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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누나와 동생이 사이좋게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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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게 나눠야지! 책을 잠깐 소개해요~~~~ 책의 앞 표지와 뒷 표지랍니다.. 아주 커다랗고 에쁜 그림이 눈에 쏘옥 들어오는 책이랍니다..   누나와 동생.... 언제나 누나가 가지고 있는것을 동생이 달라하죠... 그럼 엄마가 말하죠..."사이좋게 나눠야지" 그럼 누나는 동생에게 주죠...어찌될까요? 인형을 주면 꼬질 꼬질해지고 ,동화책을 주면 꾸깃 꾸깃 ~~ 정말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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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게 나눠야지!

책을 잠깐 소개해요~~~~


책의 앞 표지와 뒷 표지랍니다..

아주 커다랗고 에쁜 그림이 눈에 쏘옥 들어오는 책이랍니다..


 

누나와 동생....

언제나 누나가 가지고 있는것을 동생이 달라하죠...

그럼 엄마가 말하죠..."사이좋게 나눠야지"

그럼 누나는 동생에게 주죠...어찌될까요?

인형을 주면 꼬질 꼬질해지고 ,동화책을 주면 꾸깃 꾸깃 ~~

정말 귀찮기만 한 동생 하지만 시간이 흘러가면 ...


 

누나가 무얼 하던지 "동생도 송아지 우유컵을 갖고 싶어 할꺼야"라고 생각하게 되어

"사이좋게 나눌까요?"라고 엄마에게 물어보게 되죠..


 

동생의 행동에 처음에는 짜증스러워하던 누나지만 어느새 동생과 사이좋게 나누는 것을
알게되죠.. ‘사이좋게 나눠야지!’하던 말이 ‘사이좋게 나눌까요?’로 변하면서
자연스럽게 배려와 나눔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크고 선명하고 예쁜 그림이 있는책..

재미있고 귀여운 그림이 있는책..

사이좋게 나눠야지!

 

************  아이와 책을 보아요 ***********************

 

커다랗고 이쁜 그림이 맘에 드는지 책장에서 책을 꺼내오는 성연이

그러면서 책장을 펼치곤 말하죠..

엄마!언니가 책읽는데 동생이 뺏어~라구요

 

3살 공주가 봐도 그림이 이해가 되나봐요..

읽어주지 않아도 그림만 보고도 이야기 꽃을 피우네요~

신기하리 만큼 말을 책 내용을 이해하더라구요.



동생이 있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성연이는 혼자랍니다..하지만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을 알죠..

책을 읽어주는 내내 자기 자랑을 하네요..

"난! 친구와 안싸우지~사이좋게 지내지"라면서 말이죠..



책의 내용도 이해를 하면서 그림을 따라하는 성연이..

사이좋게 나눠야지...를 보면서 언니가 컵으로 이렇게 마셔 하면서 흉내도 내내요..

사이좋게 나눠야지를 읽어주면서 동생 이쁘지...하고 물으니 응..

하지만 그럼 동생 낳을까 하고 물으면 생각할 틈도 없이 "아니~"라고 대답하는 3살 공주랍니다..

사이좋게 나눠야지를 읽어주면서 엄마가 말했답니다..

성연아..친구랑 맛있는거랑 장난감은 사이좋게 나눠야지...

동생에게도 ~그러면 성연이는 "네~~~" 그러면서

성연이는 친구들과 안싸우고,사이좋게 지내~~~라구요

 
s*****6 2010.10.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단배/사이좋게 나눠야지!]동생과 함께 나누는 법을 스스로 익혀나가요~
"[책단배/사이좋게 나눠야지!]동생과 함께 나누는 법을 스스로 익혀나가요~" 내용보기
내년 1월이면 우리 둘째가 태어난답니다^^ 정말 임신초기에는 첫애의 땡강이 어찌나 심한지~~ 정말정말 힘들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혼자서 받던 사랑을 반으로 나누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그마음도 어느정도 이해가 가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첫애에게도 나눔의 의미를 가르쳐 주어야겠기에 신청을 한 책단배의 사이좋게 나눠야지.    이책의 주인공과 4
"[책단배/사이좋게 나눠야지!]동생과 함께 나누는 법을 스스로 익혀나가요~" 내용보기
 
 
 
 
 
 

내년 1월이면 우리 둘째가 태어난답니다^^

정말 임신초기에는 첫애의 땡강이 어찌나 심한지~~ 정말정말 힘들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혼자서 받던 사랑을 반으로 나누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그마음도 어느정도 이해가 가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첫애에게도 나눔의 의미를 가르쳐 주어야겠기에 신청을 한 책단배의 사이좋게 나눠야지. 


 

이책의 주인공과 4살배기 우리딸은 너무도 닮아있어요~~

그래서 더더욱 친근한책처럼 다가온답니다!!  예전 보았던 빗방울이 톡톡톡도 정말 우리딸램과 어찌나 비슷한지..

이번책은 내년에 태어날 남동생까지도 똑같은거 같아요.

엄마의 입장에서 먼미래의 모습도 예견해볼수가 있네요.
 
 

책속 주인공은 처음엔 무조건 엄마에게 일러줘요..

동생이 이래요~ 저래요~

엄마의 대답은 항상 "사이좋게 나눠야지!!"

하지만 점점 변해가는 주인공^^ 스스로 동생과의 나누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답니다.
 
 

항상 혼자여서 외로워 보였던 우리딸~~

"엄마!! 나도 강이 태어나면 이아이처럼 해줄꺼야!"

우리딸의 대답에 엄마도 장단을 맞추어줍니다.

"정말~~ 우리 예림이 정말 착하네~~"
 
 

사실 워킹맘이다보니 둘째 임신하고도 태교를 많이 못해주고 있는데...

책단배의 이쁜책들은 태교에도 정말 좋은것 같아요.

이렇게 두아이를 품속에 않으면서 함께할수 있을날을 기대해보면서...

오늘도 4살배기 첫째와 뱃속 둘째와 책단배의 동화나라로 빠져듭니다!!
 
 

사이좋게 나눠야지를 읽고 생겨난 우리딸의 변화~~~

모든것이 자기것이었는데... 이제는 모두 동생에게 주겠다네요!!

출산준비물을 보면서 처음엔 자기 것이라고 하더니... 요렇게 우유도 먹여주고 할꺼래용^^

 


 

곧동생이 생길 친구들에게 강추하는 도서랍니다^^ 

 


 

i*****n 2010.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단배-사이좋게 나눠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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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요거 우리 아이들에게 딱 좋은 책이예요^^ 하루에도 열댓번도 싸우고...자기꺼에 대한 욕심이 정말 커서인지.... 장난감도 똑같이 사줘야 하고....같이 놀으라고 하나만 줘서 놀아라고 하믄... 젤 못생긴거 주고...^^;;;오죽하면 예전 선생님께 잘 말씀드려... 선생님께서 선뜻 둘째꺼도 만들어서 준다 구래서...만들기같은거 2개 가지고 오고 그랬어요..^^;;;; 울 둘째...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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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요거 우리 아이들에게 딱 좋은 책이예요^^

하루에도 열댓번도 싸우고...자기꺼에 대한 욕심이 정말 커서인지....

장난감도 똑같이 사줘야 하고....같이 놀으라고 하나만 줘서 놀아라고 하믄...

젤 못생긴거 주고...^^;;;오죽하면 예전 선생님께 잘 말씀드려...

선생님께서 선뜻 둘째꺼도 만들어서 준다 구래서...만들기같은거 2개 가지고 오고

그랬어요..^^;;;; 울 둘째...여자애같지 않게 부잡하고 안놀던 장난감...

누가 만지기라도 하면 뺏고 울고...민망할때가 좀 있지요...

곰인형을 좋아하지만 동생이 갖고 싶다며 떼를 쓰네요^^

엄마가 "사이좋게 나눠야지"라고 합니다...할수없이 동생한테 주네요

하지만 곰 인형은 금새 찐득찐득, 꼬질꼬찔 때가 묻었네요^^

그림책... 동생이 보고 싶다며 떼를 써서...

엄마가 "사이좋게 나눠야지!"라고 말합니다...그치만 그림책도

성하지 않네요...금세 꾸깃꾸깃,덕지덕지 종이가 달라붙었어요^^

퍼즐,담요도 동생이 떼를 쓰고... 엄마의 말에 계속 양보하고...

모든게 더렵혀 지고 엉망이 되네요^^* 장난꾸러기 동생 이지요~~ㅋㅋ

간식시간 바삭하고 달콤한 와플... 동생이 먹고 싶어 할까? 생각하며

"사이좋게 나눌까요?" 엄마에게 물어보네요^^

양보해주고...먹지 못하는 동생은 장난만 치지만 양보의 의미를 알게 된걸까요?^^*

송아지 그림의 우유컵,그림그리기, 보글보글 비누 거품 수염....

양보하고 나누면서...서로 즐겁게 노는 방법을 알게 되는거 같아요...

하루를 마치고 침대에 누으며...즐겁게 웃으며...

엄마를 안고 싶은 마음에..."우리 사이좋게 나눌까?" 모두 안으며...

엄마,동생아, 모두 사랑해!

(읽으면서 저희 가족 모두 사랑해!~ 하면서...뽀뽀쪽쪽 해대면서

더욱더 애정가득한 시간이었네요^^*)

k****o 2010.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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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게 나눠야지> 자기의 것은 나눈다는 것은 행복이예요
"사이좋게 나눠야지> 자기의 것은 나눈다는 것은 행복이예요" 내용보기
8살 된 지수와 6살 된 지호는 요즘들어 부쩍 싸움이 늘었답니다. 친구들에게는 한없이 베푸는 지수인데 지호에게만은 무척 야박하게 굴거든요. 연령을 보면 지수에게는 약간 유치할 수 있겠다 싶었지만 그래도 나눔에 대해, 특히 동생과의 관계개선을 위해 읽어주었답니다.     주인공 꼬마아가씨도 동생에게 항상 뭔가를 나눠줘야하는 좋지 않은 상황이 발생하지요~~ 표정
"사이좋게 나눠야지> 자기의 것은 나눈다는 것은 행복이예요" 내용보기

 

8살 된 지수와 6살 된 지호는 요즘들어 부쩍 싸움이 늘었답니다.

친구들에게는 한없이 베푸는 지수인데 지호에게만은 무척 야박하게 굴거든요.

연령을 보면 지수에게는 약간 유치할 수 있겠다 싶었지만 그래도 나눔에 대해, 특히 동생과의 관계개선을 위해 읽어주었답니다.

 

 

주인공 꼬마아가씨도 동생에게 항상 뭔가를 나눠줘야하는 좋지 않은 상황이 발생하지요~~

표정을 보니 그닥 기분이 좋아보이지는 않지요?

지호가 지수에게 뭘 달라고 할때와 비슷한 상황, 비슷한 표정같네요..^^

지수 역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결국 나눠주지만 그닥 기분은 좋지 않은 주인공~~

지수가 한마디 거들더라구요.

"맨날 저렇게 달라고 하니까 기분이 좋지 않지~~"


 

 

하지만 계속 나눠는 법을 익힌 주인공..

이제 스스로 나눌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지요.

표정이 한결 밝아진 것이 보이지요?

 

여전히 동생은 누나 것으로 장난치네요..

고맙다고 한마디 해주면 누나 기분이 더 좋아졌을지도 모르겠어요.


 

잠자리에서도 엄마를 가운데 두고 함께 잠드는 장면은 참 따뜻해보이네요.

 

책을 읽어주니 지수는 주인공의 마음이 이해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다만, 자주 달라고 하면 짜증인 난다고 하더라구요..

자기도 사람인데 어찌 한없이 동생에게 베풀기만 하겠어요..^^

그맘을 알아주는 것은 엄마의 몫인 것 같네요.

이 책을 두녀석을 앉혀놓고 잃어주었답니다.

다들 고개를 끄덕끄덕~~

 

다음날 지호도령 누나가 학교에서 가지고 온 활동자료로 함께 놀아주지 않자

후다닥 책장으로 뛰어가 이 책을 꺼내들며 말하네요..

 

"누나~~~ 사이좋게 나눠야지..."  ^^;

 


j******a 2010.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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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게 나눠야지
"사이좋게 나눠야지" 내용보기
사랑하는 쌍둥이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들은 서로 욕심을 부리죠. 내가 더 많이 할꺼야..내꺼야..주로 이렇게 말을 하면서 싸운답니다. 그럴때 마다 제가 하는말... 사이좋에 나눠야지~!!   제가 늘 하는 말이랍니다. 그런데...말뿐일뿐 아이들은 그 말을 듣지 않죠..그래서 늘 소리만 지르는 제가 답답해 그만 둘때도 있었어요~ 그러던 제게 딱 필요한 책...딱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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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쌍둥이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들은 서로 욕심을 부리죠.

내가 더 많이 할꺼야..내꺼야..주로 이렇게 말을 하면서 싸운답니다.

그럴때 마다 제가 하는말...

사이좋에 나눠야지~!!

 

제가 늘 하는 말이랍니다.

그런데...말뿐일뿐 아이들은 그 말을 듣지 않죠..그래서 늘 소리만 지르는 제가 답답해 그만 둘때도 있었어요~

그러던 제게 딱 필요한 책...딱 맞는 책이 나타났어요~

 

사이좋게 나눠야지... 늘 제 입에 따라 다니던 그 한마디~

 

백마디 말보다 한번 보여주니 효과가 바로 나오더라구요.

동생과 누나..

누나와 동생..바로 저희 쌍둥이들 같은 아이가 주인공이지요~

늘 아이랑 나누라는 엄마..

그 소리가 귀에 붙어버린 누나.. 그리고 동생..

 

서로 사이좋게 나누는 법을 배워요..

이책에서는 강제가 아닌 스스로가 행복해지는 방법을 알게해주는거 같아요~

동생을 늘 떼를 쓰지만 그래도 누나를 졸졸졸 따라다니죠.

그런 동생이 미울때도 있어요.

하지만 누나는 스스로 동생과 나눠야지..하는것을 알고 있답니다.

이제는 엄마가 나눠야지..라는 말을 하지 않아도 동생과 나눌까요??

하고 직접 말을 합니다.

 

세상은 혼자가 아니죠.

동생에게도..친구에게도 나눠줘야할때가 있답니다.

이럴때...사회성을 배우지 못한 친구들은 어떻게 될까요??

책을 한번 더 읽은 친구들이라면 아주 멋지게 이 상황을 해쳐나가겠죠..

 

바로 우리 쌍둥이처럼요..

요즘은 서로서로 양보하고 나누고...아주 사이가 좋아졌답니다.

책단배의 책을 통해 더 이뻐진 쌍둥이들덕에 요즘 살맛난답니다.

k*******4 2010.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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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게 나누는 법을 알려줘요.
"사이좋게 나누는 법을 알려줘요." 내용보기
저희집에는 5살, 3살 딸아이들이 있어요. 사이좋게 놀때는 그렇게 사이좋을수가 없는데 잘 놀다가도 사소한 일 하나로 삐끗해서는 울고 소리지르고 약 올리고 서로 으르렁대는데 보고 있으면 할말이 안 나와요. 싸우지 않고 사이좋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언니는 언니대로 동생은 동생대로 서로 양보하고 잘 지내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건 엄마의 바램일뿐, 하루에도 수십번 싸우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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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에는 5살, 3살 딸아이들이 있어요. 사이좋게 놀때는 그렇게 사이좋을수가 없는데 잘 놀다가도 사소한 일 하나로 삐끗해서는 울고 소리지르고 약 올리고 서로 으르렁대는데 보고 있으면 할말이 안 나와요. 싸우지 않고 사이좋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언니는 언니대로 동생은 동생대로 서로 양보하고 잘 지내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건 엄마의 바램일뿐, 하루에도 수십번 싸우는 바람에 집은 잠시도 조용할새가 없어요.

제가 책단배 책을 좋아하는데 <사이좋게 나눠야지!> 신간이 나온걸 알고 어떤 내용인지 알아보고는 매일 싸우는 우리 아이들 에게 보여주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누나것을 탐내는 동생, 그런 동생한테 자신의 물건을 주고 싶지 않은 누나, "사이좋게 나눠야지!" 하는 엄마... 어쩜 그렇게 우리집과 상황이 똑같을까요. 성별만 다를뿐 우리집 아이들과 하는 행동이 너무나도 닮은 모습에 웃음이 나왔어요. 아이들도 자신들의 행동과 비슷한 모습한 공감이 되었던지 엄마가 책을 읽어주는동안 5살 큰아이도 3살 둘째도 잠시도 한눈을 팔지 않고 책에 집중하며 잘 보았어요.



표지 그림에서 침대에 나란히 누워 이야기를 나누는 누나와 동생의 모습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워요. 누나가 곰 인형을 갖고 있으면 자신도 갖고 싶다며 떼를 쓰고, 누나가 책을 읽을때나 숫자 퍼즐을 하고 있을때면 역시나 자신도 하고 싶다며 떼를 쓰는 동생.  그럴때마다 누나는 주기 싫어하는데 "사이좋게 나눠야지!" 엄마의 한마디에 결국 동생에게 양보를 하지만 눈꼬리는 올라가 있어요^^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간식 시간. 동생과 자신의 다른 간식에 동생도 와플을 먹고 싶어 할 것 같아 엄마에게 "사이좋게 나눌까요?" 하고 물어요. 자신의 간식인 와플을 동생에게 주었지만 이가 없어서 못 먹기에 장난을 치는 동생을 바라보는 누나가 정말 사랑스러워요.



엄마가 "사이좋게 나눠야지!" 말하기전에 먼저 동생의 마음을 헤아리고 "사이좋게 나눌까요?" 하는 누나. 자신이 언제나 먼저 동생에게 양보를 하는것이 처음에는 싫었지만 동생과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사이좋게 나누는 법을 배우게 되어요. 
형제들이 있는 집은 매일 싸우는 소리에 시끌시끌하죠. 엄마가 나서기전에 사이좋게 나누면 좋겠지만 아이들이기에 그건 어려운 것 같아요. 하지만 엄마가 나서서 잠깐은 평화로워질 수 있겠지만 그 효과가 길게 가지는 않기에 아이들 스스로가 나누면 서로 행복해질수 있다는것을 아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책 사진 이미지의 저작권은 책단배에 있습니다.>

 





h*****k 2010.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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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사랑에 대한 따뜻한 메시지, [사이좋게 나눠야지!]
"나눔과 사랑에 대한 따뜻한 메시지, [사이좋게 나눠야지!]" 내용보기
'사이 좋게 나눠야지!'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하지만,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둘 이상의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항상 입에 달고 사는 말이 아닐까 하네요.   왜 아이들은 꼭 둘이서 한가지 물건을 가지고 싸우는 건지~~~ 관심도 없던 물건을 한명이 가지고 놀면 죄다 관심이 그쪽으로 쏠려서... 결국엔 꼭 싸우게 되네요.   이 책에 나오는 남매도 그래요. 누나의 것을 탐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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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좋게 나눠야지!'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하지만,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둘 이상의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항상 입에 달고 사는 말이 아닐까 하네요.

 

왜 아이들은 꼭 둘이서 한가지 물건을 가지고 싸우는 건지~~~

관심도 없던 물건을 한명이 가지고 놀면

죄다 관심이 그쪽으로 쏠려서... 결국엔 꼭 싸우게 되네요.

 

이 책에 나오는 남매도 그래요.

누나의 것을 탐내는 동생,

그리고 양보하기 싫은 누나~

 

하지만 이 남매가 나눔을 배우는 과정을 보다보면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모르겠어요.

 

 

 

누나가 아끼고 좋아하는 물건~

하지만 동생은 꼭 그걸 갖고 싶다고 떼를 쓰지요.

 

그때마다 들려 오는 엄마의 한마디,
 "사이 좋게 나눠야지." 랍니다.

 

아이들에게 자기의 것을 나눈다는 것은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닐 거에요.

어른도 자기 것은 빼앗기기 싫은 법인데,

하물며 소유욕이 강한 아이들이야~

더군다나 자기가 아끼는 물건이라면?

더더욱 양보하기가 싫어질 겁니다.

 

하지만 나눔은 그런 것이죠.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겐, 좀 아깝더라도 나눌 수 있는 것.

동생이 자신의 물건을 망가뜨리는 게 속상하지만

누나는 계속해서 동생에게 나눔의 본을 보여 줍니다.

 


 

 

비록 마음에서 우러나는 나눔이 아닌

엄마의 말에 따른 행동이었지만,

누나는 나눔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나봐요.

 

나중엔, 엄마의 말이 들리지 않아도

동생의 자신의 것을 원한다는 생각이 들면

"사이 좋게 나눌까요?" 라고 먼저 묻게 되네요.


 
 

 

이 귀여운 남매의 모습을 보다보면

 

사이 좋게 나누라는 말이

 

잔소리만은 아니라는 걸 느끼게 되요~

 

아이가 스스로 그 즐거움을 알게 되면,

 

나눔을 통해 오히려 더욱 나 자신과 동생을 사랑하게 되는

 

성숙한 마음이 생기나 봐요.

 

 

무엇보다 아이들의 세계를 예쁘게 그려낸 그림책이라,

 

더 맘에 든답니다.

 

동생의 어리버리한 행동들을 보면서도

 

여유롭게 이해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이런 누나가 있으면 얼마나 든든할까..싶네요^^

 


우리집 두 꼬맹이들,

 

이 남매의 이야기가 자신들 이야기같은지

 

읽고 또 읽네요~

 

아이들이 지금처럼 자주 읽고, 이 남매를 닮아갔으면 하는 책이에요~~

 


  

 


YES마니아 : 로얄 c*********3 2010.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단배 그림책 [사이좋게 나눠야지!]...우리 아이를 한뼘더 성장시켜주기를!!
"책단배 그림책 [사이좋게 나눠야지!]...우리 아이를 한뼘더 성장시켜주기를!!" 내용보기
자기것에 대한 애착이 강해지고, 그만큼 강한 소유욕을 보여주는 35개월 된 딸~!! 굳이 우리 아이의 경우가 아니더라도...또래의 아이를 둔 엄마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입니다. 아이들이 형제나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있을때, "사이좋게 나눠야지!", "서로서로 양보하자~", "친구꺼니까, 뺏지마", "친구한테 빌려줘~"등의 말을 자주하게 된다는 것을...!! 한자녀 가정이
"책단배 그림책 [사이좋게 나눠야지!]...우리 아이를 한뼘더 성장시켜주기를!!" 내용보기

 

자기것에 대한 애착이 강해지고, 그만큼 강한 소유욕을 보여주는 35개월 된 딸~!!

굳이 우리 아이의 경우가 아니더라도...또래의 아이를 둔 엄마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입니다.

아이들이 형제나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있을때,

"사이좋게 나눠야지!", "서로서로 양보하자~", "친구꺼니까, 뺏지마", "친구한테 빌려줘~"등의

말을 자주하게 된다는 것을...!!

한자녀 가정이 늘어나면서 홀로 자란 아이들의 개인주의적이고, 이기적인 성향이 문제가 된다는

뉴스나 신문, 전문가들의 의견을 굳이 들먹거리지 않더라도

아이들의 부족한 배려심과 나눔에 대한 이해부족 때문에  누구나 조금씩은 걱정을 안고 있을꺼에요.

예전처럼 서녀명의 자녀를 출산하기는 어려운 시대...

어떻게 설명하고, 어떻게 가르쳐야 아이의 마음이 더 너그럽고, 더 따뜻해질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넉넉한 사랑을 베푸는 아이로 자랄지 저 역시도 고민이 많은 요즘입니다.

책단배에서 나온 [사이좋게 나눠야지!]는 웬지 그에 대한 해답을 들려줄 것만 같은 책이에요.

남매로 보이는 두 아이의 사랑스러운 얼굴에 빙긋 미소지으며, 책 표지를 넘겨봅니다...

 

 


 

 

 

 

나는 복슬복슬 곰인형을 참 좋아하는데, 동생이 갖고 싶다며 떼를 써요.

"사이좋게 나눠야지!" 엄마의 말씀에 할 수 없이 곰인형을 동생한테 주었지만,

금세 찐득찐득하고 꼬질꼬질 때가 묻었어요.

읽고 있던 그림책을 주면 꾸깃꾸깃해지고, 담요는 금세 얼룩덜룩하고 물에 흠뻑 젖어버리지요.

와플을 나눠주니, 이가 없어서 못 먹고, 장난만 치고 있어요.

우유컵을 줘도, 그림물감을 줘도, 동생 손에서는 금방 엉망진창이 되버리고 말지요.

늘상 내 것을 달라고 하는 동생이지만, 밤에 잠자리에 들때도 동생과 나란히 누워요.

동생과 함께 있으니 참 편안하고 특별한 느낌이 들어요.

나는 동생을 아주 많이 좋아해요. 정말이에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림에 어느 가정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일화들...

그안에서 아이는 충분히 공감하고,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다.

주인공처럼 동생이 있는 아이라면 "맞아! 맞아!" 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그대로 표현해주는 내용에 신바람이 날 것이며,

외동 아이라 하더라도 친구와 있었던 경험을 생각하면서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이다.

 

몇차례 책읽기를 반복한 후...딸아이에게 물었다.

"여기 나온 친구는 동생이 모두다 달라고 해서 속상했겠다. 그치?"

"응! 근데...괜챦아! 사이좋게 나눠가지니까 좋대~"

"아~~친구가 화난 것 같지 않고, 동생이랑 나눠갖는거 좋아하는 것 같아?"

"쪼금 속상하긴 한데...그래도 같이 빌려주고 그랬어."

"그럼...혜민이도 나중에 좋아하는 토끼 인형 친구한테 빌려줄꺼야?

맛있는 것도 사이좋게 나눠먹고?"

"....토끼 인형은 혜민이꺼야. 다른 장난감 빌려주면 안돼?"

ㅎㅎ...역시 가장 좋아하는 인형 만큼은 양보할 수 없다는 아이의 귀여운 고집 앞에

웃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아이의 반응에서 가장 기분 좋고, 흐뭇했던 것은...

동생에게 끊임 없이 양보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는 점이에요.

자기 것을 계속 나누어주면서도 화내지 않고, 좋아했다고 말했거든요.

아이의 말대로 나누는 것이 결코 기분나쁜 일이 아니라는 것을...

'나눔'은 자기 몫이 적어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로 인한 기쁨이 더 크다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형제자매나 친구들과 사이좋게 노는 아이의 모습은 정말 사랑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주인공의 모습을 보면서 그런 모습이 참 보기 좋다는 것을 아이도 느꼈겠지요?

말 그대로 '나눔과 배려'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책...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가 한뼘더 성장하기를 기대해봅니다.

 

 

 

 

f*****y 2010.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00% 몰입~ 그림 속 동생 '때치'하는 우리 딸~
"100% 몰입~ 그림 속 동생 '때치'하는 우리 딸~" 내용보기
[사이좋게 나눠야지!]가 도착하고 아이가 먼저 자기 책인지 알아보곤 보여달라고 하는군요~ 한장 한장 넘겨 가며 책을 읽어줍니다..   [사이좋게 나눠야지!]는 할 수 없이, 아이 참, 사이좋게 지내야지... 등 반복적인 문구 사용으로 이야기가 리듬을 타며 재미있어요~ 복슬복슬, 찐득찐득, 꼬질꼬질... 등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가 함께 해 재미를 더한답니다~   깜찍한
"100% 몰입~ 그림 속 동생 '때치'하는 우리 딸~" 내용보기

[사이좋게 나눠야지!]가 도착하고 아이가 먼저 자기 책인지 알아보곤 보여달라고 하는군요~

한장 한장 넘겨 가며 책을 읽어줍니다..

 

[사이좋게 나눠야지!]

할 수 없이, 아이 참, 사이좋게 지내야지... 등 반복적인 문구 사용으로 이야기가 리듬을 타며 재미있어요~

복슬복슬, 찐득찐득, 꼬질꼬질... 등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가 함께 해 재미를 더한답니다~

 

깜찍한 캐릭터, 선명한 색상의 그림도 아이가 좋아라하네요~

"<안녕 잘 자>로 상을 받은 조지 버켓이 재미있고 귀여운 그림을 그렸어요." 라고 뒷면에 적혀있는데

아무래도 아이 마음을 알아주는 그림은 따로 있나봅니다.

 

동생이 생긴 이후 늘 '동생이랑 사이좋게 나눠 가지고 놀아야지'라는 말을 달고 사는 저..

'내꺼'라며 외치는 큰 애..

자신의 상황이랑 비슷해서 일까요??

관심을 보이던 아이는 깜짝 놀랄 정도로 집중해서 책에 빠져들더군요..

100% 몰입

이야기 속 그림 동생에게 '때치'해야 한답니다~ㅋㅋ

 

[사이좋게 나눠야지!]에서는

동생은 아기니깐 모든 것이 서툴고 지저분하게 만들어도 나누는 것이 예쁜 행동이라는 것을 보여준답니다.

남매간의 우애, 나눔을 통해 알 수 있는 특별한 느낌을 알려주고,

두 아이가 사이좋게 나누는 법을 배울 수 있답니다~

[사이좋게 나눠야지!] 두 자녀 이상 가정에서도 완전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지만,

나누는 것이 익숙지 않은 아이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책이랍니다.

"사이좋게 나눠야지!"에서 자기 것을 먼저 "사이좋게 나눠?"라며 먼저 엄마에게 묻는 아이가 인상적이네요~

자발성이 부여된 상태니깐요!!

먼저 나눠줄 것을 생각할 수 있는 누나라면 동생과 싸울 일이 없을것 같아요~

엄마 사랑도 동생에게 빼았겼다 느끼는 첫 애에게

엄마도 사이좋게 나누며 사랑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보여주는 [사이좋게 나눠야지!]..

이야기 속 누나와 남동생처럼 될 때까지 읽어줄 것 같은 책이랍니다~

m*******4 2010.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싫어, 사이좋게가 어딨어?
"싫어, 사이좋게가 어딨어?" 내용보기
나이 차가 있으면 형제자매의 소유권 쟁탈은 좀 덜할까?   쌍둥이라 형과 아우의 개념이 별로 없다. 친구들이 다 이름을 부르는데 자기만 석희를 형이라 부르는게 싫단다. 그래서 형이라고 안 부를 거란다.   이런 아이에게 서로를 위하고 서로를 배려하고 서로 나눠 함께 함을 인식시키기란 그리 쉽지가 않다. 머릿속 생각이 행동 속 표현으로 나오려면 꽤나 긴 시간동안
"싫어, 사이좋게가 어딨어?" 내용보기

나이 차가 있으면 형제자매의

소유권 쟁탈은 좀 덜할까?

 

쌍둥이라 형과 아우의 개념이 별로 없다.

친구들이 다 이름을 부르는데

자기만 석희를 형이라 부르는게 싫단다.

그래서 형이라고 안 부를 거란다.

 

이런 아이에게 서로를 위하고

서로를 배려하고

서로 나눠 함께 함을 인식시키기란

그리 쉽지가 않다.

머릿속 생각이 행동 속 표현으로 나오려면 꽤나 긴 시간동안 들여야 할 노력이 필요하기에!

그래서 책을 통한 간접적 경험은 좀 다른 생각을 하도록 이끌지 않을까 싶어 솔깃했다. 

아이의 표정과 말이 살갑다.

엄마의 일관된 말, "사이좋게 나눠야지"

그 말에 길든 탓일까?

어느순간부턴가 아이가 엄마에게 묻는다, "사이좋게 나눌까요?"

 

아이들의 생활속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과 갈등이기에 낯설지가 않다.

그에 대처하는 아이의 하는 수 없어 하는 표정이 자신의 맘을 대변한냥 여겨져 몰입도가 강한 듯 했다.

보는 내내 큰애는 입을 삐죽거렸다.

형여서 형이라고 동생에게 양보하거나 뺏겨도 속으로 꾹꾹 눌러 참아야 했던게 한꺼번에 생각난 모양이다.

반면 작은앤 아기가 나쁘다며 그럴땐 혼내켜 줘야한다고, 골려줘야한다며 내내 씩씩 거렸다.

아마도 작은앤 형이 돼 본 적이 없기에 양보하고 참고 배려하는 마음이 다소 부족한 듯 하다.

자기보다 어린 아이를 대한 적도 유치원에서 있을텐데 말이다.

 

하지만 둘이서 목욕하며 거품 수염을 턱에 매다는 등의 함께 노는 모습은,

침대를 차지하고서 함께 어우러져 자는 모습은 우리랑 똑같다며 깔깔 댄다.

 

서로 한없이 원망하며 치고 박고 으르렁 대지만, 형제란 끈끈한 속박은 어쩔 수 없는 모양이다.

웬수 같이 으르렁 대다가도 누가 뒤처지거나 보이지 않음 찾는다고 법석을 떠니 말이다.

늘 함께 나눠야 함을, 사이좋게 나눠 갖는 것이 당연함을 아이들이 몸으로 익혔음 좋을텐데....

왼쪽은 큰애의 생각이다. 동생이니까 자기가 속상해도 양보해야한다는... 그 속내가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오른쪽은 작은애의 생각이다. 울까봐 나눈다는 것이다,

함께 나누면서 함께 노는게 아니라 다른 아이가 울거나 이를까봐 하는 수 없이 나눠 가진다는 거다.

 

이러한 성향은 유치원과 같은 단체속에서의 행동으로도 표난다.

큰애는 누구나와 잘 어울리고 잘 끼고 모범을 보이며, 함께 하려고 자꾸만 제 동생을 이끈단다.

하지만 작은앤 밀쳐내 먼저 하려고 좋아하는 친구하고만 끼리끼리 모여 다니며 훼방 놓기 일수란다.

잘 먹던 과일이나 과자도 하나만 남았을땐 쟁탈전이 벌어진다.

물론 날쌘 작은애가 잽싸게 먼저 차지하는 일이 비일비재인지라 큰애는 늘상 씩씩댄다.

먹는 건 그나마 낫다, 더 깍거나 더 주면 되니까.

하지만 물건이나 책 같은 건 그렇지가 못해 싸울때면 중재하기가 그리 쉽지가 않다.

대체로 큰애가 형이라서 양보하는 경우가 많고, 작은앤 형 물건이니까 마지 못해 씩씩 거리며 물러선다.

 

형제간의 함께 나누기란 늘 복잡한 문제 같다.

하지만 서로를 챙기고 배려하고 함께 하려는 마음이 먼저 싹튼다면

결코 어려운 일만은 아닐게다. 그런 희망을 아이들과 함께 가져보려한다.

 

YES마니아 : 로얄 p****h 2010.10.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