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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해결하고 세상을 읽는 지식 활용법을 알려주는 책
"문제를 해결하고 세상을 읽는 지식 활용법을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세상을 균형있게 보고 삶의 문제를 파악하는 법을 제시하는 이책은 정말 그동안 만나고 싶었던 책이라고 할 수 있는책이다.   그동안 책을 읽으면 지식을 얻을 수 있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특히 인문학은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데 길을 알려준다고 하지만 인문학을 비롯해서 여러책을 통해서 얻은 지식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모르기에 책을 읽어도 별 도움이 되지 않은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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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균형있게 보고 삶의 문제를 파악하는 법을 제시하는 이책은 정말 그동안 만나고 싶었던 책이라고 할 수 있는책이다.

 

그동안 책을 읽으면 지식을 얻을 수 있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특히 인문학은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데 길을 알려준다고 하지만 인문학을 비롯해서 여러책을 통해서 얻은 지식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모르기에 책을 읽어도 별 도움이 되지 않은것 같은 느낌이 들던 차에 만나게 된 이 책은 세상에 넘쳐나는 정보와 지식들을 어떻게 내것으로 만들고, 그것들을 어떻게 조합하며, 내 삶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를 잘 알려준다.

 

저자는 영국의 유명 칼럼리스트를 통해서 지식이라는 존재를 알게 되었다고 한다,칼럼리스트는 인류에게 필요한 자원이 네가지 있는데 그중 가장 중요한것이 '지식'이라고 말했는데 이 말을 접한 저자는 무슨 뜻으로 지식이 중요하다고 말하는지, 어디서부터 지식을 찾아야 하는지를 알기위해서 지식 탐험을 시작하면서, 지식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지식이 어디에 쓸모가 있는지등을 알기위해서 저자는 600여명을 만나서 이야기를 하고, 또한 책은 6천여권을 읽음으로 해서 쌓인 지식으로 분석하는 논리, 비판적인 지식을 배울 수 있었고,  지식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나름의 논리를 세울 수 있게되면서 이 책이 나올 수 있었다고 한다.

 

이책은 네개의 지식, 인문적지식, 과학적시각, 분석적논리, 비판적 지식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이 네개의 지식을 갖출 때 비로소 세상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읽을수 있게 된다고 하면서 아이프레임을 갖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준다.

1*******3 2010.10.2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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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프레임 - 세상 보는 눈을 밝혀주는 나만의 지식 활용법] 이동우
"[아이프레임 - 세상 보는 눈을 밝혀주는 나만의 지식 활용법] 이동우" 내용보기
   아이프레임 (세상 보는 눈을 밝혀주는 나만의 지식 활용법) 이동우 지음 더난출판 2010   북세미나닷컴의 대표이자 <<밸런스 독서법>>, <<앱티즌>>을 발표한 이동우의 신간이다.   이 책의 요지는 지식을 통해 자신만의 프레임(아이프레임iFrame), 즉 지혜를 가지라는 것이다. 아이프레임이란 인문적 지식, 과학적 시각, 분석적 논리, 비판적 지식으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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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프레임 (세상 보는 눈을 밝혀주는 나만의 지식 활용법)

이동우 지음

더난출판 2010

 

북세미나닷컴의 대표이자 <<밸런스 독서법>>, <<앱티즌>>을 발표한

이동우의 신간이다.  

이 책의 요지는 지식을 통해 자신만의 프레임(아이프레임iFrame),

즉 지혜를 가지라는 것이다.

아이프레임이란 인문적 지식, 과학적 시각, 분석적 논리, 비판적 지식으로 구성된

'나'의 '세상을 보는 창'으로, 이 4개의 지식이 균형을 잃지 않고 하나의 프레임으로

통합될 때 비로소 세상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올바로 읽을 수 있다고 한다. 

그리하여 단적으로 말하면, 이 책은 지식과 지혜의 균형에 대한 책이다.

그리고 이를 다시 풀어 말하면, 흐름을 읽고(인문적 지식), 경험을 쌓고(과학적 시각),

본질을 밝히고(분석적 논리), 거짓에 속지 말라(비판적 지식)는 말이다.

 

그렇다면 아이프레임은 왜 필요한가 

1. 각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지식이란 어디에도 없고,

어떤 미디어에도 그 자체로 '나'를 위한 지식은 없기 때문이다.

2. 정보는 넘쳐나지만 지식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모르면

(즉, 아이프레임이 없으면) 제 아무리 많은 지식을 가졌다 한들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아이프레임을 구성하는 네 개의 지식

인문적 지식 - 다른 세 지식의 기초가 되는 것으로,

사물과 명제를 비판할 수 있게 해주고 '현실인식'을 가능케 한다.

인문학적 지식이 있어야 비로소 과학적 시각의 방향을 설정하고 현상을 분석하며

비판할 수 있다.

과학적 시각 – 지식의 통합에서 중심이 되는 것으로, 과거의 역사를 관통하는 힘과 

최신 지식을 통합시켜야만 한다.

과학적 시각에는 도구적 지식을 통한 경험이 축적되어야만 하는데,

지식이 통합, 융합되고 있는 시점에서 과학적 시각을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는

곧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와 다르지 않다.

분석적 논리 - 분석은 우리의 일상 속에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게 하고 해결 방법을 제시한다. 분석적 논리는 내가 무엇을 분석해야

하는지, 무슨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나침반과 같다.

어떤 분석적 논리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같은 현상이라도 달리 판단할 수 있다.

비판적 지식 - 비판은 특성상 구조적 권력에 휘둘리는 관계에서는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비판은 모든 것을 차단하거나 모든 것을 열기 위해

존재하는 수단이 아니고, 집단정서로 이루어져서도 안 된다.

  

지식의 분류

1. 시간적 발전에 따른 분류

인문학적 지식 – 인류가 지금까지 쌓아온 역사, 문화, 전통, 인간에 대한 지식

과학적 지식 – 전문 영역에서 축적된 실용적 지식으로 현실감각으로 검증된

도구적 지식

2. 목적에 따른 분류

도구적 지식 – 교과서에서 배우는 지식

비판적 지식 – 주어진 상황이나 자료를 새롭게 해석하거나 특정한 가치를 근거로 평가.

3. 탐구 대상에 따른 분류

기술적 지식 – 한 사회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현상, 이슈, 논란 그 자체가 대상으로

현상학적 지식으로도 불림

분석적 지식 – 특정한 현상 또는 이슈가 나타나게 되는 원인과 해결방안을 탐구하는

지식

4. 학습 경로에 따른 분류

길거리 지식 – 실무형 지식으로 경험으로 쌓아온 지식

 학교 지식 – 학교에서 배울 수 있는 이론적인 토대를 의미

 

지식체계의 4단계 - 자료, 정보, 지식, 지혜

'자료'가 많이 모이면 그 중에서 쓸 만한 '정보'를 찾을 수 있다. 

이렇게 정보가 쌓이고 일정 분류체계를 갖게 되면 ‘지식’의 단계에 이른다.

지식이 쌓여 통합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논리체계와 분석 및 비판능력이 생기면

이를 ‘지혜’라고 부른다.

   

애석하게도 아이프레임이란 단순히 경제단체나 학술기관, 또는 독서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인문적 지식과 과학적 시각, 분석적 논리,

비판적 지식 이 네 가지가 먼저 균형을 이뤄야만 얻을 수 있는 것이므로

평소에 인문, 과학, 비판, 분석이라는 틀을 가지고 세상을 보는 훈련부터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얼마나 어려운 말인가? 한 가지만으로도 힘이 드는데 네 가지를

적절하게 밸런스를 맞춰야 한다니. 게다가 잭 트라우트나 필립 코틀러처럼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케팅 대가들의 책은 마케팅 성패에 관한 이론, 기술, 경험담 등 수없이 많은

사례를 보여주고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출간되는 즉시 베스트셀러 대열에

오르지만 실제 그들이 그 시대, 그 상황에서 어떻게 그런 일들을 해낼 수 있는지에 대한

지혜는 배울 수가 없다고 충고한다.

그 지식의 파이프라인이 어떤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지,

어떻게 상황을 분석하고 해석하였는지에 대한 설명은 찾을 수가 없다.

이 구조를 알지 못한다면 아무리 많은 최신 데이터도 의미가 없다. (P. 93)

 

이 대목을 읽고 나서 내가 올 한해 집중적으로 읽은 책들이 머리를 스쳐 지나갔다.

분야별 세계적 석학들과 대가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들이 과연 나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하는 질문 말이다. 그들의 성공담에 단순히 탄성을 내지른 것은

아닌지, 그저 아무런 비판 없이 베스트셀러를 '읽어 치운' 것에 지나지 않는가 하는

질문 말이다.

아이러니라 하면, 예전에 저자가 <<밸런스 독서법>> 관련해서 가졌던

강의를 듣고 나서 다양한 분야의 서적을 읽겠다고 다짐했는데 이 책을 읽고 보니

잠시 숨을 고르고 방향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겠다 싶다.

가령, 사마천의 <<사기>>와 같은 고전을 읽지 않고서 다른 엇비슷한 서적들만 계속해서

읽는다면 그것이 과연 얼만큼의 가치가 있을까 하는 거다.

나처럼 저자의 <<밸런스 독서법>>으로 인해 독서패턴이 달라진 경험이 있다면

이 책을 읽고 나름의 중간점검을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 중 하나는 1장에서 그가 이야기하고 있는

우리 나라의 세대별 분석이다. 대한민국 구간 연령대에서 인구수로 최고에 이른다는

삼십 대에게 이 책이 가장 절실하지 않을까 싶다. 우리 사회 기득권을 차지하고 있는

1차 베이비붐 세대로 대한민국을 이끌었던 50대와 이미 사회의 안정권에 든 40대.

그리고 소위 '게임세대'로 불리며 부모 덕에 든든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실력과

국제감각을 갖춘 20대 그 사이에 절묘하게 낀 채로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강박관념을 지닌 채 살아가는 30대 말이다. 내가 김혜남의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에서 바랬던 바로 그것, 이러한 상황과 배경 속에서 이제 막 30대가 된 이들의 입장과

고충에 대한 보다 직접적이고 정확한 이해와 분석 말이다. 과연 30대의 미래에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이며 30대는 어떻게 지식을 쌓아 지혜를 얻을지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다. 그런가 하면 T자형 인재에 대한 언급도 눈에 띈다. 모두가 T자형 인재가 되라고

말하지만 저자는 오히려 '세상 돌아가는 규칙과 미래상을 그려낼 수 있는 혜안이

부족할 수 있다'는 T자형 인재의 약점을 강조한다.

'지금과 같이 경쟁이 치열하고 복잡한 구조에서 필요한 것이 과연 T자형 인재일까?

그보다 더 많은 것을 생각해낼 줄 아는 직원이 필요하다'는 그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그렇기에 머리와 마음이 더욱 복잡해진다.

 

피터 드러커는 지식을 사용할 줄 아는 지식근로자가 되어야 하며

회사를 넘나들며 개인의 역량을 키워낼 수 있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의 말을 기억한다면 적어도 회사에서 열심히 일할 줄만 아는 '인재'가
개인의 삶으로는 얼마나 위험한지 짐작해볼 수 있지 않을까? (P. 31)

 

 

이제 익숙한 삶의 방식과 결별해야 한다. 지금부터는 모든 문제에 '왜'라고 물어보자.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도표로 표현할 수 있는 부분은 그렇게 처리했더라면

시각적으로 더 효과적이지 않았을까 하는 점이다. 중간중간 삽입된

이미지 중에는 의미전달 면에서 다소 약하지 않나 싶은 것도 있는 것 같다.

 

 

  

p*******l 2010.10.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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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프레임은 어떻게 만들어야 되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그 프레임은 어떻게 만들어야 되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내용보기
서두부터 이 책의 메시지를 말해야겠다. "독서해라. 그래야 세상을 보는 지혜가 생긴다."   IFrame은 I(나)만이 갖는 세상을 보는 틀(Frame)을 뜻한다. 이를 저자는 인문,과학,분석,비판적 지식 4가지로 분류했다. 하지만 이런 기준은 다소 모호하다. 4가지로 분류될 만한 명확한 구분선이 없을 뿐 더러 그렇게 나눌만한 타당한 근거도 없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저자의 논증방
"그 프레임은 어떻게 만들어야 되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내용보기

 

서두부터 이 책의 메시지를 말해야겠다.

"독서해라. 그래야 세상을 보는 지혜가 생긴다."

 

IFrame은 I(나)만이 갖는 세상을 보는 틀(Frame)을 뜻한다. 이를 저자는 인문,과학,분석,비판적 지식 4가지로 분류했다. 하지만 이런 기준은 다소 모호하다. 4가지로 분류될 만한 명확한 구분선이 없을 뿐 더러 그렇게 나눌만한 타당한 근거도 없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저자의 논증방식은 좀 논리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많다.인문적 지식을 갖춰야 재테크 열풍이라는 사회현상도 해석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전쟁 직후의 베이비붐 세대가 열심히 일궈 중산층에 이르렀더니 자녀들 대학, 시집 장가 보내면 수중에 남는 돈이 없다. 게다가 사교육 열풍까지 생각해보면 살림도 쉽지 않다. 이래서 점점 재테크 열풍이 내려와 20대, 10대까지 내려왔다는 것이다. 개운치 않은 해석이다. 해석은 각자 근거를 가지고서 주장할 수 있으나 결론인 인문학적 지식을 갖춰야 한다는 주장의 뒷받침 근거로는 터무니 없기까지 하다.

 

저자의 "지혜를 얻어 비판 분석하라"는 좋은 말은 말 그대로 좋은 것이지만, 너무 논증의 흐름이 두서가 없고 뒤죽박죽이여 짤막하게 짤린 여러 소설을 계속 읽는 느낌이다.

 

저자가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려면 큰 맥을 짚고서 일관성있는 내용의 전개를 가져야 할 것 같다.

l******e 2010.11.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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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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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면서'생각 없는 배움은 공허하고, 배움 없는 생각은 위험하다. - 공자'   늘 생각한다. '아는 것이 힘이다.' / '모르는 것이 약이다.' 어쩌라는 것일까...어느 장단에 춤을 추라는 것일까.... 미친소 김태우던가...그가 외치던..'그때 그때 달라요~'가 정답ㅇ니건지...쩝... 하지만, 알고 안 하는 것과 몰라서 못 하는 것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만은 확실하다.   내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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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면서
'생각 없는 배움은 공허하고, 배움 없는 생각은 위험하다. - 공자'

 

늘 생각한다.

'아는 것이 힘이다.' / '모르는 것이 약이다.'

어쩌라는 것일까...어느 장단에 춤을 추라는 것일까.... 미친소 김태우던가...그가 외치던..'그때 그때 달라요~'가 정답ㅇ니건지...쩝... 하지만, 알고 안 하는 것과 몰라서 못 하는 것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만은 확실하다.

 

내가 이 책을 왜 읽었을까?

정수기에서 뜨거운 물을 따르며 언뜻 본 회사 책장에 꽂혀 있던 책인데...그 많은 책 중에 난 왜 이 책이 눈에 띄었을까? 나만의 프레임을 통해 지식을 정리하고자 함이였을까...... 글쎄.... 읽고 난 후는..잘 모르겠다. 그저 이 책의 저자가 많은 책을 읽었고, 많은 인용을 했고, 많은 지식을 갖고 있다는 것은 확실히 알겠다. 쩝...

 

본문 중...

 

' 대한민국 이십대 가운데 부모를 부양할 의지가 없다고 이야기한 경우가 85퍼센트를 넘는다. 여론조사의 특성상 부정적인 답변을 숨기려는 사람들까지 고려하면 부모를 부야할 의지가 없는 사람들이 90퍼센트 이상 될 것이다.'

--> 어디의 인용자료 일까...? 정말 사실일까 하고 인터넷을 뒤졌지만 그런 내용은 없다. 아무리 요새 애들, 요새 애들 하며 몰아세우지만 이건 좀 ...over 아닌가 싶다.... 아마 질문 자체가 같이 살겠는가? 따로 살겠는가? 뭐 그런 것 아니였을까? 그냥 딸랑 내용만 써놓으니 왠지 믿음도 안 가고....

 

'조용헌의 한 칼럼에 따르면 '철부지'란 철이 없는 사람을 일컫는다.'

--> 몰랐다. 그런 뜻인지...ㅎㅎ 철不知라고 쓴단다. 이때 철은 사시사철의 '철을 의미한다고...
그래서 철부지는 철을 알지 못해 여름에 다음해 준비를 하고 가을에 씨를 뿌린단다... 몰랐던 것을 알게되는 쏠쏠함!


네 개의 지식으로 만드는 프레임

인문적 지식 - 흐름을 읽어라 (역사/고전..)
과학적 시작 - 경험을 쌓아라. (경험/학습...)
분석적 논리 - 본질을 밝혀라 (분석하라, 나를 알아라)
비판적 지식 - 거짓에 속지 마라! (비판하라 단, , 이유없이 비판하지 마라)

h****k 2011.05.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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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프레임 - 이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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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알고 있다는 것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힘이 아닐까 한다. 그 힘에서도 지식의 힘은 겉모습처럼 보이지는 않지만 어떤 분야에서 그 힘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세상이 변화하고 발전하면서 여러 가지 지식과 배움이 필요했고 그 지식과 배움 속에 인터넷의 보급도 한몫한 셈이다. 정보의 바다라고 불릴 정도로 인터넷에 존재하는 자료는 생각 그 이상으로 방대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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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언가를 알고 있다는 것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힘이 아닐까 한다. 그 힘에서도 지식의 힘은 겉모습처럼 보이지는 않지만 어떤 분야에서 그 힘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세상이 변화하고 발전하면서 여러 가지 지식과 배움이 필요했고 그 지식과 배움 속에 인터넷의 보급도 한몫한 셈이다. 정보의 바다라고 불릴 정도로 인터넷에 존재하는 자료는 생각 그 이상으로 방대하다는 것이다. 이것은 아마도 리포트나 과제를 하거나 모르는 무언가를 혹은 궁금한 것을 검색하면 찾을 때 비로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지식의 힘은 자신에게 자신감도 심어주고 그 지식으로 많은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단순하게 지식만 가지고 있고 배움을 써먹지 못한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이다. 무언가를 배우고 기술을 습득하였을 때 그 분야에 맞게 써먹는 것 또한 중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 중에서 꼭 필요한 지식만을 습득하고 유지하는 것이야말로 자신을 더욱 성장시키는 길이 아닐까 한다. 많고 다양한 지식 중에서도 자신에게 맞는 지식이나 혹은 나에게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여 익히고 자신의 눈을 밝혀주는 지식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는 자신이 극복해야 하는 중요한 과제가 아닐까 한다. 「아이프레임」이라는 책에서는 다양한 지식 중에서도 크게 네 분류로 나누어서 지식의 분야나 균형 잡힌 지식을 갖추기 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처음에 아이프레임의 의미를 몰랐지만,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IFrame’이라는 의미이고 이것은 ‘세상을 보는 창’이라는 것이다. 즉, 세상을 보는 눈을 네 가지의 지식을 통해서 균형 잡히고 올바르게 볼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네 가지의 지식이라 함은 인문적 지식, 과학적 지식, 분석적 논리, 비판적 논리로 나누어서 소개하고 있고 각 분류에 맞게 예를 들거나 실제로 일어난 일을 소개하면서 이해를 돕고 있었다. 그리고 이 네 가지의 지식을 통틀어서 ‘지혜’라는 한 단어로 말할 수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나만의 프레임을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레밍 효과’ 또는 ‘스템피드 현상’은 우리 사회에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레밍 효과’라는 것은 핀란드 북부 쥐과의 일종인 레밍이 집단자살하는 현상을 말한다. 이것을 사회에 비유하면 ‘스템피드 현상’의 의미라고도 할 수 있는 어떤 특정 직업이나 직군으로 쏠린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레밍 효과’와 ‘스템피드 현상’은 같은 의미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판사, 검사, 변호사, 의사 같은 이른바 ‘사’자 직업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사회의 양상을 예로 들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알고 있는 이야기와 지식으로 가득하지만 정작 어떤 의미로 쓰이는지 혹은 어떻게 비유하며 지금의 사회와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볼 수 있는지를 알게 해주는 것 같다. 다양한 지식이 있다면 좋겠지만 어설픈 지식은 오히려 독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단지 나만의 프레임을 찾기 위한 책인 줄 알았지만 나에게 맞는 혹은 나만의 지식을 꿰뚫어보며 균형 잡힌 지식을 배우면서 내 삶에 혹은 내 인생에 조금 더 변화되고 발전할 수 있는 인생을 그릴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이 책을 읽고 있으면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포함하여 모르는 지식을 알 수 있게 되고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나 많은 부분에서 도움이 되었다. 즉, 세상을 살아가는데 정작 필요한 것은 지혜인데 그 지혜를 터득하고 습득하게 해주는 방법이나 이야기를 통해서 지혜를 기르는 방법이나 생각의 전환을 보여주고 있었다. 오히려 고지식하고 난해야 지식이 아닌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되는 지식이나 배움에 대한 일상적인 이야기로 가득했기에 이해도 빠르며 더욱 공감이 갔던 것 같다. 세상에는 다양한 지식과 배움이 존재한다. 하지만, 정작 자신이 습득해야 하고 배워야 하며 세상을 보는 눈을 기르는 방법은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다. 자신이 터득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자신의 프레임을 만들어 균형 있게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그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l*******0 2010.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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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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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문학 열풍이 거세다. 기업인들도 대학에서도 그리고 서점가에서도 인문학 배우기가 한참이다. 바로 인문학이 모든 학문의 근본이며 시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문학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삶의 지혜를 터득하는 방법에 대해 인문학에 더해  네게의 프레임 즉 '아이프레임'에 대해 강조한다. 저자가 말하는 네 개의 아이프레임은  인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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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문학 열풍이 거세다.
기업인들도 대학에서도 그리고 서점가에서도 인문학 배우기가 한참이다.
바로 인문학이 모든 학문의 근본이며 시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문학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삶의 지혜를 터득하는 방법에 대해 인문학에 더해 
네게의 프레임 즉 '아이프레임'에 대해 강조한다.
저자가 말하는 네 개의 아이프레임은 
인문적 지식, 과학적 시각, 분석적 논리, 비판적 지식을 말한다. 

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어떠한 결정을 하거나 삶의 방향을 정할때
단편적인 지식으로는 현명한 결정을 할 수 없다.
즉 바로 '지혜'가 필요한 것이다.
지혜를 기르기 위해서는 단순히 책을 많이 읽는다던가 공부를 많이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종합적인 사고력, 즉 고차원적인 지혜가 필요한 일이다.

저자는 이 지혜를 기르는 방법으로 아이프레임을 제시한다.
그리고 우리 사회의 집단쏠림 현상을 극복하고 자기 주체적인 삶을 위해
아이프레임의 중요성과 아이프레임을 갖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구체적인 사례와 방법을 제시하며 각각의 아이프레임의 중요성과
연관관계에 대해 아주 흥미있게 기술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창의력과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다.
지금처럼 가치관이 혼란하고 삶의 방향을 정하기 어려운 시기에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 볼 문제라 생각된다.
n***a 2010.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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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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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명제를 삶의 지혜라고 한다. 고대 현인들은 삶이 주는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 저마다의 가설을 세우고 인생의 목표를 이해하려 노력했다. 때론 우문현답식의 질문과 대답이 오고갔지만 근원적인 질문에 대한 고찰은 분명 살아가는 이유와 방법에 대한 충분한 사유의 시간을 만들어 주었을 것이다. 이러한 사유는 하나의 프레임으로 형성된 종교시대를 지나 르네상스 시대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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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명제를 삶의 지혜라고 한다. 고대 현인들은 삶이 주는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 저마다의 가설을 세우고 인생의 목표를 이해하려 노력했다. 때론 우문현답식의 질문과 대답이 오고갔지만 근원적인 질문에 대한 고찰은 분명 살아가는 이유와 방법에 대한 충분한 사유의 시간을 만들어 주었을 것이다. 이러한 사유는 하나의 프레임으로 형성된 종교시대를 지나 르네상스 시대에 다시 꽃을 피웠는데 우리가 아는 위대한 사상가들이 출현은 필연적인 결과였을 것이다. 산업혁명이 가져다 준 근대화는 물질적 풍요를 만들어주었지만 인간은 다시금 고정된 프레임 속으로 스스로를 밀어 넣고 말았다. 같은 생각, 같은 행동이 주류를 이루어 균일한 세상을 만들어 버린 것이다. 헌데 수세기가 지난 후 우린 새로운 변혁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한국사회를 이해하는 본질을 꼽으라면 ‘쏠림현상’을 들 수 있을 것이다. 마치 같은 규격의 자동차 차체를 찍어내듯이 한국사회는 같은 생각, 같은 이상이 주류를 이룬다. 그들은 유독 남의 이목에 신경을 쓰며 상대의 주장이나 행동에 강한 집착을 보인다. 부동산 쏠림, 학원쏠림, 유학쏠림, 대기업 쏠림, 영화 쏠림 등, 한국의 쏠림현상은 사회를 유지하는 프레임이기도 하지만 몰 개성화를 촉진시키고 있는 사회의 답답한 자화상이기도 하다. 같은 프레임으로 바라보는 세상은 같은 답이 요구되었지만 이제 같은 답으로 세상을 살아가기에 모든 것이 벅차 보인다. 우리들의 인생이 이러한 사회적 배경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면 분명 커다란 문제가 양산되고 있는 셈이다.

 

아이 프레임은 어떻게 하면 남들과 다른 통찰력을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한 개인의 프레임변화를 촉구하는 책이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지식이다. 흔히 지식이란 말을 정보나 자료들로 이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지식이란 샘물과 같은 존재다. 보석도 다루는 사람에 의해 진정한 의미가 부여되듯이 정보 역시 받아들이는 사람에 의해 소중한 지식으로 바뀔 수 있다. 그가 선택한 지식은 인문적 지식, 과학적 지식, 분석적 지식, 비판적 지식 등 네 가지의 지식이다.

 

인문적 지식을 역사에서 배운다 로 평하면 이해가 쉬울 것 같다. 역사는 고대로부터 어제까지의 시간을 총칭한다. 우린 과거의 사례에서 인간의 진정한 모습을 투영해 볼 수 있다. 또한 시대의 흐름을 통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통찰력을 키울 수 있다. 중요한 것은 편협함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과학적 지식은 경험의 축적이다.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된다는 것은 어떤 상황에서든 자신이 맡은 일만큼은 수행할 수 있다는 심리적 안정감과 믿음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인문적 지식과 과학적 지식은 프레임을 구성하는 안정된 디딤돌과 같다.

 

인터넷의 발전은 정보의 취득 못지않게 사고에 대한 다양성을 키워왔다. 사회적 비평 역시 다양성의 한 축으로 인정되고 있는 분위기다. 특히 개인적 의견에 대한 노출은 사회 평론으로까지 이어져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기도 하는데 일부 네티즌들의 의견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프레임을 보여주기도 한다. 하지만 현재 행해지고 있는 비판이 일방적이거나 파편적인 정보만을 가지고 운행된다면 소통과 교류의 문화는 방향을 잃고 더욱 획일적으로 치달을 수 있을 것이다.

 

현상을 분석하는 것은 지식의 양이나 질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가장 의미 있는 분석은 자신을 객관적으로 잘게 쪼개보는 것이다. 누군가에 부탁해도 좋고 스스로에게 객관성을 부여해도 좋다. 흔히 피드백이라고도 하는 분석적 지식은 이해관계와 더불어 통찰력을 키우는데 절대적인 역할을 가져다준다.

 

이제 문제는 이러한 프레임을 어떻게 취득하느냐는 하는 부분이다. 같은 방향만 바라보고 있는 군중들 속에서 나만 다르다 라는 것은 뭔가 꺼림칙하거나 잘못된 방향일 것이라는 불안감을 가져다준다. 그래서 안전이라는 방어막이 곧 쏠림현상이다. 하지만 쏠림현상은 상대적 박탈감과 함께 마지막엔 허무함만이 남게 된다. 세상이 잘못된 것도 아니고 인생이 꼬인 것도 아니다. 단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무장한 세상이 다가오고 있을 뿐이다. 인문, 과학, 분석, 비판적 지식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것 같다. 당신의 프레임을 구성할 최적의 지식은 무엇인가? 아이프레임을 통해 찾아보길 바란다.

k****4 2010.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 없는 배움은 공허하고, 배움 없는 생각은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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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없는 배움은 공허하고, 배움 없는 생각은 위험하다. - 공자   인터넷에 접속하는 순간, 얼마나 많은 가벼운 이야기에 노출이 되어있는지 모른다. TV에 시선을 빼앗긴 채 허무하게 보내버리는 시간이 싫어 TV 연결을 안했는데 이제는 인터넷이 부추긴다. 가만히 앉아 무엇인가를 곱씹어보고 생각하기 보다는 인스턴트 메시지에 익숙하다. 생각나면 바로바로 전달하고 무엇이든지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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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없는 배움은 공허하고, 배움 없는 생각은 위험하다. - 공자

 

인터넷에 접속하는 순간, 얼마나 많은 가벼운 이야기에 노출이 되어있는지 모른다. TV에 시선을 빼앗긴 채 허무하게 보내버리는 시간이 싫어 TV 연결을 안했는데 이제는 인터넷이 부추긴다. 가만히 앉아 무엇인가를 곱씹어보고 생각하기 보다는 인스턴트 메시지에 익숙하다. 생각나면 바로바로 전달하고 무엇이든지 빨라야 한다. 사회적인 분위기가 이렇다보니, 나 역시도 하루도 인터넷을 하지 않으면 무엇인가 불안함을 느낀다. 지겨운 연예인 얘기가 판을 친다고 이야기하지만 나 역시 하루에 한번쯤 연예인 얘기를 클릭한다.

 

어쩌면 미디어나 사회가 이끄는 방향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아닐까? 정보는 넘쳐나는데 쓸 만한 것을 찾기가 만만치 않다고 느꼈을 때 이 책을 보았다. 좀 더 거슬러 올라가서 바라보는 시각을 갖고 싶은데 그러려면 어떤 것을 배우고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물음에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나는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아는 것’ 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는 것, 즉‘지식’ 말이다. 지식을 통해 ‘세상을 보는 창’ 다시 말해 ‘프레임’을 갖는 것만이 해결방법이다. ‘프레임’이라면 이미 인지심리학을 비롯하여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논하였지만, 여기서 내가 말하는 프레임은 모두 네 개의 지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문적 지식, 과학적 시각, 분석적 논리, 비판적 지식이 바로 그것들이다. 이를 통틀어 ‘지혜’라고 부를 수 있다. -p21

 

가벼운 정보만으로 세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골고루 갖춘 지식을 바탕으로 문제에 대한 원인을 생각해볼 수 있는 점이 좋았다. 왜 지금 88만원 세대라는 말이 나와 젊은이들의 삶이 어려워졌는지, 왜 우리는 남들이 다하는 것. 예를 들면 토익 토플, 공무원 시험 등 이런 것들에 몰려있는지에 대해. 과거로 올라가서 이런 상황이 벌어진 배경을 살펴보면 지금의 상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예측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아무도 삼십대의 미래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대해서, 십 년 뒤의 위기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는다. 신문, 텔레비전 뉴스, 인터넷을 들여다봐도 삼십대를 위한 지식은 어디에도 없다. 결국 누군가는 이 사실을 예측할 것이고 다른 누군가는 하지 못할 것이며, 누군가는 미래를 준비하겠지만 다른 누군가는 준비하지 못할 것이다. 알고 모름, 즉 지식의 차이가 십 년 뒤의 행복과 불행을 결정한다면 이 얼마나 섬뜩한 일인가. - p29

 

사실, 저자의 이야기에 많은 공감을 했다. 역사와 인문학, 그리고 과학에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는 알고 있었지만 잘 실천하지 못하는 이야기였는데 다시 불붙을 정도로 열정적인 주제였다. 왜 ‘역사를 알아야 미래를 안 수 있다’ 는 말도 있듯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가만 들여다보면 전과 후를 알 수 있는 멀리 내다볼 수 있는 안목을 기를 수 있다. 특히 공감할 내용이 많았는데 인터넷으로 세상 돌아가는 모든 내용을 알 수 있는 실시간 정보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기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지 잘 모른다는 점과 십 년 동안 열심히 무엇인가 해온 것 같은데 실제로 이루어 낸 것은 없는 것이 우리의 일상이다. 나 역시도 지난 십년 뚜렷하게 무엇인가에 집중하고 이뤄낸 것이 없었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 그리고 자신만의 공부를 시작하라. 남들이 읽는다고 베스트셀러만 읽을 것이 아니라 나만의 지식을 만드는 것이다. 스스로 세상을 읽는 눈을 갖고 또 내 자신의 문제를 풀 수 있는 공부를 계속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식을 균형 있게 살찌워야 한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에 내가 갖고 있는 것이 지식인줄 착각했는데 알고 보니 그냥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정보였던 것에 조금 충격을 받았다. 지식과 정보에는 차이가 있는데 사람들은 나처럼 혼동하고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배움의 기초는 바로 인문학이다. 왜 경영학에서도 인문학의 중요성이 강조되어 한 때 관련 책들이 많이 나왔고 나 역시도 몇 권 읽었던 기억이 난다. 사실 고전은 읽어보고 싶어 종류별로 사놓고도 선뜻 손이 안가서 책장에 산 그대로 있는 경우가 많다. 누구나 알지만 실제로 읽은 사람은 많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나 역시도 책 제목과 내용은 알지만 읽어본 고전은 많지 않다. 역사의 중요성을 안 만큼 그동안 미뤄뒀던 [사기열전]이나 [그리스 로마 신화][로마제국 쇠망사] 같은 책들도 읽어봐야겠다. (역사를 공부하는 방법도 103페이지를 보면 언급되어 있어서 나처럼 역사에 대해 막연한 사람들은 큰 흐름에 중점을 둬야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역사를 통찰하고 그 흐름을 읽어내며 인류에게 가장 중요하게 여겨졌던 사실과 진실이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를 읽어낼 줄 아는 힘, 그리고 여러 사실들을 바탕으로 미래가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지를 알아내는 힘을 기르게 해준다. 이것이 바로 스노이펙트다. 인문학을 바탕으로 인문학을 뛰어넘는 지식의 힘을 갖게 되는 것이다. 곧 ‘인문적 지식’ 말이다. -p80

 

과학은 두 단어만 들어도 어렵게 느껴진다. 하지만 인문적 지식이 과거라면 과학적 지식은 현실을 이해하는 창이다. 지식에는 속도가 우선이 아니라 더 중요한 것은 정확하게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시각이라는 말이 기억에 남았다. 속도만 우선시 하는 지금 상황에서 많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다. 역시나 4가지 지식을 채워나가는 것 역시 오랜 시간을 요구한다. 과학적 지식은 경험이 중요하다. 그리고 그것은 마라톤 하듯 천천히 쌓아나가야 한다.

 

또 어려운 것이 분석과 비판이다. 분석은 뭘 알아야 할 것 아닌가? 분석은 해결방법을 제시한다. 나누고 쪼개서 원인과 방안을 모색한다. 비판은 또 어떤가? 무엇에 대해 분석하고 비판하는 것 자체가 불편하고 어렵다. 많은 사람들도 나와 같은 생각일 것이다. 그저 남들과 같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편하지 이런 지식을 만드는 것이 가장 어렵지 않을까 싶었다. 하지만 비판이 없다면 발전할 수 없을 것이다. 분석력을 길러 선택하는 데 있어서도 나에게 좋은 방향으로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어렵겠지만 하나씩 시작하다보면 어느 순간 ‘나도 저렇게 논리적으로 말하고 행동하고 싶다’ 는 롤 모델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2010.10.botongsaram

e******8 2010.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프레임] - 지식을 지혜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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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이 특정계층에서만 공유되는 시절은 지나고 오히려 정보가 범람해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혜안을 발휘해야하는 시대가 왔다. 넘침은 모자란 것만 못하다고 하지 않았나? 우리 주변에 지식은 많지만 딱히 그것을 본인의 것으로 받아들이는 훈련이 안되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제 학사학위까지는 당연한 교육으로 여겨지고 박사학위자들도 전세계적으로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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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이 특정계층에서만 공유되는 시절은 지나고 오히려 정보가 범람해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혜안을 발휘해야하는 시대가 왔다.

넘침은 모자란 것만 못하다고 하지 않았나?

우리 주변에 지식은 많지만 딱히 그것을 본인의 것으로 받아들이는 훈련이 안되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제 학사학위까지는 당연한 교육으로 여겨지고 박사학위자들도 전세계적으로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많은데, 그렇다고 특출난 결과가 도출된 것은 아니다.

 

물론 과거에 비해 많은 경제적 발전과 결과를 이룬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지식에 대한 범람이 특별한 이유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우리의 경제적, 생활적 환경이 많이 개선되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지식적인 인프라가 전과는 다르게 급속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무시할 순 없지만 앞으로는 그 지식을 온전히 자기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훈련이 요구된다.

여기서 '아이프레임'은 그 지식들을 본인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며 그에 필요한 지각에 대해서 안내해주고있다.

 

인문적 지식, 과학적 시각, 분석적 논리, 비판적 지식으로 정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라!

저자는 지식을 쌓는데 그치지않고 그를 토대로 지혜를 창출하기 위한 4가지 요소를 강조하며 섹션별로 분류하여 얘기해주고 있다.

 

저자의 의도를 한마다로 정의하자면 곧 '정리정돈'이 아닐까?

우리의 생활에서건 지식에서건 정리정돈만 잘 할 수 있으면 내가 가진 아이템을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옷과 패션용품이 아무리 많아도 무작정 쌓아놓기만하고 아이템별로 모아놓지 않으면, 대체 어디에 무슨 옷이 있는지 알 수 없고 그 옷과 어울리는 악세서리 등을 시간내에 활용할 수 없다.

집에서도 살림의 여왕이라 불리는 사람 중에 정리정돈은 필수스킬이요, 능력 좀 된다하는 직장인들의 PC에는 업무별, 프로젝트별로 깔끔하니 폴더에 저장해 놓은 것을 알 수 있다.

 

지식이라고 다를까?

문명의 이기가 사람을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한 만큼 이제 일일이 실행에 힘쓸필요없이 도구들을 정리정돈하는 스킬을 익히는 것이 중요한 것 처럼 더이상 정보가 특정계층의 소유물이 아닌만큼 차고 넘치는 지식을 그저 목적없이 쌓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을 활용할 수 있는 눈을 길러 지혜로 창조할 수 있어야 한다.

 

가뜩이나 정보범람으로 오히려 제대로 된 지식은 접하기 어렵다는 요즘 저자의 의도는 참 가상하다.

하지만 생각보다 기존의 정보에 대한 시각이 진부하고 지식을 지혜로 창출하기 위한 4가지 요소를 제시해주고는 있지만 직접적인 방법도 아니라 막연하며 다소 산만한 느낌이라 왠지 출간하기 위해 급하게 내용을 정리한 것은 아닌가싶어 다소 아쉽다.

그래도 막연하나마 이런 조언을 구하기도 힘들었던 사람이라면 머리가 깨일테니 한번 읽어보시기를!

 

 

 

j*****4 2010.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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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프레임 -이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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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적 지식, 과학적 시각, 분석적 논리, 비판적 지식. 이 네가지가 요즘 시대에 필요한 역량이라고 주장하며 써나간 책이다. 지식을 습득하는 것만으로 만족해서는 안되며 스스로의 프레임, 그러니까 아이프레임을 구축하여 자신만의 틀을 견고히 하는데 써야 한다는 것. 컴퓨터로 이야기하자면 단순히 많은 파일을 카피하는데서 끝내지 말고 각 파일의 공통점을 찾아 하나의 폴더로 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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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적 지식, 과학적 시각, 분석적 논리, 비판적 지식. 이 네가지가 요즘 시대에 필요한 역량이라고 주장하며 써나간 책이다. 지식을 습득하는 것만으로 만족해서는 안되며 스스로의 프레임, 그러니까 아이프레임을 구축하여 자신만의 틀을 견고히 하는데 써야 한다는 것. 컴퓨터로 이야기하자면 단순히 많은 파일을 카피하는데서 끝내지 말고 각 파일의 공통점을 찾아 하나의 폴더로 묶고 필요하다면 빈폴더를 만들어 담을 파일을 찾을 필요도 있다는 말이다.

 

크로스오버 시대, 공대생들이 경영을 배우고자 힘쓰고 경영대생들이 인문을 배우려 애쓰는 세상이다. 전 세계에서 박사학위를 소유한 사람이 가장 많이 사는 곳이 서울이라 한다. 이렇게 똑똑한 사람들이 많이 사는 서울이, 그리고 우리나라에 이리도 문제가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 지식인의 의무는 숨는 것이 아니라 얼른 자신의 생각을 정립하여 사실을 바탕으로 진실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책에서는 '뉴 프루더리'나 '침묵의 나선이론'이라는 다소 생소한 용어가 나오는데 이는 자신의 주장을 숨기는 것을 뜻한다. 저사람이 가진 지식이라면 이런 행동이나 말을 해서는 안되는데 집단의 의견이라는, 당론이라는 껍데기 안에서 웅크리고 있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각종 토론프로그램에서 소위 말을 잘한다고 인정받는 사람은 아마도 이 책에서 말하는(표현은 여러가지겠지만) 아이프레임이 확실하게 구축되어 있는 사람일 것이다. 그러니까 상대방이 어떤 말을 하더라도 자신의 프레임에 비추어 분석하여 과학적인 시각으로 비판할 수 있고 이러한 과정 전반에 인문학적인 통찰력이 내재되어 있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으려나.

 

b******o 2010.10.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