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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007의 제임스 본드를 숀 코네리를 뽑으시지만 저에게 있어 007인 제임스 본드는 피어스 브로스넌입니다. (나이와 시대적 차이 ;;)
007을 극장에서 처음 봤을때가 <007 : 네버다이> 였는데 예스마담으로 유명한 양자경 누님이 나와서 '우와~! 이제 헐리우드까지 진출했구나' 생각했었죠.
<007 : 어나더데이>를 끝으로 피어스 브로스넌이 나오지 않자 왠지 나의 제임스 본드는 안나온다는 느낌에 더이상 극장서 관람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ㅠ
007 <50주년 기념 박스셋> 블루레이가 출시되어 007 팬분들에게는 엄청난 선물을 가져다주었네요^^
007 영화의 팬이자 본드걸 보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구입하고 싶지만, 22편까지 수록되어 따져보면 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일시적 출혈이 큰 점과 보고싶은 타이틀만 볼거 같아 좋아하는 피어스 브로스넌 개별판만을 사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현재 국내 출시된 피어스 브로스넌 개별판은 <007 : 언리미티드>와 <007 : 어나더데이>두편뿐!! 홍콩에서 <007 : 골든아이> <007 :네버다이> 자막본을 구입할 수 있지만 박스셋도 나왔고 표지 슬리브도 바뀌는 점에서 곧 정발 소식을 들을 수 있을거 같아 기대됩니다.
<007 : 언리미티드> 블루레이 타이틀의 내용과 구성은 10점 만점에 8.5점
007 영화가 늘 그렇듯 스토리 전개만 다를뿐 영국 첩보원인 제임스 본드가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악당을 물리치고 매편마다 바뀌는 늘씬하고 이쁜 본드걸과 마지막에 잘되는 내용이다 ^^:
이번 본드걸은 2세대 세계 3대 미녀중 한명인 소피 마르소와 데니스 리차드이다.
젊은 전성기의 소피 마르소의 청순한 아름다움보다는 중후하면서도 도발적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그와는 반대로 통통튀는 귀여움과 풋풋한 아름다움을 주는 데니스 리차드이다.
스페셜 피쳐 구성은 1Disc 발매로는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코멘터리와 무삭제 장면, 각종 인터뷰장면들 모두 한글자막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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