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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녀의 일곱 가지 마음 담긴 따뜻한 손뜨개]배우 김성녀가 만든 니트
"[배우 김성녀의 일곱 가지 마음 담긴 따뜻한 손뜨개]배우 김성녀가 만든 니트" 내용보기
배우 김성녀가 만든 니트는 어떤 모양일까 궁금해서 들여다 본 책 손뜨개든 요리든 그게 뭐든 손으로 만들어 낸 것을 보면 만든 사람의 성격이 느껴진다.   학원이나 문화센터에서 선생님이 제시한 샘플과 똑같은 걸 만드는 경우에도 어떤 이는 샘플과 똑같이 만드는 데 만족감을 느끼고, 어떤 이는 남들과 똑같으건 싫다며 기어코 뭔가 다른 모양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물론 방
"[배우 김성녀의 일곱 가지 마음 담긴 따뜻한 손뜨개]배우 김성녀가 만든 니트" 내용보기

배우 김성녀가 만든 니트는 어떤 모양일까 궁금해서 들여다 본 책

손뜨개든 요리든 그게 뭐든 손으로 만들어 낸 것을 보면

만든 사람의 성격이 느껴진다.

 

학원이나 문화센터에서 선생님이 제시한 샘플과 똑같은 걸 만드는 경우에도

어떤 이는 샘플과 똑같이 만드는 데 만족감을 느끼고,

어떤 이는 남들과 똑같으건 싫다며 기어코 뭔가 다른 모양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물론 방법이 잘못되서 엉뚱한 모양이 나오는 경우도 있고..

 

(나에겐) 마당놀이 심청전 뺑덕어멈으로 각인된 배우 김성녀.

그이가 얌전히 뜨개질을 하는 모습은 상상이 잘 안되지만,

노래 잘하고 연기 잘하고, 무엇보다 마당놀이 잘 노는 배우이기에

어떤 작품을 만들었을까 기대하는 마음도 컸다.

 

막상 펼쳐보니 글이 많다.

배우 김성녀가 처음 뜨개질을 시작하게 된 이야기부터

어떤 마음으로 뜨개질을 하는지,

왜 그렇게 틈만 나면 뜨개질을 하는지,

뜨개질을 하면서 어떤 생각을 하는지,

누구를 위해 만들었는지,

그리고, 배우 김성녀로 살아온 이야기..

그런 이야기들이다.

 

기대했던 작품은 이상하게 어디서 많이 본거다 싶더니만 뜨개방 단주를 운영하는 이해옥의 책 『고마워, 손뜨개』, 『반가워, 손뜨개』  등에 나온 것과 완전히 또같은 것도 있고 느낌이 비슷한 것이 많다. 배우 김성녀의 개성이 느껴지는 작품에 대한 기대감이 컸기에 이 부분에서는 실망감도 느낀다.

 

그래도 작품 하나 하나 완성도가 느껴지니

그녀의 손뜨개 솜씨만은 인정!!!

 

 

 

 

 

 

 

 

 

 

 

 

 

 

 

 

 

 

 

 

 

 

(* 나는 퓨전 요리를 싫어한다. 니맛도 내맛도 아닌 그 무엇이라는 게 싫다. 그래서, 손뜨개 실용서도 아니고, 배우 김성녀 에세이도 아니고, 이런 느낌은 별로다. 그런데 나도 손뜨개를 하다보니 마음에 여유가 생겨서 그런가, 거꾸로 생각하면 이 책이 손뜨개 실용서이기도 하고 배우 김성녀 에세이집이기도 하고 그럴수는 있겠다 싶다. 이럴땐 별을 몇 개나 찍어야 할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ㅋ)



n*******0 2012.11.29. 신고 공감 1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