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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을 이겨낸 저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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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건강의 길]_명상입문서           - 이홍록 씀 / 책나무 -   - 우리는 살면서 몸에 좋은 음식을 많이 먹으려고 할 것이 아니라 몸에 해로운 음식을 삼가는 것이 건강에 더 좋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평소 우리가 조상 대대로 내려오면서 매일 먹는 음식은 해롭지 않습니다. 해로운 음식으로는 인스턴트 식품, 가공식품, 오백식품으로 불리는 정제염, 조미료, 백설탕, 백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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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건강의 길]_명상입문서

          - 이홍록 씀 / 책나무 -

 

- 우리는 살면서 몸에 좋은 음식을 많이 먹으려고 할 것이 아니라 몸에 해로운 음식을 삼가는 것이 건강에 더 좋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평소 우리가 조상 대대로 내려오면서 매일 먹는 음식은 해롭지 않습니다.

해로운 음식으로는 인스턴트 식품, 가공식품, 오백식품으로 불리는 정제염, 조미료, 백설탕, 백밀가루, 백미 등.

 

- 콩과 마늘

우리 인체에 가장 좋은 식품으로는 콩과 마늘.

콩과 마늘은 농작물 중에서 농약을 사용하지 않아도 병충해가 없고 콩 같은 경우에는 화학비료를 사용하면 오히려 콩이 열리지 않게 되어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유일한 식품입니다.

 

- 투병중이거나 허약체질의 사람에게 있어서 부작용이 거의 없으면서 쉽게 구할 수 있고 인체에 유익한 식품으로는 쑥과 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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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행체질에 대한 이야기가 맞구나 생각하게 되는 부분이 많은 책이었다.

이 책 이전에 읽은 책에서 저자는 다른 암에 걸려 있었는데, 이 책의 저자는 위암이라 본인의 몸에 쑥과 꿀이 매우 맞았던 셈이다.

그러나 일반인 중에 토가 강한 사람이나 수가 약한 사람에게 꿀이 안전하다고 볼 수는 없다.

 

하지만 아픈 사람들에게 음식을 조심하고 자신에게 실험해 보아 좋았던 것들을 소개하는 저자의 실험 정신에는 숙연해진다.

 

그동안 먹어오는 가정식이 가장 안정되고 좋은 음식이며 좋은 음식을 찾아가며 먹을 것이 아니라 안 좋은 해로운 음식을 피해가며 사는 것이 건강한 삶이라는 저자의 말이 맞을 것이다.

현대인들은 너무 먹어 병에 걸린다.

없어서 쓰러지고 못 먹어 병에 걸리던 시절은 지난 모양이다.

아니면 너무 가려먹고 입이 짧아 영양 편차에 의한 영양 실조가 있다고 하니.

너무 먹어 한쪽으로 쏠리는 것이다.

 

쑥을 많이 채취할 수 있으면 좋겠다.

봄에 나오는 작은 쑥은 캐어서 쑥국을 끓여먹고 조금 더 커서 나오는 쑥들은 뜯어다 쑥떡을 쪄 먹으면 좋겠다.

저자의 말대로 쑥떡을 쪄서 꿀에 찍어먹으면 금상첨화겠다.

들판에 자라는 쑥을 보면 알 수 있다.

뿌리가 한도없이 자라서 땅을 파고들며 그 생명력이 대단하여 그 어느 풀보다 먼저 자리잡고 엄청나게 자라며 그 어느 상황에서도 살아남아 겨울을 이겨내고 다음 해에는 더 번식한다.

그 생명력이 넘치는 쑥을 제철인 봄에 채취하여 두고 먹으면 좋겠다.

다가오는 봄에 어디가서 쑥을 뜯어볼까.

 

l******h 2011.04.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