로 잡히는 대로 읽는 시기였다. 그랬던 시기라서 양서 악서 가리지않고 하나님이라는 글자만 보이면 읽었다. 그랬기에 이상한 책도 읽어 본 기억이 난다. 물론 그걸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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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으로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의 책을 안 것은 "감사"라는 책이다.

지금도 초신자이지만 그때는 믿음의 개념조차 서지 않은 그런 초신자였기때문에 더욱 하나님에 대해서

알고 싶은 욕심에 책을 닥치는대로 잡히는 대로 읽는 시기였다.

그랬던 시기라서 양서 악서 가리지않고 하나님이라는 글자만 보이면 읽었다.

그랬기에 이상한 책도 읽어 본 기억이 난다.

물론 그걸 교회사모님께 애기하면 그냥 고개만 갸우뚱 거리실 뿐이였지만 말이다.

 

이번 사경회때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께서 미국에서 사역을 하다고 한국에 들어오신 분이였다.

그분이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을 아시고 애기를 하셨다.

그덕에 내가 기분좋아지는 것은 더할나위 없는 사실이였다.

그때 감사라는 글이 어찌나 서정적으로 내게 다가왔는데 다시 기억났기 때문이다.

성경을 모르던 시절 그런 나에게 감사라는 글은 성경이 딱딱하지도 모르는 말도 아니라고

다독다독 거려주던 책이였다.

하나님이 얼마나 나를 자녀삼고 싶으셨는지 그래서 지금 얼마나 기분좋아 하시고 아픈나를 얼마나

가슴 아프게 바라보시는지 그자체를 설명하고 계시다는 생각에 더 내가 믿는 주님이 든든하고

남들에게 자랑하고싶은 그런 자신감을 갖게 하던 그런 책이였다.

 

그런 그분이 이제는 하나님이 당신의 이름을 부르실 때라는 책으로 내게 다시 다가오신것이다.

이번에 그때보다 더 서정적이고 사실적으로 다가왔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성경의 말씀도

살이되고 기쁨이지만 그 말씀으로 하나님의 믿음을 확인한 간증이야 말로 귀에 쏙쏙 들어오는

애기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엔 그런 재미있는 간증처럼 내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읽어도 이해가 되게끔 말이다. 주님이 얼마나 우리들을 향해 계신지 그리고 얼마나

세심하게 역사하고 계신지 너무 자세히 나와있어서 더욱 그 느낌이 새로웠다.

 

현실의 이야기부터 성경의 인물까지 마치 모든 애기가 엄마 무릎을 베고 듣는 옛날 애기처럼

그 인물들은 끌어내어서 현실의 인물로 다시 태어나게 하는 그런 느낌이였다.

바울도 있었고 요한도 있었고 예수님도 계셨다.

그래서 더욱 가까운 우리애기 내애기 같아서 읽는 내내 새로운 감격에 푹 빠져있었다.

이 책은 누구에게나 주어도 그 말씀의 향기를 맡을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너무 좋은 시간이였다. 감사를 읽었을 때는 믿음자체도 견고하지 못한 것도 있었지만 그것보다

더 가까우 주님과 믿음을 본거 같아서 너무 좋았던 시간이였다.

믿음은 한살 한살 나이가 먹듯이 그렇게 커가는 듯하다.

지금의 내가 그때의 나를 본다면 더없이 어른스러움을 느끼기 때문이다.

성경의 말씀이 얼마나 귀함을 하루종일 성경책이 보면서도 심심하다고 하지 않는 내 엄마처럼 말이다.

나는 그렇게 철부지처럼 하나님을 알아가고 성경을 알아가면서 믿음을 키워간다.

그런 과정에서 이 책이 또 얼마나 많은 기억을 줄지 새삼 기대된다.

YES마니아 : 로얄 g***5 2010.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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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당신의 이름을 부르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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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당신의 이름을 부르실때.. 나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나지 않았기에 나의 주 아버지 하나님을 알게된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기독교와 관련된 것들은 조금 낯설기만 하다. 사실은 이 책의 저자도 예전엔 알지 못했고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의 책은 이 책이 처음으로 접해본다. 그런데 알고보니 저자는 굉장히 유명한 목사님이란다. 그리고 많은 저서를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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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당신의 이름을 부르실때..

나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나지 않았기에 나의 주 아버지 하나님을 알게된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기독교와 관련된 것들은 조금 낯설기만 하다.

사실은 이 책의 저자도 예전엔 알지 못했고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의 책은 이 책이 처음으로 접해본다.

그런데 알고보니 저자는 굉장히 유명한 목사님이란다. 그리고 많은 저서를 출판하셨다는데.. 흠..암튼 각설하고 책의 앞표지엔 '희망과 격려 이야기' 란 문구가 있었지만

책장을 넘기기 전까지는 그저 흔한 복음서 일줄만 알았다.

하지만 하나하나의 옴니버스식 구성의 글들을 읽을때마다 마치 성경적인 이솝우화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하나의 구성들이 간결하고 짤막한 단락과 문장들로 이루어져 있지만 읽고난후에 남는 깊은 여운과 깨달음들은 마치 큐티를 하는것과 같은 효과를 내고 있었다.

그리고 책의 저자가 목사님 이여서 그런지  한주 한주의 설교말씀을 듣는것과도 같았고 하나님의 진리를 쉬운 예화를 통해 알려주신 점도 나와 같은 초신자들에게는  너무 좋았다.

이 책은 전반적으로 하나의 통일된  주제는 없지만 작은 깨달음 깨달음중 가장 크게 다가온 주제는 하나님이 나의 이름을 아시고 나의 이름을 절대 잊지 아니하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의 이름을 가장 특별한 곳에 적어두셨다는데.. 이 얼마나 감사하고 황홀한 일인지 모른다.

세상적으로볼때 나는 어떠한 위치인가? 인공위성에서 본다면 나는 하나의 티끌만큼도 보이지 않는 존재일 것이다 아니 이렇게 과장되게 비유하지 않더라도 이 세상에서 나를

알고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나를 알고있는 이들중에 나를 기억하고 알아주며 높이는 이들이 한 사람이라도 있겠는가!

이러함속에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위대하신 우리의 왕인 주 하나님께서 나의 이름을 불러주시고 기억하시며 심지어 그분의 손바닥에 내 이름을 적어놓으셨단다.

이 얼마나 든든한 울타리인가!

사실 나는 현재 임신 8개월된 예비엄마로서 태중에 있는 울 아가의 이름을 짓기위해 하루에도 수십번씩 생각하고 고민한다.

나의 아이가 평생동안 불릴 아름다운 이름을 짓기위해 또 왠지모를 내가 지은 이름대로 아이의 삶이 흘러갈것 같아  내 아이가 행복한 삶을 살기위해 그 아이가 불리워질 이름을

짓기위해 하루종일 고심에 고심을 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인 나도 이런데 나를 위해 하나님이 나와같은 마음으로 고심하시고 나를 위한 이름 나에게 주실 이름을 하나님이 주신다니..그 누구에게도 불리지 않을 단 하나의 나의 이름!

내가 내 아이를 위하듯 언제나 하나님은 이 세상의 어떠한 이들보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의 이름을 부르시고 계신다.

이제는 당신이 지으신 나의 이름을 부르시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을 드려야 할 때 임을 알고 살아가면서 힘들때마다 하나님이 나를위해 준비하신 행복한 이름을 기억하며

시련과 고난을 극복하는 힘을 기르도록 해야겠다.

a*****i 2010.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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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당신의 이름을 부르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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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주인공은 바로 나이다. 우리 곁에 늘 있고, 늘 읽어오고 있는 성경 속의 주인공도 바로 나이다. 어떤 이는 이 세상과 성경의 주인공이 하나님이시라고 말을 하면서 내 말이 틀리다고 말을 하겠지만, 내가 주인공이라는 말도 전혀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쩌면 하나님께서도 우리라는 사람이 있기에 성경의 주인공이 되셨을 테니까 말이다. 모든 성경의 이야기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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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주인공은 바로 나이다. 우리 곁에 늘 있고, 늘 읽어오고 있는 성경 속의 주인공도 바로 나이다. 어떤 이는 이 세상과 성경의 주인공이 하나님이시라고 말을 하면서 내 말이 틀리다고 말을 하겠지만, 내가 주인공이라는 말도 전혀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쩌면 하나님께서도 우리라는 사람이 있기에 성경의 주인공이 되셨을 테니까 말이다. 모든 성경의 이야기 속에 현재의 나를 대입시켜서 생각해보기란 결코 쉬운 방법이 아니다. 우리는 성경이야기는 성경이야기일뿐이고, 그 성경이야기를 들으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시는 교훈만을 마음에 새길 뿐이었다. 하지만, 성경의 내용은 지금도 우리의 일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다. 단지 당시와의 시대상이 다를 뿐이고, 당시에 사용되었던 여러 환경이나 물건, 사람 등이 달라졌을 뿐이다. 여전히 우리의 일상에서는 완전히 달라 보이지 않는 성경의 내용들이 반복 되이 나타나고 있다. 성경말씀이 살아 운동력이 있다는 말의 의미가 어쩌면 성경의 말씀들이 살아서 나에게 말을 걸어오고 있으며, 당시의 해결책들이 우리를 해결의 길로 인도한다는 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이 광야생활에 바쁜 모세에게 말을 걸어 오셨던 것처럼 말이다. 이 책은 일상에서 느껴야만 하는 하나님의 숨결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그동안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하기를 원했음에도 불구하고 내 삶속에 계신 하나님을 만난 적이 별로 없다. 성경 안에 갇힌 하나님, 성경이라는 글 속에 갇힌 하나님의 능력만을 우리는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어오기만 했을 뿐이다. 그러나 이제는 이 책이 일러준 대로 특별한 것이 없고 아주 평범한 나의 일상을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아주 특별한 삶으로 인지할 수 있을 것 같다.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일상에서 만난다는 가슴 벅참이 다가온다.

 

이 책 역시 나에게 말을 걸어오는 느낌이다. 저자의 첫 서문에서부터 어쩌면 나의 상황을 이렇게 빤히 들여다 볼 수 있을까라는 놀라움 속에 숨기고 있던 마음을 들켜버린 듯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가장 큰 희망과 격려는 아무래도 하나님께서 나를 알고 계시다는 것일 것이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손바닥에 우리를 새겨두시고 늘 바라보시면서 우리를 기억하시고, 늘 느끼시며 내 인생 안에 계시기에 우리에게는 큰 힘이 되고 희망이 된다.



j****y 2010.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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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당신의 이름을 부르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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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내 이름 아시죠"라는 찬양이 떠올랐습니다. 당신의 이름을 하나님의 손바닥에 새겼고 당신의 이름이 하나님의 입술위에 있다라는 글처럼 아브라함과 다윗의 하나님이, 2000년전에 낮은자로 오셔서 죄인된 나를 위해 피흘리셨던 그 하나님이 그 분의 손바닥에 나를 새기시고 지금 내 이름을 불러주고 계심을 이 책을 통해 깊이 묵상할 수 있었습니다. 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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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내 이름 아시죠"라는 찬양이 떠올랐습니다.

당신의 이름을 하나님의 손바닥에 새겼고 당신의 이름이 하나님의 입술위에 있다라는 글처럼

아브라함과 다윗의 하나님이, 2000년전에 낮은자로 오셔서 죄인된 나를 위해 피흘리셨던 그 하나님이

그 분의 손바닥에 나를 새기시고 지금 내 이름을 불러주고 계심을 이 책을 통해 깊이 묵상할 수 있었습니다.

진한 감동과 영광으로 다가온 순간이었습니다.

 

삶에 지쳐 절망가운데 울부짖으며 진정 내 기도를 듣고 계십니까라는 원망깃든 기도에도

묵묵히 들어주셨고 함께 아파해주셨고 내 손을 잡아주시며 내 이름을 불러주셨다는 사실을

우리는 너무나 쉽게 잊고 살아가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분의 자녀 하나하나를 기억하시고 그 이름을 불러주시는데

정작 우리는 그 분의 세밀한 음성에 귀기울이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맥스 루케이도의 섬세하고 탁월한 영성으로 삶에 지친이들, 상처받은 이들에게

희망과 격려의 메세지를 이 책을 통해 전하고 있습니다.

간결하면서도 깊은 감동으로 다가온 이 책은 단순히 메세지를 전하는 것 뿐만 아니라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천사항과 조언으로 책을 읽는 독자로 하여금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성경 속 오래전 구약이나 신약의 하나님이 아닌 청소부의 삶에서, 숲 속의 한 남자의 삶에서, 공항이나 대형상점에서

그리고 당신의 자녀에게서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귀기울여 보십시요, 지금 당신을 이름을 불러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으십니까?

 

당신이 어떠한 사람이든 어떤 현실에 처해 있든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을 창조하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분이 창조하신 당신을 너무나도 사랑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고단한 삶속에서 위로의 손길을, 격려의 말씀을, 눈물로 아파하시는, 대신 싸워주시는

참 사랑의 하나님을 믿음으로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 책을 통해 다른 누구의 하나님이 아닌 내 하나님임을 고백하는 시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이미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넘치도록 주셨음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장의 스터디 가이드는 한번 더 본문을 묵상할 수 있도록 정리하여 주었으며

QT나 성경공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이 책의 감동과 은혜를 오랫동안 마음에 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눈은 먹잇감을 노리는 사자를 보지만, 믿음은 다니엘의 천사를 본다.

눈은 폭풍우를 보지만, 믿음은 노아의 무지개를 본다.

눈은 거인을 보지만, 믿음은 가나안을 본다.

눈은 자기 실수를 보지만, 믿음은 구세주를 본다.

눈은 자기 죄를 보지만, 믿음은 그분의 보혈을 본다.

우리는 무덤을 보지만, 믿음은 하나님이 지으신 도성을 본다.

눈으로 거울을 보니 죄인이 보인다. 실패작이요, 약속을 수시로 깨뜨리는 인간이 보인다.

하지만 믿음의 눈으로 거울을 보면 예복을 입고 은혜의 반지를 손가락에 끼고 아버지의 키스 세례를 받는 탕자가 보인다.

(본문 135p)

f***o 2010.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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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당신의 이름을 부르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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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부어지는 하늘 위로, 주님 안에서 평안합니다!     '행복 전도사'로 불려지던 분이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왜 그분은 스스로의 삶에서 절대 긍정을 완성할 수 없었을까. 누구는 배신감이 느껴진다고 하고, 누구는 그래서 더욱 안쓰럽다고 한다. 나는 인간의 한계를 생각해보는 중이다. 내 안에서 길어낼 수 있는 것의 한계말이다. "마법사는 당신 안을 뒤져 자신을 찾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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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부어지는 하늘 위로,

주님 안에서 평안합니다!

 

 

'행복 전도사'로 불려지던 분이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왜 그분은 스스로의 삶에서 절대 긍정을 완성할 수 없었을까. 누구는 배신감이 느껴진다고 하고, 누구는 그래서 더욱 안쓰럽다고 한다. 나는 인간의 한계를 생각해보는 중이다. 내 안에서 길어낼 수 있는 것의 한계말이다. "마법사는 당신 안을 뒤져 자신을 찾으라고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 안을 뒤져 그분을 발견하라고 말씀하신다"(167). 결국, 나는 마음먹은 대로, 꿈꾸는 대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전능한 인간에 대한 신화를 버리고, 다시 그분 앞에 조용히 무릎을 꿇는다.

 

'행복 전도사'의 남편은 '동반 떠남'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죽음을 택했다. 사람들은 그 선택의 옳고 그름을 떠나 사랑하는 이의 고통을 나눠지려 한 한 남자의 사랑이 부럽다고 말하기도 한다. 안타깝고 슬픈 이별이지만, 그런 사랑 나도 받아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끝까지 품어주고, 실수도 감싸주고, 어떤 모습이어도 안아주는 그런 사랑말이다. 한 순간의 불꽃이 아니라, 영원을 밝힐 수 있는 절대 사랑말이다. "하나님을 십자가에 붙들어둔 건 못이 아니라 사랑이었다"(64). 결국, 나는 어울리는 짝을 만나려면 그에 걸맞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거짓 사랑을 버리고, 다시 그분 품에 나를 맡긴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정보였다면 하나님은 교육자를 보내주셨을 것이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기술이었다면 하나님은 과학자를 보내주셨을 것이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돈이었다면 하나님은 경제학자를 보내주셨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용서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구세주를 보내주셨다"(71).

 

나는 사랑하는 이에게 잘 보이기 위해 예쁘게 단정하고, 그의 마음에 들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없다. '절대 사랑'으로 내게 다가오신 하나님은 내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나를 사랑하셨기 때문이다. 요즘 대한민국에서는 기독교인들을 '개독교'라 욕하는 사람들이 많다. 독선적이고, 위선적이고, 탐욕적이라 싫다는 비난에 대꾸할 말을 찾지 못할 때도 있다. 기독교인으로 살아가는 내 삶이 사회적으로 그리 존경받을 만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내 안에 여전히 부끄러운 허물이 또아리를 틀고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스스로 '기독교인'이라 말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용서받은 사랑, 그 사랑을 포기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나의 모든 허물을 덮는 그 사랑을 부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의 최대 강점은 언제나 하나님의 사랑을 실제적으로 느끼게 해준다는 데 있다. 하나님은 저 멀리 계신 분이 아니라, 우리 삶에 아주 가까이 계시다는 사실을 생생하게 깨닫게 해준다. 어떤 연인의 사랑 고백보다 더 절실하고 진실하며 뜨거운, 나를 향한 하나님의 프러포즈를 생생하게 전달해준다.

 

<하나님이 당신의 이름을 부르실 때>에는 그동안의 저작물과 내용이 더러 겹치는 부분도 있다. 그러나 다시 들어도, 이보다 더 하나님의 사랑을 생생하게 묘사할 수는 없을 것이라는 감탄이 여전히 터져나올 만큼 탁월하다. 특별히 이 책은 우리의 인생을 조율하시고, 과거를 새롭게 하시며, 미래를 예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전한다. 고단한 오늘의 삶, 지워버리고 싶은 과거의 기억, 예측할 수 없는 미래의 불안 가운데 하늘 위로가 조용히 내려 앉는다. 모든 글자 하나 하나가, 모든 이야기 하나 하나가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하나님의 위로하심이다. 그 안에서 안식하며, 나는 오늘도 평안을 누린다. "하나님이 아신다. 하나님이 나를 아신다. 하나님이 내 이름을 부르신다"는 그 사실 하나면 된다. 정말이다. 그러면 된다. 그것이 전부이다.

 

책 제목 때문인지 책을 읽는 내내 입술에서 흥얼거려지는 찬양이 있었다. 그 찬양을 하나님께 글로 올려드려본다. "나를 지으신 주님 내 안에 계셔, 처음부터 내 삶은 그의 손에 있었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내 흐르는 눈물 그가 닦아주셨죠. 그는 내 아버지 난 그의 소유, 내가 어딜 가든지 날 떠나지 않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아바(아빠)라 부를 때 그가 들으시죠."  



c***1 2010.10.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