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플 리스닝 교재로 이 책이 처음은 아니다. 다른 책들도 봤었지만 다들 너무 어렵고 안들리는 부분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었다. 그냥 들릴 때까지 계속 듣기만 하라는 식이었다. 하지만 이 책은 왜 안들리는가에 대한 생각을 갖고 만든 책이 확실하다. 이 교재를 본다고해서 갑자기 귀가 확 뚫리는 것은 당연히 아니지만 단계별로 쫒아가다보면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기게 된다. 리스닝에 관한 모든것을 담아내려고 욕심을 부리지도 않았고 짤막짤막한 챕터로 하루분량을 나누어 놓아서 회사원으로서도 일정을 따라가기 그리 어렵지 않았다. 초보자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교재인 만큼 다소 속도가 느리게 느껴지는 경향도 있다. 토플 학원 강사들이 테이프를 좀 빠르게 들어야 실전에서 잘 들린다고 말하는 것도 일리가 있지만 아예 안들리는 초보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말인 듯 싶다. 영어가 과연 들리는 걸까? 회의에 빠진 분들에게 권한다. |
| 2달전에 구매했는데 이제야 쓰게 되는군요. 다 보는데는 약 3주정도 걸렸습니다. 4주과정으로 하루하루 스케쥴이 나와있어서 공부하기도 편하더군요. 사실 저는 첫 주가 힘들었습니다. 단어위주로 나오는데도 잘 들리지 않아서 듣는 내내, '단문도 이렇게 안들리는데 장문은 어떻게 듣지.'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첫주 지나니까 둘째 셋째주는 휙휙 가더라구요. 오히려 더 잘들리고 쉽게 느껴졌습니다. 렉처부분은 아직도 힘들지만.. 토플 리스닝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몰라 막막하던 제게 길과 방법을 찾는데 많은 도움을 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여러분들에게도 저처럼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