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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my life처럼 신나고 밝은 노래로 유명한, 언제나 젊게 느껴지는 밴드 본 조비도 벌써 데뷔한 지 30년이 거의 다 되었습니다. 정규 앨범만 해도 11개, 보유한 곡 수도 엄청나죠. 그런 본 조비의 히트곡을 CD 두 장에 담은 그레이티스트 히츠입니다. 강력추천 앨범이 아닐 수 없죠. 발매되자마자 역시 세계적으로 판매량이 높은 모양이더군요.
존 본 조비는 그들의 음악을 한 마디로 표현해달라는 질문을 받고, "3 miuites of optimism"이라고 답했습니다. 우문현답이랄까, 정확하고 절묘한 답변이었지요.
본 조비 음악의 가장 큰 특성은 바로 그 낙천주의입니다. 그들은 정말로 사랑과 우정, 신념과 신뢰의 힘을 믿습니다. 그런 건강한 가치관을 가리켜 유치하고 생각이 없다고 여기는 사람이 많았기에, 본 조비 음악은 평단에겐 그렇게 진지하게 받아들여지지 않았지요. 물론 여기에는 가볍고 신나는 그들 음악 자체의 특성과 프론트맨 존 본 조비의 약간 지나치게 잘 생긴 얼굴 탓도 있습니다. 잘 생긴 배우는 아카데미 상을 받기 어렵고 잘 생긴 락스타는 존경받기 어렵지요. 분명히 미모는 힘이자 무기이고 그로 인한 불로소득은 적지 않거든요.
그러나 본 조비는 존경받기보다는 즐겁게 하기 위해 존재하는 밴드이고, 그들 자신도 그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의 음악은 우아한 예술성이나 혁명적인 개성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한 것입니다. "괜찮아, 너는 잘 하고 있어. 믿고 열심히 노력하면 언젠가는 잘 될 거야." 아무리 공허하고 유치하다고 해도, 누구에게나 그런 격려는 필요합니다. 그런 것이 없으면 사람은 살 수가 없어요. 비록 기약이 없는 것이라도 희망은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본 조비의 음악은 희망과 낙천성으로는 분명히 세계 제일입니다. 그들은 정말 고집스럽게 이런 건강한 가치관을 고수했고, 그런 순진함이 이 험한 세상에서도 30년 동안이나 유효할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의 존재 자체로 증명했습니다. 그들은 그 오랜 세월 동안 우정을 지켰고,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강한 연대감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나 프론트맨 존 본 조비는 사적으로도 아주 행복한 대가족의 가장이지요. 가수의 인생은 노래를 따라 간다는 속설에 어울리는 케이스랄까요.
그리고 이 그레이티스트 히츠는 그 기분 좋은 긍정적 에너지의 역사를 담은 것이지요. 정말이지 히트곡이 많고도 많습니다. CD 2장을 꽉 채우고도 남으니까요. 신나고 즐거운, 힘을 주는 노래들이 가득하고, 존 본 조비는 이 그레이티스트 히츠가 히트곡들을 초대해 벌이는 파티 같은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말이 딱 맞아요. 사실 본 조비 노래를 많이 듣고 많은 앨범을 가지고 있는 팬들보다는 입문자들에게 아주 좋은 앨범입니다. 본 조비 노래를 한 곡이라도 좋아한다면 이 앨범을 샀을 때 후회할 일이 없을 것입니다.
큰 문제는 아니지만, 음악 외적으로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mp3파일로 변환했을 때 곡의 태그가 곡과 맞지 않는 부분이 좀 있습니다. 제목도 틀리고. 이것은 미국반의 트랙에 비해 우리나라 라이센스반의 트랙이 두 곡 정도 더 추가되고 순서도 약간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태그는 그냥 미국반에 맞춰져 있군요, 차후 이런 문제가 수정되어야 할 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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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은품인 포토북은 아주 괜찮습니다. 보시다시피 상당히 시원스러운 크기에 사진들도 좋아요.
![]() 음 역시 욕 먹어도 어쩔 수 없다 싶은 미모=_=
팬이라도 쉴드 쳐 줄 수 없다
정말 이 앨범은 팬이 아니라도 하나 살 만한 앨범입니다.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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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증정된 포토북과 함께..
사진 봐라..쓰러지시겠다..너무 멋져서..+_+
내가 본조비를 좋아한지도 10년이 훌쩍 뛰어넘는 세월이다. 아마 중학생때부터 좋아했으니까 말이다. 83년 결성후 벌써 20여년의 세월하고도 한참이 더 지났다. 그 긴 시간동안 단 2장의 베스트 앨범만을 발표했고, 이번이 그 2번째 베스트앨범이다. 내가 중학교 시절에 첫 베스트앨범인 Cross road를 테잎으로 구매했던거 같은데 이미 성년이 한참 지난 이 시점에 두번째 베스트 앨범을 구매하다니..감회가 새롭다.
이번 앨범엔 초기 히트곡인 'Livin'on a prayer','You give love a bad name'부터 최근 11집 앨범인 'The cicle'의 'When we were beautiful'까지 기존 히트곡들이 총망라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탠다드와 울티메이트로 나뉘어서 발매됐는데 스탠다드에는 신곡 2곡이 포함된 16곡의 1CD, 울티메이트에는 신곡 4곡이 포함된 30곡의 2CD로 발매되었다. 그래..난 당연히 울티메이트로 구매했다. 1CD의 스탠다드가 있다는건 몰랐다. 알았더라도 당연히 2CD인 울티메이트로 구매했을것이다.
곡들의 선곡은 히트곡 위주이니 별 이의는 없지만 내가 특별히 좋아했던 'Livin in sin'이나 'Bounce'같은 곡은 없어서 약간은 서운하기도 했다. 이곡들이 크게 히트했던 곡들이 아니기 때문에 그럴지도 모르지 라는 생각을 하면 특별히 딴지를 걸수는 없을것 같기도 하다.
구성은 초회한정으로 16p포토북을 증정하는데,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퀄리티는 크게 나쁘지는 않았다. 웬만한 브로마이드보다는 낫다는거~ CD 네개를 합쳐놓은 듯한 크기의 싸이즈로 옛시절의 본조비의 사진과 최근의 사진이 함께 어우러져 있다. 베스트앨범인만큼 조금 더 많은 사진을 함께 수록해줬으면 하는건 너무 과한 바람인가?
기존의 히트곡들은 별다른 설명이 필요없을만큼 유명한 곡들이고, 신곡들 같은경우는 기존의 뉴저지사운드라고 일컬었던 그시절의 사운드를 꽤나 느낄수 있을만한 곡들이다. 사실, 초기 본조비의 음악스타일을 좋아했던 나로써는 본조비가 컨트리풍의 음악이라든지 다양한 음악적시도를 할때 살짜기 외도를 하기도 했기에 기존의 스타일로 수록된 신곡들은 100%까지는 아니나 어느정도 흡족함을 안겨주기는 했다. 밴드라던지, 솔로가수라든지 한가지 스타일을 고집하는것을 나쁘다거나 혹은 변함이 없다는 이유로 비판하는건 썩 좋은 방향은 아닌거 같다. 무엇을 하던지 자기가 제일 자신있는 음악으로 팬들에게 선보이는것은 그만큼 위험부담도 줄이고 또 팬들에게는 만족을 안겨줄수 있는거 아닌가, 허나 위험부담이 두려워 식상한 스타일을 지겹도록 고수하는것도 과히 칭찬할 만한 것은 아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본조비는 팬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음악적 변화의 시도에는 박수를 쳐주고는 싶다. 그에 따라 꽤나 실망한 팬들도 있었고(나처럼) 긴 시간의 공백이 있었지만, 몇년의 힘든 시기를 뛰어넘고 여전히 앨범을 내고 그들이 건재하다는걸 이 시점에서 다시 한번 일깨워 주었다.
현시점에서 명실상부한 최고의 라이브밴드라는 칭호를 얻기에(내 관점에서 라이브를 들어보았을때) 썩~ 부족함이 없는 모습도 그렇지만, 변함없이 라이브투어를 고집하는 모습도 좋게 보인다. 내가 30대를 막 들어선 시점에 본조비 그들은 50대를 바라보는 할아버지(?)밴드이다. 아니, 팬들이 흔히 부르는 꽃중년밴드^^ 그래도 아직 건재하다. 여전히 세계 곳곳을 누비며 라이브공연을 하고있고 생활적인면에서도 꽤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어찌보면 그들은 아직도 젊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듯도 보인다. 그들의 음악적 열정 때문인가? 이 베스트앨범을 들으며 어린시절 우상으로 자리잡았던 그들을 다시 한번 내 마음속에 되새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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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d of roses Keep the faith I'll Be There For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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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학창 시절에 가장 좋아 했던 메탈 그룹... 당시에 카세트 테이프로 전집을 다 구매했었는데... 현재는 플레이어 문제로..CD로 다시 사야 한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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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은 하는 그룹이 있다 지금까지 결성후 긴 시간을 활동하면서도 한 번도 최고의 자리에서 내려온 적이 없는 그룹이 있다. 1984년에 데뷔를 했으니 강산이 두 번 바뀌고, 이제 세 번째 바 뀌고 있는 26년이라는 시간을 최고의 자리에서 언제나 변함없는 모습을 보이는, 그 리고 그 모습이 바로 그들에게는 기본인 그룹... 그들이 바로 'Bon Jovi'다. 그룹 이름조차도 리더이자 보컬인 'Jon Bon Jovi'에게서 따왔으니 다른 어떤 그 룹보다도 더 독재적인 리더에 의해서 운영되는 그룹처럼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26 년을 한결같이 활동해 온 것을 보면 어쩌면 'Bon Jovi'는 다른 어떤 그룹보다도 멤 버들 간의 유대가 돈독한 민주적인 그룹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것은 음악적 견해 차로 헤어진다는 다른 많은 그룹들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처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 은 음악을 고수해온 그들의 고집일지도 모른다. 사실 그동안 그들에게도 부침은 있었다. 그리고 그 부침들은 보통 다른 그룹들이 헤어지는 길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언제나 있어온 고난들과 그 모습을 같이 하는 것 들이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그들은 그 모든 것을 이겨내고 지금까지 좋은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심지어는 보컬인 'Jon Bon Jovi'는 갈수록 더욱 좋은 노래를 들려 주기까지 하니 말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들의 26년의 세월이 대단한 것은, 바로 그들의 음악에서 이 어져온 많은 후배 그룹들을 만들었으며, 지금 나오는 많은 그룹들도 그들의 음악에 서 많은 것을 얻은 그룹들이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그들은 그들의 음악에 대해서 지금처럼 평가받기까지 꽤나 긴 시간을 폄하받는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하지만 그 들의 고집이 바로 지금의 그들을 만든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처음 그들의 노래를 들었던 것은 그들이 절정의 시간을 보내고 긴 휴식을 하던 시기였다. 어떤 이들은 그들이 이제는 해체의 길로 들어섰다고 이야기를 하기도 하 던 그 시절... 멤버들은 각자가 하고 싶었던 음악을 하던 그 시절... 나는 그들의 음악을 처음으로 들었다. 그리고 몇년을 그들의 음악에 푹~~ 빠져서 지냈었다. 음 악도 유행을 타고, 좋아하는 그룹들은 하나씩 더해지면서 다른 음악에 빠져들기도 하지만 그렇게 한 번 마음을 사로 잡았던 그룹들은 길게 그 그림자를 던지는 것처 럼 그들의 음악도 그렇게 길게 내 마음에 남았다. 그리고 그들은 새로운 앨범을 내고 화려하게 다시 복귀를 했고, 여전히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베스트 음반은 화려한 시절이 지나가는 그룹들이 정리하는 의 미에서 낸다고 하지만... 그들의 너무나도 화려한 베스트 음반을 만나면서 생각을 달리한다. 그들의 이 베스트 음반은 그들의 26년을 정리하고, 다시 시작할 26년을 준비하는 음반이 될 것이라고... 팬으로서 욕심이 지나치다는 생각은 들지만 그래 도 그렇게 생각하고 그들의 계속되는 활약을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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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여느 학생처럼 아이돌에 열광하지 않고 한 때 ‘락’이라는 것에 빠져 살 때가 있었다. 근데 또 까다로워서 해비메탈과 같이 너무 강력한 사운드는 또 싫어했다. 그럴 때 나에게 딱 맞는 음악이 있었으니, 바로 본조비의 앨범들이었다. 이미 정상에 올라 있었지만, 한국에는 그렇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본조비를 접하고 나는 신세계를 접한 것이다. 너무 시끄럽지도 않고, 그렇다고 조용하지도 않고, 노래는 충분히 열정적이었고, 사운드도 분위기를 매우 잘 살려주었다. 나이로 보나, 밴드의 연차로 보나, 굉장한 올드밴드고 80년대부터 활동을 한 밴드지만, 그 당시의 그들의 대표곡들, You Give Love a Bad Name과 같은 곡은 지금 들어도 촌스럽지않고 상당히 좋은 곡이다. 그만큼 세대를 막론한 명곡들을 쏟아낸 그들이 이번에 다시 한번 앨범을 발매하였다. 본조비의 대표곡들, Livin' on a player를 비롯해서 Runaway 등 그들을 일약 대표밴드로 올려놓은 곡을 두장에 걸쳐서 수록하였다. 예전의 명곡들만 수록해도 감사한데, 거기에 신곡 4곡을 또 수록하였다. The more Things Change 등의 본조비의 대표 색을 보여주는 노래도 있고, This is Love This is Life와 같은 곡도 있다. 어찌 되었든 이 모든 노래들은 그들의 나이를 뛰어넘은 노래에 관한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본조비는 죽지 않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그들은 이시대의 레전드 이다.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진정한 아름다움이다. 인생과 사랑, 믿음을 노래한 그들은 여전히 그런 것들을 노래하면서 우리들에게 다시 한번 각인 시켜주는 그들이다. 그들의 노래가 앞으로 10년이 더 지나도 여전히 세련되게 들릴 것이고 다시 한번 이러한 예전의 명곡들을 수록해 놓은 앨범이 나올 것이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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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된 말로 한 분야에서 존경 받고 오래 남아있기 위해선, 그저 소신있게 오래 살아남아야 한다고들 하지요. 단순히 하드한 농담같아 보이지만 그만큼 연륜은 아무리 천재적인 실력을 갖추었다고 해서 단기간에 쌓을 수 있는 것이 아니며(저는 특히나 이 본조비가 천재적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그만큼 어려운 것입니다. 제가 처음 본 조비의 음반 소식을 들었을 때도 깜짝 놀랐습니다. 이 지잉징 내뱉는 보컬의 벤드가 데뷔한지 벌써 30년이나 되었다니 말이죠.
다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본조비의 노래는 매혹적이고 깔끔한 외모가 주는 인상과는 다르게, '처음 접하기에는 살떨릴정도로' 닭살돋는 긍정적인 메세지로 가득 체워져 있습니다. (무대 뒤의 존 본 조비는 그야말로 행복한 가정의 가장으로 알려져있는데, 어떻게 보면 노래도 가수를 따라가는가 봅니다.) 뭐 노래를 통해서 일상에서의 일탈이나 일상적인 것을 부정하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본조비의 음악은 뭐랄까, '유치하고 정석적인 옆집 엄마친구 아들의 자세'를 보는 것 같아서 싫어하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저또한 그럴때가 있었구요. 어떻게 보자면 위에 말한 음악들은 자극적인 식단의 '별식'에 가깝던것도 같습니다. 사람이 항상 외식만 하고 살수는 없는 법이죠. 본 조비는 식상한 신비주의나 짜증나는 심미주의와 기행을 일삼는 자극적인 벤드와는 확실히 다른 길을 추구해 왔습니다. 무엇보다도 자신들이 즐거움을 위한 밴드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을 테지요. 이제 2010년이 지나가는 마당에 데뷔 30년을 바라보는 한결같은 본조비의 노래를 다시 접하자니 이제는 새삼 벤드가 대단하다고까지 느껴집니다.
이 엘범은 본조비의 음악을 십수년간 사랑해온 기존 펜들에게나, 비교적 최근 본조비의 음악을 접하게 된 펜들에게나 모두 좋은 엘범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듣다보면 '어?! 이노래 옛날 cf에 나오던 그 노래인데?' 하는 부분도 있고, '아, 이런 노래도 있었구나' 하는 즐거운 깜짝선물이 분명히 두 세개 쯤은 있을 것입니다.
30년간 변함없는 음색과 메세지로 존재하고 있는 본조비와 그 음악들을 보고 있자니,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판도라의 상자속 마지막 희망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본조비가 마치 30년간 희망을 '붙잡고' 지켜온 판도라처럼 보이는 것은 저만의 착각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