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읽으면 알겠지만 제가 저자 '마사 발레타' 말하는 '천상 여자 호르몬의 지배를 받아 생활하는 고객이이구나' 라는 공감이 들었기 때문이죠. 저는 기업에 속해있는 마케팅가도 아니고, 사회생활로 자영업이나 판매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도 아닌 단지 쇼핑을 즐기는 소비자일 뿐인데, 모든 내용에 공감이 가집니다. 그렇게 대접을 받았으면하는 바램이 공감으로 간 거죠. 서론에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말해준 부분이 자세히 나와있는데 정말 꼭집어 원리와 특질을 말해주고 있길래, 남자친구한테 읽히게 할 작정입니다. ^^,, 지금 잠시 남자친구한테 전화가 와서 뭐하는 중이냐고 물어보길래 리뷰를 올린다고 말을 해주었죠. 책 읽고 시키지도 않은 감상문을 쓰고 있는 중을 알고 저의 이 끝없는 오지랍에 어이없어 하더군요.^^ 좋아하는 프로그램도 봐야하는데 그걸 포기하면서 이렇게 좋다고 리뷰를 써주고 싶은 이유는 제가 화장품과 뷰티 정보 커뮤니티를 취미로 운영하고 있고, 화장품을 좋아하여 많은 쇼핑을 즐겨서 인지 여성들이 기업에게 대접받고 있는 소리를 더 자주 듣고, 다른 사람보다 유달리 기업과 소비자관의 관계에 대한 생각이 많아서였던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화장품 기업의 마케팅이나 판매전략 등을 보고 많이 실망하고 문제점이 많다고 생각하던 참이였거든요. 여자를 상대로 하는 화장품회사도 '단지 한 시즌을 이쁜 모델 써서 광고 하나 딸랑 내놓고 이쁘고 비싼 모델 썼으니 잘 팔리겠지 하고,그 이후에 손 놓고만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답답할 노릇이다'라고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회사에서는 늘 고객중심의 마케팅을 하겠다고 하지만 고객이 어디에 있는지도 잘 모르는 것 같더라구요. 불친절은 몸에 익었구요. 책을 보면서 이것은 젠더 트렌디 마케팅이라고 말하기 보다는 우리기업이 앞으로 지향해야할 총체적 마케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본에 잠시 있었을 때 느꼈던 것과 비교해 보자면 전체적인 기업분위기가 한국은 남성위주의 하드 마케팅이라면 일본은 여성스러운 소프트 마케팅이라고 보여졌습니다. 일본이 혼네라며 겉모습과 속마음이 따로 있을지라도 고객의 소리를 열심히 듣는 모습을 보이고, 늘 웃는 얼굴로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있잖아요. 약속도 정확히 지킬려고 하구요. 돈 내는 값을 하는 거죠. 그리고 유명한 화장품 회사중에 하나는 모델을 길거리서 지나가는 여자를 잡았는지 정말 평범하다 못해 이상하다..싶을 정도의 외모인데도 카다로그 모델을 하더군요. 깜짝 놀랐습니다. 이 여자 운좋네..하며.(책속에 이런 내용이 있어서 잠시 언급한 것입니다.) 아무튼 대략 이렇습니다. 그래서 남자와 여자를 알려면, 연애를 잘 할려면(남자가 여자 쇼핑 같이 다니는거 엄청 싫어하잖아요)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했고, 알고 있는 기업의 마케팅가에겐 당연히 이 책이 필요해야되서 읽어보라고 했죠. 서로를 잘 알려고 노력하고 진심어린 마케팅을 한다면 그럼 불황이 좀 풀릴까요? 절 잘 알아주고 존중해주는 기업들과 인연을 맺고 싶어서 이렇게 오지랍 넓게 글을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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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남성은 다르다. 이 진리는 어느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 아닐까?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이며 많은 책에서 여성의 심리와 남성의 심리가 다르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이성끼리 데이트하거나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서 여성과 남성의 심리차를 일깨워주는 책을 읽곤 한다.
이 책은 남성과 여성의 심리적 차이를 이용해 효과적으로 마케팅을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자세히, 그리고 꼼꼼하게 읽어보면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부분이 많이 나온다.
단지 여성을 대우해줘야 한다거나 여성을 지금보다 더 중요하게 마케팅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관점에서 바라본 책이 아니다. 미래의 시장 변화의 방향(여성이 시장을 주도하게되는)을 제시하고 그 시장을 개척하고 성공하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주는 책이다.
이 책은 우선 마케팅을 공부하는 학생이 봐야할 것 같다. 미래는 노인 마케팅, 여성 마케팅이 가장 핵심이 될 것이라고 하는데 노인 마케팅은 특수 마케팅에 속하지만 여성 마케팅은 마케팅 자체라고 볼 수 있으므로 꼭 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또 회사를 경영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앞으로 내가 무슨 사업을 해야 하며 어떤 방향으로 홍보를 해야 성공할 수 있을지 알게 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세일즈맨들에게 꼭 보라고 권하고 싶다. 지금까지 남자하고 술마시며 대화하며 술값쓰랴 사후관리하랴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술 안마시고 따뜻한 대화와 관심으로 개척할 수 있는 시장을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인상깊은구절] "자동차 사러 와서 웹 일대기 타령인지 모르겠어." 대부분의 세일즈맨들이 도무지 여자를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듯이 늘어놓는 푸념이다. 그러나 여성 잠재고객이 세일즈맨에게 자기네 아이가 몇 살이라고 말할 때는 사실 그녀가 그 차를 어떻게 쓸 것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
| 여자한테 팔아라 개인평가: 하 1) 마케팅 관련서적으로 여러가지 책을 읽어 보았는데.이 책은 마케팅 관련도 많이 나와 있지만 여성 심리학 적인 내용이 많이 나와있다. 화성남자 금성여자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남녀간의 생각차이 등 과, 여성의 관점에서 본 마케팅 방법을 알려준다 2) 다만 마음에 안드는점은 저자가 여성의 시각에서 다소 감정이 섞인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일종의 여성 우월주의적 시각이 깔려 있는걸로 보인다. 그래서 객관적으로 감정을 파고 드는 방식을 원했던 나에게는 좀 거부감이 들었다. (여성분들의 시각에서는 공감가는 이야기도 많을 것으로 보인다) 3) 이책은 한마디로 여성 독자들에게 타겟팅을 한 책으로 보인다. 여성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들과 여성들이 원하는 내용들이 가득하다, 그런데 남자인 나에게는 왠지 위화감이 든다 4) 즉 , 이 책을 연애작업으로 비유하자면 ''여성들의 이상형'' 을 쓴 책이지 ''여자 꼬시는 법'' 이 아니다 여성들이 원하는것 , 갈망하는것을 잘 적었지만 현대 대량생산 자본주의 사회에서. 시간대 자본의 효율성으로 마케팅을 하는데 정말 이 책에 나온 방식이 잘 먹힐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자기에게 무작정 잘해주는 남자에게 넘어가는 여자도 있고, 자기에게 못되게 구는 남자에게 넘어가는 여자도 있다) 5) 인상 깊었던 점은 여성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소비시장에서 여성의 목소리가 커지고, 여성들의 수명이 남자들보다 긴 관계로 많은 유산을 상속받는 할머니들의 비중이 높아질거란 점이다 색다른 인구 증가 해석이라 인상깊다, 즉, 흔히 우리는 고령화 사회를 걱정하는데 결국 고령화 사회가 여성의 비중이 높은 제2의 모계사회가 될지도 모른다는 예상이 들었다 6) 이 책은 여성독자들이 읽으면 상반된 평가가 나올지도 모른다, 평소에 자신이 원하는 내용들이 저자의 입을 빌어 나오고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남성들은 이 책에서 자신의 위치에 맞는 내용을 취사 선택 할 필요가 있다. 여성 소비자를 우대하고 존중하라, 여성들의 심리를 파악하라 등 말이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여성소비자가 자신을 어떤 식으로 특화하는지가 나와 있는 "대한민국 여성소비자'' 라는 책이 더 마음에 든다 7) 이책이 미국에서 씌여진 책이라 여성의 파워가 한국보다 많이 강화된 시점에서 씌여져 있으므로 앞으로 한국 여성의 주장의 앞선 모습을 보는 효과도 있을거라 본다. 투자로 성공하기 위하여-가치투자 동호회 하이파이브(cafe.daum.net/hifive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