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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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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읽어보고 좋으면 아이 책을 사주는 편인데너무 좋구나 하고 주문해서 읽어주었는데세탁소를 주로 이용하는 저희 아이는ㅋㅋㅋ 정작 다리미를 모르더라구여 ㅋㅋㅋㅋ그래도 넘 좋은 책이었어요마음이 참 따뜻해지는 책이었어요아이가 다리미를 아는 나이가 되면몇 번이고 다시 읽어줄꺼에요매 번 고정관념에 박혀있는 저에게는 참으로 좋은 책이었어요 ㅎㅎ할머니 엄마 자녀에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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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읽어보고 좋으면 아이 책을 사주는 편인데
너무 좋구나 하고 주문해서 읽어주었는데
세탁소를 주로 이용하는 저희 아이는
ㅋㅋㅋ 정작 다리미를 모르더라구여 ㅋㅋㅋㅋ
그래도 넘 좋은 책이었어요
마음이 참 따뜻해지는 책이었어요
아이가 다리미를 아는 나이가 되면
몇 번이고 다시 읽어줄꺼에요
매 번 고정관념에 박혀있는 저에게는 참으로 좋은 책이었어요 ㅎㅎ
할머니 엄마 자녀에게 까지 3대에 이루어져 참 좋은 책인 것 같아요
p**********4 2020.03.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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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문을 열게하는 책
"생각의 문을 열게하는 책" 내용보기
이것은 할머니가 수를 놓은신, 우리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식탁보예요.그런 식탁보를 아이가 다림질을 하다가 태워먹어 그만 세모 모양의 자국이 생겨났어요.아이는 놀라서 수많은 생각을 하게 되죠.아무리 힘쎈 사람이라도, 아무리 강력한 세제라도 얼룩을 지울 수 없을 거예요.인테넷에서 방법을 찾아봐도, 기도를 해봐도 소용 없어요.동생이 했다고 할까? 할아버지가 했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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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할머니가 수를 놓은신, 우리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식탁보예요.

그런 식탁보를 아이가 다림질을 하다가 태워먹어 그만 세모 모양의 자국이 생겨났어요.

아이는 놀라서 수많은 생각을 하게 되죠.

아무리 힘쎈 사람이라도, 아무리 강력한 세제라도 얼룩을 지울 수 없을 거예요.

인테넷에서 방법을 찾아봐도, 기도를 해봐도 소용 없어요.

동생이 했다고 할까? 할아버지가 했다고 할까요? 

이 얼룩을 지워줄 사람도 맟설 수 있는사람도 없다고 ...

어떤 현명한 충고도,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많은 생각을 하며 잘못을 인정해요. " 내 잘못이라는 게 너무나 명백해요"

드디어 엄마가 오셔서 식탁보를 보고 "어머 정말 예쁜 얼룩이구나" 말하여 다리미로 얼룩을  하나 더 만들어요~ 그때부터 식탁보는 우리 모두가 가장 좋아하는 식탁보가  되었어요. 다리미 모양이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그림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어요.

그리고 내가 얼마나 생각을 틀에 끼워 놓고 말하고 행동했는지.. 그 차이만큼 재미는 더 컸어요.

우리 아이둘이서 이런 실수를 하면 웃으면서 이야기하지는 못했을 것 같은데요

s********2 2019.08.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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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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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생겼어요! 이 도서는아이 학원 교재로 지정돼서 구매하게 됐어요학원 선생님들은 출판된지 오래돼서 잘 모르는보물같은 책을 어떻게 이렇게 잘 고르실까요?아이가 무척 좋아하며 몇번이나 읽었답니다문제가 생겼어요! 책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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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생겼어요! 이 도서는
아이 학원 교재로 지정돼서 구매하게 됐어요
학원 선생님들은 출판된지 오래돼서 잘 모르는
보물같은 책을 어떻게 이렇게 잘 고르실까요?
아이가 무척 좋아하며 몇번이나 읽었답니다
문제가 생겼어요! 책 추천드려요^^
p***1 2025.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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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품어주는 이해의 한마디!
"모든 것을 품어주는 이해의 한마디!" 내용보기
* 더  자세한 원글 참조: https://m.blog.naver.com/curation_book/223410306560엄마가 아끼는 식탁보. 할머니가 고이고이 수를 놓은 하얀 식탁보. 어느 날 아이는 엄마의 식탁보를 다림질하다 딴 생각을 한다. 누런 다림질 자국. 가장 비싼 세제로도, 기도로도 없어지지 않는 얼룩. 자신 때문이 아니라고 차라리 거짓말이라도 할까.  어디론가 숨어버리고 싶은 아이. 이어지는 아이의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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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자세한 원글 참조: 
https://m.blog.naver.com/curation_book/223410306560



엄마가 아끼는 식탁보. 
할머니가 고이고이 수를 놓은 하얀 식탁보. 
어느 날 아이는 엄마의 식탁보를 다림질하다 딴 생각을 한다. 

누런 다림질 자국. 가장 비싼 세제로도, 기도로도 없어지지 않는 얼룩. 자신 때문이 아니라고 차라리 거짓말이라도 할까.  어디론가 숨어버리고 싶은 아이. 

이어지는 아이의 솔직한 고백.
그리고 예상치 못한 엄마의 한 마디 

어머, 정말 예쁜 얼룩이구나! (본문 중에서)

엄마의 그 한 마디에 식탁보는 추억이 되고, 아이는 안도한다. 



문득 할머니의 요강을 깨뜨렸던 내가 떠올랐다. 

이제는 들어도 그 쓰임새를 모를 유물처럼 되어 버린 물건. 요강.

과거에는 지금과 달리 바깥에 화장실이 있었으니, 추운 겨울이나 잠시 자다 깨었을 때 요강은 유용했을 것이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고, 모든 게 현대식으로 변했음에도 요강을 고수하는 할머니를 엄마는 불편해했다. 엄마의 불편함과 못마땅함과는 별개로 할머니의 일과는 요강을 씻고, 물을 부어 놓는 것으로 시작했다. 그런데 할머니의 이 일과는 나로 인해 끝이 났다.

해 질 녘 친구들과 실컷 놀고 돌아온 나는 할머니가 물을 부어 놓은 요강을 보았다. 흰색 자기에 옥색으로 꽃무늬가 그려진 요강이었다. 이제 곧 할머니는 집에 돌아와 요강에 부어 놓은 물을 버리고, 깨끗해진 요강을 방으로 가져다 놓을 것이었다. 

그렇다면, 오늘은 내가 그 일을 대신해야지. 내가 직접 요강을 방에 들여다 놔야지. 

요강을 번쩍 한 손으로 들었던 그 순간 느껴진 요강의 묵직함. 고작 초등학교 1, 2학년 정도였을 그때의 내가 들기에 도자기로 된 요강은 너무 무겁고 버거운 것이었다. 

깨져버린 요강을 보며 나는 벌벌 떨었다.

할머니에게 뛰어갔을 때는 입이 떨어지지 않아서 흐느껴 울었다. 어느 정도 진정이 되고 나서는 최대한 침착하게 말하려고 노력했다. 결코 일부러 한 게 아니라고, 정말로 할머니를 기쁘게 해드리려고 단지 요강을 씻어서 갖다 두려고 했다고, 그런데 요강이 너무 무거웠다고. 내 나름대로 분명히 말했지만, 마음 한편은 두려웠다. 

할머니는 웃었고, 나를 안아주었다. 나는 안도감을 느꼈다. 



책 속의 엄마는 할머니와 같고, 책 속의 아이는 어린 시절 나와 같다. 

문득 생각했다. 나는 아이의 작은 실수에도 화를 내고 있지는 않은가.

아이에게 엄마는 이 책이 슬프다고 했다. 
엄마가 깨뜨린 요강이 떠올라서, 인자했던 할머니가 떠올라서. 

아이에게 오늘도 약속을 했다. 

엄마도 할머니처럼 너를 따뜻하게 품어줄 거라고. 작은 실수에도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라고. 언제나 옆에서 품어주는 아낌없는 나무가 될 거라고.

아이의 그림책은 이렇게 나를 또 울렸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j 2024.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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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생겼어요
"문제가 생겼어요" 내용보기
다리미로 찍은 얼룩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이우러진 그림책입니다.정말 단순하게 만들었고 내용도 단순하게 서술되는데요.결론이 가족의 훈훈함과 따뜻함을 느낄수있게 해주는 나름의 깊이가 있는 그림책입니다.이건 상자가 아니야 라는 책과 유사하게 다리미얼룩을 바탕으로 그것을 다양한 그림으로 변형시켜 스토리를 진행합니다.창의적이며 창의성을 자극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문제가 생겼어요" 내용보기

다리미로 찍은 얼룩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이우러진 그림책입니다.

정말 단순하게 만들었고 내용도 단순하게 서술되는데요.

결론이 가족의 훈훈함과 따뜻함을 느낄수있게 해주는 나름의 깊이가 있는 그림책입니다.

이건 상자가 아니야 라는 책과 유사하게 다리미얼룩을 바탕으로 그것을 다양한 그림으로 변형시켜 스토리를 진행합니다.

창의적이며 창의성을 자극할 수 있을 것 같아요.

s*****6 2019.09.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